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09 19:07:53 ID : O1hgp9a7far 0
나는 중학생때 절친인 A라는 친구가 있었어 내키는 148이지만 얘는 나보다 더 작아서 어깨에 팔을 둘수있는 아담한 친구였어 우리집은 중학교 동쪽으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고 A라는 친구는 그보다 더 먼 40분 걸리는 위치에 집이있었어. 항상 A어머니가 나도 같이 데려다주셨지. 중학생때 공부를 하고싶은 애들은 자율적으로 남아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생겼고 A는 공부할건데 너도 나랑 같이 하자라고 날 꼬득여서 나는 A랑 놀려고 오후 7시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했어. 근데 우리는 야간학습하는 반만 불을 켜놓고 나머지는 다 불을 꺼나. 그래서 A는 화장실에 갈때 혼자가기 무서우니까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어. 그래서 나는 A랑 야간 학습반이 있는 1층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2층으로 올라가자 그랬어. (우리학교는 한쪽계단에만 화장실이 있는데, 야간학습반은 화장실이 없는 쪽 계단에 있었어) 2층에 올라온 나는 화장실 있는 계단 쪽에 스위치있으니까 A너는 여기있어 내가 불키고 올게하고 달려갔지. 근데 A가 갑자기 내뒤에서 미친듯이 달려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중3 철없는 마음에 "훗.. 대결인가?."이랬어.ㅋㅋㅋ 근데 화장실 앞 스위치 탁치고 멈추자 마자 A가 하는말이 너가고나서 누가 내 아주가까운 곳에서 나보고 "위에" 라고했어. 이러는거야. 그뒤로 우린 소름돋아서 야간학습을 포기했지.! 야자가 이렇게 무서운거야!
2 이름없음 2019/10/09 19:11:14 ID : O1hgp9a7far 0
대학때 만화과에 B라는 친구가 있었어 이 친구는 귀신을 자주봐. 얘랑 다니면 실시간으로 가위눌리는거랑 혼자 겁먹은거 볼수있어. 거짓말일지도 모르지만 얘는 진짜 미친듯이 겁을 내고 무서워하니까 믿을수밖에 없어. B는 원룸에서 자취를 했는데 어느날 B가 키우는 고양이가 밖을 보면서 하악질을 해서 B는 삐용아 왜그래? 이러면서 같이 창밖을 봤데. 창밖을 보니까 갈대밭에 몸을 배가 하늘을 본n자로 몸을 뒤집고 소복입은 여자가 그상태로 파파파팍 하면서 기어갔데.
3 이름없음 2019/10/09 19:16:55 ID : O1hgp9a7far 0
아 괴담에 사람얘기도 되려나. 나는 C라는 대학선배가 있어 같은과 선배고 C선배랑은 비슷한 지역에서 와서 친해졌지. 이건 C선배가 고등학생때 일인데 C선배내 학교는 야자가 항상 있었나봐. 나는 야자가 없는 고를 다녀서 모르는데. C선배가 다니는 학교는 6시에 저녁을 먹고 7시부터 10시까지(?)인가?? 아무튼 몇시간 하는 학교였데, 어느날은 C선배가 야자를 하고있는데 비가 엄청 내리고 번개가 쳐서 학교가 정전이 됐데, 그상황에 C선배네 반 애들은 불 다 꺼진김에 괴담얘기나 해보자고 하면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데 몇분이 지났는지 모르게 계속 무서운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어떤애 폰 진동이 울리면서 전화가 오더니 반 전체 애들 전화기가 울렸다는거야. 그 전화는 전부 부모님 전화였고 알고보니 학교 밑 빌라 반지하에서 여자친구를 죽인 남자가 그 학교로 도주했다는거지 그래서 학교 운동장에 경찰차오고 난리도 아니였다더라.
4 이름없음 2019/10/09 19:24:38 ID : O1hgp9a7far 0
아 대학교 경행과 친구 얘긴데 얘는 D라고 부를게. 얘는 기숙사에서 내 옆방에 살앗는데 내가 알바하는데에서 같이 알바해서 친해졌어. 우리 학교 기숙사는 약간 귀신이 많이나와, 학교가 있는 산이름도 약간 귀곡성같은 느낌의 산이고 기숙사 바로 뒤에 도로가 있어서인지 몰라도. 내 과동기들도 기숙사에서 자다 새벽에 노랫소리를 듣거나 귀신 꿈을 꾸는 일이 비일비재 했어. 언제는 D가 기숙사 방에 친구 2명을 불러 치킨을 먹고 얘기를 하다 새벽 2시에 잠이들었데,근데 얘내는 전부 2층침대가 아니라 바닥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잤다나봐, 머리는 현관쪽으로 하고말야. 몇시인지 모르겠는데 D가 잠을 자다가 비몽사몽한 상태로 누워서 현관문이 철컥하고 센서등이 탁 하고 켜지는 걸 본거야. 그래서 D는 누워서 눈을 감고 "누구야??" 이랬데. 근데 어떤 걸걸한 여자 목소리로 "나야 00이"이랬데. D는 잠이 확깻어 00이라는 친구 목소리도 아니고 목소리도 이상한거야. 그래도 D는 모르는척 눈을 꾹 감고 자려고 노력했지 그렇게 다시 잠이 들고 아침에 D는 애들한테 새벽에 일어난 일을 얘기해줬데, 근데 알고보니 D가 깬 시각에 사실 다들 잠을 안자고 자는척하면서 같은 소리를 들었다더라. 다들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자는 척만 했던거지.
5 이름없음 2019/10/09 20:14:30 ID : xVbu8jbg7y1 0
이거,,, 사람인 거면 더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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