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안녕 2019/11/20 15:36:48 ID : TQoLbxA4Y7f 0
페북에 올라오는 거 보고 쓰는 건 처음 써보는 거여서 스레딕 어떻게 하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얘기할게 지금 보고 있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9/11/20 15:36:59 ID : oJO4K1xzPcl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1/20 15:38:10 ID : TQoLbxA4Y7f 0
어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 내가 며칠 전부터 계속 가위에 눌리고 있어 나는 내 아래로 동생이 둘이 있어서 이층침대에서 여동생이랑 나랑 같이 자 근데 가위가 눌리기 시작한 첫 날에는 나 혼자 자던 때였어
4 이름없음 2019/11/20 15:39:38 ID : TQoLbxA4Y7f 0
일층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나를 들고 있는 것 같은?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 나는 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할아버지가 나 잘 때마다 내 방 한 번씩 들어오셔사 잘 자나 확인해 주시고 이불 덮어주시고 그러시거든 그래서 나는 그냥 내가 굴러떨어졌나 봐~ 하면서 별 생각을 안 하고 있었어
5 이름없음 2019/11/20 15:39:57 ID : QtvyHu5Ru05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11/20 15:41:19 ID : TQoLbxA4Y7f 0
근데 점점 막 숨이 막히면서 숨이 안 쉬어지는 거야 그래서 켁켁 댔지 진짜 크게 그리고 좀 지나니까 공중에 떠있는 느낌은 안 나는데 여전히 숨은 잘 안 쉬어졌어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있었던 일을 부모님께 다 말씀드리고 할아버지께도 내 목소리 안 들렸냐고 여쭤봤는데 안 들렸대 난 분명히 크게 소리를 냈는데 그래서 뭔가 이상하고 무서웠어
7 이름없음 2019/11/20 15:43:20 ID : TQoLbxA4Y7f 0
거기서만 끝나면 별 상관없지 근데 그 날 하루종일 목이 아픈 거야 감기 기운은 없는데 목소리가 갈라지고 목이 계속 아프고... 그때는 그 가위? 때문이라곤 생각 안 했어 근데 그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 가위에 눌리는 거야 두번째로 눌렸을 때부터는 한 여자 얼굴이 보였는데 퀭해보이더라...
8 이름없음 2019/11/20 15:45:38 ID : TQoLbxA4Y7f 0
여자는 아무것도 없이 날 주시하는 것 같았어 나는 어제 너무 무서워서 엄마 옆에 꼭 붙어서 잤지 근데 꿈에 내가 우리집 신발장이랑 거실로 들어가는 문 앞 그리고 내 방문 앞 내 침대 모서리에 소금을 뿌리는 꿈을 꿨어 꿈에서 친구가 내 집까지 바래다줬는데 내가 그 친구한테 나 이거 안 뿌리면 죽을 것 같아라고 했었던 것 같아 아니더라도 그런 뉘앙스로
9 이름없음 2019/11/20 15:46:39 ID : TQoLbxA4Y7f 0
그 여자 얼굴은 가위 눌릴 때마다 계속 나오고 오늘 꿈이 그런 꿈이어서 너무 무서워서 올려보는 거야 혹시 이런 거 잘 아는 친구 없을까...??
10 이름없음 2019/11/20 19:15:51 ID : Dy6nSL9g0k2 0
무당한번 찾아가봐야되지않아? 너무 무서운데
11 이름없음 2019/11/20 20:37:54 ID : r867zhxTRDv 0
이렇게 태그하는 거 맞겠지...? 잘 모르겠어... 엄마는 이 일의 대해서 그렇게 막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편은 아니셔 그래서 친구한테 얘기해 봤는데 친구 어머님이 성당을 다니셔서 성수 얘기 한번 꺼내보겠대 줄 수 있다고 하면 꿈에 내가 소금 뿌렸던 곳에 성수 뿌려보려고... 오늘 밤에 자고 내일 다시 와서 얘기해 줄게 ㅠㅠ
12 이름없음 2019/11/20 21:15:17 ID : irwFdxu1jvv 0
배개밑에 소금을 두고 자봐! 귀신이 있다면 널 지켜준다던데? 여담이지만 소금으로 원을 그려서 들어가 있는건 잘못하면 귀신과 그 결계 안에 같힐수 있대.
