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너무 억울해 (1)
2.모델이 꿈인데 (2)
3.인상 세지는 방법?? (3)
4.의욕이없다 (1)
5.나 뚱뚱해 (14)
6.방금 어머니 다칠 뻔 했다. (3)
7.모둠활동에서 소극적인게 고민이야. (4)
8.삼성폰 인식이 너무 빨라! 그리고 영어키보드 특수문자 없애는 법 좀ㅠ (1)
9.회사에서 권고사직전에 짜르지 않았다. (1)
10.취준생들아ㅠ (4)
11.. (1)
12.1차 떨어졌는데 (10)
13.우리반 너무 별로야 (3)
14.엄마가 자꾸 간섭하려 들어 (2)
15.오늘 고 1 수학여행 안갔는데 (4)
16.안녕 (9)
17.옾챗에서 만난 애랑 만나기로 했는데 (16)
18.게임 현질에 과소비가 심한데 어떡하지 (19)
19.대학 가야할까 (5)
20.부모님이 성행위 하는 걸 봐버렸어 (46)
1
이름없음
2019/10/23 18:54:42
ID : tfPcq0smE2q
0
화장도 안하고 옷에도 별로 관심 없어서 오로지 지출 나가는 건 먹는거나 게임인데 둘다... 심하긴 한데 게임이 더 심해. 한번에 확 지르는 편이라 하루만에 오십만원? 정도 쓴 적도 있고... 한달에 두어번씩 십만원~이십만원은 지르는 거 같아.
2
이름없음
2019/10/23 18:54:51
ID : tfPcq0smE2q
0
심지어 그냥 솔플하는 거라 누구한테 자랑도 못하는데다가ㅋㅋㅋ 확대 기능도 이상해서 애매하게밖에 캐릭터를 못 봄. 무엇보다 하는 게임이 완전 망겜이라 언제 섭종할지도 모르거든. 떠도는 얘기긴 하지만 좀...
3
이름없음
2019/10/23 18:55:02
ID : tfPcq0smE2q
0
유저들한테 욕도 많고 먹고 운영도 뭣같이 해서 하여간 여러방면으로 욕 많이 먹고 있음. 그 게임 한다고 하면 아직도 그 게임 한다고?/그 게임 완전 망겜 아님? or 뭔 게임인데 그건? 이런 소리 들을 정도로. 거기다 대부분 "아직도 안 접고 있다고????" <- 이런 반응들이라...
4
이름없음
2019/10/23 18:55:11
ID : tfPcq0smE2q
0
캐릭터들 옷 사주는 건 그냥 완전 자기만족인데 솔직히 정작 자기만족이라고도 못하겠는게 지르고나서 현타가 진하게 온다는 거야. 내가 왜 그렇게 많이 썼지? 그 돈으로 차라리 맛있는거 사먹던가 영화 한편이라도 더 보는 게 낫지, 하면서... 게임을 끊는게 낫겠지...?
5
이름없음
2019/10/23 19:57:51
ID : PgZgZh87hum
0
스레주 친구 없어? 집에서 게임만 해? 우선 밖에서 사람 좀 만나고 다녀봐
나도 작년까진 옷이나 화장품에 관심 안두고 오로지 게임이나 음식에만 눈길 줬었는데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고 다니면서 게임, 배달음식 다 끊었어. 건강도 좋아지고 외모를 가꾸다보니 남들이 날 보는 시선도 달라져서 사는게 너무 즐겁더라. 스레주도 알잖아 겜에 지른거 뭐..다시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후회하면서 자꾸 쓰는건..음.....다른 곳에 쓰려는 생각은 겜에 쓰기 전에 한 번도 안해봤어? 일단 게임 계정부터 없애고 그냥 완전히 접어버려. 게임에다 지를 바엔 차라리 음식에만 돈 다 쓰는게 좋아.. 먹을 땐 행복하잖아ㅋㅋ 그리고 마땅히 쓸 곳 없으면 그냥 적금을 들던지..뭐 하여튼 쓰지말고 모아봐 그게 네 인생에 훨씬 도움 될거야
6
이름없음
2019/10/23 20:06:15
ID : mLcIK3TWnRz
0
나도 식비보다 게임에 지출이 더 많았을정도로 게임중독이었는데 눈딱감고 한 10만원정도 질렀다가 통지서나올때 쳐맞으니까 정신들더라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아? 돈관리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데.. 게임보다는 야외활동을 많이하는게 도움돼 캐릭터를 꾸미는것보다 현실세계의 너한테 더 관심주면 과소비도 줄거야
7
이름없음
2019/10/23 20:11:56
ID : QpPcskrhBti
0
너 돈 벌어?
