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 2019/10/07 16:38:33 ID : g46lyMrtdyG 6
보고 계신 분 있나요?
2 이름없음 2019/10/07 16:38:46 ID : WpfdXunA1Cm 0
저요
3 이름없음 2019/10/07 16:39:12 ID : mpSKZfRBhvC 0
보고있어
4 F 2019/10/07 16:42:25 ID : g46lyMrtdyG 0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전화,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시지, 문자 메시지 등. 많은 연락 수단들을 사용하려고 해봤지만, 그 어느것도 되지 않아 어쩔 줄 모르는 상황에 처해있었거든요. ...다행히도 제가 자주 애용하던 사이트인 스레딕에는 글이 잘 올라가나 보군요.
5 F 2019/10/07 16:44:51 ID : g46lyMrtdyG 0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느때와 다를 것 없이 채널에 맞는 콘텐츠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습득하던 중이었고요.
6 F 2019/10/07 16:45:55 ID : g46lyMrtdyG 0
그러던 중, 저는 한 이름 모를 사이트에서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으로 되어있는 게시글을 찾게 됐습니다.
7 이름없음 2019/10/07 16:47:25 ID : dWo7vDAqnO5 0
보고 있어
8 F 2019/10/07 16:47:39 ID : g46lyMrtdyG 0
아무도 살지 않는 저택을 탐방하러 가실 분을 구해요. 라는 제목으로 게시글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9 F 2019/10/07 16:52:48 ID : g46lyMrtdyG 0
이 저택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아요. 게시글의 제목처럼 말이지요. 평소 같았다면 그냥 이런 저택도 있구나, 하고 넘겼을 테지만. 왜인지 이 저택만큼은 그렇게 쉽게 넘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저택에 대해 알아본 결과.. 이 저택에는 무시무시한 귀신이 살고 있다고 해요! 어때요? 제법 여기,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의 흥미를 돋구는 이야기 아닌가요? ( 그리고 사진 여러장, 게시글에서 칭하는 저택 내부 사진이었습니다. ) 저와 같이 이곳으로 가볼 분을 구해요. 장난, 스팸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 오픈채팅방 링크 ) 대충 이런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10 F 2019/10/07 16:54:28 ID : g46lyMrtdyG 0
누가 봐도 수상하고, 이상하다는 거 압니다. 잘 알지요. 그럼에도 링크를 타고 들어가, 연락을 한 제가 미련했습니다.
11 F 2019/10/07 16:56:10 ID : g46lyMrtdyG 0
저는 그 게시글을 작성한 사람(앞으로는 작성자라 부르겠습니다.)과 톡으로 연락을 했고, 연락한 우리는 만날 날짜를 정했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이고요.
12 F 2019/10/07 16:58:10 ID : g46lyMrtdyG 0
작성자는 저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짤막하게 나눈 후, 자리를 옮겼어요. 작성자는 저택이 산속에 있다며,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산길로 저를 안내했어요.
13 F 2019/10/07 17:00:24 ID : g46lyMrtdyG 0
그리고 산 속으로 들어가 걷던 중. 누군가 제 뒤에서 달려와 둔탁한 물건으로 저를 가격했습니다.
14 이름없음 2019/10/07 17:00:50 ID : y46lyMnWrup 0
ㅂㄱㅇㅇ
15 F 2019/10/07 17:02:36 ID : g46lyMrtdyG 0
저는 한 대 맞자마자 바로 기절을 했고, 눈을 떠보니 작성자가 말하던 그 저택 안에 혼자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16 이름없음 2019/10/07 17:03:57 ID : 5bCnXvxu5Ql 0
허미
17 F 2019/10/07 17:06:07 ID : g46lyMrtdyG 0
밖과 이어져있는 큰 문은 일단 굳게 닫혀있습니다. 열쇠 구멍이 있는 걸로 봐선... 이 집 안에 열쇠가 있거나, 아니면 저를 여기 가둔 사람이 가지고 있겠지요.
18 F 2019/10/07 17:06:44 ID : g46lyMrtdyG 0
전자에 해당할 경우 어찌저찌 잘하면 탈출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후자에 해당한다면...
19 F 2019/10/07 17:07:01 ID : g46lyMrtdyG 0
.
20 F 2019/10/07 17:07:23 ID : g46lyMrtdyG 0
아예 나갈 수 없다는 상상을 해버렸습니다. 제발. 그럴 일만 없었으면 좋겠군요.
21 F 2019/10/07 17:16:48 ID : g46lyMrtdyG 0
일단 제 가방엔 충전기, 스마트폰, 노트, 펜 이렇게 네 개가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나올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고요. 그리고.. 누군가가 스케치북에 이 집 1층 구조를 그려서 넣어놨더군요.
22 F 2019/10/07 17:18:05 ID : g46lyMrtdyG 0
이게 그 종이입니다. 좀, 많이 구겨져있네요.
이게 그 종이입니다. 좀, 많이 구겨져있네요.
23 F 2019/10/07 17:20:50 ID : g46lyMrtdyG 0
그림으로 보면 얼마나 큰지 가늠하실 수 없겠지만, 이 곳은 무척 큽니다. 하름하기까지 하고요. 작성자의 말대로 어디서 무언가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장소예요.
