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14 23:32:42 ID : ApbBar9fSJS 1
판을 어디로 할지 모르겠어서 내딴엔 약간 무섭고 신기하고 그래서 그냥 미스터리로 했어 판 잘못된거 같으면 폭파할게 아까도 이거 생각하다가 괜히 잠 설쳤는데 ㅋㅋㅋ 막 태어난 순간 이런걸 말하는건 아니야 간혹 가다 그런걸 기억하는 케이스도 있는거 같긴 하던데 뭐라고 해야되지 한 사람으로써 자아? 기억능력? 이 생겨나는 첫 순간 이라고 해야되나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그전까지는 전혀 기억이 없고 그냥 새까만데 갑자기 불빛이 켜지는 느낌으로 나는 느끼는데 기억도 아니야 엄마한테는 물어본적없지만 내가 느끼기론 거의 감각에 가깝게 기억하고 있어 내가 거의 3~4살이고 엄마랑 손잡고 어딜 가는중인거 같았어 기차역에 서있는데 나는 기차라는게 신기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소리가 크고 그래서 무서웠나봐 엄청 울어서 엄마를 당황시키는 기억? 이런게 흐리지도 뿌옇지도 않게 있어... 엄마 품에는 거의 갓난아기인 동생이 업혀있고....내 나이 20중반이 다 되가는데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런거 기억하고 있는거 보면 뭔가 신기해 뭔가 무섭기도 하고...그 전까지는 아예 새까맣거든 그러니까 인생의 첫 기억? 눈뜨고 제일 처음으로 기억하는 장면? 다른사람들도 느껴본적 있을까 하고 궁금하더라구...ㅋㅋㅋ
2 이름없음 2019/11/14 23:45:50 ID : 9s5XyZjAmIN 0
난 5살 때 꽃게랑이라는 과자 먹는 도중 내가 이런 것도 추억이다 라고 말했더니 외삼촌이 아닠ㅋㅋ 너 5살이잖아 추억이 어딧겠니 이랬던 기억이 있음
3 이름없음 2019/11/15 00:04:12 ID : ApbBar9fSJS 0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19/11/15 00:07:40 ID : DApcLbzTPdu 0
나는 4살 처음 어린이집 갔던날 장난감 자동차 밟은거 기억나 딱히 특별한 추억은 아닌데 왜 그게 내가 생각나는 젤 처음의 기억인지 모르겠엉..너무 아팟나?
5 이름없음 2019/11/15 01:46:29 ID : 2K46i01hcL9 0
나는 내가아기때?엿던거같아 엄마가 포데기같은걸로 어부바하고 마트에갔는데 어떤 아줌마 둘이서 애기이쁘다면서 나보고웃는 장면이 생각나..그때 아줌마들 스타일보면 90년대후반~2000년대 초반스탈이였음;; 근데 문득떠오른거라 확신못하겠고 확신할수 있는건 내가 4살때 엄마시장쫓아가려고 집에서 같이 나왔는데 내가 계단뛰어내려가다가 넘어졌는데 안울었던겈ㅋㅋㅋ그리고엄마한테 엄마나 씩씩하지?이럼..ㅎㅎ
6 이름없음 2019/11/15 09:12:07 ID : thanyMrvA0t 0
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이 거의 누워있기만 했을 시절에 엄마가 내 똥 귀저기 갈아주는 걸 기억해
7 이름없음 2019/11/15 09:58:17 ID : fSFa9y1zO1e 0
.
8 이름없음 2019/11/15 10:11:32 ID : thanyMrvA0t 0
나 6번째에 달았던 사람인데 어릴때 어떤 꿈을 꾼 거랑 무엇을 생각했는지도 기억해. 예를들어 아직 기어다닐때 집 구조를 기억하는 거랑 한3~4살때 꿈에서 내 팔에 성인남성의 엄지 손가락 크기의 개미 때가 내 왼팔인가에 기어 오르고 있는 꿈을 꾸고는 소리를 지르고 울면서 깬거? 아니면 2살때 생활 한복을 꺼내달라해서 입고 다닌거랑 5살때 별이 수 없이 박혀있는 밤하늘를 본거랑 또 4살때 자전거 바퀴에 발이 껴버리고는 안 아프지만 아프다고 찡찡거려서 붕대를 한번 감아본거랑 7살때 1살때 오른쪽 약지에 생긴 흉터를 왜 나만 이 흉터를 가지고 있는지를 고민했는거.
