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4 20:01:19 ID : oY9y1DvxClv 1
아무도 없다면,, 😭
2 이름없음 2019/12/04 22:36:16 ID : 4Hvdu3yE2k2 0
아직도 있니?
3 이름없음 2019/12/04 23:23:26 ID : oY9y1DvxClv 0
엉!!
4 이름없음 2019/12/04 23:44:01 ID : ar89tjs3Duo 0
나 해주라. A랑 b가있는데 a가 b 버리고 우리 무리에 꼈단말이야 그래서 b가 한 5달동안 혼자다녔어 힘들어하고 암튼 그러길래 내가 챙겨줬다 근대 이야기 들어보니까 a가 초반에 우리무리애들을 깐거야 그래서 a한테 말하니까 그런적 없다하고.. 우리 무리애들이 a편 b편으로 좀 갈라졌는데 a는 이간질이라 생각해서 학교폭력에 b를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했다가 그냥 저냥 좋게 풀었어 근대 내가 무리애들이랑 약간 싸웠는데 b가 날 안도와주는거야.. 나 덕분에 그 무리에 끼고 혼자다니지 않게됬는데 내가 그 무리에서 간당간당하니가 나 챙겨주면 자기도 그렇게 될거같았는지 나 빠르게 손절하고 그 무리에 찰싹 붙더라 그리고 a도 무리애들이랑 다시 사이좋아지고 a랑 b랑 같은 무리니까 말도하고 하교때도 같이 가고 그럼ㅋㅌㅋ 나만 뺀먹고 a한테 꼽 받으면서 산다 죽쒀서 개줬다 진짜
5 ◆1g3TO1eK5e5 2019/12/05 00:59:43 ID : oY9y1DvxClv 0
다시 혼자가 될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널 모른 척 하고 있을 수도 있어 그렇다고 b의 행동이 잘했다는 건 아니야 그 친구는 아직 미성숙 할 뿐이고 어른스러운 레스주는 무슨 일이 생길지라도 도와준 거 뿐이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야 비록 b를 도와줌으로써 레스주가 이런 일을 당하고 있지만 이 일이 일어난 이유는 레스주가 b를 도와줘서 그런 게 아니니까 사람을 돕는 마음씨는 계속 간직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당당해졌으면 좋겠어 레스주는 도움을 줘서 b가 혼자 다니지 않게 해줬지만 b는 레스주를 무시하고 레스주를 혼자 다니게 하고 있는 거잖아 너는 아무 잘못이 없어 이번 기회에 자꾸 편을 가르고 뒷담을 까고 서로 눈치 보면서 지내는 a와 b, 그리고 무리 친구들에게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지내거나 함께 지낼 때 진정으로 편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와 다녀봐 레스주, 혼자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건 쉽지 않은 일이야 레스주는 그걸 해냈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 레스주는 이번 일도 잘 넘어갈 수 있을거야 당당하게! 힘내고 좋은 친구를 만나길 바랄게! :)
6 이름없음 2019/12/05 17:39:34 ID : Y2mqZfWp84K 0
이거 딴데도 올린 거긴 한데..... 여기에두 올려봐.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랑 걔네 무리가 작년부터 계속 고백해줬으면 좋겠다고 장난쳐서 자꾸 신경쓰이게 했어. 지들이 신경쓰이게 하니까 쳐다본건데 쳐다보는 거 하나 가지고 난리쳐. 무시하거나 약간 싫다는 반응 보이면 내가 찼다니 뭐니 별에 별 말 다하길래 결국 관심 주면서 썸아닌 썸을 타다가 갑자기 지 좋아하던 후배한테 고백받고 사귀고 있어. 이후로 애초에 엮일 일도 없었고 괜한 소리 듣기 싫어서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어. 장난이었던 것처럼 대해줄 수도 있겠지만 계속 걔는 남 생각 하나도 안하고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데 나까지 받아주고 싶지 않았어. 좋아한다니 장난인지 뭔지 싫어하는데 그렇게까지 장난치진 않을테니까 계속 참고 있었던 건데 자꾸 설쳐.. 아직까지 계속 그러는데 그 1학년 후배가 아깝고 괜한 구설수 오르는 거 같아 기분 너무 나빠. 다른 애들한테 말해봐도 내 편이 아니라 도움도 안돼ㅠㅠㅠ
7 이름없음 2019/12/05 17:50:33 ID : amtzdPfWkpX 0
스레주 화이팅!!
8 이름없음 2019/12/05 21:29:54 ID : 9dAY5U3V806 0
어떡하면 손목을 깊게 그을수있어?
