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3 10:37:38 ID : 1fPeGttcslw 1
납치 후 생체실험을 당해서 상태가 더 이상해진걸까? 아니면 그때 그일은 꿈 아니면 망상이라 내가 착각했던걸까?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나대신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니 내가 보았고,느꼈던 일만을 구분해서 적어야겠다
2 이름없음 2019/12/03 10:41:09 ID : Xs5O2nu4Mo1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12/03 10:42:22 ID : 0r9inVhwLcH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12/03 10:42:33 ID : 1fPeGttcslw 0
며칠전,나는 시험이 끝나 한가롭게 지내고 있었다 수험표 할인받을만한 곳이 없나 찾아볼겸 홍대로 갔는데, 9번출구 근처에서 무리지은 그들을 보았다 검은 마스크에 검은 모자,온통 검은 색 옷을 차려입은 그들을
5 이름없음 2019/12/03 10:42:58 ID : Xs5O2nu4Mo1 0
실제 이야기야?
6 이름없음 2019/12/03 10:45:43 ID : 1fPeGttcslw 0
나는 그들이 누군지 알고있었다 뉴스나 내가하는 커뮤니티에도 몇번 나왔고,그때마다 그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수험공부하느라 바빠서 잠깐 잊어버렸지만 아마 여기까진 사실이 맞겠지 애절하게 시위하던 그들이 중국인들에게 집단린치 당했다는 이야기가 뉴스에도 떳고 기사도 몇번 봤으니까
7 이름없음 2019/12/03 10:47:11 ID : 1fPeGttcslw 0
저는 제가 겪은일을 그대로 쓰는것 뿐입니다 어디부터가 현실이고 꿈인지 구분을 못짓겠습니다 저에게일어난일들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저조차도 의심되서요
8 이름없음 2019/12/03 10:52:05 ID : 1fPeGttcslw 0
찾아보니 그들은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고 있었다 시위날짜는 주말이었고 장소는 나에게 너무 익숙한 곳 근처라 주저없이 난 그날 참여할 계획을 세웠다 논술시험이 끝난직후 바로 그들을 찾으러 나섰다
9 2019/12/03 10:53:36 ID : FgZdwoLe1vg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12/03 10:54:31 ID : 1fPeGttcslw 0
시내,그러니까 을지로 역 근처에 내렸더니 거리에는 나처럼 검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몇몇 보였다 온통 얼굴을 가린 사람도 있었다 다행히 그들을 쉽게 찾아낼 수 있었고 나는 무리에 합류했다
11 이름없음 2019/12/03 10:59:05 ID : 1fPeGttcslw 0
무리지어 가다가 볼일이 급해서 근처 화장실을 찾으러 나섰다 무리에 나와 혼자 돌아다녀서그런가 이국적인 외모의 아저씨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싶다가 도를 아십니까? 이런식으로 얼버무렸던거같은데 그 말을 듣고 당연히 나는 무시하고 가던길 갔다 머리가ㅜ아파서 쉬었다쓰겠습니다 뭔가기억해내려할수록 머리가너무아픕니다
12 이름없음 2019/12/03 12:40:06 ID : XteNBBwNAkq 0
그단체가 누군데
13 이름없음 2019/12/03 12:40:32 ID : XteNBBwNAkq 0
수능 끝난 고3짜리도 알만한 단체면 걍 이름 까
14 임수딱 2019/12/03 12:57:34 ID : O4IJO8knA58 0
저기요 !!!!!!! 너무 궁금해용 ㅠㅜㅠㅜㅜㅠㅜㅜㅠ 알려주세용 !!!!!!~~~~~
15 임수연 낭망 고등어충 2019/12/03 12:58:18 ID : O4IJO8knA58 0
빨리용 !!!!!!
16 임수연 낭망 고등어충 2019/12/03 12:58:39 ID : O4IJO8knA58 0
제발 ㅠㅜㅜㅠㅜㅠ 빨리용요요요요요오오오옹
17 임수딱 2019/12/03 12:59:08 ID : O4IJO8knA58 0
이제 곧 썜 온다구요 !!!!!!
