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SLfcE7dPa3 2019/12/04 10:04:54 ID : A3WnPjz803u 3
좀 짧아 들어줄 사람 있어? 꿈판에서 썼는데 아무도 안 봐주는 거 같아서 여기다 다시 쓰려고 하는데 괜찮으려나? ㅠㅠ
2 ◆pSLfcE7dPa3 2019/12/04 10:07:55 ID : A3WnPjz803u 0
일단 없어도 시작할 게 문제 있음 말해줘!
3 이름없음 2019/12/04 10:11:11 ID : A3WnPjz803u 0
내가 꾼 꿈은 정말 너무너무 현실 같아서 꿈인지 아닌지 깨서도 인지를 못 했었어 그래서 공포에 덜덜 떨었지
4 이름없음 2019/12/04 10:11:45 ID : A3WnPjz803u 0
정말 현실이랑 별 다를 게 없고 전혀 위화감이 없었거든
5 이름없음 2019/12/04 10:12:41 ID : A3WnPjz803u 0
꿈의 시작은 내 침대였어 내 방 내 침대 내 모습 전부 평소와 다름 없었지
6 이름없음 2019/12/04 10:13:51 ID : A3WnPjz803u 0
꿈에서 나는 새벽의 쌀쌀한 공기에 이불을 돌돌 말고 뒤척였어
7 이름없음 2019/12/04 10:14:56 ID : A3WnPjz803u 0
그렇게 좀 뒤척거리다 손을 뻗어 휴대폰을 더듬거리며 찾고 시계를 봤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휴대폰의 빛 때문에 눈이 부신 감각까지 현실과 다를 게 없었지
8 이름없음 2019/12/04 10:15:52 ID : A3WnPjz803u 0
시간을 보니까 4시 44분이었어 꿈에서 나는 "아, 좀 찝찝하네 1시간 정도 더 잘 수 있겠다" 하며 창문쪽으로 돌아 누웠지
9 이름없음 2019/12/04 10:16:32 ID : A3WnPjz803u 0
참고로 내 방 구조는 내 침대 바로 오른쪽에는 창문이 있고 왼쪽에는 문이 있는 구조야
10 이름없음 2019/12/04 10:16:45 ID : A3WnPjz803u 0
문 침대 창문 순으로 나란히 있어
11 이름없음 2019/12/04 10:17:21 ID : A3WnPjz803u 0
아무튼 휴대폰을 끄고 창문을 바라보게 돌아 누웠는데 창문 밖이 소란스러웠어
12 이름없음 2019/12/04 10:17:46 ID : A3WnPjz803u 0
중년 남성들의 목소리가 웅성웅성 거리고 중간중간에 이상한 목소리도 함께 들렸거든
13 이름없음 2019/12/04 10:18:35 ID : A3WnPjz803u 0
그 이상한 목소리는 여자의 목소리도 남자의 목소리도 아니였어 엄청 이질적인 목소리랄까? 심지어 그 목소리는 굉장히 커서 되게 도드라지게 들렸던 거 같아
14 이름없음 2019/12/04 10:19:33 ID : A3WnPjz803u 0
무슨 소리지? 싶은 생각에 가만히 귀를 기울였는데 대충 내용은 중년 남성들이 진정해라 그만해라 말리는 분위기고 그 이상한 목소리는 버럭버럭 거리고 있었어
15 이름없음 2019/12/04 10:20:20 ID : A3WnPjz803u 0
근데 그냥 화나서 버럭 거리는 게 아니라 진짜 그 남성들이 걱정될 정도로 목소리에서 살의가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엄청 죽일 기세로 버럭버럭 거리면서 있었던 거 같아
16 이름없음 2019/12/04 10:21:05 ID : A3WnPjz803u 0
(ㅇ... 아무도 없나ㅠ)
17 이름없음 2019/12/04 10:21:08 ID : a7grBs4Gq3W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12/04 10:21:38 ID : A3WnPjz803u 0
허억 당신은 나의 선샤인💛 고마웡!
