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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말하는 버릇 내입 왜이러지 (1)
3.아 환절기 개같다 (1)
4.성적이 좋으면 슬퍼할 자격이 없는 걸까? (2)
5.그 사람과 있었던 일을 말해줄게 (5)
6.내 진로에 대해서 (6)
7.너무 힘들어서. (3)
8.아 진짜 난감하다... (1)
9.살빼구싶어 (6)
10.힘들어 죽을 것 같아 (2)
11.방금 알았는데 트라우마 생긴 것 같아 (6)
12.내 친구가 너무 힘들어 해 (2)
13.내 얘기 들어주라 (7)
14.우리 오빠가 (77)
15.나랑 의지관계에 잇는 친군데 , 정작 내가 필요로 할땐 곁에없어 (3)
16.. (1)
17.어이업ㅎ던 일 썰로 풀어줌 (6)
18.카톡 안읽씹 자주하는 애들 있어? (9)
19.서럽다 (11)
20.정신병 걸릴것같아... (7)
1
이름없음
2019/12/02 17:43:33
ID : K2K1u8kk4JT
0
친오빠때문에 진짜 미칠지경이야 나도 곧 성인이고 좀 그런게 있는데 오빠가 자꾸 지나다니면서 쳐다봐 누워있으면 가슴자국 나는거 싫단말야 근데 오빠가 자꾸 쳐다보니깐 수치심 느껴가지고 여름에도 두꺼운 이불 덮고있고 오빠가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난 이불 덮고 내가 엄마랑 같이 방 써서 그런가 오빠가 들낙하는 일이 많아 어느정도냐면 진짜 일부러 왔다갔다 거리고 혼자 기분나쁘게 웃고 쳐다보지 말래도 안봤다고 그러고 오늘 학교갈려고 문 닫고 옷 갈아입고 있었는데 집이 좁다보니깐 방 문 쪽에 오빠랑 아빠가 자고있는데 오빠가 나 옷 갈아입고나서 내가 문을 안열고 있었거든? 문은 살짝 열려있었어 (미닫이 문) 그 틈으로 본거같아 오빠가 거짓말할때 그 특유의 말투가 있거든 쳐다본거 맞는거 같아....어떡해? 나 고1때 술먹은 아빠한테 성추행 당했어가지고 진짜 그 기억이 너무 남아있어서 더 미칠거같아
2
이름없음
2019/12/02 17:46:58
ID : K2K1u8kk4JT
0
솔직히 주변에서는 문을 닫아놓으라고 하는데 그건 싫어 내가 소외당하는 느낌이 들고 왜 내가 피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오빠가 안보면 되는거 아니야?
3
이름없음
2019/12/02 18:05:48
ID : vwoNwJO065b
0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 그 정도면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 것 같아 나도 뭔 느낌인 줄 알아
만약 엄마랑 진지한 얘기를 하면 엄마한테 말하는 게 어때 ? 혹시 아버지와 아직도 같이 살고 있어 ?
문제 있다 ... 아니면 방을 따로 달라고 하고 문을 닫고 있는 게 맞는 것 같고 아니면 진지하게
오빠와 말해봐 ; 이런말 하기 좀 뭐한데 진짜 오빠 이상한 것 같애 ...
4
이름없음
2019/12/02 18:14:54
ID : K2K1u8kk4JT
0
우리집은 아빠 나 엄마 오빠 이렇게 네식구야 근데 집이 다 무뚝뚝하고 표현도 못하고 다정이라고 해야되나 그런면이 없어서 항상 뭔 얘기를하면 누구 한명이 꼭 화를 내더라고 그게 엄마가 그러는 일이 더 많고 그래서 뭔 얘기를 못해
5
이름없음
2019/12/02 18:17:10
ID : K2K1u8kk4JT
0
그리고 우리집이 좀 옛날집이라 방이 많지 않아 큰방엔 나랑 엄마 둘이서 자고 방 문턱 바로 옆쪽에 오빠랑 아빠가 자거든 남자2 여자2 따로자고있긴 한데 왔다갔다하면 서로를 볼수밖에 없긴 하지...
6
이름없음
2019/12/02 18:23:13
ID : K2K1u8kk4JT
0
글 쓰고나니깐 오빠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
7
이름없음
2019/12/02 21:06:36
ID : vwoNwJO065b
0
근데 저 글만 봐서는 정말 ... 정상처럼 보이진 ㅠㅠㅠ 나였다면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집에 들어가기 싫었을 거야 ...
나도 넘 불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밖에서 누가 자꾸 쳐다보는 것 같다면
꼴깝떠네 라면서 날 무시하고 되게 신경 안 쓰는 사람이였거든
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너한테 나쁜짓 하셨다면서 아직도 같이 사는거야 ?
많이 힘들겠다 ... 내 생각엔 그냥 알바같은 거 열심히 해서 자취하는 게 나을 거 같애
뭘 어떻게 해야 될 지 알려주고 싶은데 모르겠다 아니면 차라리 오빠랑 친하게 지내보는 건 어때 ?
나도 동생하고 사이 진짜 안 좋았는데 최근엔 친해졌거든 그러니까 편해지기도 하고 ...
한번 다양한 시도를 해봐 서로 힘내자 ㅠ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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