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승사자를 본거같아 귀신인지도 모르겠어 (15)
2.관계를 해야만 귀접이야? (12)
3.귀신이나 영적 관련 잘 아는 사람ㅠ 궁금한거 있어! (8)
4.고양이에 대한 실제 괴담 (2)
5.군대에서 귀신 본 적이 있어 (23)
6.저기 그 성매매 업소 같은데 있잖아 (13)
7.혹시 꿈 해몽 할수있는 사람있어?? (8)
8.어떡해??ㅜㅜㅜ 엄마가 (18)
9.약간 촉? 좋은 사람 손〰️ (206)
10.꿈에서 군복입은 사람이ㅣ나오는게 무슨의미야? (24)
11.요즘따라 가위가 매일 눌려 (4)
12.밑에 (10)
13.나 오늘 소름돋는 꿈 꿨는데 (91)
14.서울랜드 귀신의집 기억나는 사람? (4)
15.약속의 네버랜드같은썰 (4)
16.꿈하고 현실하고 헷갈려 (12)
17.나 살면서 손에 꼽을정도로만 가위눌려봤는데ㅠ (1)
18.ㅅㄹㅈ (47)
19.곤지암병원있잖아 (44)
20.타로, 사주 이런거 봐줄수 있어? 합격운ㅠㅡㅠ (2)
1
◆pSLfcE7dPa3
2019/12/04 10:04:54
ID : A3WnPjz803u
3
좀 짧아 들어줄 사람 있어?
꿈판에서 썼는데 아무도 안 봐주는 거 같아서 여기다 다시 쓰려고 하는데 괜찮으려나? ㅠㅠ
2
◆pSLfcE7dPa3
2019/12/04 10:07:55
ID : A3WnPjz803u
0
일단 없어도 시작할 게 문제 있음 말해줘!
3
이름없음
2019/12/04 10:11:11
ID : A3WnPjz803u
0
내가 꾼 꿈은 정말 너무너무 현실 같아서 꿈인지 아닌지 깨서도 인지를 못 했었어 그래서 공포에 덜덜 떨었지
4
이름없음
2019/12/04 10:11:45
ID : A3WnPjz803u
0
정말 현실이랑 별 다를 게 없고 전혀 위화감이 없었거든
5
이름없음
2019/12/04 10:12:41
ID : A3WnPjz803u
0
꿈의 시작은 내 침대였어 내 방 내 침대 내 모습 전부 평소와 다름 없었지
6
이름없음
2019/12/04 10:13:51
ID : A3WnPjz803u
0
꿈에서 나는 새벽의 쌀쌀한 공기에 이불을 돌돌 말고 뒤척였어
7
이름없음
2019/12/04 10:14:56
ID : A3WnPjz803u
0
그렇게 좀 뒤척거리다 손을 뻗어 휴대폰을 더듬거리며 찾고 시계를 봤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휴대폰의 빛 때문에 눈이 부신 감각까지 현실과 다를 게 없었지
8
이름없음
2019/12/04 10:15:52
ID : A3WnPjz803u
0
시간을 보니까 4시 44분이었어 꿈에서 나는 "아, 좀 찝찝하네 1시간 정도 더 잘 수 있겠다" 하며 창문쪽으로 돌아 누웠지
9
이름없음
2019/12/04 10:16:32
ID : A3WnPjz803u
0
참고로 내 방 구조는 내 침대 바로 오른쪽에는 창문이 있고 왼쪽에는 문이 있는 구조야
10
이름없음
2019/12/04 10:16:45
ID : A3WnPjz803u
0
문 침대 창문 순으로 나란히 있어
11
이름없음
2019/12/04 10:17:21
ID : A3WnPjz803u
0
아무튼 휴대폰을 끄고 창문을 바라보게 돌아 누웠는데 창문 밖이 소란스러웠어
12
이름없음
2019/12/04 10:17:46
ID : A3WnPjz803u
0
중년 남성들의 목소리가 웅성웅성 거리고 중간중간에 이상한 목소리도 함께 들렸거든
13
이름없음
2019/12/04 10:18:35
ID : A3WnPjz803u
0
그 이상한 목소리는 여자의 목소리도 남자의 목소리도 아니였어 엄청 이질적인 목소리랄까? 심지어 그 목소리는 굉장히 커서 되게 도드라지게 들렸던 거 같아
14
이름없음
2019/12/04 10:19:33
ID : A3WnPjz803u
0
무슨 소리지? 싶은 생각에 가만히 귀를 기울였는데 대충 내용은 중년 남성들이 진정해라 그만해라 말리는 분위기고 그 이상한 목소리는 버럭버럭 거리고 있었어
15
이름없음
2019/12/04 10:20:20
ID : A3WnPjz803u
0
근데 그냥 화나서 버럭 거리는 게 아니라 진짜 그 남성들이 걱정될 정도로 목소리에서 살의가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엄청 죽일 기세로 버럭버럭 거리면서 있었던 거 같아
16
이름없음
2019/12/04 10:21:05
ID : A3WnPjz803u
0
(ㅇ... 아무도 없나ㅠ)
17
이름없음
2019/12/04 10:21:08
ID : a7grBs4Gq3W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12/04 10:21:38
ID : A3WnPjz803u
0
허억 당신은 나의 선샤인💛 고마웡!
