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때매 기분 잡친다 (3)
2.얘들아 나 방금 깼는데 (2)
3.꿈에 지금 좋아하는애랑 예전에 좋아하는애가 둘 다 나왔어... (1)
4.내가 꿈에서 자꾸 사람을 죽여 (36)
5.이틀 연속으로 왕따 당하는 꿈 꿨어 (2)
6.스레주를 찾아요.. (4)
7.같은 꿈 (1)
8.꿈을 꿨는데 너무 무섭고 쎄한 꿈이였어 (9)
9.기억나는 꿈 꿀때마다 쓰는 꿈일기 (7)
10.현대판타지로멘스 꿈을 꿨어 (8)
11.꾸고싶은꿈 어떻게 꿔? (5)
12.검은 사람 (12)
13.좀비가 나오는 꿈을 꾼적이있어. (29)
14.나 방금 우리반 어떤 남자애랑 사귀는 꿈 꿨다 (1)
15.갑자기 떠오른 옛날 꿈(내 목이 잘리는 꿈) (6)
16.혹시 내 꿈 이야기 들어줄 사람 있어? (14)
17.나같이 가위 눌리는 사람 있어...? (4)
18.가위 눌려본 사람? (7)
19.이거 무슨 현상이야? (1)
20.자꾸 쫓기고 칼에 맞는 꿈 꿔 (1)
1
◆Y4IK5hxRDs3
2019/12/07 20:08:38
ID : y3RCrtdyNBs
0
#1
난 어떤 남자애와 데이트하고 있었어
더블데이트였던 것 같아
겨울 크리스마스 분위기 밤에 걔랑 홍대?신촌?같은 곳을 걸었어
그러다가 영화도 봤던 것 같다
다른 커플이랑 헤어지고
나랑 남자애는
엄청 깊은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타러 갔어
역 분위기는 어둡거나 그러진 않았어
지하 거의 10층 되는 것 같았어
그 남자애는 뭔가 엄청 완벽하고 반짝반짝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
외국인같기도 했고 연예인 같았어 정말
걔보다는 내가 걔를 훨씬 좋아하는 것 같았어
우리가 탈 열차는 지하에 좀더 내려가야 있어서 마구마구 내려가는데
걔를 놓친거야
역은 정말 서울역처럼 다 큰데 걜 어찌찾지...하고
매 층마다 다 돌면서 찾고있는데
그러다가 다친 걔를 발견했어
다쳐서 앉아있던 것같아
난 발견하고 놀래서 약을 사오겠다하고 걔 앉혀두고 역에 편의점을 찾는데
역에 아무리 찾아도 편의점이 없는거야
그래서 역무원실이 가면 밴드나 약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하고
한 역무원실에 문을 열고 역무원 할아버지한테 친구가 다쳤는데 혹시 약이나 밴드를 주실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 할아버지는 되게 못된 할아버지라 엄청 역정만 내셔서 거의 쫓겨났어
참 역무원실은 역의 요즘것같은 분위기와 맞지 않게
막 낡은 부스같이 사람 한명 딱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였어
걔한테 약을 못줄 것 같아서 슬퍼하면서 다른 역무원실을 찾아갔는데
거기 있는 할아버지는 엄청 인자하셔서
내가 역무원실 창밖에서 빼꼼히 보면서 눈치만 보고있었는데
먼저 들어오라하시면서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보셔서
친구가 다쳐서 밴드가 필요하다고했더니
밴드와 치료할것을 주셨어
그걸 받고 걔한테 마구 뛰어갔어
약을 얻으려고 몇층을 에스컬레이터로 마구 뛰어올라갔는데
걔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다시 급하게 뛰어내려갔어
왜냐면 빨리 안가면 걔가 떠나버릴 것 같았거든
그 애를 또 봤으면 좋겠다
2
◆Y4IK5hxRDs3
2019/12/08 17:25:54
ID : 61yIJO3vcmm
0
#2
꿈에 군대간 친구가 나왔어
근데 내가 전날 꾼 꿈에 나온 남자애가 또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했잖아
근데 그 전날 꿈속 남자애 얼굴이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거든
