1 이름없음 2019/10/03 05:43:42 ID : ryY7bwts8ly 0
내가 가운데 앉아있고 자리는 고정이야. 그리고 옆사람(a)은 30대 초반(남)이고 나는 20대 중반(여)이야 나이차이가 꽤 있어서 예의 차린다고 초반에 웃으면서 이야기 했거든. + 밑에 내용들은 하소연 할 겸 쓴 내용들이라 맨 아래 글이 결론이니까 그것만 읽어도 돼! + 핸드폰으로 쓴거라 오타가 많을수 있는데 이해 부탁할게!
2 이름없음 2019/10/03 05:44:06 ID : ryY7bwts8ly 0
근데 내가 원래 웃으면서 + 사람 눈 가끔씩 맞춰가며 이야기하는게 습관이 되서 그렇게 한 것 뿐인데 이사람이 나한테 호감을 느꼈는지는 몰라도 자꾸 선을 넘는 말을 하기 시작해서 같이 수업들은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이러니까 무시를 해도 자꾸 말을걸어. ㅠㅠ
3 이름없음 2019/10/03 05:44:15 ID : ryY7bwts8ly 0
다른 옆사람(b)한테 자릴 바꿔달라 부탁했지만 a 때문에 거절당했어.. 애초에 고정이고 내가 키도작고 눈도 나빠서 앞자리 밖에 앉질 못해ㅠ b가 사정듣고 도와주긴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ㅠ
4 이름없음 2019/10/03 05:49:47 ID : ryY7bwts8ly 0
참고로 그 사람의 무례한 언사라는게 1. 내가 머리끈을 팔찌처럼 차고 있었는데 그걸 보더니 (이때는 예의 차리기 중 + 초반 + 옆사람이라 친하게 지낼려고 생각하던 때였어) a. 나보고 시계를 왜 안차고 다녀? 나. 귀찮아서요 a. 시계가 없는건 아니고? 나. 있어요~ 아빠가 사주신게 있는데 전 악세사리 같은거 별로 하는거 않좋아해서 안하고 다녀요. a. 아~ 보통은 여자애들은 악세사리 좋아할텐데 00이는 아닌가보네 신기하다.
5 이름없음 2019/10/03 05:56:39 ID : ryY7bwts8ly 0
2. 이때는 좀 내말을 이상하게 듣길래 나 : 아니에요~ 곡해하지 마요! b : 오~ 어려운단어 쓰네요 (글로 써서 그렇지 딱 들어도 감탄서린 표정이였어 ㅇ0ㅇ 서로 잘 모를때니까 그냥 이사람은 이런단어를 쓰는구나 하는정도?) a : 아니 그런 단어를 쓸줄 알아? 대단하다 ( 글로써서 그렇지 대단하다 할때 표정이 😏 이런표정이여서 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그닥 신경 안썼어. ) 나: 친구들과 이야기할때도 쓰는 단어라;; a : 아 그래? 수준이 되게 높네?(계속 저런식으로 눈에 웃긴다는 듯한 느낌이 담긴 표정으로 말했어) 나 : 그래요? 잘 모르겠네요^^;;
6 이름없음 2019/10/03 06:11:01 ID : ryY7bwts8ly 0
3. 자꾸 화장 들먹이기 (계속 화장안하고 간날) a : 화장이 잘 되었나봐 오늘 하얗네? (원래 살짝 까맸는데 집에만 있고 실내에서만 활동했더니 그런 피부가 됨. 다만 예전 피부에 맞춘 화장품들이라 바르면 살짝 톤이 낮아지지만 건강해보여서 사용중) (하고 간날) a : 잠 더 자느라고 화장 못했나봐? + 침대에서 뒹구느라 화장 못했어? (참고로 자기소개 할때 할말 없어서 내가 불면증이 있다고 했음. 그러다 보니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는거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자주 언급해서 짜증남..) (화장 안했을때) + (이때는 무시하기 시작할때) a : 왜 옷을 잠옷을 입고왔어. 나 : 무시 a: 화장할 시간은 있고 옷 입을 시간은 없었나봐? 집에서 뒹굴다 온 옷을 입었어. 그러다 수업때 여자 선생님 이셨는데 잠시 잡담하다가 선생님께서 여자들한테 화장이야기 하는거 아니라고 칭찬의 의미로 했어도 하지 말라는 말을 하심. 그걸 듣고 사과한다고 하는게 a : 아~ 그랬어? &+:+<+%+₩ ( 잡담 시간이라 안들렸는데 대충 미안했네 몰랐다 였음 미안하단 소린 진짜 개미만한 목소리로 말해서 안들림. 그래서 사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걍 아네. 이러고 작게 말하고 말안섞음)
