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 (15)
2.. (1)
3.얼른 집 나갔으면 좋겠다 (1)
4.얘들이 갑자기 날 피해 (2)
5.조울증 해결방법 있어?? (1)
6.옮겼어 (9)
7.시험기간에 의지가안생겨 (4)
8.친구랑 화해하기 (1)
9.대학교 가면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아 (3)
10.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절대 먼저 안하는거 (3)
11.짜증나 (1)
12.ㄴ (1)
13.옆사람이 짜증나.. (26)
14.이상한 새ㅣ끼가 달라붙었는데 (6)
15.뭣같은 모기샊이 (2)
16.너무 힘들어 (18)
17.이제 완전히 나은 줄 알았는데 (1)
18.상처받지않고 (1)
19.내 통장에 있던 돈 엄마가 다 언니 결혼식 돈으로 줬어 (13)
20.후배들 때문에 힘들어요. (4)
1
이름없음
2019/10/03 05:43:42
ID : ryY7bwts8ly
0
내가 가운데 앉아있고 자리는 고정이야. 그리고 옆사람(a)은 30대 초반(남)이고 나는 20대 중반(여)이야 나이차이가 꽤 있어서 예의 차린다고 초반에 웃으면서 이야기 했거든.
+ 밑에 내용들은 하소연 할 겸 쓴 내용들이라 맨 아래 글이 결론이니까 그것만 읽어도 돼!
+ 핸드폰으로 쓴거라 오타가 많을수 있는데 이해 부탁할게!
2
이름없음
2019/10/03 05:44:06
ID : ryY7bwts8ly
0
근데 내가 원래 웃으면서 + 사람 눈 가끔씩 맞춰가며 이야기하는게 습관이 되서 그렇게 한 것 뿐인데 이사람이 나한테 호감을 느꼈는지는 몰라도 자꾸 선을 넘는 말을 하기 시작해서 같이 수업들은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이러니까 무시를 해도 자꾸 말을걸어. ㅠㅠ
3
이름없음
2019/10/03 05:44:15
ID : ryY7bwts8ly
0
다른 옆사람(b)한테 자릴 바꿔달라 부탁했지만 a 때문에 거절당했어.. 애초에 고정이고 내가 키도작고 눈도 나빠서 앞자리 밖에 앉질 못해ㅠ b가 사정듣고 도와주긴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ㅠ
4
이름없음
2019/10/03 05:49:47
ID : ryY7bwts8ly
0
참고로 그 사람의 무례한 언사라는게
1. 내가 머리끈을 팔찌처럼 차고 있었는데 그걸 보더니 (이때는 예의 차리기 중 + 초반 + 옆사람이라 친하게 지낼려고 생각하던 때였어)
a. 나보고 시계를 왜 안차고 다녀?
나. 귀찮아서요
a. 시계가 없는건 아니고?
나. 있어요~ 아빠가 사주신게 있는데 전 악세사리 같은거 별로 하는거 않좋아해서 안하고 다녀요.
a. 아~ 보통은 여자애들은 악세사리 좋아할텐데 00이는 아닌가보네 신기하다.
5
이름없음
2019/10/03 05:56:39
ID : ryY7bwts8ly
0
2. 이때는 좀 내말을 이상하게 듣길래
나 : 아니에요~ 곡해하지 마요!
b : 오~ 어려운단어 쓰네요 (글로 써서 그렇지 딱 들어도 감탄서린 표정이였어 ㅇ0ㅇ 서로 잘 모를때니까 그냥 이사람은 이런단어를 쓰는구나 하는정도?)
a : 아니 그런 단어를 쓸줄 알아? 대단하다 ( 글로써서 그렇지 대단하다 할때 표정이 😏 이런표정이여서 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그닥 신경 안썼어. )
나: 친구들과 이야기할때도 쓰는 단어라;;
a : 아 그래? 수준이 되게 높네?(계속 저런식으로 눈에 웃긴다는 듯한 느낌이 담긴 표정으로 말했어)
나 : 그래요? 잘 모르겠네요^^;;
6
이름없음
2019/10/03 06:11:01
ID : ryY7bwts8ly
0
3. 자꾸 화장 들먹이기
(계속 화장안하고 간날)
a : 화장이 잘 되었나봐 오늘 하얗네?