18 임수딱 2019/12/03 12:59:30 ID : O4IJO8knA58 0
ㅎㄷㄷ 무섭따아아아아아아앙
19 임수연 고등어중에바보 2019/12/03 13:00:10 ID : O4IJO8knA58 0
저기요ㅗ오오오오옹오ㅗ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오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오ㅗ오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아앙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앙
20 이름없음 2019/12/03 13:00:41 ID : 63RvdA5amk1 0
,13 왜인지 그 단어를 말하기 너무 힘듭니다 눈치채신 분이 있더라도,언급을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일과 관련된 것들을 연상한다는 것 자체가 괴로우니깐요
21 이름없음 2019/12/03 13:01:52 ID : 63RvdA5amk1 0
빨리 기록하고 끝내고싶으니 일단 답글 무시하고 쭉 쓰겠습니다
22 이름없음 2019/12/03 13:02:14 ID : O4IJO8knA58 0
허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얼 힘내용 !!!!!!!!!!!!!!!!!!!!!!!!!!!!!!!!!!!!!!!!!!!!!!!!!!!!!!!!!!!!!!!!!!!!!!!!!!!!!!!!!!!!!!!!!!!!!!!!!!!!!!!
23 이름없음 2019/12/03 13:20:59 ID : k2nu9BwHzU0 0
납치당한 그 경험은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하면서 정작 구체적인 내용은 으윽... 괴로워... 이러는거 ㅋㅋㅋㅋ...
24 이름없음 2019/12/03 13:28:20 ID : 1fPeGttcslw 0
그래,무시하고 가던 길을 갔다 그사람이 하고싶은 말을 하려다 만게 이해가 되었다 생뚱맞게 검은옷을 입은 젊은이들이 돌아다니고,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삿대질하며 중얼거렸으니까 볼일보다가 명동 옷가게에서 수험생할인을 하고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차피 최종집결지는 거기근처고 내가 바라는 행사는 거의다 그곳에서 할거였으니까 나와서 바로 버스를 탔다
25 이름없음 2019/12/03 13:30:43 ID : 1fPeGttcslw 0
두세정거장 안되었지만 졸려서 탔던거같다 좌석에앉아 눈을감고있었는데 그때부터였는지 부저를누르고 하차할때쯤 갑자기 의식을 잃은건지 잘 모르겠다 분명 부저를 눌렀던거같은데
26 이름없음 2019/12/03 13:33:30 ID : 1fPeGttcslw 0
하차할때쯤 정신을 잃었다면 깨어날때 버스안이었을리가 없다 그런데도 하차준비를 한 기억이 남아서 헷갈린다 다시 의식이 든 곳은 하얀 방 안이었다
27 이름없음 2019/12/03 13:36:25 ID : 1fPeGttcslw 0
벽면이 모두 하앴다 몇년간 앉아있었던 독서실책상은 3면이그랬지만 거기는 창문도없이 모두 그랬다 꿈인가싶어 손가락을 꺾어봤다 꺾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하게 배고프지도,졸리지도 않았다 점심도 거르고 급하게와서 생체신호가 와야할텐데
28 이름없음 2019/12/03 13:39:14 ID : 1fPeGttcslw 0
두드려도, 욕을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감시당한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애써 그것을 부정했다 자해를 할까했지만 그럴수 없었다 손목을 그어본적은 한번도 없었고 뭔가상처입힐만한 도구가 전혀 없었으니까
29 이름없음 2019/12/03 13:41:45 ID : 1fPeGttcslw 0
그대신 목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토하는 소리를 여러번 냈다 몇번을 반복해도,나를 보고있는듯한 그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 뭔가 이상했다 나는 정말 감시당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30 이름없음 2019/12/03 13:46:13 ID : 1fPeGttcslw 0
조현병의 대표적증상이 언어와해 환각 그리고 누군가 감시하고있다는 확신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망상이었다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들어 진료를받을때 의사로부터 조현병이 발발할 가능성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헛소리로 받아들였지만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나보다 아니면 수능스트레스로 그때 증상이 나타난거라거나 나는 정말 미쳤던걸까?