7 이름없음 2019/10/03 06:19:54 ID : ryY7bwts8ly 0
4. 무시하자고 맘 먹게 된 계기 상황 : 역한 입냄새는 아니였지만 a 가 한숨을 쉬는 순간 마른 입냄새가 나길래 무의식중에 머리카락으로 코를 가림. 옆사람이 보기엔 내가 뜬끔없이 내 머리 냄새를 맡는걸로 착각함 + a의 표정은 내내 장난가득한 웃음이였지만 기분 매우 나쁨 a : 왜 냄새나는 머리냄새를 맡아. (참고로 본인은 수업 끝나고 집에 가면 항상 머리를 샴푸로 그것도 민트향나는 걸로 깨끗히 감음) 나 : 아니에요~ 안나요;; 매일 머리감아요 a : 창포로 머릴 감는건 아니고? 나 : (이때부터 불쾌하기 시작 + 어이가 없어 뜻은 알고 있지만 말문이 막혀 암말안하고 침묵) a : 아니 그거 있잖아 시냇물? 맹물로 머리 감냐고 (모른다고 생각했나봄 어이없었고 장난으로 말 했다 하더라도 장난칠정도로 친하지 않음 받아주니 만만했나봄) 나 : 알아요. 그리고 샴푸로 머리 감아요(정색) a : 그래? 안그래 보이는데 나 : (무시)
8 이름없음 2019/10/03 06:26:07 ID : ryY7bwts8ly 0
5. 4번과 같은날 동시에 일어남 + 3번의 화장 안하고 왔을때 옷가지고 뭐라 한날 쉬는시간 졸려서 여자애들끼리 편의점 갔는데 그걸 따라왔음.. b를 끌고서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편의점에서 a가 b한테 자기가 끌고왔는데 지갑을 두고와서 커피 1+1 이지만 얻어먹게 되서 미안하다고 말한걸 들음) 참고로 이때 내가 좀 뒷쳐져서 걸음(일부러) 근데 내 옆에 왔음 다른사람들은 다 앞에 둘만 뒤에 있던 상황 a : (길고양이를 보더니) 쟤넨 참 좋겠다 아무 걱정 없이 살아서. 그치? 나 : (둘만 있어 무시못하고) 쟤네도 인생 힘들게 살거에요 a : 이야~ 00이 그런 말도 할 줄 알아? 나 : (무시하고 걸음 빨리해서 애들있는쪽으로 감)
9 이름없음 2019/10/03 06:35:12 ID : ryY7bwts8ly 0
6. 앞서 말했듯이 ~할 줄도 알아를 많이함... 유독 나에게 짜증나게 컴퓨터 프로그램 할때도 (먼저 끝낸 상황) 벌써 다 했어 너 이거 엄청 잘하는구나 난 못하겠던데. 우와 그 프로그램도 할 줄 알아? (보면 순수 감탄처럼 보이지만 표정이 중요함 사람을 얼마나 낮게 봤으면 이런것도 할 줄 아냐는 식으로 보는지 모르겠음) 특정 과목을 미리 들은적이 있어 지식이 살짝 있는 상태였는데 와~ 이런 것도 알아? 대단한데? 분명 영어 남아서 같이 공부하기 싫다 했는데도(명확하게 거절은 안했지만 집에서 혼자 하고싶다고 분명말함) 계속 옆에서 치근덕댐... 같이 공부하자고 근데 문제는 쉬는시간에 아님 선생님 잡담시간에 걍 핸드폰으로 영단어 공부하는데 오~ 영어공부 하는거야? 같이좀 하자 이러는데 진심 짜증남( 참고로 안친함... 그쪽만 내 이름 부르지 난 이름알지만 기억 나질 않인서 이름 아예 말하지 않음)
10 이름없음 2019/10/03 06:53:23 ID : ryY7bwts8ly 0