19
이름없음
2019/12/04 10:22:30
ID : A3WnPjz803u
0
아무튼 창문 밖이 소란스러워서인지 잠이 오진 않았어 그래서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었지
20
이름없음
2019/12/04 10:23:06
ID : A3WnPjz803u
0
근데 갑자기 그 이상한 목소리가 "미친거냐고!?!?!?!" 하면서 온 동네 떠나가라 소리를 버럭 질렀어
21
이름없음
2019/12/04 10:24:20
ID : A3WnPjz803u
0
그래서 난 깜짝 놀라서 헐 뭐야 했는데 그 중년 남성들은 계속 진정해라 그만해라 하고 있고 또 그 이상한 목소리는 버럭버럭 거리다 한 번씩 "미친거냐고!?!?!?!?!?" 하고 살의 가득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어
22
이름없음
2019/12/04 10:24:52
ID : A3WnPjz803u
0
정말 체감상 1시간은 그런 거 같았어 계속 계속 반복했거든
23
이름없음
2019/12/04 10:25:46
ID : A3WnPjz803u
0
그만하세요 (웅성웅성)
미친거냐고!!??!?@!!
진정하세요(웅성웅성)
미친거냐고!!!!!!!
조용히하세요
미친거냐고!?!?!!!?!!
이런식이었지
24
이름없음
2019/12/04 10:26:37
ID : A3WnPjz803u
0
근데 꿈속의 나는 딱히 무섭거나 하지 않았어 그냥 아 시끄러워 짜증난다 싶으면서도 내일 친구들한테 말해줘야지 하면서 좀 웃기고 재밌었던 거 같아
25
이름없음
2019/12/04 10:27:03
ID : A3WnPjz803u
0
(나 지금 할 일이 좀 있어서 이따가 올 게!)
26
이름없음
2019/12/04 10:38:22
ID : bhbwrcFhe1u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12/04 10:44:08
ID : moIIIGmnDzb
0
궁금궁금
28
이름없음
2019/12/04 10:47:43
ID : TTXwE2q2IK2
0
(스레주 왔다! 점점 보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서 한 편으로는 기분 좋으면서도 부담된다 허헝ㅠㅠ)
29
이름없음
2019/12/04 10:48:26
ID : mHAY1g7Ai1g
0
아무튼 그렇게 생각하고 창문쪽을 바라보고 누웠어 문을 등지고 옆으로 누운 거지
30
이름없음
2019/12/04 10:48:56
ID : g5hs4NzhAp9
0
근데 갑자기 창문 밖이 싸아- 조용해지는 거야
31
이름없음
2019/12/04 10:49:26
ID : O09uk66jdBg
0
정말 원래부터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조용해졌어
32
이름없음
2019/12/04 10:50:16
ID : BAo1A1BgnQq
0
좀 이상했던 건 내 방 창문 바로 앞이 차도인데 차 지나가는 소리도, 사람 소리도, 새 소리도, 바람 소리도 아무것도 안 들렸다는 거?
