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3 23:49:34 ID : 7wL9bdCjbcn 5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문득 떠오른 어떤 생각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유 혹은 부자연스러운 무언갈 너무나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2 이름없음 2019/10/23 23:50:12 ID : 7wL9bdCjbcn 0
※주의※ 불쾌한 사진이 올라올 수 있음
3 이름없음 2019/10/23 23:54:20 ID : 7s03Bhz8782 0
오.. 심오해
4 이름없음 2019/10/24 00:02:31 ID : 7wL9bdCjbcn 0
'현대미술'이 얼마나 병맛인지 다들 알고있는가 미술관에 안경 하나를 내려놓아 보자. 사람들은 몰려들어 그 안경을 '관람' 할것이다. 당신이 별
'현대미술'이 얼마나 병맛인지 다들 알고있는가 미술관에 안경 하나를 내려놓아 보자. 사람들은 몰려들어 그 안경을 '관람' 할것이다. 당신이 별 의미없이 놓은 '안경'을 하지만 난 이런 생각도한다. 당신이 그저 놓아둔 안경을 사람들은 관람하고 그것으로 인해 '생각'한다. 이때 안경에게는 '작품성'이 생길까? 현대미술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작품이 되는 걸까? 현대미술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혹은 아무 물체에나 작품성을 줄수있는 장치?
5 이름없음 2019/10/24 00:05:32 ID : 7wL9bdCjbcn 0
나는 솔직하게 말할것이다. 물론 나 또한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럽게 느껴질수있다. 난 전문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런 점들을 마음껏 지적해도 좋다. 비판은 환영, 비난은 거부한다. 말이 거부지 하면 안된다는걸 레스주들은 알고 있기를 바란다.
6 이름없음 2019/10/24 00:38:34 ID : dwleLbvimE8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10/24 02:02:56 ID : hAo5bzSHzRv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10/24 14:29:54 ID : LhxSHBfe4Zi 0
난 현대미술이 적절한 말빨과 이름값이 가미된 작품이라고 생각해.
9 이름없음 2019/10/24 14:47:28 ID : 5PeGlgY2tus 0
난 타이밍. 그리구 의미부여. 단순한, 별 거 아닌 모나미 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받으면 같은 모나미 펜이라도 세상에서 하나뿐인 펜이 되듯이 정말 별 거 아닌 안경이지만 의미부여를 하는 순간 특별해지지. 사람도 그렇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현대미술이 딱히 병맛이라고 생각 안 해. 별 거 아닌 흔한 안경을 그렇게 전시하게끔 만든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 ㅋㅋ
10 이름없음 2019/10/24 14:48:34 ID : 5PeGlgY2tus 0
그리고 그걸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에 대한 타이밍.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으면 그냥 그저 그런 흔한 안경이었겠지만, 누군가가 시도했고 타이밍이 적절하게 버무려 지면서 특별한 것이 되는거지
11 이름없음 2019/10/25 16:12:01 ID : o7y5cMo7Bs0 0
ㅂㄱㅇㅇ
12 ◆k5Qslu4ILfh 2019/10/25 22:50:34 ID : a4Ny586Y8mJ 0
'손가락' 나는 손가락을 이렇게 정의내려보겠다. 인간에게 없으면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을 겪는 신체 부위중 하나. 그만큼 우리는 손가락에 삶의 어
'손가락' 나는 손가락을 이렇게 정의내려보겠다. 인간에게 없으면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을 겪는 신체 부위중 하나. 그만큼 우리는 손가락에 삶의 어느정도를 나누었다고 볼수도있다. 이 글을 읽는다면 손가락을 쥐락펴락 해보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당신의 손가락은 움직인다. 정말 간단해보이지 않는가? 당신은 학창시절 지겹고 싫은 공부에 '못하겠다' 라고 하면서 손가락은 하루에 셀수없이 움직인다. 길을 걷는 도중에도 무의식중에 당신의 손가락은 움직인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살면서 한번즈음 다시는 일어설수 없을 정도로 절망하고 좌절한 경험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당신의 손가락은 미세하나마 아직 당신이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왜냐? '당신의 손가락은 당신의 삶을 나누어' 가졌으니까. 아무것도 할수없다 느껴질때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을 보아라. 느껴지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보아도 좋다 생각한다. 이미 당신은 살아갈 '희망'을 가졌다. 사실 나는 영화 '벌새'의 한 장면을 보고 한 생각이다. 아무것도 못할것같지만 당신의 손가락은 움직일수있다.