7.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다 같이 단합회 하자고 해서 단톡방에 말이 나옴. 카톡 투표 : 안간다고 투표한 상황 b 도 마찬가지로 안간다고 투표 a : 이거 카톡 투표했어? (생각해보니 초반에 내가 첫 소개땐 나이 말 안해서 존대했다가 두번째 소개할때 나일 말하게 되서 반말함) 나 : 네. a : 너 없던데?? (가는 명단을 보고 말함.,,) 나 : 안간다고 투표 했어요 a : (확인하더니) 그러네. 왜?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을거야 앞으로 없을 수 있어 나 : 친구만나기로 했어요 (이리고 솔직히 그렇구나 하고 넘길줄 알았음 근데..) a : 남자친구? 나 : 아뇨 a : 남사친? 나 : 아뇨 (표정 점점 썩음) a : 아~ 그럼 남자사람친구? (이러는데 진심 짜증났음 내가 누굴만나든 무슨상관이야..) 나 : 아뇨. 3년만에 친구가 해외에서 와서 그 친구 만나러 가요 a : 남자야? 나 : 아뇨 (내가 진짜 왠만해서는 티를 안내는데 진짜 이딱 너무 짜증났음) a : 아~ 그럼 여자야? 그럼 안돼 남자친구 만나는거 아니면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계속 가자고 그러길래 부가설명을 했는데도 이 소리 하길래 무시했더니) a : 그렇다고 강제로 가자고 말하는건 아니야. (장난하나.... 싫다는데 5번 씩이나 가자고 했으면서) + b의 이름 확인후 a : 너는 왜 안가? b : 집에 가고 싶어서요 딱히 더 권하지 않음 단합회 당일날 a : 진짜로 안가? (반복) a : 오늘 만나기로 하는거야? 나 : 아뇨. 내일이요 a : 그럼 가도 되겠네! 나 : 싫은데요 a: 왜? 가자 나 : 저 그런자리 안좋아 해요. a : 왜? 그럼 대학교때도 막 개강뭐 그런거 안갔어? 나 : 네. 안갔는데요 a : 그런식으로 하면 뭐 공지사항이나 그런거 못듣잖아 나 :그 모임에서 왜 공지를 해요? 톡방이 있는데 a : 톡방에서만 공질 하는게 아니잖아 나: ? 톡방에서 공지를 하지 어디서 해요? a : 그것도 그렇고 뭐 수업 놓쳤을 때나 그럴때 노트 빌릴려면... 나: (말끊고 이야기 한거 아님) 전 그런적 없는데요 다른 사람것 보단 제것이 더 좋아서 a : 이야~ 참.,,대단하네 나 : (무시) a : 그렇다고 내가 강제로 가자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 다음에 또 이런자리를 쉽게 못가지니까 (어쩌고 저쩌고) 나 :(무시)
11 이름없음 2019/10/03 07:01:16 ID : ryY7bwts8ly 0
그러고 나서 내가 이제는 계속 무시하니까 말을 잘 안섞긴 하는데 옆에서 계속 쳐다봄 나는 그걸 무시함 그러다가 계속 내가 톡을 하면 누구랑 톡하냐 물어보고 영어공부를 해도 뭐하냐 물어봄. 솔직히 공부하러 온 학원인데 일년 일시불이고 여러 지원을 받다보니 관두지도 못하는 상황이야.. 고민되는건 내가 이사람을 무시하고 있다고는 썼지만 완전히 무시못하는게 내가 소심해서 가끔씩 기분이 찝찝하고 막 그래.., 이러다가 또다시 내가 사람을 기피할까봐 겁나. 결론은 본인이 옆사람인 a 를 완전히 무시해도 괜찮을 정도의 성격을 갖을 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야.. 진짜 저사람때문에 다시 신경성 위 장애가 일어나고 있어서 약먹고 다녀ㅠ 불면증은 더 심해졌고ㅠㅠ
12 이름없음 2019/10/03 15:14:39 ID : fO2txVf85Wq 0
으 시바.... 보는 내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 스레주 믿을만한 친구들한테 얘기 털어놓고 최대한 무시하고 다녀.. 친구들이랑 항상 붙어다니고! 카톡하고 연락하고 그러면 상대가 철벽치는걸 느낄만큼 차갑에 대해. 오 진짜 내가 다 화나네... 계속 빡치게하면 그냥 모가지 뜯어버려
13 이름없음 2019/10/03 23:41:18 ID : ryY7bwts8ly 0