33
이름없음
2019/12/04 10:51:04
ID : A59eK7usjfV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19/12/04 10:51:14
ID : 4LdQslDxRCm
0
헐 소름
35
이름없음
2019/12/04 10:51:18
ID : coE5VhAqpdV
0
그래서 오잉 뭐지? 하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어 창문을 내다볼까 말까 고민했지
36
이름없음
2019/12/04 10:52:39
ID : SGk4NxPjs7a
0
내 방 창문은 커튼에 이중창이라 바람이 안 들어와 절대로 근데 갑자기 창문 앞에 서는 순간 누가 내 앞에서 바람 부는 것 처럼 바람이 불었어 내 앞에는 닫힌 창문과 커튼만이 있는데
37
이름없음
2019/12/04 10:53:35
ID : pdWi2mmr9fU
0
그래서 계속 망설였어 이걸 열어 말아 궁금한데 호기심 때문에 죽는 거 아니야? 하면서 계속 망설이다 결국 커튼을 열고 창문을 잡았어
38
이름없음
2019/12/04 10:53:44
ID : BtfRyE6Zg2J
0
보고있음
39
이름없음
2019/12/04 10:54:07
ID : yZjs7bveLfa
0
창문을 조금만 드르륵 열어서 밖을 살짝 내다봤는데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40
이름없음
2019/12/04 10:54:41
ID : io3PeGr9jBx
0
중년쯤으로 보이는 남성 3명이 내 방 창문 아래서 나를 올려다보고 있더라고
41
이름없음
2019/12/04 10:55:59
ID : o0la9BupRu6
0
그 남성들의 생김새는 음... 일단 굉장히 창백했어 거의 푸르다 싶을 정도로 창백했고 입술이 검정색이었어 옷은 검정색 정장을 세트로 입고 있었는데 머리는 깔끔하게 왁스로 넘긴? 포마드 머리였고
42
이름없음
2019/12/04 10:56:10
ID : 4LdQslDxRCm
0
??헐.
43
이름없음
2019/12/04 10:56:47
ID : Aqqo5htg1B9
0
한 사람은 가죽?으로 된 거 같은 공책? 이랑 한 사람은 서류가방 같은 가죽 가방, 한 사람은 지팡이를 들고 있었어
44
이름없음
2019/12/04 10:58:33
ID : 3Vbu1fU7Aly
0
근데 정말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무서웠어 눈에 블랙홀을 넣은 마냥 엄청 깊고 이상할 정도로 검정색인 눈동자가 나를 미안하다는 듯? 안쓰럽다는 듯? 쳐다보고 있었어 근데 그 남성 중 지팡이를 든 남성은 날 원망하듯 보고 있었어 소름돋는 건 다 무표정이었는데 그게 느껴졌다는 거
45
이름없음
2019/12/04 11:00:25
ID : 4LdQslDxRCm
0
뭐지
46
이름없음
2019/12/04 11:01:03
ID : 5dSHzO7amoK
0
그래서 내가 덜덜 떨며 얼어서 시선도 못 피하고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데 그 중년 남성 중 서류가방을 든 남성이 "미안하게 됐습니다" 라고 말 하고 그 지팡이를 든 남성은 그 서류가방을 든 남성에게 "뭐가 미안합니까, 이럴 줄 알고 새벽으로 한 건데 저년만 아니었어도 일은 쉬웠을 겁니다" 하며 인상을 쓰면서 말 하더라고
47
이름없음
2019/12/04 11:02:00
ID : jgZbimLbzRv
0
그래서 내가 뭐지...? 하면서 계속 보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던 가죽공책을 든 남성이 "할 수 없어 저년이 책임지겠지" 하면서 혀를 찼어 근데 그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아 이건 잘못됐다 싶더라고
48
이름없음
2019/12/04 11:02:41
ID : lu2oMlwq0nA
0
보고있어!
49
이름없음
2019/12/04 11:03:30
ID : qo42NvA6rtf
0
그래서 급하게 창문을 쾅 닫고 커튼도 치고 이불을 돌돌 말고 창문쪽으로 누워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자야 돼 자야 돼 자야 돼 하면서 주문처럼 외우면서 덜덜 떨었어 빨리 아침이 됐음 좋겠다 싶었지
50
이름없음
2019/12/04 11:03:45
ID : INAmE2q0k8k
0
쓰면서도 아직도 심장 떨린다 정말 무서웠거든
51
이름없음
2019/12/04 11:04:45
ID : bClBak5V9dx
0
아무튼 그러면서 떨고 있었는데 갑자기 떨림이 멈추고 심장이 쿵 하는 느낌이 들면서 눈이 번쩍 떠지더라고 그 자이로드롭 타면 심장 쿵 하는 거 알지? 그런 느낌이었어
52
이름없음
2019/12/04 11:06:08
ID : 8mHCrwL9du4
0
근데 갑자기 내 등 바로 뒤... 엄청 가까이었어 정말 내 등 바로 뒤에 서 있는 거 같았거든 내 바로 뒤에서 갑자기 그 이상한 목소리가 엄청 살기가 가득한 목소리로 나즈막하게
53
이름없음
2019/12/04 11:06:17
ID : wpQslCpeZcl
0
미친거냐고
54
이름없음
2019/12/04 11:07:24
ID : cJRu9y447z9
0
그러더니 갑자기 꺄하하ㅏㅏㅎㅎ하라핳하ㅏ핳하하하ㅏ핳핳ㅎㅎ 하면서 귀청이 떨어지게 웃으며 네년이 창문을 열어줘서 고맙다 고마워 꺄하ㅏ하ㅏ하하하ㅏㅏ하핳ㅎ 하면서 내 방을 콩콩 뛰어다니는게 내 등 뒤로 진동으로 느껴졌어
55
이름없음
2019/12/04 11:08:11
ID : q3XtdyLff9b
0
그래서 내가 거의 실신 직전으로 울면서 내 방에서 꺼지라고 당장 꺼지라고 나가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귀신이
56
이름없음
2019/12/04 11:08:56
ID : INAmE2q0k8k
0
나가라고? 나가? 꺼지라고? 꺼져? 미친거냐고? 미친거냐고???? 미친거냐고!!!!!!!!! 이러면서 귀청이 떨어지게 소리를 질렀어
57
이름없음
2019/12/04 11:10:03
ID : 7AlDvBats1j
0
그러더니 갑자기 꺄하하ㅏ하하ㅏ하ㅏ하ㅏ핳 거리며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어 정말 숨도 안 쉬고 한참을 그러고 웃었어 나는 엉엉 울고 있었고
58
이름없음
2019/12/04 11:10:20
ID : rfhyZa7bA3T
0
그러더니 웃음이 뚝 하고 멈췄어
59
이름없음
2019/12/04 11:10:36
ID : dA3VgnRu5Xs
0
뭔가 저승사자 같다..