9 이름없음 2019/11/15 16:39:29 ID : eJU6koJU7xQ 0
나는 좀 좋지 않은 기억인데... 내 인생의 첫 기억은 내가 한 4살? 5살 정도였는데 난 셋째란말이야 지금은 남동생이 있긴하지만ㅌㅋㅌ 쨌든 내가 가운데서 자고, 왼쪽으로 큰언니였나 작은 언니였나 기억은 안나지만 양쪽으로 언니들이 있었고
10 이름없음 2019/11/15 16:42:35 ID : eJU6koJU7xQ 0
내가 가운데에서 자고 있었는데 내가 자고 있었던데가 거실이란말이야 머리는 베란다 창문 쪽을 향하고 있었고 발 밑으로는 부엌쪽인 그런 집 구조였는데 내가 자다가 깼는데 부모님이 싸우고 계셨고 거실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어 그 당시 나는 어렸고, 막 잠에서 깨서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로 그냥 일어나서 앉아서 멍하니 그냥 보고만 있었거든 근데 싸움이 격해지면서 아빠가 엄마를 밀쳐서 넘어진거야 썅욕은 기본이고.. 아빠는 화가나면 눈에 뵈는게 없고, 눈에 살기가 넘실거리는 사람이야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남성이시고 진짜 조선시대 사람같은 분이셔 뭐만 하면 어디 아빠한테 대들고 하늘같은 남편한테 뭐라고 하냐고.. 아니 어쩌다 이 얘기까지 했는진 모르겠다 어쨌든 그랬었는데 거실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애기들 탁자? 가 있단말이야 한 가로세로 35 정도? 그 사이즌데 그게 분리형이었나봐.. 어쩌다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아빠가 그 탁자 다리를 뜯어서 나한테 던졌어 난 그걸 이마에 맞고 뒤로 넘어져서 머리를 쿵 하고 눕게 되었는데.. 난 일단 그 상황까지도 어리둥절해 있는 상황이어서 다시 앉고 나서 맞은 이마랑 뒤통수가 너무 아파오는거야 애기들은 넘어지면 아파서 우는 것도 있지만 넘어진 그 상황 자체가 놀라서 우는 것도 있잖아 나도 그랬거든 그래서 앉아서 막 우니깐 언니들도 일어나서 상황보고 같이 엉엉 울었던게 내 첫 기억이야
11 이름없음 2019/11/15 16:44:31 ID : eJU6koJU7xQ 0
음 쓰고 나니깐 나만 너무 어둡네...
12 이름없음 2019/11/15 16:44:50 ID : o42FdwtwL9h 0
태어날때 기억은 없는데 태어날때 나랑 처음 인지할때 내가 다른 존재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3~4살때쯤에 갑자기 내가 존재한다, 몸의 감각이란게 있다라는걸 뭔가 인지했고 귀라는게 멍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부모님이 내 이름을 부르고 그게 들리게 되니까 귀가 멍하고 몸이 붕뜬 감각이 풀리면서 나로서 존재하게 된 느낌이더라.
13 이름없음 2019/11/15 17:01:30 ID : BaoMqkk2pRz 0
나는 가장 어릴때 기억이 7살 유치원 상담갔을때...이상하게 그 이전은 텅텅 빔
14 이름없음 2019/11/16 03:25:24 ID : likk3u3u5SM 0
음 지금 당장은 가장 오래된 기억이 이건거 같아 어린이집 첫 등교날에 엄마가 안 울고 잘 할 수 있지? 이래서 엄청 씩씩하게 그렇다고 했는데 막상 버스에 올라타니까 서러운거. 그 조그만애가 자존심때문에 눈물 꾸역꾸역 참고 어린이집 첫 등교한거
15 이름없음 2019/11/16 09:42:51 ID : ApbBar9fSJS 0
오 레준데 이렇게 레스 달릴줄은... 근데 나는 첫기억 떠올리면서 무서운? 느낌을 받는지도 궁금했는데 뭔가 안 좋게 시작하는 레더들도 있는거 같아 안타깝다....
