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6년에 왔어 (35)
2.. (5)
3.예전에 내 번호를 따갔던 사람 이상한 사람이였어 (54)
4.전에 핫했던 신촌 메박 괴담 관련해서 (5)
5.우리 동네에 이상한 사람들 (24)
6.시장에가면 게임알아? (418)
7.자신의 꿈 말하기! (6)
8.믿지 않아도 좋은, 특이한 언니네 이야기. (4)
9.자꾸 꿈에 갇혀있는데 좀 도와줘 (13)
10.도서관에서 대여한 책 사이에 이상한 메모를 본뒤로 자꾸 가위에 눌려 (5)
11.괴담은 아닌데 공포 (37)
12.문밖에서 자꾸 또각또각 소리같은게 나 (6)
13.뭔가 실황한다 (137)
14.영원에서 만나요 (1000)
15.내가 사람을 죽였다 (14)
16.나에겐 치료중인 오빠가 있어 (106)
17.길에서 사이코패스 본 이야기 (19)
18.꿈를 꿨는데 이게 무슨 꿈인지 잘 모르겠어 (24)
19.내 손가락에 집착하던 너 (25)
20.얘들아 지금 이거 현재진행형인데 도와줘 (26)
1
이름없음
2019/11/22 23:45:10
ID : o5gnO8i2ljs
0
페북에서 이 어플을 보고 오늘 처음 와서 이렇게 적어.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진짜 거짓말 아니니까 진지하게 들어줘
2
이름없음
2019/11/22 23:46:28
ID : V9dDuq7xO07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1/22 23:48:17
ID : o5gnO8i2ljs
0
내가 고2 때 일이고 이거는 내가 직접 겪은 게 아니야. 내가 고2라서 한창 수능 준비한다고 야자까지 해서 대충 저녁 11시 되서야 집에 들어갔었어. 그런데 어김없이 11시에 집에 도착했는데 여동생이 할 말이 있다면서 나를 불렀어.
4
이름없음
2019/11/22 23:49:55
ID : o5gnO8i2ljs
0
그래서 뭐냐면서 방에 들어가서 듣는데 오늘 동생이 집 오는 길에 이상한 아저씨를 봤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뭐가 이상하냐고 물었어. 처음에는 몰랐는데 네 걸음 정도 걸으니까 아저씨가 자신을 향해 입꼬리를 올리고 웃고 있었다는 거야. 그것도 잠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상태로
5
이름없음
2019/11/22 23:52:24
ID : o5gnO8i2ljs
0
니가 괜히 착각하는 거 아니냐고 하니깐 아니라면서 정확하게 자신을 보고 있었대. 그도 그럴 게 그 사람을 마주친 곳이 골목길이었대. 우리 집을 오려면 어떻게든 골목길을 들어서야 하거든. 그래서 착각한 게 아니라길래 일단 믿고 후에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어.
6
이름없음
2019/11/22 23:57:14
ID : Fg6i7fcGpWp
0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9/11/22 23:58:51
ID : o5gnO8i2ljs
0
아저씨가 자기 보고 웃길래 조금 무서워서 뒤로 돌아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려고 했대. 그런데 우리 동네는 사람이 별로 안 사는 동네란 말이야. 물론 근처에 파출소도 없는 곳이어서 그냥 편의점 비슷한 곳에 들어갔대
8
이름없음
2019/11/23 00:00:01
ID : o5gnO8i2ljs
0
그렇게 들어가고 밖을 봤는데 방금 봤던 아저씨가 마트 근처에 있는 거래. 마트에 볼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트에 들어왔을텐데 안 들어오고 밖에 있던 거면 대충 감 오지 않아?
9
이름없음
2019/11/23 01:49:04
ID : Dze5hvvbdu3
0
보고잇어
10
이름없음
2019/11/23 06:52:23
ID : xvfRA1u6Zir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11/23 06:54:06
ID : hBuk7fala65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11/23 11:45:56
ID : Qq0snXAjfPe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11/23 13:35:31
ID : o5gnO8i2ljs
0
아 이제 봤네. 어쨌든 내 동생은 그 아저씨가 갈 때까지 마트에서 기다렸었고 아저씨가 마트에서 멀어진 것을 확인하고는 다른 골목 쪽으로 가서 집에 들어갔대.
14
이름없음
2019/11/23 13:37:07
ID : o5gnO8i2ljs
0
그 뒤로는 동생이 무섭다고 그 시간에 집에 잘 안 갔었어.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그 일이 잊혀졌어. 동생은 아무런 위기감도 못 느끼고 여느 때처럼 하교를 했어. 그런데 앞에 전에 봤었던 그 아저씨가 있었대
15
이름없음
2019/11/23 13:39:26
ID : o5gnO8i2ljs
0
마치 자기가 오기를 기다렸던 것처럼 거기에 있는 아저씨를 보고는 내 동생은 무서워서 그 자리에 멈췄대. 그런 동생을 아저씨는 한참 보다가 뒤로 돌아 갔다고 해
16
이름없음
2019/11/23 13:40:32
ID : o5gnO8i2ljs
0
그런데 그 길이 우리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서 동생은 무서워가지고 한참 그 자리에 서 있다가 겨우 발걸음을 떼고는 집에 갔다고 해. 다행스럽게도 그 뒤로는 그 아저씨는 못 봤대
17
이름없음
2019/11/23 13:41:29
ID : o5gnO8i2ljs
0
또 다른 이상한 사람은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사이코패스야. 솔직히 사이코 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상한 사람인 건 확실해. 맨날 뾰족한 물건 들고 다니면서 웃고 다니거든
18
이름없음
2019/11/23 16:14:04
ID : Pg2E3veGpO6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11/23 16:19:52
ID : 0raq43Pdu3y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11/23 20:17:03
ID : dCo6o1woE9t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11/23 21:24:13
ID : 79a9s1gZa66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11/24 02:12:23
ID : 2q3PcoE1dxu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19/11/24 11:04:37
ID : SFg2Hxva2q3
0
보고잇어!
24
이름없음
2019/11/24 15:25:47
ID : tz9du5Qlg4Z
0
뭐어쩌라는겨...도중에 갈거면 쓰지마러 궁금하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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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gi1cmsi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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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QnvimGr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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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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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xxzQtByZ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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