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서워 2019/11/10 08:27:30 ID : Y4LdVgoZhbD 0
원래 이이야기는 안할려고했는데 이런 글을 말하는 스레주들이 많아서 나도 용기한먼내볼께 우리아빠가 사업하시는데 건물을새로 만들고있었어 그래서 땅을좀파야했거든
2 이름없음 2019/11/10 08:30:09 ID : Y4LdVgoZhbD 0
진짜 무서워 땅에주운물곤 꼭 소지하지마..!!
3 이름없음 2019/11/10 08:30:35 ID : Y4LdVgoZhbD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11/10 08:30:42 ID : thgnSHCnPco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11/10 08:34:38 ID : zXyZii6Y8lv 0
ㅂㄱㅇㅇ!!
6 무서워 2019/11/10 08:38:06 ID : Y4LdVgoZhbD 0
땅을파면 쓰레기가 나오자나 내가 아빠 도와드릴려고 청소를했어 근데거기서 비닐 이랑 고물들도 나오고 하여간 좀 그런게 많이나왔어거기서 포장지 그대로있는 예쁜손거울있었어 아빠한테 말하니깐 너쓰라느식으로말하고 엄마는 당장버리라고 주은거 함부로 쓰는거아니라고했어
7 무서워 2019/11/10 08:42:22 ID : Y4LdVgoZhbD 0
그래도 그거울이 너무이뻐보이는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쓴다고그러고 가방에 챙겼어 그날밤이문제였어 내가 열이엄청나고 아팠어 근데 그거는 그냥 몸살기운이렁 감기기운이랑있구나 해서 약먹고 바로 잠드었지 자다가 눈을 딱 떠보니깐 분명나는 오래잔고같은데 아직 밤인거야 내방 시계가있는데 그걸로 얼추 봤을땨는 한 12시정도였던거같아
8 이름없음 2019/11/10 08:43:05 ID : Y4LdVgoZhbD 0
ㅂㄱㅇㅇ
9 무서워 2019/11/10 08:45:55 ID : Y4LdVgoZhbD 0
그런데 우리집이그 약간 방음같은게 잘안되 그래서 밖에누가 걸어오는지 다들릴정도 그래서 눈이 딱떠진거야 근데 밖에엄마랑 아빠 가 손님모시고왔나 진짜 떠드는소리랑 한잔더받아 라고하는소리그런 잡소리는 다들렸어
10 이름없음 2019/11/10 08:48:40 ID : AZdu79fO3Bb 0
ㅂㄱㅇㅇ
11 무서워 2019/11/10 08:52:09 ID : Y4LdVgoZhbD 0
그래서 내가 진짜 너무 못자겠고 어지러워서 엄마 조용히해줘 라고 소리쳤다? 조금 민페인거같기도한데 너무 시끄러웠어 내가 그말하고 딱 소리가 귀신같이 멈췄어 조금 무섭긴했지 수근 거리는소리도안들리고
12 이름없음 2019/11/10 08:56:59 ID : Mkmk63Qk8kk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11/10 08:58:02 ID : la2so7By2JW 0
뭐야소름
14 무서워 2019/11/10 08:58:06 ID : Y4LdVgoZhbD 0
그래서 다음날 엄마한테 어제 누구온거냐고 물어봤더니 엄마는 나 간호하다가 옆방에서잤데.. 그래서 장난치는거겠지 하고 뻥치지마 그러고 넘어갔어 그날 밤은 더문제였어 우리집이 3층정도 되는데 계단올라오는소리가 미친듯이 탕탕탕ㅌ탕탕탕탕탕탕탕탕거렸어 그래서 이시간에 누군지는모르겠지만소리가 계속나는거야 5분동안 진짜 짜증나서 내가 뭔생각으로 나가서한마디할ㄹ려고했는데 계단쪽보고 소름끼쳐서 바로 올라왔어
15 무서워 2019/11/10 09:00:11 ID : Y4LdVgoZhbD 0
그계단에는 아무도없었고 내가 문열자마자 소리가 딱멈췄지 그리고 계단쪽으로 갔는데 계단에 그신발에 묻은흙이라해야하나그런게ㅜ완전많이있더라 아뭐야;; 하고바로 뛰어서 집왔지
16 무서워 2019/11/10 09:02:42 ID : Y4LdVgoZhbD 0
내가 그래서 엄마가 아직 안들어오셔서 기다릴려고 소파에서 티비보다가 잠들었다 그러더니 몸이조여오는느낌같은게있어서 딱눈을뜨니깐 내눈앞에 무언가가 샤샥하고 사라졌어 무서워서 방들어갈려고했는데 내신발에 흙이 무진장 많이 묻어있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빨리오라고 했어
