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너네도 엽떡 시키면 이래?? (5)
2.시발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한거야 (4)
3.고민은 아니지만 해주고 싶은 말들 (3)
4.페메에 친해지자고 하는거 (2)
5.여고생인데 내가 무시당하는건지 아님 넘 예민한건지 모르겠음 (11)
6.1년정도 자퇴하려하는데 (2)
7.나 완전 소심한 것 같아 그래도 힘내볼게! (3)
8.따돌림의 기억이 쉽게 잊혀지진 않네 (3)
9.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10)
10.자꾸 충동적으로 행동한다...ㅠ (9)
11.도와주세요...덕질과 자기계발 같은 고민. (4)
12.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게 어려워 (11)
13.이게 어떤 상황인지 좀 구분 해줘 (3)
14.성관계 했는지 안했는지 말 모르겠어ㅠ 나좀 도와줘 (6)
15.x (7)
16.살기 힘든 애들 한번씩 봐라 (10)
17.이거보고 꼭 후회했으면 좋겠다 (3)
18.친구관계 고민 들어주라 (3)
19.화 참는법..? 푸는법?? (8)
20.왜 태어난거지 .. (3)
1
이름없음
2019/11/02 23:57:42
ID : 5faspanveJU
0
나는 친한 친구들이 있어 중2때 내가 전학와서 중3? 때부터 완전히 다같이 다니게 됐어 그 중 나 포함 6명이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지금은 고3이야 수능 12일 남았는데 이러고 있네.. 흑흑 암튼
2
이름없음
2019/11/02 23:59:02
ID : 5faspanveJU
0
그 중에서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친화력이 정말 좋아 본지 며칠 안된 사람이랑도 금방금방 친해져서 둘이서 놀러도 가고
3
이름없음
2019/11/03 00:01:05
ID : 5faspanveJU
0
나는 뭔가 내가 정말 익숙하고 편한 사람들이 아니면 같이 있는 게 너무 불편해 뭔가 내가 편하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랑 같이 있으면 괜찮은데 둘이 있으면 너무 불편해 막 어색하고
4
이름없음
2019/11/03 00:02:57
ID : 5faspanveJU
0
근데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있잖아 그럴 때는 분위기 어색한 게 너무 싫어서 일부러 막 어색하지 않게 혼자 머릿속으로 궁금하지도 않는 것들을 계속 물어보고 그러거든??
5
이름없음
2019/11/03 00:03:41
ID : 5faspanveJU
0
근데 그렇게 하는 게 너무 힘들거 그렇단 말이야
6
이름없음
2019/11/03 00:04:39
ID : 5faspanveJU
0
그동안 나의 이런 성격들에 대해서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친구가 다른 사람들이랑 금방금방 친해지는 거 봐도 아 쟤는 진짜 친화력이 좋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7
이름없음
2019/11/03 00:06:16
ID : 5faspanveJU
0
요즘에는 그게 너무 부러워 되게 그 친구가 성격도 좋고 그래서 더 그런 걸 수도 있고.. 그리고 아무래도 고3이라 나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입시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단 말이야
8
이름없음
2019/11/03 00:08:25
ID : 5faspanveJU
0
근데 되게 조언도 위로도 많이 받고 그런 거 보면 되게 부럽고 나도 그라고 싶달까.... 그냥 나도 나의 이런 성격 버리고 다른 사람들이랑도 쉽게 친해지고 그러고 싶고 .... 공부도 안 되고 .... 그냥 갑자기 생각이 많아져서 한 번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
9
이름없음
2019/11/03 00:08:33
ID : 5faspanveJU
0
혹시 나 같은 사람있어?
10
이름없음
2019/11/03 00:28:26
ID : 9BApbzPii5Q
0
내가 딱 그래 작년까지만 해도 그랬었는데 요즘엔 이렇게 생각함
내가 쟤보다 친화력 좋으니까 내가 먼저 뭐 하자고 하고 내가 먼저 ㅁ인사하자 ! 아무리 모르는 애라도 !
일부러 내가 친화력이 좋다고 내 머리속에 스스로 세뇌시킴
11
이름없음
2019/11/03 00:29:39
ID : 9BApbzPii5Q
0
그리고 존1나 병신같이?는 아닌데 천방지축으로 행동하다보면
그런 힘들고 어색한 것이 언젠가는 아무것ㅇ도 아닌것이 되어버려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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