60
이름없음
2019/12/04 11:11:47
ID : dA3VgnRu5Xs
0
개무서워 소름...
61
이름없음
2019/12/04 11:12:53
ID : bdyE8oZfWqn
0
그러더니 그 이상한 목소리로
네가 날 풀어줬으니까 너도 같이 가
하더니 내 목과 어깨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와서 내 몸을 낚아챘어 뭐라고 해야 하지 내 등 너머로 손이 쑥 들어와서 내 쇄골부터 어깨, 목까지 손톱으로 긁으면서 날 확 당겨서 창문을 보고 있던 몸이 문쪽을 보도록 돌려졌다 해야 되나?
62
이름없음
2019/12/04 11:13:42
ID : dA3VgnRu5Xs
0
어어 보고있어
63
이름없음
2019/12/04 11:14:07
ID : oHDurgrwE6Z
0
그러더니 그 힘이 어찌나 쎄던지 몸이 침대로 쿵 떨어지면서 꿈에서 깼어 눈을 뜨니까 내가 알람을 설정한 6시가 되기 6분전인 54분이었고 난 침대에서 떨어져 있었지
64
이름없음
2019/12/04 11:14:38
ID : dA3VgnRu5Xs
0
꿈 완전 현실 같아서 더 무섭네....
65
이름없음
2019/12/04 11:15:17
ID : ulhbu3u1he0
0
엄마가 밖에서 아침을 준비하다 내방에서 나는 쿵 소리에 문을 벌컥 열고 왜이리 잠을 험하게 자냐고 뭐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꿈꿔서 그렇다고 일어났는데 엄마 말이 소름돋아서 죽는 줄 알았어
66
이름없음
2019/12/04 11:15:31
ID : dA3VgnRu5Xs
0
뭔데뭔데
67
이름없음
2019/12/04 11:15:46
ID : A3WnPjz803u
0
나한테 어제 왜그렇게 킥킥 거리면서 웃고 방을 쿵쿵 거리고 뛰어다녔냐는 거야
68
이름없음
2019/12/04 11:15:50
ID : a7grBs4Gq3W
0
스레주 너 아이디 계속바뀜 인코 부탁할겡
69
이름없음
2019/12/04 11:16:02
ID : dA3VgnRu5Xs
0
미친
70
이름없음
2019/12/04 11:16:20
ID : o1Cjhatuq7u
0
그래서 내가 거의 실신 직전으로 울면서 엄마 붙잡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거짓말 말라고 나 지금 일어났다고 엄마 흔들면서 말 했어
71
◆pSLfcE7dPa3
2019/12/04 11:17:30
ID : Cpgo6lBbu9w
0
알았어! 설정했어 고마워
그랬더니 엄마가 왜이러냐고 미쳤냐고 네가 어제 킥킥 거리고 웃지 않았냐고 네 목소리 맞다고 어제 4시쯤에 쿵쿵 거리는 소리 좀 나다가 멎었었다고 그러는 거야
72
◆pSLfcE7dPa3
2019/12/04 11:18:12
ID : vjzgqmE5Pcn
0
그러더니 너 피부 건조한가보다고 로션 좀 바르라고 그래서 갑자기 뭔 소리냐고 하니까
73
◆pSLfcE7dPa3
2019/12/04 11:18:42
ID : nXuk5RAY8qo
0
너 쇄골부터 목까지 빨갛다고 그만 긁으라고
74
◆pSLfcE7dPa3
2019/12/04 11:19:16
ID : K5asrtbcpTU
0
그러더니 내 방을 나가면서 학교 갈 준비나 하라고 했어 그래서 난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거울을 봤는데
75
이름없음
2019/12/04 11:20:21
ID : dA3VgnRu5Xs
0
와...