그래서 자기전에도 꿈에 나와라 나와라 하고 잤는데
내친구가 꿈에 나와서
꿈속에서 아...뭐야...쟤라고??실망이다...하고 깼는데
그냥 그 전에 꿈에나온 애랑은 다른 것 같아
오늘은 1번꿈에 나온 남자애가 나오먼 좋겠다
3
◆Y4IK5hxRDs3
2019/12/11 03:23:40
ID : 61yIJO3vcmm
0
#3
꿈에서 나는 왕권 약한 나라의 왕녀였어
왕은 그냥 허우대만 있었고
실질적으로는 귀족들의 힘이 강했지
왕은 무능했고,자식들을 지킬 힘이 없었어
난 어리고 몸이 약한 왕녀였고, 나또한 날 지킬 힘 같은건 없었어
난 볼모로 한 권력이 강한 귀족의 집에서 자랐고,
그 굉장히 넓은 저택에서 무언가를 피해 숨어있었어
아주 큰 벽장이었는데 여러층으로 되어있었어
모든 층에는 물건들이 들어있었고
난 그중 2번째 층에 숨어있었어
벽장인데도 매층마다 불켜는 스위치가 있었고
높이도 어린아이가 서있을정도였어
난 그곳에서 계속 숨어있다가
하인과 기사 3명이서 날 찾아서
안아들고,그들이 날 부른 다음에 기절했어
난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꽤 존중받는 왕녀라고 생각했는데
기절한다음에 햇살이 따스하게 비춰지고,흰색 린넨 커튼과
흰색 포근한 침대,대리석 바닥이 있는 포근한 침대에서 눈을 떴어
기절했다가 눈을 살며시 뜨는데
옆에 정말 특이한 외모의 남자가 있었어
굳이 따지자면 잘생겼어
눈은 붉은색에 피부는 어두웠고,머리는 백색계열 은색이었어
그사람이 그 저택의 주인인 것 같았는데
내가 사라져서 정말 화가났었나봐
근데도 굉장히 차분하게 일어났냐며 책을 읽고있었어
하지만 그 사람을 오래봐온 난 그사람이 굉장히 화난걸 느낄 수 있었어
그 세계 사람들은 나이를 안먹나봐
그 사람이 내가 어릴때부터 날 돌봐줬는데
내가 그사람을 아버지같은 존재로 생각했거든
근데 외모는 20대초반이었어 진짜 악마였나??
하여튼
난 뭔가 대외적인 이미지?비즈니스적??
그 사람에게 잘못보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사람에게 약간 등을 비스듬하게 돌린채로
절 거두어주신(여기부터 내가 비꼬고 있어 그사람이 거둬준게 아니라 난 볼모였거든,그사람도 알고있고)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제게 좋은 삶의 환경을 만들어주신 ㅇㅇ님께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했고
그사람은 표정을 찡그리더니
개소리하네 라며 침을 투 뱉고는
더러운말을 했다며 입을 헹궈냈어
그때 내 전반 인생 기억이 떠올랐어
아 난 왕권 약한 나라의 볼모 왕녀였지
이 귀족은 무능한 국왕보다 권력이 강하다
이 사람은 날 무시하고있다 같은거
그러고 꿈에서 깼어
4
◆Y4IK5hxRDs3
2020/01/28 04:51:22
ID : 61yIJO3vcmm
0
#4
아빠,외할머니와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눈 덮인 산을 올라가고 있었어
그 산은 너무너무 높아서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었어
게다가 눈이 엄청나게 오는 중이라 시야가 잘 보이지도 않았어
너무 먼 거리라 케이블카로 한번에 올라갈 수가 없어서
우린 올라가다 두번째 케이블카로 갈아타야 했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내내 난 케이블카가 추락하면 어쩌나 고민을 했어
그렇게 올라가다가 마을이 나왔어
그 마을에서 엄마와 합류를 했는데
그 마을은 할머니 동네와 비슷해보였어
케이블카에서는 분명 낮이었는데,그곳은 밤이었지
어느순간 아빠는 없어진 상태였고,
난 홀로 할머니를 모시고 있는 상황이었어
근데 늑대 무리들이 나타난거야
이거 어쩌면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늑대들이 사람 공격해 죽이는걸 봤거든