모가지ㅋㅋㅋ 고마워ㅠㅠ 공감해줘서!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한테는 이야기 해 놓은 상태야! 그리고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핸드폰번호는 서로 주고받지 않았어! 비상연락망으로 뒤에 게시판에 붙여있긴 하지만.. 원래 계속 무시하려고 했는데
14 이름없음 2019/10/03 23:44:24 ID : ryY7bwts8ly 0
c에게 전화가 왔는데 a 가 단합회 간 친한사람(c)에게 자기가 옷이야기랑 화장이야기 때문에 스레주가 화가 난 것 같다. 근데 본인은 남중 남고 남초대 이렇게 나와서 여자인 스레주에게미안하다고 하고는 싶은데 뭐라 말해야겠지 잘 모르겠어서 같은 여자인 c가 좀 말좀 전해줘라 같은 여자니까 잘 전할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는거야
15 이름없음 2019/10/03 23:48:36 ID : ryY7bwts8ly 0
그런데 이 내용을 단합회 간 곳에서 공개적으로 말을 했다는거야. 그 사람을 좀 떠받드는(?) 사람들이 1~2명 있는데 와 그분 그런사람이구나 이러니까 c 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커버쳐줬지만 그 후로도 계속 a가 c한테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무례하게 굴었나봐 그래서 단합회 내내 피해다녔다고 하더라고ㅠ
16 이름없음 2019/10/03 23:51:06 ID : ryY7bwts8ly 0
그래서 그 사람 무시하려 했는데 그냥 말하려고 엄마께서는 나보고 그냥 '사감이 없고. 그냥 서로 예의를 차리며 선을 지키며 공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라고 하셨는데 혹시 좋은 의견 있음 말해줘ㅠ 부탁할게ㅠㅠㅠ
17 이름없음 2019/10/03 23:55:00 ID : ryY7bwts8ly 0
참고로 나는 처음에 c한테서 이야기는 잘 들었다. 하지만 그건 그쪽 상황이고 잘못을 알고 사과를 해야겠다 생각했으면 본인이 해야지 왜 c한테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하고싶지 않다. 그러니 앞으로는 그냥 공부외에 사적인 대화는 잘 안했으면 한다 라고 말 할 생각이였어.
18 이름없음 2019/10/04 00:00:51 ID : ryY7bwts8ly 0
결론 : 무례한 사람(a)이 다른 사람(c)까지 끌여 들여서 그 사람이 난처한 상황. c는 자신은 괜찮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스레주는 c가 피해받지 않도록 하는 쪽에서 a에게 사적인 대화는 자제해달라고 말하고 싶은 상황. 많은 의견 부탁할게ㅠㅠㅠ
19 이름없음 2019/10/04 00:09:26 ID : tg2Hwk1eIK5 0
단호하게 사적인 이야기 캐묻지 말라고 친한 사이도 아닌데 자꾸 얼평하고(이건 솔직히 친해도 실례...) 캐묻는 건 실례라고 말해 안 그러면 그런 빡대가리들은 정도를 모르고 자기가 잘못한 건 줄도 모름 계속 뒀다가는 더 피해 끼칠 것 같음 어쩌면 a가 주변에 또 입 털어서 스레주를 안 좋게 볼 사람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인간관계에서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20 이름없음 2019/10/04 00:16:42 ID : ryY7bwts8ly 0
의견 들려줘서 고마워! 그러면 '그쪽에게 이제는 딱히 사감은 없지만 친하지도 않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싫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았으면 해요. ' 라고만 할까??