13 ◆k5Qslu4ILfh 2019/10/25 23:01:26 ID : a4Ny586Y8mJ 0
'혐오감' 우리는 왜 혐오감을 느낄까? 내가 첨부한 이 사진을 보면 어떤 감정이 드는가? 불쾌하고 징그럽고 혐오스럽지않은가? 나 또한 그렇다.
'혐오감' 우리는 왜 혐오감을 느낄까? 내가 첨부한 이 사진을 보면 어떤 감정이 드는가? 불쾌하고 징그럽고 혐오스럽지않은가? 나 또한 그렇다. 난 이 사진을 보다 생각했다. 우리는 왜 혐오감을 느낄까? 사실 이 점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야기를 나누었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직 난 아니다. 고로 나도 이야기 해보겠다. 난 혐오감이란 '익숙치않음' 과 '정상'범위에서 벗어난 무언가. 그리고 '본능'이라고도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벌레를 보며 징그럽다. 혹은 무섭다. 라고 말한다. 이건 사실 우리가 벌레를 태어난 어린 시절 부터 접하지 않아서 아닐까? 물론 이 말에는 이게 아닌데 싶은 부분이 있다. 그 예시로 어린이용 캐릭터를 디자인할때 대부분 어떤 기준이 존재한다. 뽀로로라던지 코코몽 이라던지 타요 등등 한눈에 봤을때도 '귀엽다' 혹은 '호감'이 가는 모습일것이다. 이는 어린 아이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그 캐릭터를 좋아한다. 근데 왜일까? 아이들은 아직 그것들에 익숙하지 않은데. 이는 인간의 본능중 하나일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기준' 그게 바로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모습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예시가 길었다. 그렇다면 혐오감은 어디서 오는 기분일까 본능? 익숙치 않음?
14 이름없음 2019/10/25 22:52:34 ID : q7s06ZhbxDx 0
오... 이런 철학적인 글 좋아
15 이름없음 2019/10/25 23:24:22 ID : wLbwoIE2mmt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10/26 00:09:33 ID : fVcL89wLatx 0
본능에서 비롯된 예상 가능한 고통의 크기 그리고 그게 인식되어지는 부조화의 대상의 존재에서 오는 거 아닐까. 일단 내 눈에 저 사진은 아파보이거든,,, 저 남자의 얼굴이 웃는 표정이었다면 좋았을거 같아. 어린이 프로 중에서도 거미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있어. 그 캐릭터들은 털이 거의 없고 얼굴도 사람처럼 생겼는데, 이건 아마도 어린아이와 상대적으로 비슷한 외양을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해. 털이 없고 눈코입이 있는 자신과 비슷한 요소가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기존의 본능적인 경계심이 옅어질 수 있다는 거지. 그렇기에 자아가 뚜렷해지고 다양성을 접하는 경험이 많아 질수록 개개인 마다 가지는 공포의 크기가 달라지는 거라고 봐. 한마디로 본능과 부조화를 포괄한 생존이라는 키워드에서 온다고 여겨. 혐오감은 생존이 헤쳐지거나 해쳐 질 수 있으면 생기는 거 같아.
17 ◆pQlikq6rBs3 2019/10/26 00:11:58 ID : a4Ny586Y8mJ 0
저 남자의 얼굴이 웃는 얼굴이면 왜 좋았을것 같아? 아파보이는데 웃는다?
18 이름없음 2019/10/26 00:13:25 ID : fVcL89wLatx 0
본인이 좋아서 저렇게 된 거라면 존중해줄 수 있을 거 같아.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가치관에 영향을 받은 감상이야. 다른 사람의 허용 기준은 또 다르겠지.
19 ◆pQlikq6rBs3 2019/10/26 00:16:09 ID : a4Ny586Y8mJ 0
말이 존중이지 사실 저 상태에서 웃고있는 남자를 좋게 보지는 않는거니ㅡ
20 이름없음 2019/10/26 00:18:45 ID : fVcL89wLatx 0
???아니, 좋게 보고 있는데 존중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의미가 있나? 내가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의사로 저게 좋지 않은거라고 말하는 거라면... 너무 좁은 선택지이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서 운동을 즐기고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을 보고서 대단하다고 좋다고 생각 할 수는 있어도 스스로 하기엔 싫을 수 있잖아. 그렇지만 여기서 운동을 긍정적으로 봤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지.
21 이름없음 2019/10/26 00:20:18 ID : a4Ny586Y8mJ 0
부정적인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보통 자신과 다른 무언가를 다르게 본다는걸 표현하지 않기 위해 사용하지.
