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2 21:51:23 ID : HvcslCqqrs1 2
보는 사람 있어? 나좀 도와줘
2 이름없음 2019/11/22 21:55:14 ID : Ds787bwk5Rv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1/22 22:09:08 ID : U2NwIK3Wi3u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11/22 22:21:19 ID : yE9vA7s5U43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11/22 22:25:15 ID : HvcslCqqrs1 0
나 스레준데 방금까지 얘기 하고 오는 길이야 방 치우고 이야기 할게
6 이름없음 2019/11/22 22:27:34 ID : xCnRzSMpeZd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11/22 22:43:06 ID : 9he1BdUZdvf 0
보고있당
8 이름없음 2019/11/22 22:45:11 ID : AqlA7Ao6ksr 0
돌아왔어 지금 너무 일단 정신이 없고 그래서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우선 써볼게
9 이름없음 2019/11/22 22:45:57 ID : oMi4IGnyNus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11/22 22:46:04 ID : AqlA7Ao6ksr 0
얘기는 짧아 왜냐면 아직 현재진행형이거든
11 이름없음 2019/11/22 22:48:01 ID : AqlA7Ao6ksr 0
나는 오늘 졸업여행을 갔어 당일치기로 에버랜드로 갔거든 근데 시험끝나고 며칠안가서 가는거라 나는 정신이 없어서 오늘 가는줄도 모르고 어제저녁에 학원끝나고 나서 바로 알았거든 그래서 어제 저녁에 급하게 옷 정하고 그랬어서 11신가 평소보다는 늦게 씻었어
12 이름없음 2019/11/22 22:48:29 ID : i1js4MlxyNu 0
웅웅
13 이름없음 2019/11/22 22:49:17 ID : AqlA7Ao6ksr 0
그렇게 급하게 씻고 바로 잠들었어 그러고서 다음날인 오늘 아침에 급하게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갔어 버스에 타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한테 톡이 몇개 와있더라고 내용은
14 이름없음 2019/11/22 22:49:22 ID : oMi4IGnyNus 0
오 졸업여행!
15 이름없음 2019/11/22 22:52:21 ID : AqlA7Ao6ksr 0
내용은 (내이름을 민지라고할게) 민지야 민지야 톡좀 봐봐 거울에 입술자국 그거 뭐야 이런식으로 몇개가 왔었어 그래서 에..? 입술자국이요? 라고 보냈어 당연히 내가 낸 자국이 아니니까 무슨일인가 싶어서 그렇게 보냈지 근데 엄마가 화장실거울에 입술자국이 있다는거야 나는 내가한게 아니고 당연히 뭔지도 모르니까 내가한거 아니라고 뭐냐고 물어봤지
16 이름없음 2019/11/22 22:52:53 ID : oMi4IGnyNus 0
웅웅
17 이름없음 2019/11/22 22:54:54 ID : AqlA7Ao6ksr 0
그랬더니 엄마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어 그 사진엔 거울에 진짜 입술 자국이 찍혀있었어 거울에 입술 찍으면 코끝도 살짝 동그랗게 찍히잖아 그것까지 같이 찍혀있는거야 그걸보고 나는 무서웠고 내가 그런걸 할 이유가 없고 우리부모님도 그럴이유가 없잖아 그래서 무서워서 내가한건 아닌데 심각한거 아니냐 이게 진짜 입술 자국이면 무서운일 아니냐고 했지
18 이름없음 2019/11/22 22:56:40 ID : AqlA7Ao6ksr 0
근데 엄마가 계속 못 믿는 눈치인거야 난 내가 한게 아닌데 그러니까 나는 답답했고 그랬지 그렇게 얘길하다가 엄마가 우선은 갔다와서 집 들어와서 직접보고 얘기하자고 해서 알겠다고하고 나는 9시좀 넘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집으로 왔어
19 이름없음 2019/11/22 23:00:00 ID : AqlA7Ao6ksr 0
들어와서 화장실 거울을 직접봤는데 진짜 ..진짜 사람 입술 자국인거야 근데 여기서 진짜 문제가 뭐냐면 사실 저번에도 우리집 수건이 접어둔대로 있지가 않고 누가 썼던거 다시 수건장에 넣어둔것처럼 흐트러지게 놓아져 있던 적이 있었거든? 근데 그땐 그냥 뭐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 엄마아빠는 내가 그 수건을 그렇게 해둔 줄 아시는데 나는 그러지 않았다고 말해도 믿지를 않으셔서 그냥 그렇게 넘겼어 근데 이번껀 진짜 너무 아닌거야 난 내가 한 기억이 죽어도 없고 내가 어제오늘 바빴는데 그런일을 할 겨를도 없었잖아
20 이름없음 2019/11/22 23:08:16 ID : AqlA7Ao6ksr 0
어쨋든 엄마는 내가 에버랜드에서 노는동안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이 뭐 받아가고 채취해가고 그랬나봐 그래서 며칠뒤나 길게는 보름뒤면 결과가 나온다했어 근데 엄마는 계속 내가 그런건줄 아는거야 나한테 자꾸 이거 니 입술모양이라고 너가 했으면 솔직하게 말하라고 이러시는거야 난 안했는데 근데 입술모양이 진짜 나랑 비슷한거같기는 했어.. 우리가족중에 내가 입술주름도 있는편이고 입술이 도톰한 편이거든 근데 거기거울에 찍힌 자국도 주름있고 통통한 입술자국이었어 그래서 계속 나를 의심했어 근데 나는 정말 안했거든 근데 내가 한게 아니고 부모님전부가 다 안했으면 우리집에 누가 들어와서 이 짓을 했다는거잖아 우리집이 층수가 높은편인데 누가 그런짓으뢔 도대체.. 엄마는 그렇게 생각을 하셨겠지 그래서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는데 자꾸의심을 받으니까 내 뇌가 이상해질거같은거야 그래서 진짜안한걸 안했다고 하지 그럼 어떻게 말하냐고 그랬는데 엄마가 너 만약에 결과나왔을때 이거 너라고 나오면 너 정신병원 가봐야해 하시는거야 진짜 억울하고 분통해서 이렇게 스레써봐 좀있으면 아빠도 오시거든 근데 내가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봤는데 내가 거울에 살짝 박았다던가했으면 입술 모양이 그렇게 고의로 한것처럼 나오지는 않았을거란 말이야 난 정말 안했는데.. 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결과가 만약에 나로 나오면 내 정신이 이상한거겠지 지금 되게 혼란스럽다
21 이름없음 2019/11/22 23:09:03 ID : AqlA7Ao6ksr 0
가족 모두 다 안했으면 우리집에 어떤 미친년이 들어와서 저런짓을한건데 그럼 더 소름끼치는 일이고
22 이름없음 2019/11/22 23:09:31 ID : oMi4IGnyNus 0
에엥 정말로????? 진짜 집에 누가 들어오는거 아니야?? 진짜 무서운데..
23 이름없음 2019/11/22 23:15:45 ID : AqlA7Ao6ksr 0
하... 너무 머리아프다
24 이름없음 2019/11/22 23:17:07 ID : oMi4IGnyNus 0
스레주 외동이야??
25 이름없음 2019/11/23 01:26:58 ID : AqlA7Ao6ksr 0
나 외동 맞아
26 이름없음 2019/11/23 04:55:40 ID : s3CrvxzVdWp 0
몽유병 아니야? 나도 그래서 엄마 놀래킨 적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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