19 이름없음 2019/12/04 10:22:30 ID : A3WnPjz803u 0
아무튼 창문 밖이 소란스러워서인지 잠이 오진 않았어 그래서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었지
20 이름없음 2019/12/04 10:23:06 ID : A3WnPjz803u 0
근데 갑자기 그 이상한 목소리가 "미친거냐고!?!?!?!" 하면서 온 동네 떠나가라 소리를 버럭 질렀어
21 이름없음 2019/12/04 10:24:20 ID : A3WnPjz803u 0
그래서 난 깜짝 놀라서 헐 뭐야 했는데 그 중년 남성들은 계속 진정해라 그만해라 하고 있고 또 그 이상한 목소리는 버럭버럭 거리다 한 번씩 "미친거냐고!?!?!?!?!?" 하고 살의 가득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어
22 이름없음 2019/12/04 10:24:52 ID : A3WnPjz803u 0
정말 체감상 1시간은 그런 거 같았어 계속 계속 반복했거든
23 이름없음 2019/12/04 10:25:46 ID : A3WnPjz803u 0
그만하세요 (웅성웅성) 미친거냐고!!??!?@!! 진정하세요(웅성웅성) 미친거냐고!!!!!!! 조용히하세요 미친거냐고!?!?!!!?!! 이런식이었지
24 이름없음 2019/12/04 10:26:37 ID : A3WnPjz803u 0
근데 꿈속의 나는 딱히 무섭거나 하지 않았어 그냥 아 시끄러워 짜증난다 싶으면서도 내일 친구들한테 말해줘야지 하면서 좀 웃기고 재밌었던 거 같아
25 이름없음 2019/12/04 10:27:03 ID : A3WnPjz803u 0
(나 지금 할 일이 좀 있어서 이따가 올 게!)
26 이름없음 2019/12/04 10:38:22 ID : bhbwrcFhe1u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12/04 10:44:08 ID : moIIIGmnDzb 0
궁금궁금
28 이름없음 2019/12/04 10:47:43 ID : TTXwE2q2IK2 0
(스레주 왔다! 점점 보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서 한 편으로는 기분 좋으면서도 부담된다 허헝ㅠㅠ)
29 이름없음 2019/12/04 10:48:26 ID : mHAY1g7Ai1g 0
아무튼 그렇게 생각하고 창문쪽을 바라보고 누웠어 문을 등지고 옆으로 누운 거지
30 이름없음 2019/12/04 10:48:56 ID : g5hs4NzhAp9 0
근데 갑자기 창문 밖이 싸아- 조용해지는 거야
31 이름없음 2019/12/04 10:49:26 ID : O09uk66jdBg 0
정말 원래부터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조용해졌어
32 이름없음 2019/12/04 10:50:16 ID : BAo1A1BgnQq 0
좀 이상했던 건 내 방 창문 바로 앞이 차도인데 차 지나가는 소리도, 사람 소리도, 새 소리도, 바람 소리도 아무것도 안 들렸다는 거?
33 이름없음 2019/12/04 10:51:04 ID : A59eK7usjfV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19/12/04 10:51:14 ID : 4LdQslDxRCm 0
헐 소름
35 이름없음 2019/12/04 10:51:18 ID : coE5VhAqpdV 0
그래서 오잉 뭐지? 하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어 창문을 내다볼까 말까 고민했지
36 이름없음 2019/12/04 10:52:39 ID : SGk4NxPjs7a 0
내 방 창문은 커튼에 이중창이라 바람이 안 들어와 절대로 근데 갑자기 창문 앞에 서는 순간 누가 내 앞에서 바람 부는 것 처럼 바람이 불었어 내 앞에는 닫힌 창문과 커튼만이 있는데
37 이름없음 2019/12/04 10:53:35 ID : pdWi2mmr9fU 0
그래서 계속 망설였어 이걸 열어 말아 궁금한데 호기심 때문에 죽는 거 아니야? 하면서 계속 망설이다 결국 커튼을 열고 창문을 잡았어
38 이름없음 2019/12/04 10:53:44 ID : BtfRyE6Zg2J 0
보고있음
39 이름없음 2019/12/04 10:54:07 ID : yZjs7bveLfa 0
창문을 조금만 드르륵 열어서 밖을 살짝 내다봤는데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40 이름없음 2019/12/04 10:54:41 ID : io3PeGr9jBx 0
중년쯤으로 보이는 남성 3명이 내 방 창문 아래서 나를 올려다보고 있더라고
41 이름없음 2019/12/04 10:55:59 ID : o0la9BupRu6 0
그 남성들의 생김새는 음... 일단 굉장히 창백했어 거의 푸르다 싶을 정도로 창백했고 입술이 검정색이었어 옷은 검정색 정장을 세트로 입고 있었는데 머리는 깔끔하게 왁스로 넘긴? 포마드 머리였고
42 이름없음 2019/12/04 10:56:10 ID : 4LdQslDxRCm 0
??헐.