(원래 살짝 까맸는데 집에만 있고 실내에서만 활동했더니 그런 피부가 됨. 다만 예전 피부에 맞춘 화장품들이라 바르면 살짝 톤이 낮아지지만 건강해보여서 사용중)
(하고 간날)
a : 잠 더 자느라고 화장 못했나봐? + 침대에서 뒹구느라 화장 못했어?
(참고로 자기소개 할때 할말 없어서 내가 불면증이 있다고 했음. 그러다 보니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는거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자주 언급해서 짜증남..)
(화장 안했을때) + (이때는 무시하기 시작할때)
a : 왜 옷을 잠옷을 입고왔어.
나 : 무시
a: 화장할 시간은 있고 옷 입을 시간은 없었나봐? 집에서 뒹굴다 온 옷을 입었어.
그러다 수업때 여자 선생님 이셨는데 잠시 잡담하다가 선생님께서 여자들한테 화장이야기 하는거 아니라고 칭찬의 의미로 했어도 하지 말라는 말을 하심. 그걸 듣고 사과한다고 하는게
a : 아~ 그랬어? &+:+<+%+₩ ( 잡담 시간이라 안들렸는데 대충 미안했네 몰랐다 였음 미안하단 소린 진짜 개미만한 목소리로 말해서 안들림. 그래서 사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걍 아네. 이러고 작게 말하고 말안섞음)
7
이름없음
2019/10/03 06:19:54
ID : ryY7bwts8ly
0
4. 무시하자고 맘 먹게 된 계기
상황 : 역한 입냄새는 아니였지만 a 가 한숨을 쉬는 순간 마른 입냄새가 나길래 무의식중에 머리카락으로 코를 가림. 옆사람이 보기엔 내가 뜬끔없이 내 머리 냄새를 맡는걸로 착각함
+ a의 표정은 내내 장난가득한 웃음이였지만 기분 매우 나쁨
a : 왜 냄새나는 머리냄새를 맡아.
(참고로 본인은 수업 끝나고 집에 가면 항상 머리를 샴푸로 그것도 민트향나는 걸로 깨끗히 감음)
나 : 아니에요~ 안나요;; 매일 머리감아요
a : 창포로 머릴 감는건 아니고?
나 : (이때부터 불쾌하기 시작 + 어이가 없어 뜻은 알고 있지만 말문이 막혀 암말안하고 침묵)
a : 아니 그거 있잖아 시냇물? 맹물로 머리 감냐고
(모른다고 생각했나봄 어이없었고 장난으로 말 했다 하더라도 장난칠정도로 친하지 않음 받아주니 만만했나봄)
나 : 알아요. 그리고 샴푸로 머리 감아요(정색)
a : 그래? 안그래 보이는데
나 : (무시)
8
이름없음
2019/10/03 06:26:07
ID : ryY7bwts8ly
0
5. 4번과 같은날 동시에 일어남 + 3번의 화장 안하고 왔을때 옷가지고 뭐라 한날
쉬는시간 졸려서 여자애들끼리 편의점 갔는데 그걸 따라왔음.. b를 끌고서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편의점에서 a가 b한테 자기가 끌고왔는데 지갑을 두고와서 커피 1+1 이지만 얻어먹게 되서 미안하다고 말한걸 들음)
참고로 이때 내가 좀 뒷쳐져서 걸음(일부러) 근데 내 옆에 왔음 다른사람들은 다 앞에 둘만 뒤에 있던 상황
a : (길고양이를 보더니) 쟤넨 참 좋겠다 아무 걱정 없이 살아서. 그치?
나 : (둘만 있어 무시못하고) 쟤네도 인생 힘들게 살거에요
a : 이야~ 00이 그런 말도 할 줄 알아?
나 : (무시하고 걸음 빨리해서 애들있는쪽으로 감)
9
이름없음
2019/10/03 06:35:12
ID : ryY7bwts8ly
0
6. 앞서 말했듯이 ~할 줄도 알아를 많이함... 유독 나에게 짜증나게
컴퓨터 프로그램 할때도 (먼저 끝낸 상황) 벌써 다 했어 너 이거 엄청 잘하는구나 난 못하겠던데. 우와 그 프로그램도 할 줄 알아? (보면 순수 감탄처럼 보이지만 표정이 중요함 사람을 얼마나 낮게 봤으면 이런것도 할 줄 아냐는 식으로 보는지 모르겠음)
특정 과목을 미리 들은적이 있어 지식이 살짝 있는 상태였는데
와~ 이런 것도 알아? 대단한데?