22 이름없음 2019/10/26 00:21:00 ID : a4Ny586Y8mJ 0
개인적으로 존중이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23 이름없음 2019/10/26 00:21:11 ID : a4Ny586Y8mJ 0
물어본거야 너도 나와 같은지
24 이름없음 2019/10/26 00:25:40 ID : a4Ny586Y8mJ 0
수정했구나. 그럼 너의 허용기준에서 존중이란 무슨 의미야?
25 이름없음 2019/10/26 00:28:21 ID : fVcL89wLatx 0
난 다르게 보고 있는 게 맞아. 그리고 그걸 이해해. 그 이상 그 이하의 뜻은 없어.
26 이름없음 2019/10/26 00:30:16 ID : a4Ny586Y8mJ 0
그런 복잡한 생각 하지 않고 그냥 그렇구나 라고 받아들이지는 않아? 나와 다른 모습도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내가 하기 싫은걸 너는 하네. 그렇구나. 뭐 그런가보다. 이렇게
27 이름없음 2019/10/26 00:31:12 ID : a4Ny586Y8mJ 0
이해
28 이름없음 2019/10/26 00:32:26 ID : a4Ny586Y8mJ 0
혹시 넌 내가 나와 다른 걸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자 라는 나의 태도가 어떻다 라는 생각 없어? 난 예전부터 그걸 듣고싶었어
29 이름없음 2019/10/26 00:41:16 ID : fVcL89wLatx 0
내가 말주변이 없어가지고 잘 표현하고 있는지 모르겠네...ㅋㅋ 가볍게 말하면 상대에게 폐가 되지 않는 정도고, 기본적으로 인권을 지키는 정도면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거랑 비슷한 결과물로 전족을 비교하자면, 이건 반대야. 왜냐면 문화가 되어서 그 시대의 많은 여성들에게 미를 위해서 건강의 불편함을 겪게 했으니까. 나한테는 미의 가치가 건강보다 높지 않고, 문화가 자유를 누르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음... 일단 예술작품으로 저 조각을 공감하고 다뤘는데 진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싫을 수 있을 거 같아. 왜냐면 밝혔듯이 생존을 해치니까. 그치만 상대가 어떤 과정을 걸쳐서 도달한게 저 결론이고 살아있는 상태로 완성을 가하기 위해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아마, 7:3정도의 비율일 텐데 내키면 거들어 줄 수도 있어.
30 이름없음 2019/10/26 00:54:12 ID : fVcL89wLatx 0
음... 아마 스레주는 나와 되게 다른 사람일 거야. 난 뭉뚱거려서 하나로 받아들이는 걸 싫어해. 하지만 스레주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어쩌지 못할 일이라고 봐. 뭐랄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뭐든걸 다 설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실제로 그런 사건들이 널려있는데 익숙해져서 쉽게 지나쳐버리고 있는 걸. 하지만 그런 태도를 고수하다 보면 후회를 할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진다고 봐. 비유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할게. 감기라는 개념이 완전히 잊혀지던 세계에 누가 감기에 걸렸어. 그래서 기침을 하고 가레를 뱉어. a는 이상함을 알았지만 곧 이내 수용했어. b는 이상함을 알아차리고 원인에 대해 파악하는 노력을 했어. 그러다가 이게 어떤 풀을 먹으면 예방이 가능하다는 옛 원문을 찾아냈지. 그렇게 b가 풀을 씹어 몸을 보신하고 있을 때 a에겐 위기가 닥쳤어. 감기 증세가 나타난 거야. 게다가 겨울이 좀 있으면 찾아왔지. 하지만 a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평소처럼 겨울을 날 준비를 하러 마을 밖 사냥을 떠났고 그 뒤로 집에 돌아오지 않았어. 사람들은 a가 어디서 무척 즐겁게 놀고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지만 b는 그가 돌아오지 않는게 아니라 못한 것임을 알아차리고 슬퍼했다고 해. 전체에 다 관통하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a의 입장은 피하고 싶어. 그래서 최대한으로 b처럼 행동하려고 하는 거 뿐이야. 한마디로 a한테는 어떤 유감도 없어.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거지.