21 이름없음 2019/10/04 01:40:15 ID : jBvDy5gkmmk 0
어후 진짜 짜증나 죽겠다 그딴말하면 지가 재밌는줄 아나봐 재미 좆도없고 짜증만 나는데 무슨 친하지도 않은사이에 그래? 사회성도 없고 배려심도 없고 근데 처럼 말하면 친하면 해도 되는줄 알걸? 그 지능이면 그렇게 곡해해서 받아들일것 같아 친한사이~는 빼고 사적인 일 캐묻고 얼평하는거 실례고 불쾌하니까 앞으로 말섞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자!
22 이름없음 2019/10/04 11:23:36 ID : ryY7bwts8ly 0
그치ㅠㅜ 의견과 공감해줘서 고마워! 그럼 '그쪽에게 이제는 딱히 사감은 없지만 사적인 일 캐묻고 얼평한거 불쾌하니까 앞으로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라고 할까??
23 이름없음 2019/10/04 12:05:35 ID : y0pVcFimGqY 0
간결하게 말할 수록 잘 먹혀. 굳게 맘먹고 옆모습으로 무시하는 제스쳐보다 빤히 무표정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게 상대한테 위압감을 줄 수 있어서 좋아. 그 후에 상대가 쩔쩔매서 도망가면 스레주 승리고 혹은, 뭐라 이야기할라면 스레주가 고개를 돌리거나 자리를 피해버리면 돼. "제 사적인 이야기랑 외모에 관한 대화(말씀-이)가 불편하니 서로 신경끄고 지내요." 어때? 아니면 "~서로 각자 지냅시다." 는 어떻고...?
24 이름없음 2019/10/04 16:56:39 ID : ryY7bwts8ly 0
의견은 고맙지만 안돼... 쳐다보기도 너무 싫고 부담스러워 왜냐면 오히려 그 사람이 나한테 말걸고 싶어서 계속 쳐다보고 있는 경우가 있거든ㅠㅠ 그래서 무표정으로 쳐다보든 말든 신경안쓰고 말걸거 같아... 한번 그런적 있거든ㅠㅠ 그럼 '그쪽에게 사감 없지만 이때까지 한 사담이 불편하니 사적인 대화 하지 맙시다.' 라고 할까?? 어때??
25 이름없음 2019/10/04 19:55:05 ID : y0pVcFimGqY 0
상상 그 이상의 공포네.... 그렇게 된다면 사적인 이야기 말고 공적인 이야기는 괜찮은 거라 생각해서 연예인 이야기나 정치, 축구이야기 할 거 같아. ㅋㅋㅋㅋ 스레주 정말 이 사람이랑 있으면서 엄청 답답했겠다. 그 정도로 눈치 없을까 싶으면서도 그의 사고 시뮬레이션을 거치면 결과가 이상해. 역시, 개인적으론 확실한 거부가 제일 나을 거 같아. 나라면 "이해하기도 싫고 더 이상 대화하기 싫습니다." 라고 할래. 그치만 스레주는 무난하게 단절하고 싶어하니까 "그쪽에게 유감은 없지만 이때까지 한 사담이 불편하니 서로 대화하지 맙시다." 라고 하면 어때?
26 이름없음 2019/10/04 20:53:04 ID : ryY7bwts8ly 0
오오~~ 그래야겠다! 어차피 모르는거 있음 왼쪽에 앉은 b한테 물어보면 되니까 그래야겠어. 실은 누군가에게 나한테 이야기하지말라고 말하는건 처음이라 걱정되긴 하는데 a라면 말을 시킬것 같으니 그냥 그게 나을 것 같아! 잊지않도록 메모장에 메모해야겠어!! 정말 고마워ㅠㅠㅠ 후기는 월요일날 말할게!!! 다들 좋은주말 보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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