분명 영어 남아서 같이 공부하기 싫다 했는데도(명확하게 거절은 안했지만 집에서 혼자 하고싶다고 분명말함)
계속 옆에서 치근덕댐... 같이 공부하자고
근데 문제는 쉬는시간에 아님 선생님 잡담시간에 걍 핸드폰으로 영단어 공부하는데 오~ 영어공부 하는거야? 같이좀 하자 이러는데 진심 짜증남( 참고로 안친함... 그쪽만 내 이름 부르지 난 이름알지만 기억 나질 않인서 이름 아예 말하지 않음)
10
이름없음
2019/10/03 06:53:23
ID : ryY7bwts8ly
0
7.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다 같이 단합회 하자고 해서 단톡방에 말이 나옴.
카톡 투표 : 안간다고 투표한 상황 b 도 마찬가지로 안간다고 투표
a : 이거 카톡 투표했어? (생각해보니 초반에 내가 첫 소개땐 나이 말 안해서 존대했다가 두번째 소개할때 나일 말하게 되서 반말함)
나 : 네.
a : 너 없던데??
(가는 명단을 보고 말함.,,)
나 : 안간다고 투표 했어요
a : (확인하더니) 그러네. 왜?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을거야 앞으로 없을 수 있어
나 : 친구만나기로 했어요
(이리고 솔직히 그렇구나 하고 넘길줄 알았음 근데..)
a : 남자친구? 나 : 아뇨 a : 남사친? 나 : 아뇨 (표정 점점 썩음)
a : 아~ 그럼 남자사람친구?
(이러는데 진심 짜증났음 내가 누굴만나든 무슨상관이야..)
나 : 아뇨. 3년만에 친구가 해외에서 와서 그 친구 만나러 가요
a : 남자야? 나 : 아뇨 (내가 진짜 왠만해서는 티를 안내는데 진짜 이딱 너무 짜증났음)
a : 아~ 그럼 여자야? 그럼 안돼 남자친구 만나는거 아니면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계속 가자고 그러길래 부가설명을 했는데도 이 소리 하길래 무시했더니)
a : 그렇다고 강제로 가자고 말하는건 아니야.
(장난하나.... 싫다는데 5번 씩이나 가자고 했으면서)
+ b의 이름 확인후
a : 너는 왜 안가? b : 집에 가고 싶어서요 딱히 더 권하지 않음
단합회 당일날
a : 진짜로 안가? (반복)
a : 오늘 만나기로 하는거야?
나 : 아뇨. 내일이요
a : 그럼 가도 되겠네!
나 : 싫은데요
a: 왜? 가자
나 : 저 그런자리 안좋아 해요.
a : 왜? 그럼 대학교때도 막 개강뭐 그런거 안갔어?
나 : 네. 안갔는데요
a : 그런식으로 하면 뭐 공지사항이나 그런거 못듣잖아
나 :그 모임에서 왜 공지를 해요? 톡방이 있는데
a : 톡방에서만 공질 하는게 아니잖아
나: ? 톡방에서 공지를 하지 어디서 해요?
a : 그것도 그렇고 뭐 수업 놓쳤을 때나 그럴때 노트 빌릴려면...
나: (말끊고 이야기 한거 아님) 전 그런적 없는데요 다른 사람것 보단 제것이 더 좋아서
a : 이야~ 참.,,대단하네
나 : (무시)
a : 그렇다고 내가 강제로 가자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 다음에 또 이런자리를 쉽게 못가지니까 (어쩌고 저쩌고)
나 :(무시)
11
이름없음
2019/10/03 07:01:16
ID : ryY7bwts8ly
0
그러고 나서 내가 이제는 계속 무시하니까 말을 잘 안섞긴 하는데 옆에서 계속 쳐다봄 나는 그걸 무시함 그러다가 계속 내가 톡을 하면 누구랑 톡하냐 물어보고 영어공부를 해도 뭐하냐 물어봄. 솔직히 공부하러 온 학원인데 일년 일시불이고 여러 지원을 받다보니 관두지도 못하는 상황이야.. 고민되는건 내가 이사람을 무시하고 있다고는 썼지만 완전히 무시못하는게 내가 소심해서 가끔씩 기분이 찝찝하고 막 그래.., 이러다가 또다시 내가 사람을 기피할까봐 겁나.