8
이름없음
2019/10/23 20:17:56
ID : unDy5dTQsnQ
0
스레주가 현질말고도 게임까지 접어 버릴 생각이면 아예 다른 걸로 관심 돌리는 게 좋을거고 현질 액수만 줄이고 싶다면 달마다 이번에는 얼마정도 게임에 돈을 쓰고 얼마 정도를 뭐에 써야겠다 정해 그걸 한 번 정하고 땡이 아니라 꾸준히 생각해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나는 정한 액수 이상으로 쓴 적이 없어서 추천해
내가 추천하는 액수는 만원에서 이만원이야 스레주가 무슨 겜 하는지 모르겠는데 랜덤성 강한 게임 했을 때 딱 저 정도만 질러야 망했을 때도 크게 타격 없어서...나도 항상 겜에 써봤자 이만원이고 많이 써도 오만원 이상으로는 안써 겜 1n년 동안 하면서 딱 한 번인가 두 번 오만원 썼고 그외에는 항상 많이 써봤자 이만원 썼어그 외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 옷 등 사는데 쓰고 책도 사면서 자기계발 하는 게 정신이 건강한 채로 지내는 것 같아
9
이름없음
2019/10/23 22:09:10
ID : ZhdO7cNBy5a
0
매달 내기만 하면 액수 자유로운 적금 있댔거든?
그거 만들어서 최소 필요한(먹을거에도 쓴댔으니까) 액수만 남겨두고 다 묶어버려 게임도 남들은 잘 모르고 스스로도 망할게임이라 생각하면서도 플레이 한단건 애정이 있어서려나? 그럼 액수만 줄여보고
그동안 돈쓴거 아까워서 억지로 하는거면 과감하게 삭제하고
돈은 다 묶어버려
10
이름없음
2019/10/24 01:32:49
ID : HCnSE9uq1A1
0
전문적인 상담을 요구하는 판은 아니지만 일단 네 말투는 많이 위험한 것 같아. 적어도 현실에선 안 그랬으면 좋겠네.
일단 모 아이돌 게임에 알바 하면서 가챠에 90만원까지 다 부은 적 있는 사람이야. 스레주가 옷을 산 거처럼 나도 그렇게해서 뽑으면 허무하더라구... 결국 남는 건 하나도 없는 디지털 쪼가리 따위에 진심인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야. 위 몇몇 레스더 의견과 다르게 나는 밖에서 잘 생활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그런 사람도 충분히 가차 및 게임 중독될 수 있어. 그래서 현실의 너를 돌보며 이런 의견에 동의를 못 하겠다. 나 같은 경우는 처음에 가볍게 한 달에 삼만원 지르며 가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최애 보는 느낌으로 했었고 어느 새 정신 차려봤을 때 미친듯이 가챠 돌리고 앉아 있더라.
참고로 이건 도박이자 중독이야. 내 스스로 못 끊어. 나 같은 경우는 보다못한 친구들이 아예 게임을 끊지 않으면 연락을 안 하겠다 하거나 미친년 소리까지 해가며 내 현재 위험성을 알려줬기 때문에 겨우 정신 차렸어.
그리고 소액결제 및 결제 가능한 방법들을 전부 막고 게임 삭제하는 방식으로 겨우 끝났지. 처음에 지우고 며칠은 미칠거 같더라고. 안 들어가면 이벤트 순위 떨어지는데 이런 생각만 들고... 이때 중요한데 절대 다시 봐선 안 되고 정 미칠거 같다면 게임에 소비한 돈 캡하거나 그래서 그거 보면서 정신 차려야해. 안 그러면 완전히 다시 빨려 들어가. 여가 시간에 게임 말고 뭐뭐하기 정해서 딱 그것만 해야해. 게임 생각 나고 그래서 또 깔고 게임에 들어가서 새 카드 혹은 새 코스튬 나온거 보면 훅 가는거 정말 한 순간이다. 그리고 그렇게 여가 생활에 하기로 한 것을 지켰다면 스스로를 칭찬했고 실제로 이 게임이 없어도 내 인생에 지장 없단걸 증명해낸 기분이라 많이 좋더라구. 비루한 내 방법이 너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고 꼭 같이 힘내자.
11
이름없음
2019/10/24 07:45:04
ID : mLcIK3TWnRz
0
그러고보면 요즘은 모바일게임도 있으니까 어디서든 돌아다니면서도 결제할수 있는게 문제점이네....