16 이름없음 2019/11/17 13:51:22 ID : NyZhgi7cNtf 0
5살때 아침에 일어났어 근데 내가 본 모든 세상이 다 하얀색인거야 하얀색인데 검정색이거나 진한 색은 어두운 회색 ? 으로 보이고 그때는 순수해서 그냥 눈 비벼도 씻어도 안없어지고 나혼자 일어나서 그 상태로 과자먹다가 다시 잠들었어 근데 꿈이 아니고 실제 였고 또 어느 날은 밤에 베란다에서 하늘을 보는데 엄청 나게 큰 초승달이 다 보석이였어 엄청 나게 컸어 아직도 너무 생생해 꿈이 아니라는 거에 더 생생한 기억이야 아직도 풀리지않아
17 이름없음 2019/11/17 19:47:14 ID : dyLdTPa1bbc 0
나는 5살때 Tv 보다가. 처음엔 텔레비전 속 그림체랑 내가 똑같이 생긴줄 알았거든. 애니를 보고있었는데 날 보니까 그림체가 다른거야. 그때 당황해서 울은 적이 있어.
18 이름없음 2019/11/18 02:43:16 ID : u1dClu9s2k2 0
5살때. 1월 1일이었나 봐 자고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는데 엄마랑 아빠가 이제 다섯 살이라고 그랬어 사실 더 어렸을 때 기억도 있는 것 같은데 사진을 주기적으로 봐서 그냥 사진 속 모습이 각인된 것 같아
19 이름없음 2019/11/18 02:50:30 ID : KY5QoGq6klb 0
성장기에 뇌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이전의 기억이 지워진다는 추측이 유력하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582847&memberNo=23825279 이런 글도 있넹
20 이름없음 2019/11/18 03:03:04 ID : 3SLdWpgjhe5 0
몇 살인진 모르겠는데 동생 태어나기 전이니까 3살 이전의 기억일거야 애기 때 침대에 누워있던거랑 사진관 가서 사진 찍은 거 기억해 그때 아이보리색 레이스 이불이랑 내가 갖고놀았던 하늘색 고래 장난감 있지않았냐고 얘기하니까 엄마가 맞다 그래서 소름 사진관도 내가 엄청 울지 않았냐고, 그때 사진사 아저씨가 나 사탕 주면서 달래려고 했는데 내가 사탕 안먹고 계속 울었다고 하니까 그것도 맞다고 그랬어 신기했음
21 이름없음 2019/11/18 08:19:22 ID : 8lwk6446nWn 0
나는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집 가는길에 갑자기 비행기를 타본 기억이 나는거야 근데 나는 그 때 당시 비행기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거든 혹시 몰라서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애기때 엄마아빠랑 같이 탔었다고 하더라 근데 정말 애기때였데 옹알이 하고 엄청 작을 때
22 이름없음 2019/11/18 20:54:13 ID : 61BfglzPbdv 0
평범한 아침에 일어난 기억이 나네 4살때였는데 그 전의 기억은 다 안나고 그 기억이 새로 쓰인 느낌이랄까?
23 이름없음 2020/01/26 20:57:45 ID : JTXumq445cJ 0
4살때 이사오기전 옛날집(복도형 집이엿음)에서 옆집 언니 퇴근하는 발소리듣고 무섭다고 엄마 침대로 쪼르르 달려간거
24 이름없음 2020/01/27 14:33:46 ID : q5bveJU6o42 0
헐 미친 스레주 나랑 똑같아!!!!! 나도 초3때까지 까맣다가 갑자기 환해지는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 기억이 없구 초3때 그런 기억이 있었다는 것만 기억나는 정도?? 태어날때 기억일까?
