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니랑 같은 꿈을 꿨었어 (21)
2.죽은사람이 보이는것같아 (11)
3.ㅋㅎ (3)
4.성범죄자들 성욕 주체 못할거면 왜 달고 다니지? (48)
5.인생의 첫 순간을 기억하는 레더들 있어? (35)
6.토정비결 정확해? (3)
7.밤에 계속 윗집에서 이상한 소리나 (14)
8.너네가 기억하는 무서웠던 괴담 (3)
9.나폴리탄 괴담 (1)
10.너히 친한친구가 쌍둥이인데 속이고 한사람 인척했던거면 어때..? (33)
11.남자친구가 유학을 갔는데 연락 상대가 바뀐 거 같다. (14)
12.자각몽+예지몽 꾼 사람 있어..? (2)
13.꿈이야기 하니까 생각난건데 나 진짜 개 무서운 꿈 생각난다 ㅋㅋㅋㅋ... (15)
14.극장에 귀신많다는거 진짜야 (59)
15.나폴리탄 괴담이 뭐야?? (9)
16.나 전생에 곤충괴물인지싶다ㅠㅠ (9)
17.일루미나티 믿어? (50)
18.너희 혹시 꿈동산이라고 알아? (14)
19.이사 온 집이 많이 이상한 것 같다 (19)
20.혹시 이런 놀이동산 알고있는 사람? (18)
1
jjk
2020/02/26 19:00:07
ID : urgi60smLhA
0
안녕? 나는 평범한 학생이고 약 한 달 전 이사 온 집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
2
jjk
2020/02/26 19:04:38
ID : urgi60smLhA
0
음 나는 어렸을 때부터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지는 않았어 오히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 하지만 나는 그런 건 상관없었어 아무래도 어렸던 탓도 있었겠지 내가 정말 어렸을 때 그러니까 5살까지 살던 집은 기억조차 나지 않아 내가 6살 때 빌라로 이사 오게 되었는데 집 위치가 학교 바로 앞이기도 했고 새 빌라여서 그때 당시에는 비싼 가격이었데 그래도 나와 오빠 때문에 이사를 가기로 마음먹으셨데 그렇게 그 빌라에서 10년 가까이 살았어
3
jjk
2020/02/26 19:06:55
ID : urgi60smLhA
0
그 빌라에 사는 동안 우리 부모님은 열심히 돈을 버셨고 엄마가 중간에 좋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어서 돈을 많이 벌기 시작했어 그렇게 빛도 다 갚고 돈도 많이 모여서 당시 살고 있던 빌라보다 교통이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로 했어
4
이름없음
2020/02/26 19:07:34
ID : 82q6i8rBzdS
0
보고이쪙
5
jjk
2020/02/26 19:09:18
ID : urgi60smLhA
0
난 마냥 이사를 간다는게 좋아서 이삿짐도 열심히 싸고 우리가 나가면서 들어올 분들을 위해 나름 청소도 열심히 했어 근데 우리가 이사가는 아파트가 새 아파트는 아니고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여서 싹다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기로 했어
6
jjk
2020/02/26 19:13:25
ID : urgi60smLhA
0
그렇게 드디어 아파트로 들어가는 날짜가 되었는데 그날이 평일이라 부모님은 회사를 하루 쉬셨고 나도 학교를 끝내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갔지 정말 그때 집은 난장판이 따로없었지 이삿짐센테에서 받은 짐이 거실에 쌓여있고 발 디딜 틈도 없었어 하지만 리모델링이 싹 되어있는 집을 둘러보면서 너무너무 좋았어 그렇게 대충 짐 정리를 해놓고 밖에 나가 밥을 먹고 들어와 내 방에서 잘려하니까 생각해보니 아직 침대가 도착하지 않아 그냥 이불깔고 바닥에서 자야했지
7
이름없음
2020/02/26 19:16:30
ID : oZbdDvu1eIF
0
ㅂㄱㅇㅇ!!
8
jjk
2020/02/26 19:18:54
ID : urgi60smLhA
0
어렸을때부터 줄곧 침대에서 자온 나로써는 정말 불편했지만 뭐 어쩌겠어 잠은 자야지 내방 구조가 방이 있고 배란다가 같이 있는데 배란다로 가는 길이 문이 아니라 엄청 큰 창문을 열고 들어가는 구조라 내방에서 건너편 아파트가 보이는데 건너편 아파를 보면서 잠들었어
9
jjk
2020/02/26 19:21:16
ID : urgi60smLhA
0
그러가다 문득 정신이 드는 느낌? 이 났는데 이게 아직도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 아무튼 그래서 무의식중에 배란다를 봤는데 몸을 멀쩡한데 얼굴이 마치 피카소 그림처럼 심하게 일그러져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얼굴이었고 머리카락은 중단발? 인데 앞머리가 없었어
10
jjk
2020/02/26 19:23:08
ID : urgi60smLhA
0
그렇게 생긴 사람이 베란다에 아무것도 없는데 앉은 자세를 취하고 얼굴을 돌려 내 시점에서 얼굴이 반만 보이게 하는 거야 그럼 나한테는 한쪽 눈밖에 안 보이잖아? 그 한쪽 눈으로 나를 진짜 무섭고 소름 끼칠 정도로 째려보는 거야
11
이름없음
2020/02/26 19:23:58
ID : BcK5gkmk8lx
0
ㅂㄱㅇㅇ
12
jjk
2020/02/26 19:24:47
ID : urgi60smLhA
0
그때 진짜 무서워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럴 생각도 못 하고 재빨리 이불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고 부들부들 떨다가 잠든 것 같았어 일어나 보니 아침이었거든
13
이름없음
2020/02/26 19:28:11
ID : Y9zgmFcpPa4
0
ㅂㄱㅇㅇ
14
jjk
2020/02/26 19:31:03
ID : urgi60smLhA
0
그렇게 정신없이 준비하고 학교에 갔는데 수업 시간에 수업 안 하고 영화 보거나 자유 시간이라 애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그러다 어젯밤 얘기가 나왔어 근데 내 친구 중에 이런 얘기나 이런 쪽에 관심이 많은 애가 그거 귀신 아니야? 이러더라 그래서 귀신이겠어? 꿈이겠지~ 이랬는데 속으론 좀 무서웠어
15
jjk
2020/02/26 19:34:21
ID : urgi60smLhA
0
그렇게 또 며칠 동안은 아무 일도 없었는데 문제는 내방에 가구들이 들어오면서 시작됐어 내방에는 가구가 화장대, 화장대 의자, 옷장, 침대 이렇게 있는데 이 짐들이 하루에 다 왔어 엄마 말로는 평일에는 부모님 회사 가고 오빠랑 나는 학교 다니니까 일부러 휴일에 받으려고 배송을 이삿짐 센테에 해서 돈을 주고 맡기다가 찾아오는 거라 했어
16
이름없음
2020/02/26 20:11:46
ID : qlwpRzXvB9h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0/02/26 21:25:03
ID : TO2nCjhglzS
0
ㅇㅇ
18
이름없음
2020/02/28 08:51:43
ID : 9ija3AZdxvd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20/02/28 09:25:37
ID : i3xveGmk9vu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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