24 F 2019/10/07 17:22:17 ID : g46lyMrtdyG 0
그렇기 때문에 섣불리 움직이기가 두렵군요.
25 F 2019/10/07 17:23:38 ID : g46lyMrtdyG 0
그래도 무사히 탈출하려면.. 분주히 움직여야겠지요.
26 F 2019/10/07 17:24:54 ID : g46lyMrtdyG 0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를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저 혼자서는 탈출할 수 없을 것 같거든요.
27 스레주 2019/10/07 17:27:23 ID : g46lyMrtdyG 0
※ 하나 공지할게 있습니다ㅜㅜ. 이 글을 미궁판이 아니라 괴담판에 올린 이유는 괴상하고 기이한 부분이 조금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28 F 2019/10/07 17:29:32 ID : g46lyMrtdyG 0
# 1일차 먼저 식당과 주방으로 가는 문은 닫혀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열려있는 식모방부터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오늘부터 이 저택에서 탈출할 때까지의 일수를 꼼꼼히 기록해둘 예정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음. 그냥 별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29 이름없음 2019/10/07 17:36:26 ID : wL81inO5Vfg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0 이름없음 2019/10/07 17:38:09 ID : 8ruoIHCo7By 0
(부억? 엌? 깨알같네 ㅋㅋㅋㅋ) 혹시 충전은 돼 휴대폰?
31 F 2019/10/07 17:41:34 ID : g46lyMrtdyG 0
네, 방에 들어오니 콘센트가 하나 있네요. 충전기를 꽂아보니 아주 잘 됩니다. 배터리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32 F 2019/10/07 17:42:29 ID : g46lyMrtdyG 0
방에 들어와서 방구조를 확인해보니 가방 속에 있던 노트가 갑자기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안을 확인해보니 이런 그림과 글자가 적혀있더군요.
방에 들어와서 방구조를 확인해보니 가방 속에 있던 노트가 갑자기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안을 확인해보니 이런 그림과 글자가 적혀있더군요.
33 이름없음 2019/10/07 18:51:46 ID : CrxXxSHBhz9 0
캐비넷을 열어봅시다
34 이름없음 2019/10/07 20:02:54 ID : dVak2oJXy3S 0
꽃병 확인해 줘!
35 이름없음 2019/10/07 21:00:40 ID : CrxXxSHBhz9 0
혹시 캐비넷 열어보라고 한거때문에 열어봤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가...?
36 이름없음 2019/10/07 21:01:06 ID : dVak2oJXy3S 0
헉 진짜 그거면 어떡하지...
37 이름없음 2019/10/07 21:05:46 ID : CrxXxSHBhz9 0
괜히 또 나때문에 큰일을 당한거면.. 진짜 걱정된다 일단 한시간 정도만 더 기다려보자.
38 이름없음 2019/10/10 05:40:43 ID : hurbxA7s1cn 0
어디간거야? 쓰러져서 못 움직이는 상황이야?
39 이름없음 2019/10/15 08:10:56 ID : QrdUZiqqp9j 0
ㄱㅅ
40 이름없음 2019/10/17 16:57:43 ID : CrxXxSHBhz9 0
ㄱㅅ
41 이름없음 2019/10/27 18:15:24 ID : u4GoHvgZdzP 0
---------------네 소설 그만~--------------------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57레스소름돋거나 무서웠던 꿈을 이곳에 풀어보자 ( 0_0) 1263 Hit
괴담 ◆nClwsjg5glw 19.10.28 2
3레스화이트 월드 성공한사람있어? 431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8 0
43레스파주 영어마을 은근히 귀신썰 많더라 3178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8 0
2레스무당이나 귀신같은 썰 아는거있어?? 862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8 0
3레스. 118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8 0
11레스김영희 스레보니까 나도 비슷한일 생각난다 269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8 0
3레스도시괴담 8갠가 모두 알면 죽는다는 괴담있지 않나? 360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8 0
10레스만약 엄청 미래인 곳이존재하면 가고싶네 219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0
4레스혹시 포켓몬스터 적녹 해킹버전알고있는사람있나? 233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0
4레스나 아까 아침에 뭐 본거 같아 .. 14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0
52레스중딩때 나 따라다니던 미1ㅊ 1놈 25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1
58레스심심해서 적는 겪었던일~(사실..한번 스레 적고 싶어서.. 183 Hit
괴담 심심한 사람 19.10.27 1
29레스우리나라 지역으로 리얼한 도시괴담 쓰는 스레 912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5
1레스어렸을때 꿈 꾸면서 느낀 느낌 7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0
8레스혹시 키사라기역 첫번째 희생자 읽은사람? 680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0
19레스아빠한테 꿈 팔았어 522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0
3레스괴담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121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0
28레스아빠가 실제로 겪었던 소름돋는? 일화좀 끄적여볼게 398 Hit
괴담 ◆4E4LbDxO4Go 19.10.27 1
41레스» (이 스레는 허구로 지어진 스레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1361 Hit
괴담 F 19.10.27 6
6레스혹시 무당집가본사람있어?? 317 Hit
괴담 이름없음 19.10.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