43 이름없음 2019/12/04 10:56:47 ID : Aqqo5htg1B9 0
한 사람은 가죽?으로 된 거 같은 공책? 이랑 한 사람은 서류가방 같은 가죽 가방, 한 사람은 지팡이를 들고 있었어
44 이름없음 2019/12/04 10:58:33 ID : 3Vbu1fU7Aly 0
근데 정말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무서웠어 눈에 블랙홀을 넣은 마냥 엄청 깊고 이상할 정도로 검정색인 눈동자가 나를 미안하다는 듯? 안쓰럽다는 듯? 쳐다보고 있었어 근데 그 남성 중 지팡이를 든 남성은 날 원망하듯 보고 있었어 소름돋는 건 다 무표정이었는데 그게 느껴졌다는 거
45 이름없음 2019/12/04 11:00:25 ID : 4LdQslDxRCm 0
뭐지
46 이름없음 2019/12/04 11:01:03 ID : 5dSHzO7amoK 0
그래서 내가 덜덜 떨며 얼어서 시선도 못 피하고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데 그 중년 남성 중 서류가방을 든 남성이 "미안하게 됐습니다" 라고 말 하고 그 지팡이를 든 남성은 그 서류가방을 든 남성에게 "뭐가 미안합니까, 이럴 줄 알고 새벽으로 한 건데 저년만 아니었어도 일은 쉬웠을 겁니다" 하며 인상을 쓰면서 말 하더라고
47 이름없음 2019/12/04 11:02:00 ID : jgZbimLbzRv 0
그래서 내가 뭐지...? 하면서 계속 보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던 가죽공책을 든 남성이 "할 수 없어 저년이 책임지겠지" 하면서 혀를 찼어 근데 그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아 이건 잘못됐다 싶더라고
48 이름없음 2019/12/04 11:02:41 ID : lu2oMlwq0nA 0
보고있어!
49 이름없음 2019/12/04 11:03:30 ID : qo42NvA6rtf 0
그래서 급하게 창문을 쾅 닫고 커튼도 치고 이불을 돌돌 말고 창문쪽으로 누워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자야 돼 자야 돼 자야 돼 하면서 주문처럼 외우면서 덜덜 떨었어 빨리 아침이 됐음 좋겠다 싶었지
50 이름없음 2019/12/04 11:03:45 ID : INAmE2q0k8k 0
쓰면서도 아직도 심장 떨린다 정말 무서웠거든
51 이름없음 2019/12/04 11:04:45 ID : bClBak5V9dx 0
아무튼 그러면서 떨고 있었는데 갑자기 떨림이 멈추고 심장이 쿵 하는 느낌이 들면서 눈이 번쩍 떠지더라고 그 자이로드롭 타면 심장 쿵 하는 거 알지? 그런 느낌이었어
52 이름없음 2019/12/04 11:06:08 ID : 8mHCrwL9du4 0
근데 갑자기 내 등 바로 뒤... 엄청 가까이었어 정말 내 등 바로 뒤에 서 있는 거 같았거든 내 바로 뒤에서 갑자기 그 이상한 목소리가 엄청 살기가 가득한 목소리로 나즈막하게
53 이름없음 2019/12/04 11:06:17 ID : wpQslCpeZcl 0
미친거냐고
54 이름없음 2019/12/04 11:07:24 ID : cJRu9y447z9 0
그러더니 갑자기 꺄하하ㅏㅏㅎㅎ하라핳하ㅏ핳하하하ㅏ핳핳ㅎㅎ 하면서 귀청이 떨어지게 웃으며 네년이 창문을 열어줘서 고맙다 고마워 꺄하ㅏ하ㅏ하하하ㅏㅏ하핳ㅎ 하면서 내 방을 콩콩 뛰어다니는게 내 등 뒤로 진동으로 느껴졌어
55 이름없음 2019/12/04 11:08:11 ID : q3XtdyLff9b 0
그래서 내가 거의 실신 직전으로 울면서 내 방에서 꺼지라고 당장 꺼지라고 나가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귀신이
56 이름없음 2019/12/04 11:08:56 ID : INAmE2q0k8k 0
나가라고? 나가? 꺼지라고? 꺼져? 미친거냐고? 미친거냐고???? 미친거냐고!!!!!!!!! 이러면서 귀청이 떨어지게 소리를 질렀어
57 이름없음 2019/12/04 11:10:03 ID : 7AlDvBats1j 0
그러더니 갑자기 꺄하하ㅏ하하ㅏ하ㅏ하ㅏ핳 거리며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어 정말 숨도 안 쉬고 한참을 그러고 웃었어 나는 엉엉 울고 있었고
58 이름없음 2019/12/04 11:10:20 ID : rfhyZa7bA3T 0
그러더니 웃음이 뚝 하고 멈췄어
59 이름없음 2019/12/04 11:10:36 ID : dA3VgnRu5Xs 0
뭔가 저승사자 같다..