13 이름없음 2019/11/20 21:20:55 ID : 2pXxVaq42II 0
혹시 소금으로 원이 아닌 사각형...? 을 그리고 들어가 있는 것도 위험해? 아 그리고 와이파이? 연결하는 곳이 자꾸 바뀌어서 ID가 자꾸 바뀌네 미안 ㅠㅠ
14 이름없음 2019/11/20 21:21:56 ID : 2pXxVaq42II 0
지금 집이고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엄마 옆에서 자려고... 아 너무 서러워 엄마는 내가 진짜 무서워하는데 별일 아닌 것처럼 말씀을 하시니까 나도 더는 얘기 못하겠고 자는 게 너무 무서워 아 증말 ㅠㅠ
15 이름없음 2019/11/21 18:15:41 ID : Be5hvzWi62K 0
혹시 지금 보고 있는 사람 있나 어제도 가위에 눌렸는데 가위 눌릴 때마다 나오는 그 여자가 나보고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뒤로 돌아서 갔어 이게 뭘까...
16 이름없음 2019/11/21 18:19:52 ID : pgjbdzRu8i4 0
보고있어 !
17 이름없음 2019/11/21 18:20:22 ID : pgjbdzRu8i4 0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했는데 여기 얘기해도 되는거야?
18 이름없음 2019/11/22 19:41:06 ID : 67xVanwrcHx 0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얘기했던 거라 나도 진짜 너무 불안했어... 엄마가 내가 걱정되셨나 봐 우리 엄마가 요양원에서 사무원으로 근무하시는데 그 요양원이 살짝 어 천주교...? 그런 걸 바탕? 으로 하는 아니 아무튼 내가 설명을 잘 못해서... 그런 거 있잖아 그래서 우리 엄마가 아시는 신부님이 우리 엄마한테 주신 마리아 키링? 이 있는데 그걸 어제 주셨어 그리고 그걸 자기 전에 배개 밑에 두고 잤어
19 이름없음 2019/11/22 19:42:56 ID : 67xVanwrcHx 0
그래서 그런 건지 가위도 안 눌렸고 그 여자도 안 나왔어 근데 좀 이상한 일들이 있었어 어제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같이 잤는데 내가 들어가자마자 티브이 화면이 깨지면서 지지직! 거리더라 갑자기 문이 저절로 열리고 그랬었어
20 이름없음 2019/11/22 19:44:04 ID : 67xVanwrcHx 0
지금은 갑자기 몸이 너무 안 좋아 목부터 허리까지가 아프고 목에 뭔가 있는 것처럼 숨이 잘 안 쉬어지고 그래 어제까지만 해도 진짜 쌩쌩했었는데... 왜 이러지
21 이름없음 2019/11/23 11:20:58 ID : HClxvii04E6 0
이런건 걍.. 뭐 무당집에 갔다와서 상황이 정리되거나 했을때 글을 써라 맨날 이런거 올라오면 귀신에 들린거 같아! 가위에 눌렸어! 이게 끝이 잖아 질리지도 않냐
22 이름없음 2019/11/23 11:44:15 ID : yLdSE9tjvzV 0
팥 사서 볶아서 주머니에 넣고 가지고 있어 복숭아가지도 사고
23 이름없음 2019/11/23 11:44:28 ID : yLdSE9tjvzV 0
팥 음식 먹어
24 이름없음 2019/11/23 11:45:01 ID : yLdSE9tjvzV 0
명상 하고 불경 틀고 쓸모없는 고민이다 생각하면 안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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