31 이름없음 2019/10/26 00:58:34 ID : 7wL9bdCjbcn 0
너 되게 뭉툭한척 뾰족하게 찌르는구나 스레딕에서 이런 사람 본거 처음인거같네 맞아 어쩌면 내 태도가 무심하다고 볼수있지 무심함은 화를 불러 일으키고
32 이름없음 2019/10/26 01:14:15 ID : fVcL89wLatx 0
ㅋㅋㅋ칭찬 고마워. 난 스레주의 글이 정말 마음에 들어. 그래서 머리를 쓰느라 힘들었지만 더 오래 써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레스를 적었어.ㅋㅋㅋ 한편으론 무심함이 관용과 되게 닮아있다고 생각해. 스레주는 그런 연유로 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거야?
33 이름없음 2019/10/26 17:48:51 ID : nSE2q7xRDyZ 0
ㄷ ㄷ 생각하게만드는 레스를 남겨놨네
34 이름없음 2019/10/26 18:36:53 ID : 7wL9bdCjbcn 0
글 추가했구나 감기 경우라면 다르지 나에게 뭔가 영향을 끼칠 경우라면 난 대응할거같아
35 이름없음 2019/10/26 18:38:15 ID : 7wL9bdCjbcn 0
솔직히 다들 그렇지 않아? 나에게 영향을 끼친다면 신경쓰지 그렇지 않으면 별로 관심 가지고 싶지 않잖아
36 이름없음 2019/10/26 18:41:47 ID : 7wL9bdCjbcn 0
한번 정리하자면 난 모든 일을 그럴수있다고 받아들여. 하지만 나에게 영향을 끼치는 경우라면 해결방법을 찾아보겠지.
37 이름없음 2019/10/26 18:48:29 ID : 7wL9bdCjbcn 0
'만남' 우리는 살면서 스치듯 지나간 사람도 만났다 라고 말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줄수 있었던 사람도 만났다 라고 말한다. 만남의 기준은 참
'만남' 우리는 살면서 스치듯 지나간 사람도 만났다 라고 말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줄수 있었던 사람도 만났다 라고 말한다. 만남의 기준은 참 애매한 것같지 않은가? 사실 스치듯 지나간 사람이던. 나의 모든 것을 내어주던 사람이던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쳐서 그런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만남은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오늘 당신은 몇번의 변화를 만나고 왔는가?
38 이름없음 2019/10/26 18:51:54 ID : xwsrtgY5U7B 0
ㅋㅋㅋㅋㅋ대박 스레주 완전 예술적
39 ◆pQlikq6rBs3 2019/10/26 18:56:26 ID : 7wL9bdCjbcn 0
이쯤되면 판을 잘못 골랐나 싶네 이런식으로 갈줄 예상 못했거든
40 이름없음 2019/10/26 21:43:21 ID : fVcL89wLatx 0
괜찮은 거 같은데... 철학이 가미된 모종의 기묘한 이야기 같아. 첫번째랑 세번째 내용은 더욱 그랬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론 2번쨰 내용을 제일 좋아하지만ㅎㅎ
41 ◆pQlikq6rBs3 2019/10/27 05:23:13 ID : 7wL9bdCjbcn 0
'휴대전화기' 중에서도 내가 이번에 말하고 싶은 건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누군가에겐 자연스러운 물건 혹은 자연스럽지 않은 물건이 될수있다 생각
'휴대전화기' 중에서도 내가 이번에 말하고 싶은 건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누군가에겐 자연스러운 물건 혹은 자연스럽지 않은 물건이 될수있다 생각한다. 나는 스마트폰의 주인을 표현해주는 '객관적 상관물' 이라 정의내려보겠다. 그 예를 들자면 만남을 가지는 도중 스마트폰 사용 = 만남의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는 상태. 만남의 대상에게 무관심하다는 것을 대신 보여준다. 당신의 스마트폰은 어떤 당신을 보여주고 있는가?
42 ◆pQlikq6rBs3 2019/10/27 05:24:43 ID : 7wL9bdCjbcn 0
.
43 ◆pQlikq6rBs3 2019/10/27 21:26:18 ID : a4Ny586Y8mJ 0
'아름다움의 기준' 혹은 '성적 매력을 느끼는 부분'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떤 한 특정 부위에 대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정하거나 성적 매력을 느낀다
'아름다움의 기준' 혹은 '성적 매력을 느끼는 부분'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떤 한 특정 부위에 대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정하거나 성적 매력을 느낀다. 언급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과 다른 부위에 아름답다 느끼거나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왜일까? 보통 사람이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다를수있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생존 본능에 의한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저 본인 취향? 그렇다면 그 취향은 어디서 만들어 질까? 그 사람의 살아온 세월?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것?