60 이름없음 2019/12/04 11:11:47 ID : dA3VgnRu5Xs 0
개무서워 소름...
61 이름없음 2019/12/04 11:12:53 ID : bdyE8oZfWqn 0
그러더니 그 이상한 목소리로 네가 날 풀어줬으니까 너도 같이 가 하더니 내 목과 어깨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와서 내 몸을 낚아챘어 뭐라고 해야 하지 내 등 너머로 손이 쑥 들어와서 내 쇄골부터 어깨, 목까지 손톱으로 긁으면서 날 확 당겨서 창문을 보고 있던 몸이 문쪽을 보도록 돌려졌다 해야 되나?
62 이름없음 2019/12/04 11:13:42 ID : dA3VgnRu5Xs 0
어어 보고있어
63 이름없음 2019/12/04 11:14:07 ID : oHDurgrwE6Z 0
그러더니 그 힘이 어찌나 쎄던지 몸이 침대로 쿵 떨어지면서 꿈에서 깼어 눈을 뜨니까 내가 알람을 설정한 6시가 되기 6분전인 54분이었고 난 침대에서 떨어져 있었지
64 이름없음 2019/12/04 11:14:38 ID : dA3VgnRu5Xs 0
꿈 완전 현실 같아서 더 무섭네....
65 이름없음 2019/12/04 11:15:17 ID : ulhbu3u1he0 0
엄마가 밖에서 아침을 준비하다 내방에서 나는 쿵 소리에 문을 벌컥 열고 왜이리 잠을 험하게 자냐고 뭐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꿈꿔서 그렇다고 일어났는데 엄마 말이 소름돋아서 죽는 줄 알았어
66 이름없음 2019/12/04 11:15:31 ID : dA3VgnRu5Xs 0
뭔데뭔데
67 이름없음 2019/12/04 11:15:46 ID : A3WnPjz803u 0
나한테 어제 왜그렇게 킥킥 거리면서 웃고 방을 쿵쿵 거리고 뛰어다녔냐는 거야
68 이름없음 2019/12/04 11:15:50 ID : a7grBs4Gq3W 0
스레주 너 아이디 계속바뀜 인코 부탁할겡
69 이름없음 2019/12/04 11:16:02 ID : dA3VgnRu5Xs 0
미친
70 이름없음 2019/12/04 11:16:20 ID : o1Cjhatuq7u 0
그래서 내가 거의 실신 직전으로 울면서 엄마 붙잡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거짓말 말라고 나 지금 일어났다고 엄마 흔들면서 말 했어
71 ◆pSLfcE7dPa3 2019/12/04 11:17:30 ID : Cpgo6lBbu9w 0
알았어! 설정했어 고마워 그랬더니 엄마가 왜이러냐고 미쳤냐고 네가 어제 킥킥 거리고 웃지 않았냐고 네 목소리 맞다고 어제 4시쯤에 쿵쿵 거리는 소리 좀 나다가 멎었었다고 그러는 거야
72 ◆pSLfcE7dPa3 2019/12/04 11:18:12 ID : vjzgqmE5Pcn 0
그러더니 너 피부 건조한가보다고 로션 좀 바르라고 그래서 갑자기 뭔 소리냐고 하니까
73 ◆pSLfcE7dPa3 2019/12/04 11:18:42 ID : nXuk5RAY8qo 0
너 쇄골부터 목까지 빨갛다고 그만 긁으라고
74 ◆pSLfcE7dPa3 2019/12/04 11:19:16 ID : K5asrtbcpTU 0
그러더니 내 방을 나가면서 학교 갈 준비나 하라고 했어 그래서 난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거울을 봤는데
75 이름없음 2019/12/04 11:20:21 ID : dA3VgnRu5Xs 0
와...