31 이름없음 2019/12/03 13:50:05 ID : 1fPeGttcslw 0
하지만 갑자기? 개연적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갑자기 환각이 나타났다는 사례도 보았다 정말 감시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었다 나를 그 방에 가뒀던 사람이 정말 있었을까? 가방엔 논술자료와 수험표가 있었다 아니꼽게 본 중국인들이 납치한게 맞는걸까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노래를 불렀다
32 이름없음 2019/12/03 13:51:27 ID : 0so0k2q6lzV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12/03 13:51:41 ID : 1fPeGttcslw 0
정말 못불렀지만 계속 불렀다 한국어영어 가사 모두알기때문에 부르고싶은만큼 불렀다 그러다 지친건지 의식을 잃었다 지금도 지쳤다거나,배고프다거나 피곤하다거나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
34 이름없음 2019/12/03 14:00:16 ID : 1fPeGttcslw 0
눈을 뜨고감은후에도 똑같이 흰방에 있었다 며칠전까지만해도 벽만보고있는것도 재밌었는데 이제는 거기서 벗어나고싶었다 생각하고싶지않아도 왜라는 질문에 연달아 끊임없이 생각했다
35 이름없음 2019/12/03 14:03:55 ID : 1fPeGttcslw 0
공부하다보면 머리가 아파온다는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끊임없이 생각을 하다보니 머리가 아팠다 지금보다 더 특정부분이 욱신거리거나 돌로 누른듯싶다가도 롤러코스터탄것마냥흔들리는 그런느낌의 두통이 계속해서 왔다 죽을수도없어서 그 고통을 계속 감내해야했다
36 이름없음 2019/12/03 14:08:19 ID : 1fPeGttcslw 0
생각의 주된내용은 왜 허튼짓을해서 이 고통을 받는가였다 그들과 같은 옷을입지않았더라면 그들을 무시했더라면 아프지않았을텐데 이전처럼 합리화할 마음이 들지않았다 하지만 나는 내 행동이 틀리지 않았다고 고집부렸다 그게 존경하는 삼촌과 닮은 내 긍지라고 믿고살아왔으니까
37 이름없음 2019/12/03 14:10:22 ID : 1fPeGttcslw 0
몇번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일어났다 며칠이 지난거같아도 배고픔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다 내면에 목소리가 들려왔다
38 이름없음 2019/12/03 14:12:34 ID : 1fPeGttcslw 0
분명 영어듣기처럼 스피커에서 나오는 형체가 아니었다 속으로 되뇌일때의 그런 느낌이었는데 목소리의 형태로 들렸다 삼촌의 목소리의 형태로 나는 내 생각이 속에서 목소리의 형태로 들린적이 없었다 그때가 처음이었다
39 이름없음 2019/12/03 14:17:47 ID : 1fPeGttcslw 0
정적의 흰 방에서, 그 내면의 목소리는 똑같이 왜 나섰냐고 자책했다 나는 그게 가짜인걸 인식했다 그래서 설득하고 회유하고 그런거를 다 무시할려고 무엇이든 했다 춤을추고 단어하나를 물고늘어지고 무슨짓을하더라도 내 생각을 통제하고싶었다
40 이름없음 2019/12/03 14:20:09 ID : 1fPeGttcslw 0
어느날은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어느날은 이명이 심하게들리고, vr기계를 쓴것마냥 수학공식이나 한자가 보이다가도 영화의 한 장면이 재생되었다 웅장한 사극이었는데
41 이름없음 2019/12/03 14:23:36 ID : 1fPeGttcslw 0
내가 학습한적이없는 공대에서나쓸법한 공식, 간체자,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난 문과고 한자는 초딩때 6급까지만땄고 영화나드라마를 즐겨보는편이 아니다 그래서 진짜 무언가를 통해 틀어준건지 무의식적으로 학습된 그런게 있어서 환각을 본건지 구분이안간다
42 이름없음 2019/12/03 14:27:53 ID : 1fPeGttcslw 0
정신을 잃고 깨어나고 의식이 흐려지는 날이 많았다 그들에 대한 생각이 옅어지고있었다 그러다 다시 눈을떠보니 버스안이었다 목적지를 한참지난 교외의 외곽 종착지였다 밖은 밤인듯 어두웠고 버스문이 열려있길래 후다닥 내렸다