결론은 본인이 옆사람인 a 를 완전히 무시해도 괜찮을 정도의 성격을 갖을 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야.. 진짜 저사람때문에 다시 신경성 위 장애가 일어나고 있어서 약먹고 다녀ㅠ 불면증은 더 심해졌고ㅠㅠ
12
이름없음
2019/10/03 15:14:39
ID : fO2txVf85Wq
0
으 시바.... 보는 내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 스레주 믿을만한 친구들한테 얘기 털어놓고 최대한 무시하고 다녀.. 친구들이랑 항상 붙어다니고! 카톡하고 연락하고 그러면 상대가 철벽치는걸 느낄만큼 차갑에 대해. 오 진짜 내가 다 화나네... 계속 빡치게하면 그냥 모가지 뜯어버려
13
이름없음
2019/10/03 23:41:18
ID : ryY7bwts8ly
0
모가지ㅋㅋㅋ 고마워ㅠㅠ 공감해줘서!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한테는 이야기 해 놓은 상태야! 그리고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핸드폰번호는 서로 주고받지 않았어! 비상연락망으로 뒤에 게시판에 붙여있긴 하지만.. 원래 계속 무시하려고 했는데
14
이름없음
2019/10/03 23:44:24
ID : ryY7bwts8ly
0
c에게 전화가 왔는데 a 가 단합회 간 친한사람(c)에게
자기가 옷이야기랑 화장이야기 때문에 스레주가 화가 난 것 같다. 근데 본인은 남중 남고 남초대 이렇게 나와서 여자인 스레주에게미안하다고 하고는 싶은데 뭐라 말해야겠지 잘 모르겠어서 같은 여자인 c가 좀 말좀 전해줘라 같은 여자니까 잘 전할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는거야
15
이름없음
2019/10/03 23:48:36
ID : ryY7bwts8ly
0
그런데 이 내용을 단합회 간 곳에서 공개적으로 말을 했다는거야. 그 사람을 좀 떠받드는(?) 사람들이 1~2명 있는데 와 그분 그런사람이구나 이러니까 c 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커버쳐줬지만 그 후로도 계속 a가 c한테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무례하게 굴었나봐 그래서 단합회 내내 피해다녔다고 하더라고ㅠ
16
이름없음
2019/10/03 23:51:06
ID : ryY7bwts8ly
0
그래서 그 사람 무시하려 했는데 그냥 말하려고
엄마께서는 나보고 그냥 '사감이 없고. 그냥 서로 예의를 차리며 선을 지키며 공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라고 하셨는데
혹시 좋은 의견 있음 말해줘ㅠ 부탁할게ㅠㅠㅠ
17
이름없음
2019/10/03 23:55:00
ID : ryY7bwts8ly
0
참고로 나는 처음에
c한테서 이야기는 잘 들었다. 하지만 그건 그쪽 상황이고 잘못을 알고 사과를 해야겠다 생각했으면 본인이 해야지 왜 c한테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하고싶지 않다. 그러니 앞으로는 그냥 공부외에 사적인 대화는 잘 안했으면 한다 라고 말 할 생각이였어.
18
이름없음
2019/10/04 00:00:51
ID : ryY7bwts8ly
0
결론 : 무례한 사람(a)이 다른 사람(c)까지 끌여 들여서 그 사람이 난처한 상황. c는 자신은 괜찮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스레주는 c가 피해받지 않도록 하는 쪽에서 a에게 사적인 대화는 자제해달라고 말하고 싶은 상황.
많은 의견 부탁할게ㅠㅠㅠ
19
이름없음
2019/10/04 00:09:26
ID : tg2Hwk1eIK5
0
단호하게 사적인 이야기 캐묻지 말라고 친한 사이도 아닌데 자꾸 얼평하고(이건 솔직히 친해도 실례...) 캐묻는 건 실례라고 말해
안 그러면 그런 빡대가리들은 정도를 모르고 자기가 잘못한 건 줄도 모름
계속 뒀다가는 더 피해 끼칠 것 같음
어쩌면 a가 주변에 또 입 털어서 스레주를 안 좋게 볼 사람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인간관계에서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20
이름없음
2019/10/04 00:16:42
ID : ryY7bwts8ly
0
의견 들려줘서 고마워!