76 이름없음 2019/12/04 11:21:14 ID : dXy3UY8jcrc 0
예상대로 쇄골부터 목까지 누가 손톱으로 한 번에 긁은 것마냥 빨갛더라고 근데 내가 가려워서 긁었다기에는 너무 이상했어 대부분 긁으면 한번 찍 긁고 끝내는 게 아니라 그 가려운 부분이 디 빨개지잖아 벅벅 긁으니까 근데 이건 그냥 누가봐도 누가 한 번에 긁은 자국이었어
77 이름없음 2019/12/04 11:22:19 ID : uk9AkralfWi 0
일단 학교에 가야 되니까 준비를 하는데 계속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는 거 같고 무섭고 그래서 엄청 후다닥 하고 학교를 갔어
78 이름없음 2019/12/04 11:22:35 ID : BtfRyE6Zg2J 0
소름
79 이름없음 2019/12/04 11:23:15 ID : MlzQpO1g0tu 0
와 ㅁㅊ 뭐야..,,,
80 이름없음 2019/12/04 11:23:20 ID : dA3VgnRu5Xs 0
언제 겪은 일이야??
81 이름없음 2019/12/04 11:23:40 ID : 3u3CkoNupXu 0
근데 오늘따라 발목을 삔다던지 의자에 앉으려다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는다던지 계단에서 넘어진다던지 볼펜이 없어진다던지 지하철 문에 가방이 낀다던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더라고... 그냥 운이 안 좋은 거겠지 생각하고 있어
82 이름없음 2019/12/04 11:24:42 ID : NtfQleJXs1i 0
오늘 아침에 꾼 꿈이야 지금은 학교인데 오늘 잠자기 너무 무섭다... 또 그것들이 나온다거나 하면 어쩌지...? 불안해...
83 이름없음 2019/12/04 11:42:52 ID : 6kmrhzhs2k7 0
음 꿈이 진짜 그렇긴하네 오늘하루 조심히 생활하자..
84 이름없음 2019/12/04 14:48:15 ID : gqrula60sp8 0
지금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자꾸 다친다... 오늘만해도 3번이나 넘어졌어 계속 이러니까 불안해 오늘 잠 못 잘 거 같아
85 ◆pSLfcE7dPa3 2019/12/04 14:48:57 ID : gqrula60sp8 0
너무 불안해서 친구들이랑 오늘 꿈 얘기를 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름돋는 얘기가 나왔어 진짜면 어쩌지?
86 ◆pSLfcE7dPa3 2019/12/04 14:51:26 ID : gqrula60sp8 0
친구가 말하길 그 중년 남성 3명은 저승사자고 말 안 듣는 악귀? 같은 그 귀신을 저승으로 데려가는데 애를 먹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 잠든 시간인 새벽에 어떤 공간을 만들어 그 귀신을 진정시키고 있었는데 내가 꿈을 통해 그 공간에 들어가게 되고 창문을 열어버려서 그 귀신이 풀려나 나한테 오게 된 거고 그래서 저승사자들이 그런 반응인 거 아니냐는... 그런 말을 들었어 정말이면 어쩌지? 그냥 꿈일 뿐인데 내가 과민반응 하는 건가?
87 이름없음 2019/12/04 14:53:09 ID : yY2la8mNvDB 0
무슨 얘기가 나왔는데?
88 이름없음 2019/12/04 14:54:11 ID : yY2la8mNvDB 0
그럼 되게 위험한 거잖아...
89 이름없음 2019/12/04 14:54:19 ID : gqrula60sp8 0
아아 에 써 놨어!
90 이름없음 2019/12/04 14:55:19 ID : gqrula60sp8 0
내가 방해해서 내가 책임져야 된다던지... 나 진짜 아는 무당도 없고 귀신같은 거 믿긴 하지만 그냥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불안하고 무섭다 아까부터 계속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는 거 같은 착각도 들어
91 이름없음 2019/12/04 21:59:31 ID : a7grBs4Gq3W 0
오늘 하루 잘 보냈니? 꿈 생각하지말고 오늘은 잘 잤으면 좋겠다 혹시나 이상한 일이 생기거나 비슷한 꿈을 꾸게되면 주위사람들과 상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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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12.04 0
4레스약속의 네버랜드같은썰 258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4 0
12레스꿈하고 현실하고 헷갈려 160 Hit
괴담 djxjjaj 19.12.04 0
1레스나 살면서 손에 꼽을정도로만 가위눌려봤는데ㅠ 75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4 0
47레스ㅅㄹㅈ 232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4 0
44레스곤지암병원있잖아 2321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4 0
2레스타로, 사주 이런거 봐줄수 있어? 합격운ㅠㅡㅠ 195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