9 ◆1g3TO1eK5e5 2019/12/06 01:46:28 ID : oY9y1DvxClv 0
사람 마음 갖고 장난 치는게 제일 나쁜건데ㅠ 썸 인 것 같은 썸이라도 타다가 갑자기 가버려서 좀 황당하겠다.. 레스주는 그 남자애한테 마음이 있어? 좋아한다면 여친이 있으니 그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거나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고 마음이 없다면 한 번 날 잡고 진지하게 그런 장난 싫고 너도 여친 있는데 오해 받지 않게 장난 치지 말아달라고 말해봐! 무슨 일이든 지속적으로 놀림 받으면 정말 짜증날텐데 괜찮아?ㅠㅠㅠ 힘내!
10 ◆1g3TO1eK5e5 2019/12/06 01:52:46 ID : oY9y1DvxClv 0
무슨 일 있어? 힘들었지? 괜찮아 이제 괜찮아 질거야 내가 아는 노래 가사 중에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라고 있어 레스주가 처한 상황이 뭔지는 모르지만 그건 어두운 일 중 하나일 뿐일테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다보면 아주 밝은 해가 뜬 것처럼 레스주도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힘들었지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버텨주길 바래 레스주에게도 곧 밝은 해가 뜰거야 :)
11 이름없음 2019/12/06 17:03:31 ID : yIIJPjvvdDA 0
8올렸던 레스주야...지금은 좀 괜찮아졌어 고마워 위로가 듣고싶었나봐...복 받을거야 고마워
12 ◆1g3TO1eK5e5 2019/12/06 21:57:08 ID : oY9y1DvxClv 0
괜찮아졌다니 정말 다행이다!!! 힘들 땐 언제든지 찾아와 레스주도 복 받을거야!!
13 이름없음 2019/12/07 17:59:37 ID : 08qrtjvva8j 0
걔들이랑 성향이 다르기도 하고 다른 애들도 걔네가 이상한거 아니까... 좀 빡쳐서 소개팅도 받고 그랬었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 만나고 싶을땐 못 만나더라 ㅋㅋㅋㅋ 내가 진짜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여친 생겼을때랑 느끼는 감정의 종류와 깊이 같은게 지금이랑 많이 달라. 좋아하는 거 아닌거겠지. 대놓고 하지는 않으니까 딱잘라 얘기하기도 힘들고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 모르겠어 말하고 나니까 좀 풀리는거 같아 고마워 스레주!
14 이름없음 2019/12/07 18:48:58 ID : NwIIHvdvhgi 0
혹시 내 고민도 들어줄 수 있어? A랑 B랑 C가 있는데 A는 은근히 돌려서 사람을 까고 B는 엄청 내성적이고 틱장애가 있어. C는 내사람 한테만 잘 해주고 엄청 집착하고 엄청 활발해.. A랑C는 성격이 잘 맞아서 그런지 나랑 B 빼고 둘이 놀고 둘이 얘기하고 그래. 그래서 소외감을 좀 느껴. 그런데 갑자기 C가 B를 싫어해. C가 나한테 직접 말 한적은 없는데 A가 말해줬어. B가 김치를 손으로 먹고 틱장애 있고 우리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C가 B를 떨구자고 한다고. 그래서 어제 급식도 셋이서 먹었어. B는 우리반 다른 착한 무리랑 같이 먹었어. 걔네랑 계속 놀고. 나도 솔직히 말해서 A랑 C랑 같이 다니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래서 담임선생님한테 자퇴 얘기까지 했고. 그래서 난 B랑 같이 착한 애들이랑 같이 다니고 싶어. 그런데 걔네 무리는 B가 떨궈진게 우리 때문인줄 알아.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그래서 같이 다니고 싶어도 걔네가 날 좀 불편해 해. 지금도 월요일에는 어떻게 지낼까 고민하면서 학교가 너무 싫어. 되게 길어졌네.. 미안 그냥 누구한테라도 털어놓으면 괜찮아질까 해서..
15 이름없음 2019/12/07 19:47:50 ID : oY9y1DvxClv 0
ㅎㅎ나도 고마워!
16 이름없음 2019/12/07 19:58:02 ID : oY9y1DvxClv 0
레스주 되게 착하다!! 착한 애들이 안 받아준다면 솔직하게 말해봐 뒷담 수준 말고 A와 C랑 무슨 일로 소외감도 느꼈고 B를 떨궈낸 것도 내가 원한 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되서 힘들었다 같이 다녀도 되겠느냐 이 정도로 말이야 아니면 그 무리에서 나와서 혼자 다녀도 착한 친구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나는 첫번째 방법으로 착한 친구들 무리에 들어갔는데 정말 불편하고 기 빨리는 무리에서 나오길 잘한 것 같더라 서로 떨궈지지 않으려고 눈치 보지도 않고 정말 행복했어 학창 시절 중에서 가장 좋은 기억이야 레스주도 이 기분을 느껴봤으면 좋겠다ㅎㅎ 힘내!!