그러면 '그쪽에게 이제는 딱히 사감은 없지만 친하지도 않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싫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았으면 해요. ' 라고만 할까??
21
이름없음
2019/10/04 01:40:15
ID : jBvDy5gkmmk
0
어후 진짜 짜증나 죽겠다 그딴말하면 지가 재밌는줄 아나봐
재미 좆도없고 짜증만 나는데 무슨 친하지도 않은사이에 그래?
사회성도 없고 배려심도 없고
근데 처럼 말하면 친하면 해도 되는줄 알걸?
그 지능이면 그렇게 곡해해서 받아들일것 같아
친한사이~는 빼고 사적인 일 캐묻고 얼평하는거 실례고 불쾌하니까
앞으로 말섞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자!
22
이름없음
2019/10/04 11:23:36
ID : ryY7bwts8ly
0
그치ㅠㅜ 의견과 공감해줘서 고마워!
그럼 '그쪽에게 이제는 딱히 사감은 없지만 사적인 일 캐묻고 얼평한거 불쾌하니까 앞으로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라고 할까??
23
이름없음
2019/10/04 12:05:35
ID : y0pVcFimGqY
0
간결하게 말할 수록 잘 먹혀. 굳게 맘먹고 옆모습으로 무시하는 제스쳐보다 빤히 무표정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게
상대한테 위압감을 줄 수 있어서 좋아. 그 후에 상대가 쩔쩔매서 도망가면 스레주 승리고 혹은, 뭐라 이야기할라면 스레주가 고개를 돌리거나 자리를 피해버리면 돼.
"제 사적인 이야기랑 외모에 관한 대화(말씀-이)가 불편하니 서로 신경끄고 지내요." 어때?
아니면 "~서로 각자 지냅시다." 는 어떻고...?
24
이름없음
2019/10/04 16:56:39
ID : ryY7bwts8ly
0
의견은 고맙지만 안돼... 쳐다보기도 너무 싫고 부담스러워 왜냐면 오히려 그 사람이 나한테 말걸고 싶어서 계속 쳐다보고 있는 경우가 있거든ㅠㅠ 그래서 무표정으로 쳐다보든 말든 신경안쓰고 말걸거 같아... 한번 그런적 있거든ㅠㅠ
그럼 '그쪽에게 사감 없지만 이때까지 한 사담이 불편하니 사적인 대화 하지 맙시다.' 라고 할까?? 어때??
25
이름없음
2019/10/04 19:55:05
ID : y0pVcFimGqY
0
상상 그 이상의 공포네....
그렇게 된다면 사적인 이야기 말고 공적인 이야기는 괜찮은 거라 생각해서 연예인 이야기나 정치, 축구이야기 할 거 같아.
ㅋㅋㅋㅋ 스레주 정말 이 사람이랑 있으면서 엄청 답답했겠다. 그 정도로 눈치 없을까 싶으면서도 그의 사고 시뮬레이션을 거치면 결과가 이상해.
역시, 개인적으론 확실한 거부가 제일 나을 거 같아. 나라면 "이해하기도 싫고 더 이상 대화하기 싫습니다." 라고 할래.
그치만 스레주는 무난하게 단절하고 싶어하니까 "그쪽에게 유감은 없지만 이때까지 한 사담이 불편하니 서로 대화하지 맙시다." 라고 하면 어때?
26
이름없음
2019/10/04 20:53:04
ID : ryY7bwts8ly
0
오오~~ 그래야겠다! 어차피 모르는거 있음 왼쪽에 앉은 b한테 물어보면 되니까 그래야겠어. 실은 누군가에게 나한테 이야기하지말라고 말하는건 처음이라 걱정되긴 하는데 a라면 말을 시킬것 같으니 그냥 그게 나을 것 같아! 잊지않도록 메모장에 메모해야겠어!! 정말 고마워ㅠㅠㅠ
후기는 월요일날 말할게!!! 다들 좋은주말 보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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