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형저주에 관해서 써보려고 하는데 (18)
2.비슷한거 경험한 사람이 있나..? (1)
3.미스터리인가? 조금 이상해요 (2)
4.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6)
5.여기는 뭐하는곳이야?? (28)
6.지구 멸망 계획 같이 세워볼 사람 (22)
7.왜 내 인생만 이래? (58)
8.잘려고 눈감으면 누가 쳐다보는 것 같아 (14)
9.내 어릴 적 실화 들어 볼 사람 ! (40)
10.원래 이이야기는 안할려고했는데.. 땅에있는물건 진짜 줍거나 소지하지마! (31)
11.무당? 무속인은 원래 자기 핏줄 사주 안 알려줘? (11)
12.우주 너무 신기하지 않아? (6)
13.이제부터 집에서 어떤 여자 보게된다는 스레 뭐야? (4)
14.3년전, 난 아직까지 그 일을 못잊고 있어 (49)
15.우리학교 괴담인데 (23)
16.기묘한 1시 (71)
17.한번만 들어와줘 부탁이야 (111)
18.나 가위눌린걸까 (2)
19.누군가가 자꾸 날보고있어 (27)
20.새벽에 가위를 눌렸는데 좀 무서워 도와줘 (11)
1
이름없음
2019/11/15 00:05:39
ID : qY8nO9vA440
1
약간 소름 돋는 얘기인데 2가지야
내가 아마 7살인가 ? 8살때 쯤에 시골에 있는 이모집에서 며칠 지내게 됐어
2
이름없음
2019/11/15 00:06:21
ID : h83u65dXtij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1/15 00:06:37
ID : qY8nO9vA440
0
사촌언니랑 나랑 내 동생이랑 셋이서 사촌언니 친구집에 갔어 , 사촌언니 친구집은 진짜 바로 옆집이였어 풀숲만 넘으면 바로 그 언니 집이야
4
이름없음
2019/11/15 00:06:49
ID : ZinSHyHCo6k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11/15 00:07:11
ID : qY8nO9vA440
0
사촌언니집은 이모집 바로 옆집이니까 가까워서 사촌언니 친구랑 사촌언니랑 나랑 내 동생이랑 이렇게 네명에서 자주 만났다?
6
이름없음
2019/11/15 00:08:02
ID : qY8nO9vA440
0
그러다가 사촌언니 친구가 무서운거에 관심이 있냐고 그래서 나는 한창 그런거에 되게 관심 가졌었거든 호기심이 많아서 ㅋㅋ ! 그래서 관심있다거 그래서 지기 집에 무서운 책이 되게 많데
7
이름없음
2019/11/15 00:08:28
ID : qY8nO9vA440
0
그래서 좋다고 우리 넷은 샃촌언니 친구 집 가서 무서운 책 막 여러개 봤었어
8
이름없음
2019/11/15 00:08:55
ID : qY8nO9vA440
0
책을 보는데 막 머리 아프고 멀미나는 느낌 ? 들어서 언니보고 집에 가자고 했어 , 동생은 자고 있어서 깨워서 바로 집으로 왔지
9
이름없음
2019/11/15 00:09:29
ID : qY8nO9vA440
0
밤도 늦었다 싶어서 우리는 씻고 누웠어 근데 방이 되게 큰 방이야 성인 한 8명? 9명? 정도 누우면 좀 찰정도로 ?
10
이름없음
2019/11/15 00:10:30
ID : qY8nO9vA440
0
나 동생 언니 사촌오빠 친오빠 엄마 이렇게 누워있었는데 뭐가 계속 쳐다보는 느낌인거야 머리도 아프고 멀미나는 기분이고
11
이름없음
2019/11/15 00:11:10
ID : qY8nO9vA440
0
누우면 바로 앞에 큰 장롱 있는데 위에 공간이 좀 많이 비어있었어 긴데 낮은 장롱 ? 이였어 근데 거기서 애기 두명이 나를 내려다보고있는거야
12
이름없음
2019/11/15 00:11:28
ID : qY8nO9vA440
0
어렸던 나는 얼마나 놀랬겠어 막 소리 지르고 집에가자 그랬는데 그 애들은 웃고있더라고
13
이름없음
2019/11/15 00:12:14
ID : qY8nO9vA440
0
그래서 그 날 아빠 불러서 다시 본가로 내려왔어
그 일 이후에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쯤에 이모가 과외 선생님이 된거야 그래서 막 애들 공부가르쳐주시고 그러시거든
14
이름없음
2019/11/15 00:12:58
ID : qY8nO9vA440
0
그래서 엄마가 이모집 가서 공부좀 배워오고 사촌언니 방에서 같이 자라고 그래서 나는 중학교 방학동안에 이모집에 가서 공부를 배우게 됐어
15
이름없음
2019/11/15 00:13:22
ID : qY8nO9vA440
0
그 일을 잊고 살 때 쯤 , 방학에 이모집에서 자는데 그 날 있었던 일을 꿈으로 꾼거야
16
이름없음
2019/11/15 00:13:57
ID : qY8nO9vA440
0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사촌언니한테 나 무서움 꿨다 예전에 사실 이런 일이 있었고 거기서 그런 것들을 봤다니까 언니가 그걸 왜 이제 말하냐면서 완전 놀래더라
17
이름없음
2019/11/15 00:14:34
ID : qY8nO9vA440
0
그래서 얘기 들어보니까
그 때 당시에 이모는 학원때문에 좀 늦게 들어오셨어
그 낮은 장롱에는 원래 큰 침대가 있었대
18
이름없음
2019/11/15 00:16:33
ID : qY8nO9vA440