17 이름없음 2019/12/07 20:06:08 ID : ar89tjs3Duo 0
나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 같이다녔던 7명애들한테 뺀먹고 나를 싫어하고 나도 싫어하는 애 두명이 걔네랑 같이 다니기 시작했어 9명이서 나를 적대시하고 꼽주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근대 남자애들까지 날 눈치주고..ㅠㅠ 어쩐대 어짜피 이주남았으니까 그냥저냥 살긴사는데 공부도 안되고 내가 스스로가 나약한티내니까 싫어 몸도 허약해지고 자존감도 좀 약해지고 그런거같애ㅠㅠㅠ 넘 힘들다,,
18 이름없음 2019/12/07 20:13:28 ID : 2HBdQmq6oZe 0
내 고민도 들어주ㅜㄹ라.. 셤까지 2주 남았는데 너무 힘들어 집 학교 학원 독서실 반복이라 지쳐..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너만 힘든거 아니라고 벌써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그랬어. 물론 나도 나만 힘든거 아닌거 아는데도 서럽더라. 잘해내는 남들과는 다르게 약해 빠진 내가 너무 싫어 너무 지쳐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밤마다 해. 이런 상황이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거 같지 않아서 너무 절망감 들고 힘들어.. 시험은 다가오는데 집중은 하나도 안되고 너무 우울해 아무것도 하기 싫어..
19 이름없음 2019/12/07 21:07:05 ID : NwIIHvdvhgi 0
엄청 친한 다른학교 애들한테 말했더니 다 착한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네ㅠㅠ 고마워 마음의 짐이 조금이라도 던 것 같다ㅠㅠ 나 그리구 착하다는 말 처음 들어봐..!! 고마워 정말ㅠㅠ
20 이름없음 2019/12/08 04:52:14 ID : oY9y1DvxClv 0
이런ㅜㅜ 나는 내 친구 2명 빼고 모든 반 애들이 날 싫어하고 꺼려했던 적이 있었어 그래도 당당하게 살고 걔네들 신경 안 쓰니까 친구가 2명이라도 정말 행복했어 물론 앞에서 까거나 꼽 주면 스트레스는 받지 그럴 땐 남을 까내리면서 자신의 권위를 올리는 애들 (어떤 책에서 본 내용이야) 이라고 생각하니까 편하더라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지만 권위는 가지고 싶어서 남을 이용하는거지 하지만 그것도 학창생활일 뿐이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권위 조차 얻지 못 할 걸ㅎㅎ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는거지 아예 필요 없고 없어야하는 존재는 없어 어렸을 때부터 한글을 익히고 먹는 법을 터득하고 지금까지 살면서 알게 된 꿀팁들 등등 다 누가 한건지 생각해보면 자기 자신이잖아 남의 도움을 받았어도 다 자기가 헤쳐나간 길이지 레스주 넌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이야 걔들은 너의 가치를 이용하는 놈들이니까 흔들리면 안돼 항상 너에게 자부심을 가져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한글을 배우는 건 정말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었겠지?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닌 것처럼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열심히 견뎌서 나중엔 별 거 아닌 일이 되길 바래 힘내
21 ◆1g3TO1eK5e5 2019/12/08 11:17:06 ID : oY9y1DvxClv 0
아버지는 아마 너의 마음이 약해져서 느슨해질까봐 그런 말을 했을지도 몰라 레스주처럼 매일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노력한만큼 잘 될 거야 그러니까 힘내 그 땐 아버지도 잘했다, 수고 했다고 해주실거야 지금은 좀 힘들지만 나중에 원하는 대가를 얻었을 때 정말 기쁘지 않을까? 그리고 잘하는 사람이랑 자기 자신이랑 비교하지마 사람마다 모두 다르니까 잘하는 시기가 다른 거 뿐이야 레스주도 잘하는 시기가 곧 올거야 힘내!!
22 이름없음 2019/12/08 13:17:13 ID : 1wlcrcE9wNt 0
진짜 고마워ㅠㅜㅜㅠ 말 너무 이쁘게 한다ㅠㅜ
23 ◆1g3TO1eK5e5 2019/12/08 13:28:04 ID : oY9y1DvxClv 0
앗 고민상담부터 하느라 답 하는 걸 까먹었다ㅜㅜ 다들 고마워!ㅎㅎ
24 ◆1g3TO1eK5e5 2019/12/08 13:28:36 ID : oY9y1DvxClv 0
(인코 까먹는 거 이해해줘..ㅎ)
25 ◆1g3TO1eK5e5 2019/12/12 00:21:14 ID : oY9y1DvxClv 0
묻혀서 다시 갱신.. 갱신하면 안되는거라면 미안ㅜ 요즘 작은 고민 스레들이 되게 많이 생겻는데 짧든 길든 다 열심히 답변해줄게!
