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너네도 엽떡 시키면 이래?? (5)
2.시발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한거야 (4)
3.고민은 아니지만 해주고 싶은 말들 (3)
4.페메에 친해지자고 하는거 (2)
5.여고생인데 내가 무시당하는건지 아님 넘 예민한건지 모르겠음 (11)
6.1년정도 자퇴하려하는데 (2)
7.나 완전 소심한 것 같아 그래도 힘내볼게! (3)
8.따돌림의 기억이 쉽게 잊혀지진 않네 (3)
9.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10)
10.자꾸 충동적으로 행동한다...ㅠ (9)
11.도와주세요...덕질과 자기계발 같은 고민. (4)
12.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게 어려워 (11)
13.이게 어떤 상황인지 좀 구분 해줘 (3)
14.성관계 했는지 안했는지 말 모르겠어ㅠ 나좀 도와줘 (6)
15.x (7)
16.살기 힘든 애들 한번씩 봐라 (10)
17.이거보고 꼭 후회했으면 좋겠다 (3)
18.친구관계 고민 들어주라 (3)
19.화 참는법..? 푸는법?? (8)
20.왜 태어난거지 .. (3)
1
이름없음
2019/11/02 23:26:27
ID : y2Ns79a9xPf
0
일단 여기에 슬퍼하는 애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글좀 쓸께
행복하게 사는것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슬프게는 안살게 될꺼야
2
이름없음
2019/11/02 23:27:37
ID : y2Ns79a9xPf
0
일단 나는 중3이고 학년마다있는 잠만보에 안경낀애처럼 생겼어
3
이름없음
2019/11/02 23:28:32
ID : y2Ns79a9xPf
0
처음부터 얘기하면 애들이 너무 슬프게 살아서 내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어떻게 살아왔는지 말해주고싶어서 왔어
4
이름없음
2019/11/02 23:31:18
ID : y2Ns79a9xPf
0
나는 그냥 초딩땐 평범했어
그냥 엄마아빠가 맞벌이인정도
근데 아빠랑엄마가 요식업을 하셨거든
근데 아버지가 정치를 한다고 돈을다 정치쪽으로 썻지
그래서 우리 가족의 불행은 시작했어
한초2때부턴가 아빠가 정치판에 끼어들고 요식업에 소홀해지자 가게는 점점 망해갔지
엄마는 그거 때문에 빚도 지고
돈도 다잃고 그랬지
5
이름없음
2019/11/02 23:34:13
ID : y2Ns79a9xPf
0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르고 이사한다고 좀슬펐지
원래 서울 50평짜리 아파트였는데
서울 20평짜리 월세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
나는 그때 그냥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좀 슬픈거였더라고
그리고 초5땐가 아빠가 등산가다가 절벽에 떨어졌지뭐야
그래서 돌아가실뻔하고 그때 아빠 병원이랑 가게때문에
빚을 또지고 악순환이였어
울 엄마는 그때 집나갈려고했는데
나땜에 못나간다고했드라
6
이름없음
2019/11/02 23:35:25
ID : aq3Qmsry4Y4
0
대학수시 광탈 당해서 수능도 보기 전에 전의상실함
7
이름없음
2019/11/02 23:37:59
ID : y2Ns79a9xPf
0
그리고 그때 엄마는 나한테 요식업을 중국에서 한다고 거짓말을 치셨지 내 누나한테만 진실을말하고 맨날 엄마랑 누나랑 울던게 생생해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잠만 잤지 그렇게난 초5때부터중1때까지 폐인으로 지냈어 엄마도 화내고 아빠도 화내고 누나도 화내고 그땐 내가 할수있는건 최대한 웃는거였지아무리 누가 화를내고 누가 소리쳐도 내가참는걸 배웠지
그리고 집안일이랑 혼자서 밥해먹고 아무도 안도와주드라
엄마아빠는 가게나가있지
누나는 밖에서 양아치짓하고
엄마는 나한테 밥먹으라고 맨날돈줬는데 맨날 누나가 그돈훔쳐가서 먄날 놀았지
그래서 나는 맨날 김치볶음밥만 먹었지
8
이름없음
2019/11/02 23:39:41
ID : y2Ns79a9xPf
0
직접해먹었지 그리고 그땐 나도 한계치가 왔는지 간장을 바닥에 뿌린게 기억이나 난 너무 힘들었지만 웃는것만 내 도피처가되었지
언제나 웃는게 내 일상이였어
9
이름없음
2019/11/02 23:43:03
ID : y2Ns79a9xPf
0
그리고 아빠랑 엄마가 요식업 가게를 다시 한다고해서 아는요리사를 고용했는데 엄마아빠돈 등쳐먹고 도망치더라 그양아치샛기 그샛기는 내가 아직도 기억나 그리고 더 망하고 그래서 엄마는 금식기도원에 갔나봐 그때 신앙이라는게 큰힘이됬나봐
그리고 나서 요식업 따른걸로 하시더니 그나마 입에 풀칠할정도까지 됬는데 또 가게가 망할려고하는거야 빚은 파산신청해서 다 무마시켜서 괜찮은데 먹고살돈이없었지
그래서또 가게를 바꾸신데
그래서 우리는2달간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가게를 준비했지
10
이름없음
2019/11/02 23:45:03
ID : y2Ns79a9xPf
0
근데 그가게가 잘되서 그나마 좀 살게됬어
그런데 언제나 웃는습관이 안고쳐지더라 솔직히 초5때 죽고싶었던 심정도 나서 죽을려고도 해봤는데 용기가 안나드라
언제나 힘들땐 그냥 웃는게 진짜 좋은 도피처있건같아
레스 작성
5레스얘들아 너네도 엽떡 시키면 이래??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4레스시발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한거야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3레스고민은 아니지만 해주고 싶은 말들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2레스페메에 친해지자고 하는거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11레스여고생인데 내가 무시당하는건지 아님 넘 예민한건지 모르겠음
1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2레스1년정도 자퇴하려하는데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3레스나 완전 소심한 것 같아 그래도 힘내볼게!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1
3레스따돌림의 기억이 쉽게 잊혀지진 않네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10레스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9레스자꾸 충동적으로 행동한다...ㅠ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4레스도와주세요...덕질과 자기계발 같은 고민.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11레스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게 어려워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3레스이게 어떤 상황인지 좀 구분 해줘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3
0
6레스성관계 했는지 안했는지 말 모르겠어ㅠ 나좀 도와줘
4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7레스x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10레스» 살기 힘든 애들 한번씩 봐라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3레스이거보고 꼭 후회했으면 좋겠다
81 Hit
고민상담
j
19.11.02
0
3레스친구관계 고민 들어주라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8레스화 참는법..? 푸는법??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3레스왜 태어난거지 ..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