17 무서워 2019/11/10 09:06:42 ID : Y4LdVgoZhbD 0
그리고나서 방안에서불키고 구석에 앉아있었지 그순간 그 거울이생각나긴했는데 아니겠지 싶은마음에 그냥 핸드폰하면서있었지 엄마가 얼마안지나서 오셨어 그때 엄마한테 있던일 말할려고 달려갔다 문쪽으로 그랬더니 엄마가 아직안오신거야 분명 소리는들었는데 그래서 뭐지하고 무서워서 다리힘풀리고 그자리에서 앉아있었어
18 이름없음 2019/11/10 09:07:00 ID : L9dwtvCnPfU 0
보고잇엉
19 무서워 2019/11/10 09:09:21 ID : Y4LdVgoZhbD 0
뒤에뭐가 있는느낌이랄까? 나를 지켜보고있는거같아서 뒤돌아보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딱 굳은채로 앉있었고 엄마가 오셔서 왜여기서 이러냐고해서 있는일 다 말해드렸어그랬더니 무슨일있었냐는듯 흙도없고 다깔끔했어ㅠㅠㅠ
20 무서워 2019/11/10 09:12:50 ID : Y4LdVgoZhbD 0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엄마도 좀 걱정하셨나봐 그래서 무당을 만나러갔지 거기서 있던일 다말하고 혹시나 해서 거울도 말해드렸어 마침 그가방을매고와서보여드렸어 무당하는 아주머니 조금 인상쓰시더니 당장갔다 태워버리라고하고
21 무서워 2019/11/10 09:18:58 ID : Y4LdVgoZhbD 0
뭘계속 웅얼웅얼거렸어 그러고나서 너는지금 거울을 사용아직 안해서그렇지 사용했으면 너 위험할뻔했다고 하면서 부적써주더라 그리고 그 막 할아버지들이 태우시자나 쓰래기같은거 그래서 거기에 거울도 놓고 다음날 아빠사무실로갔더니 거기서 소름이 쫙끼쳤지 그거울있운자리에 비슷한건울이 재로뒤덥혀 있었고 술병이랑 흙으로된발자국이 아빠사무실 입구부터 쫙연결되어있더라 그리고 거울밑에 칼도있었어 내가 무당을 만난ㄱ게 정말 다행이고 이제함부로 안주워가고있어
22 이름없음 2019/11/10 09:19:16 ID : oK6qrvzPgZe 0
보고있어
23 이름없음 2019/11/10 09:20:11 ID : oK6qrvzPgZe 0
그 다음에는 아무일도 없었어 ?
24 무서워 2019/11/10 09:20:35 ID : Y4LdVgoZhbD 0
너네도 조심해 진짜 잘못되는수가있어 !!!!!!!!!!
25 무서워 2019/11/10 09:21:51 ID : Y4LdVgoZhbD 0
어어 그냥 평범하게돌아왔어 그리고 이사도 갔어 뭔가 ㅈ찝찝하기도하고 아빠사무실쪽 아파트로 이사했어
26 이름없음 2019/11/10 14:38:16 ID : 3BbCrwNxXs4 0
헝ㅠㅠ다행이얌
27 이름없음 2019/11/10 15:38:49 ID : MmJU41woMrA 0
난 주워와도 아무 일 없던데… 어릴 적에 학교에서 주운 머리끈 장식이나 엄청 작은(지우개보다 작거나 비슷한 크기) 같은 거, 방 구석 찾아보면 나올지도 모르겠다. 뭐, 안 주워와도 인형 같은 건 방 밖에 하루 두지 않으면 잠을 설치는 징크스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주의하는 게 좋긴 하겠네.
28 이름없음 2019/11/10 16:53:40 ID : Ve42GoKZfO8 0
공사장이라 좀 더 그런개 아닐까?? 터가 안좋다 던지 무슨 사고라던지
29 이름없음 2019/11/14 22:42:19 ID : qkk5Pbg1yE2 0
애들이랑 길가다가 검은색깔 종이 봉투에 부적 있길래 바로 버림
30 이름없음 2019/11/14 23:04:04 ID : s6589BxXs4K 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1178686 이 스레에는 동굴에 돌을 줍는데 그 과정이 특별하면 주워도 되는거야?
31 이름없음 2019/11/15 00:46:31 ID : inXvCi5TRzT 0
물건 참 많이 주웠는데..ㅎㅎㅎ 위험을 자처한거구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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