0
우리가 거기서 자기 전에 장롱이 들어왔었나봐 그래서 언니한테 원래 큰 침대 자리인게 뭐 ? 라고 말하니까 이모가 새벽에 늦게 들어오면 그 침대에서 애기 둘이 자기 쳐다보고 있더래 그래서 장롱에 부적붙히고 막아둔거라고 하더라 근ㄷㅔ 부적도 소용 없었는지 그 어린내가 그 귀신을 보았다는 거 , 10몇년이 넘도록 그 애들 표정이랑 그 소름을 잊지 못하고있어
19
이름없음
2019/11/15 00:19:40
ID : qY8nO9vA440
0
뭐 보는 사람 없어도 언젠가 누군가 볼테니까 두번째 이야기 적을게
두번째이야기는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쯤 일어났던 일이야
20
이름없음
2019/11/15 00:20:25
ID : qY8nO9vA440
0
중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고 하니까 막 그런 거 있잖아 도서관가면 뭐 잘생긴 남자들 보고 친구도 사겨보고 친구랑 도서관데이트 이런것들도 하니까
21
이름없음
2019/11/15 00:20:54
ID : qY8nO9vA440
0
그 때 내가 중학교 들어왔을 때 분신사바 다들알지 ? 그게 되게 유행했었다 ? 그래서 반마다 꼭 그런 거 해보는 애들 있잖아
22
이름없음
2019/11/15 00:21:04
ID : qY8nO9vA440
0
내가 호기심이 많아서 그 때 내 단짝이랑 해보자고했어
23
이름없음
2019/11/15 00:21:50
ID : qY8nO9vA440
0
그 다음주가 시험치는 주였을거야 그래서 그 전 주에 나는 친구랑 도서관에 갔어 , 밤이 되니까 되게 어둡고 비도 많이 오더라고
24
이름없음
2019/11/15 00:22:37
ID : qY8nO9vA440
0
그래서 우리는 공부하다가 분신사바 해보자고 내가먼저 얘기 꺼냈었어 그러더니 친구가 그럼 밖에 정자에서 해보자고 그랬었거든
25
이름없음
2019/11/15 00:22:46
ID : qY8nO9vA440
0
- 보고있는 사람 없어 ㅠㅠ ?
26
이름없음
2019/11/15 00:23:54
ID : qY8nO9vA440
0
그래서 종이 한장 연필 한장 해서 친구랑 정자로 갔어
27
이름없음
2019/11/15 00:24:44
ID : qY8nO9vA440
0
가서 이제 해보자 하면서 했는데 진짜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나랑 내 친구 완전 깜짝 놀라가지고 이게 진짜 된다면서 막 이것저것 물어봤단 말야
28
이름없음
2019/11/15 00:25:19
ID : 2pXBtjvxwsk
0
보고있어 ㅎㅎ
29
이름없음
2019/11/15 00:25:39
ID : qY8nO9vA440
0
그러다가 점점 내 어깨가 진짜 부서질 것 같은거야 너무 아프고 땀이랑 눈물 흘리면서 진짜 그만하자고 그랬었는데 그만해도 되냐니까 안된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울면서 그만하자고 다음에 다시 하겠다니까 그제서야 yes로 가더라
30
이름없음
2019/11/15 00:26:36
ID : qY8nO9vA440
0
시간도 늦었고 해서 우리는 도서관 올라가서 짐 챙겼지 , 근데 계속 어깨가 아픈거야 미친듯이 , 그래서 친구한테 어깨가 너무 아프니까 털어달라고 했어
31
이름없음
2019/11/15 00:27:01
ID : qY8nO9vA440
0
털었는대도 떨어지지 않았는지 계속해서 아프더라 , 그래서 괜찮겠지 하면서 나랑 친구는 도서관 나갈려고 했어
32
이름없음
2019/11/15 00:27:18
ID : qY8nO9vA440
0
근데 도서관 후문이랑 정문이 있는데 정문에는 거울이 없고 후문에는 거울이 있어
33
이름없음
2019/11/15 00:28:15
ID : qY8nO9vA440
0
그 때 비도오고 그래서 친구랑 나는 우산쓰고 도서관 후문으로 나가는데 , 내가 거울이있거나 차 창문 보는 버릇? 있거든 그래서 그날도 후문으로 나가면서 뒤 돌아서 거울을 봤다?
34
이름없음
2019/11/15 00:28:36
ID : 2pXBtjvxwsk
0
헐 설마...
35
이름없음
2019/11/15 00:29:08
ID : qY8nO9vA440
0
남자 애기 귀신이 진짜 엎혀있더라 그래서 나 그자리에서 굳어서 거울만 뚜러져라 보는데 친구말로는 내가 아무대답 안 하고 서있었다더라 , 왜 못했냐면 그 남자 애기 귀신이 그 때 이모집에서 봤던 걔였거든
36
이름없음
2019/11/15 00:29:55
ID : qY8nO9vA440
0
그 이후로 나는 비오는 날 거울 절대 안 쳐다봐
37
이름없음
2019/11/15 00:30:19
ID : qY8nO9vA440
0
비오는 날 거울 보면 그 애기가 엎혀있을 것 같아서
38
이름없음
2019/11/15 00:34:57
ID : qY8nO9vA440
0
한가지 더 있긴한데 생각나면 올릴겡
39
이름없음
2019/11/15 01:50:30
ID : jg1vii9xTPh
0
ㅂㄱㅇㅇ !
40
이름없음
2019/11/15 01:50:50
ID : jg1vii9xTPh
0
기다리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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