스레주가 하는게임이 뭔진 몰라도 pc겜은 컴퓨터가 있어야 접속할수 있으니까 접근성은 떨어져서 나름 절제할 수 있을텐데 모바일이면 이 방법 추천해
가장 중요한건 옆에서 그만두라고 말해줄 주변인들이 필요하겠지 아마
12
이름없음
2019/10/24 08:48:05
ID : 5cIFjvB88o4
0
나 5인데 내 말투의 무슨 점이 위험하단 거야? 첫번째 줄 같은 경우엔 음.. 내가 뵈도 지금 봣을 땐 좀 비꼬는 말투같긴 한데 그냥 물어본 거였어 나쁜 의도 전혀 없었고. 오해하지 말아줬음 좋겠다 나도 게임에 500 꼴아박은 전적이 있어서 안타까워서 레스 단거였어.ㅎㅎ
밖에서도 남들한테 말 함부로 하고 다니진 않으니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충고 고마워~
13
이름없음
2019/10/24 10:00:19
ID : ffdTRzO1g59
0
너야말로 그런 말 할 자격은 없는 듯...여긴 스레주한테 조언하는 곳이지 조언해주는 사람 말투 지적하는곳 아니잖아
14
이름없음
2019/10/24 10:05:30
ID : SE3BdXtjumm
0
근데 한문장이고 12를 위해서 한 말이 아닐까?
15
이름없음
2019/10/24 10:24:00
ID : ffdTRzO1g59
0
애초에 스레주 현질 과소비에 대한 고민상담글인데 다른 레스더 말투를 왜 지적해..레주 고민에만 집중하는게 맞다고 봐
16
이름없음
2019/10/24 10:30:58
ID : 7y3SK6nWjfP
0
레주 고민에 집중하는게 맞긴 한데 일단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건 사실이잖아...? 아 참고로 난 처음에 말투 지적한 레더는 아니야. 일단 넷상에선 상대가 무슨 말투랑 목소리로 얘기하는지 모르니까 오해가 빗어지기 쉬워지잖아? 그러니까 어느정도는 조심해야 하는게 맞다고 보거든... 의 첫 문장은 확실히 조금 공격적이라 해야하나 비꼬듯이 들렸고...
일단 나는... 위의 레더들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해줘서 딱히 크게 덧붙일건 없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라는 것 정도? 나도 원래 현질 좀 많이 했었는데 기타 배우거나 운동하거나 하는 식으로 다른 취미 찾으면서 현질은 거의 안 하게 됐어. 게임을 아예 끊을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현질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니까 일단 주의를 조금 다른 곳으로 좀 더 기울여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17
이름없음
2019/10/24 16:36:38
ID : dBe0lck02rh
0
나 스레준데 조언 다들 고마워...ㅋㅋ 솔직히 친구가 없긴 해 우울해서 집에만 있는 것도 사실이고 엄청 찔려서 식은땀 났어... 알바 다니면서 사장이 성희롱도 당하고 하여간 스트레스도 많이 쌓인데다가 적금해둔 돈 사백정도 게임+친구들&엄마랑 놀러다니면서 다 써버린듯... 친구가 몇몇 있어도 인간 관계 귀찮아서 만나자는 것도 자주 안하고 집에서 게임하거나 책이나 읽거든. 어쩌다 만날땐 엄청 신나게 놀긴 하는데 친구들보단 게임이 더 좋은거 같아. ㄹㅇ 완전 어렸을때부터 아싸 기질 있어서 혼자 다니니까 엄마가 컴퓨터 사줬는데 그때부터 겜중독 된듯... 취미를... 다른 취미를 억지로...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배워보고 싶었던 피아노나 미술같은거 괜찮겠지? 알바도 그냥 다시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다 나 그렇게 심각하구나... 레스주들 말 들으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ㅋㅋㅋ 내 친구들은 내가 게임하는 줄도 몰라서 누가 지적을 안하니 전혀 몰랐음... 이참에 병원도 갈까 중독 같은데 ㅅㅂㅠㅠㅠㅠ 애초에 자존감도 낮아서 화장품이나 옷에도 그닥 관심이 없음... 관심 좀 가질까...
18
이름없음
2019/10/24 17:11:52
ID : BfdXs1eHDvD
0
게임이 꼭 하고 싶다면 한번 사면 현질 안해도 되는 콘솔겜 류를 해보는 건 어때? 실물이 남으니까 인터넷 게임보단 현타도 덜하지 않을까..
19
이름없음
2019/10/24 17:25:16
ID : U1vheY4MqnT
0
그런건 취향에 안맞아서... 그래도 추천 고마워 과소비 욕구 오질땐 스팀에서 산 스토리 게임들 다시 플레이하기도 하고 그러기도 하는데 별 도움은 안되는거 같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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