25 이름없음 2020/01/27 16:32:21 ID : s786Y09xTXA 0
세 살 때인가? 모자 달린 옷 입고 세발자전거 타는 모습
26 이름없음 2020/01/27 16:59:28 ID : RCp84MkoMkk 0
난 2~3살때 아기학교를 다녔었는데 그때 거기서 어린 애들이랑 각자 자기 엄마랑 손잡고 춤춘거 기억남. 그리고 그 아기학교에서 알파벳 배우던 것도 기억남.
27 이름없음 2020/01/28 02:31:30 ID : vwk60nCi06Z 0
나만 그런겅가.. 난 내가 딱 태어났을때가 기억나 엄마가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그 모습
28 이름없음 2020/01/29 00:57:25 ID : BvyK42Nta6Z 0
3살때 화장실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난장판 만든 거랑 애들이랑 블록쌓고 논거.
29 이름없음 2020/01/29 01:00:51 ID : hcHwspbzO60 0
평소에는 잘만 기억나다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 생각하려해도 생각이 안나.....
30 이름없음 2020/02/01 03:02:29 ID : jAlwq3O62Fb 0
3살? 모르겠다 엄마랑 목욕탕같은데 혼자 놀다가 물에 빠진기억이생생해
31 이름없음 2020/02/26 19:49:32 ID : Aqi2nDs8mIH 0
나는 성장기가 없었나.. 생각나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닌뎈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ㄹㅋㅋ 참고로 ㅏ난 06..
32 이름없음 2020/02/27 08:00:43 ID : k5O1fUZgY09 0
3살 때 엄마가 dvd방에서 자스민 공주? 나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봤던거, cd플레이어로 자장가 듣던거 방금 말한 때보다 더 어렸던 거 같은데 난 거실에서 붕어빵 먹고 있었고 부모님 싸운거
33 스레주 2020/02/27 10:57:23 ID : FjBBs6Y07hv 0
얘들아 이거좀 그만 끌어올려 줄래 나 로그인한 상태라서 이거 자꾸 답글 달린다고 알림이 떠서 그래
34 스레주 2020/02/27 10:58:41 ID : FjBBs6Y07hv 0
한번 더 말하지만 내가 원한건 "인생 처음의 기억" 이 아니라 "그 기억과 같이오는 공포심" 이었는데 자꾸 첫번째 주제로 갱신을 하니까 그런거란다 내가 글쓰는 능력이 이렇게 없나 통감하게 되었으니까 갱신 그만
35 이름없음 2020/02/28 16:47:04 ID : TV9eFg0lg6r 0
어라 미안 이거 글 어케 지우징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1레스언니랑 같은 꿈을 꿨었어 197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11레스죽은사람이 보이는것같아 207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3레스ㅋㅎ 171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48레스성범죄자들 성욕 주체 못할거면 왜 달고 다니지? 1297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2
35레스» 인생의 첫 순간을 기억하는 레더들 있어? 1050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1
3레스토정비결 정확해? 1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14레스밤에 계속 윗집에서 이상한 소리나 343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3레스너네가 기억하는 무서웠던 괴담 172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1레스나폴리탄 괴담 235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33레스너히 친한친구가 쌍둥이인데 속이고 한사람 인척했던거면 어때..? 661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14레스남자친구가 유학을 갔는데 연락 상대가 바뀐 거 같다. 834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2레스자각몽+예지몽 꾼 사람 있어..? 129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15레스꿈이야기 하니까 생각난건데 나 진짜 개 무서운 꿈 생각난다 ㅋㅋㅋㅋ... 194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59레스극장에 귀신많다는거 진짜야 1006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6
9레스나폴리탄 괴담이 뭐야?? 491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9레스나 전생에 곤충괴물인지싶다ㅠㅠ 273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50레스일루미나티 믿어? 6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1
14레스너희 혹시 꿈동산이라고 알아? 587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
19레스이사 온 집이 많이 이상한 것 같다 273 Hit
괴담 jjk 20.02.28 0
18레스혹시 이런 놀이동산 알고있는 사람? 690 Hit
괴담 이름없음 20.02.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