76
이름없음
2019/12/04 11:21:14
ID : dXy3UY8jcrc
0
예상대로 쇄골부터 목까지 누가 손톱으로 한 번에 긁은 것마냥 빨갛더라고 근데 내가 가려워서 긁었다기에는 너무 이상했어 대부분 긁으면 한번 찍 긁고 끝내는 게 아니라 그 가려운 부분이 디 빨개지잖아 벅벅 긁으니까 근데 이건 그냥 누가봐도 누가 한 번에 긁은 자국이었어
77
이름없음
2019/12/04 11:22:19
ID : uk9AkralfWi
0
일단 학교에 가야 되니까 준비를 하는데 계속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는 거 같고 무섭고 그래서 엄청 후다닥 하고 학교를 갔어
78
이름없음
2019/12/04 11:22:35
ID : BtfRyE6Zg2J
0
소름
79
이름없음
2019/12/04 11:23:15
ID : MlzQpO1g0tu
0
와 ㅁㅊ 뭐야..,,,
80
이름없음
2019/12/04 11:23:20
ID : dA3VgnRu5Xs
0
언제 겪은 일이야??
81
이름없음
2019/12/04 11:23:40
ID : 3u3CkoNupXu
0
근데 오늘따라 발목을 삔다던지 의자에 앉으려다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는다던지 계단에서 넘어진다던지 볼펜이 없어진다던지 지하철 문에 가방이 낀다던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더라고... 그냥 운이 안 좋은 거겠지 생각하고 있어
82
이름없음
2019/12/04 11:24:42
ID : NtfQleJXs1i
0
오늘 아침에 꾼 꿈이야
지금은 학교인데 오늘 잠자기 너무 무섭다... 또 그것들이 나온다거나 하면 어쩌지...? 불안해...
83
이름없음
2019/12/04 11:42:52
ID : 6kmrhzhs2k7
0
음 꿈이 진짜 그렇긴하네 오늘하루 조심히 생활하자..
84
이름없음
2019/12/04 14:48:15
ID : gqrula60sp8
0
지금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자꾸 다친다... 오늘만해도 3번이나 넘어졌어 계속 이러니까 불안해 오늘 잠 못 잘 거 같아
85
◆pSLfcE7dPa3
2019/12/04 14:48:57
ID : gqrula60sp8
0
너무 불안해서 친구들이랑 오늘 꿈 얘기를 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름돋는 얘기가 나왔어 진짜면 어쩌지?
86
◆pSLfcE7dPa3
2019/12/04 14:51:26
ID : gqrula60sp8
0
친구가 말하길 그 중년 남성 3명은 저승사자고 말 안 듣는 악귀? 같은 그 귀신을 저승으로 데려가는데 애를 먹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 잠든 시간인 새벽에 어떤 공간을 만들어 그 귀신을 진정시키고 있었는데 내가 꿈을 통해 그 공간에 들어가게 되고 창문을 열어버려서 그 귀신이 풀려나 나한테 오게 된 거고 그래서 저승사자들이 그런 반응인 거 아니냐는... 그런 말을 들었어 정말이면 어쩌지? 그냥 꿈일 뿐인데 내가 과민반응 하는 건가?
87
이름없음
2019/12/04 14:53:09
ID : yY2la8mNvDB
0
무슨 얘기가 나왔는데?
88
이름없음
2019/12/04 14:54:11
ID : yY2la8mNvDB
0
그럼 되게 위험한 거잖아...
89
이름없음
2019/12/04 14:54:19
ID : gqrula60sp8
0
아아 에 써 놨어!
90
이름없음
2019/12/04 14:55:19
ID : gqrula60s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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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해해서 내가 책임져야 된다던지... 나 진짜 아는 무당도 없고 귀신같은 거 믿긴 하지만 그냥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불안하고 무섭다 아까부터 계속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는 거 같은 착각도 들어
91
이름없음
2019/12/04 21:59:31
ID : a7grBs4Gq3W
0
오늘 하루 잘 보냈니? 꿈 생각하지말고 오늘은 잘 잤으면 좋겠다 혹시나 이상한 일이 생기거나 비슷한 꿈을 꾸게되면 주위사람들과 상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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