26 이름없음 2019/12/12 02:00:11 ID : junwtwE02oN 0
고민 말해도 될까..??
27 이름없음 2019/12/12 02:01:46 ID : re7vA1vdxwq 0
살고싶지 않아
28 이름없음 2019/12/12 15:51:04 ID : ummsnSE9tik 0
웅웅
29 이름없음 2019/12/12 16:00:15 ID : ummsnSE9tik 0
왜 그런지 물어보는 건 실례겠지? 레스주를 힘들게 하는 무언가 때문에 레스주가 피해를 봐야하는 건 너무 아깝지 않아? 다시 생각해봐 어쩌면 레스주가 그걸 이겨내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잖아 힘을 내 괜찮아질거야
30 이름없음 2019/12/12 18:59:53 ID : 45cHDteKZio 0
내 고민도 들어줘!!!..오늘 학교에서 술을 사용 하는 일이 있었어..친구는 남은 술을 먹으려 했고..나는 마셔도 학교에서 술을 마시냐는 생각으로 절대 안된다고 했고, 그런데 다른 애들이 친구가 마셔도 된다고 했다면서 술을 마셨어..그때문에 기분이 완전 상했고..차라리 성인이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미성년자니까..이 일로 친구랑 싸운건 아닌데, 그때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어..집에 오면서 생각해 보니깐 내가 괜한것에 기분 상한거같고.,너무 융통성이 없는걸까?
31 이름없음 2019/12/12 21:06:39 ID : uttfTU0mtBv 0
혹시 아직도 하는건가?? ㅠㅠ 내가 몇일전에 랜덤 채팅 비슷한 앱을 깔았거든 근데 거기서 나랑 동갑인 남자애를 만났어ㅠㅠㅠ 근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서로 잘맞고해서 카톡으로 넘어갔거든!! 근데 만나도 괜찮을까?? ㅠ 아 그리고 전화도 해 본 사이고 서로 얼굴도 공개하고 걔는 민증도 공개했어. ,,,!!
32 이름없음 2019/12/12 21:11:54 ID : Gty1u9BvzUY 0
고등학교 가서는 친구를 어떻게 사귈까...? 여태 괴롭힘만 당해서 친구도 없고 다가가서 자연스레 친한 친구로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몰라...
33 ◆1g3TO1eK5e5 2019/12/12 22:55:57 ID : oY9y1DvxClv 0
레스주가 융통성 없는 게 아니라 명절이나 추석 그런 날에 어른들이 주시는 술 한 모금 정도는 괜찮지만 어디든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면 안되는거지 레스주가 잘한 거라고 생각해! 호기심이여도 미성년자는 술을 마시면 안되는거니까 말이야 그래서 분위기는 다시 좋아졌어? 8ㅁ8
34 ◆1g3TO1eK5e5 2019/12/12 23:05:20 ID : oY9y1DvxClv 0
현실에서 만나도 정상적인 사람이었다가 돌변할 수도 있는데 사이버에서 만난 사람은 정상적인지 비정상적인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위험이 더 크긴 크겠지 처음 만나자마자 돌변할 수도 있는거고 말이야 민증을 공개해도 널 죽일 생각이면 뭘 공개를 하든 상관이 없잖아? (미안 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 사이버 연애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상대방이랑 실제로 만나기도 하고 영통, 통화 자주 하는 것 같더라 근데 한 번은 살해 협박 받은 적도 있었어 그래서 내 기준에선 만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그래도 사이버로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귀는 커플도 있으니까 무슨 위험에 처했을 때 너가 잘 대처할 수 있다면 한 번 만나봐 그리고 만날 땐 주변 사람들한테 이러이러한 사람과 몇시에 여기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런 건 알리고 가면 좋을 것 같아!
35 ◆1g3TO1eK5e5 2019/12/12 23:10:49 ID : oY9y1DvxClv 0
ㅠㅜㅜㅠ미안 나도 친구가 별로 없어 나도 새학기가 고민이야 처음 보는 애한테 말을 걸고 거절 당할지 안 당할지 참 긴장ㅜㅜ 심지어 요즘은 무리로 빨리 나눠지니까 스며들기(?) 쉽지 않지,, 그냥 친해지고 싶은 애한테 편지로 친해지고 싶다 같이 다녀도 되겠냐 물어봐 거의 다 된다고 할거야 하지만 그 후에는 너의 행동에 따라 계속 친하느냐 멀어지느냐가 달라지겠지만,, 그냥 뒷담 안하고 말 잘 들어주고 좋은 말 해주고 레스주만의 매력을 뽐내?고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될거야! 우린 잘 할 수 있다!! 화이팅!!!
36 이름없음 2019/12/13 21:28:40 ID : nB805Ph9ctB 0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 너무 힘든데 포기할 수도 없고 그 사람을 좋아하는 내가 너무 쓰레기같고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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