43 이름없음 2019/12/03 14:29:59 ID : 1fPeGttcslw 0
바로 택시를찾아타고 우리집까지가달라고 했다 집에가서 바로 누워잤다 그런데 안도라던가 안락함이라던가 그런게ㅜ느껴지지않았다 계속 무감각해져있다
44 이름없음 2019/12/03 14:34:13 ID : 1fPeGttcslw 0
일어나보니 머리가 너무아팠다 하지만 더이상 하얀방이아니었다 손가락을 꺾어도 그대로였다 집엔 아무도 없었다 엄마가 중국으로출장간게 기억났다 씼었는데 팔뚝에 주사자국이 여러방난게 보였다 잠깐 생각하다가 헌혈을 하도 많이해서 문화상품권 상품으로 받은게 기억났다
45 이름없음 2019/12/03 14:38:53 ID : 1fPeGttcslw 0
일정을 확인해보니 하루가 지나있었다 그 시위와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니 중국인과의 충돌없이 무사히 끝났다는 뉴스가ㅜ실렸다 헤드라인으로실렸는지 댓글이 많았다 몇명이나 왔을지 감이잘안왔었는데 찾은 사진으론 중국대사관앞에 경찰이 쫘악 깔렸으니까 꽤 있었을듯싶다
46 이름없음 2019/12/03 14:41:25 ID : 1fPeGttcslw 0
그들은 내가바라던대로 중국대사관까진 가지않고 근처에서 퍼포먼스를 했다 레이저로 사람한명을 수백명이 쏘는 그런 퍼포먼스였다 외투주머니를 뒤지니 레이저가 나왔다 중국산이었다
47 이름없음 2019/12/03 14:44:45 ID : 1fPeGttcslw 0
그런데 정말 이상했다 나는 왼손잡이라 왼쪽에 넣었을텐데 오른쪽에 있었다 시위 팜플렛 받은거까진 기억나는데 동영상안의 그들처럼 레이저를 쏜 기억은 없었다 정의당사람이나와서 하는 연설을 들은 기억도 없다 무엇보다 그들에 관한 기억을 하기 싫었다 어지럽고 빨리자고싶었다
48 이름없음 2019/12/03 14:46:29 ID : 1fPeGttcslw 0
습관적으로 의식을 잃고싶었다 그렇게 쭉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러니 피로가 풀린기분이 들진않지만 침대에 누워 의식을 잃었으니 잤다고 표현해야겠다
49 이름없음 2019/12/03 14:48:18 ID : 1fPeGttcslw 0
자고 일어나고 배고프진않았지만 살고싶다는 본능으로 먹고 싸고 동물처럼 지냈다 시간감각이 똑같이 무뎌지다 어느날 엄마가 돌아와서 나를 깨웠다
50 이름없음 2019/12/03 14:50:07 ID : 1fPeGttcslw 0
걱정시키기싫어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일상적인척 보이기위해 정상적인 생활패턴을 잡으려 노력했다 찬바람을 쐬더라도 정해진 시간에만 잠들려했다
51 이름없음 2019/12/03 14:52:33 ID : 1fPeGttcslw 0
두통이 희미해져갔다 그러자 그들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고싶은 마음이들었지만 고통에대한 두려움이 학습된건지 내키지않았다 용기를 내야했다
52 이름없음 2019/12/03 14:55:44 ID : 1fPeGttcslw 0
그래서 나는 지금 이 글을 쓰고있다 그들은 존재한다. 하지만 내가 겪은일이 현실인지는 모르겠다. 스트레스로 인한 조현병이여서 정말 실제로 린치당한건 아니라고 믿고싶다. 나같은 평범한 애를 괴롭혀봤자 득될게 무엇이있겠는가 그냥 내가 이상한걸거다
53 이름없음 2019/12/03 14:58:49 ID : 1fPeGttcslw 0
이제 그들에대해 생각하지않으면 더이상 아프지않다 그 날전처럼 꿈도꾸지않고 감각이 사라진건 이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정신병원엔 가지않을것이다 집단스토킹이니 전파공격이니 이런게 존재할리없으니까
54 이름없음 2019/12/03 15:02:47 ID : 1fPeGttcslw 0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다 이제 그들에 대한 노래의 멜로디도,구호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4개월뒤쯤 대학에 적응하고나면 이 글을 열람할 수 있도록 알람을 걸어놨다 그때 다시 이글을 읽는사람들의 댓글을 볼것이다 그들에 대한 단어를 말해도 아무렇지 않은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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