44 ◆jjulio3U3Qs 2019/10/28 18:48:09 ID : 6jcso1woE5X 0
딱 기다려 너
45 ◆jjulio3U3Qs 2019/10/28 18:48:20 ID : 6jcso1woE5X 0
찾아갈게
46 이름없음 2019/10/28 19:53:41 ID : FdCrs7cNxRy 0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달라지는 게 아닐까? 유전적 요인, 성장 배경 등 그 모든 것이 사람을 만들어. 뭐라고 해야하나… 반드시 일어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일어나지 않는 것도 있지. 선택은 방향을 결정하고, 시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틀을 바꾼다고 해야하나. 같은 선택을 했을 때 다른 일이 일어난다… 모두 다 다르니까. 틀린 게 아니야. 같은 사람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차이가 생기지. 다양성은 생존을 위한 수단이기도 해. 한 종류의 옥수수만 키우면 한 질병에 의해 몰락할 수 있어. 다양하게 키운다면, 생존 가능성이 생겨. 무성 생식의 기본은 자기 복제, 유성 생식은 다양한 조합. 그렇게 다양성이 높아진다지.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결론은 이거야. 지나가다 말 남겨봤어!
47 이름없음 2019/10/29 19:44:13 ID : q1Dy5apXzby 0
객관적 상관물...
48 ◆pQlikq6rBs3 2019/10/31 22:50:25 ID : a4Ny586Y8mJ 0
'완벽함' 이 세상에 정말 아주 완벽한 것이 있을까? 만약 모든것을 할 수있는 존재가 있다고 해보자. 그 존재는 자신의 그런 능력을 영영 없애는 것도 가능할까? 없어진 능력을 다시 살리는 것도? 없어진 능력을 다시 살린다면 자신의 능력을 영영 없애는 것은 결국 못하는 존재가 되어버리겠지. 또 없애지 못한다면 그 존재는 자신의 능력을 없애지 못하는 존재가 되겠지. 이러한 모순같은 완벽 하지 못한 부분들이 다들 있기 마련이다. 누가 완벽이란 단어를 만들어냈는가? 완벽이란 단어조차 완벽할수없다. 난 완벽은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답이 없는 모순
49 이름없음 2019/10/31 22:54:21 ID : a4Ny586Y8mJ 0
오늘은 할로윈이다. 다들 즐거운 할로윈 보냈을거라 생각한다.
50 ◆pQlikq6rBs3 2019/11/02 19:28:37 ID : a4Ny586Y8mJ 0
다시는 메울 수 없는. 붙일 수 없는 금이 생겼다. 지금이야 아주 작은 금이지만... 곧 엄청나게 퍼져가겠지. 여기저기 퍼져버려서 부스럼이 생길 거야. 그 부스럼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가면 셀 수 없는 금들은 균형을 잃고 무너지고 부서지기 시작하겠지. 가장 비참하다 생각했지만, 아직 아닌가 보오. 덩어리가 크다. 곧 아주, 지금보다 더 작게 부서져 버리려나 보다. 난 여기저기 흩어지고 뭉쳐져 누군가를 메꾸게 되겠지. 난 그런 존재였나 보다.
51 이름없음 2019/12/03 15:14:34 ID : 4MlA2K7usmE 0
레주
52 이름없음 2019/12/03 15:14:54 ID : 4MlA2K7usmE 0
더 해줘...
53 이름없음 2019/12/03 16:47:59 ID : h9ijija8qlu 0
니는 말투가 부자연스러움
54 이름없음 2019/12/03 22:22:43 ID : o59ii8p9beK 0
잊고있다가 갱신되었길래 다시 왔다. 주제를 찾는중이다.
55 ◆s01ctBwKZhf 2019/12/03 22:23:13 ID : o59ii8p9beK 0
부자연스러운가?
56 ◆s01ctBwKZhf 2019/12/03 22:23:49 ID : o59ii8p9beK 0
나도 그럼 너처럼 말한다. 왜 반말임
57 이름없음 2019/12/03 23:12:16 ID : fVcL89wLatx 0
사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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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레스우리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그걸 자연스럽게 대하는 내가 무서워) 190 Hit
괴담 10 19.12.03 0
1000레스🕷🎃괴담판 잡담스레 2판🎃🕷 802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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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861u1fQq7zb 19.12.03 0
56레스도화살이란거 정말 있는거 맞아. 내가 딱 그래. 2417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3 3
7레스황인종은 어찌보면 미스터리한거같아 .. 611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