사실 할머니를 그 곳에 두면 늑대들이 발견할걸 알고
걸음이 느려 할머니가 도망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난 너무 살고싶어서 할머니를 기둥과 큰 아파트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사이에서 잠깐 기다려달라고 거기 그대로 서있으라고 숨겨놓았어
내가 도움을 청하러 가겠다고
할머니도 죽음을 예감하신 것 같았지만
애써 웃으며 보내주셨어
난 그길로 엄청 뛰어서 도움을 구할 사람을 찾으러 갔어
엄마랑 이 때 만났는데,오르막길에서 날 살리려다가 늑대에게 죽었어
사람들과 나랑 할머니 있는 쪽까지 갔는데 할머니가 아직 살아계셨었거든
근데 그 근처를 전부 늑대무리가 점령하고 있었어
구하려 가서 사람들과 싸우는 중에,틈이 생겨 눈 잎에서 할머니가 늑대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봐야만했어
그렇게 할머니도 돌아가셨어
난 아무도 안남은줄 알았고,늑대도 다 죽이지 못해 절망하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살아있는 엄마와 만났어
그렇게 엄마와 밖에 텐트를 치고 울면서 엄마 죽은거 아니었냐고 어떻게된거냐고 물어보며 잠들려고 하는데
주위에 늑대무리들이 왔다갔다하고
그 부분에서 잠을 깼어
(신기한건 그 늑대들은 약간 아주 약간 사람같이 행동하고,아우우~하고 울지 않더라고,그리고 여우랑은 잘 어울려 놀았어)
5
◆Y4IK5hxRDs3
2020/01/28 05:11:08
ID : 61yIJO3vcmm
0
#5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데이트하는 꿈을 꿨어(설 당일 밤에 꿈)
편의상 ㅎ라고 할게
그 가수는 진한 하늘색 니트를 입고,바지는 흰색인가 남색을 입었어
머리는 약간 펌이 들어가고,와인브라운 계열로 깔끔했고
외국 가수라 그런지 내가 그 언어로 말하는 것 같기도 했어.그사람이 서툴게 한국말을 하는 것 같기도 했고
둘이서 엄청 큰 판매센터를 갔는데
뭔가 좀 동대문 상가 같이,작은 매장별로 주인이 다른 곳이었어
근데 또 총 관리자는 같은 것 같고
난 테이블에 깔 동그란 장미무늬 아이보리색 테이블보를 골랐어
근데 테이블에 깔기에 동그란 포장상태가 너무 작아보이는거야
그래서 뭐지?하고 있는데
ㅎ가 와서 아래 부분을 펴면 큰 테이블보가 된다고 했어
그리고 또 둘이 손을 잡고 가는데
가다가 굉장히 귀여운 토끼인형을 봤어
네발로 걷는 모양이었는데,겉에 옷을 입고 있었어
난 살까말가 고민하는데,집에 비슷한 인형이 있어서 포기하기로 했어
정 갖고 싶으면 여기서 나갈 때 사면된다 생각헀고
우린 분명 늦지 않은 시간에 들어갔는데
둘이서 다니다보니 벌써 밤 11시 정도더라
이제 매장이 끝난다고 다들 나가야한다고 방송이 나왔어
우리도 나가야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 그 인형이 밟히는거야
그래서 ㅎ에게 나 그 인형을 사야할 것 같다고 하고
직원에게 엄청 욕멱으면서 인형을 찾으러 다녔어
결국은 못찾고 나왔지만
난 통금이 있어서 ㅎ에게 서둘어야한다고 말했어
통금때문이라 하면 뭔가 ㅎ가 나에게 실망할 것만 같아서
그냥 빨리가야한다고만 말하니
ㅎ는 나에게 더 실망한 것 같았지만;;
그렇게 우리집 앞 세탁소 앞까지 ㅎ가 데려다 줘서 난 계속 ㅎ 화 풀려고ㅠ하고 거기서 헤어지려 하는데
아빠 차가 지나가더라 그때 시간 새벽 1시였고
차창이 다 열려있는데,운전석에는 아빠가,뒤에 내가 앉는 좌석에는 내 껍데기가 있더라 내 껍데기는 본체인 내가 없어서 창백하고 죽어있는 것같은 상태였어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날 쫓아낸다는 내용이었어
아빠를 보고 놀라서 ㅎ와 잡고있던 손을 뿌리쳐버렸어
ㅎ는 더 상처받은 것 같았고,난 빨리 들어가지 않으면 큰일날거란 생각이들어서
집까지 막 뛰어갔는데 입구문 키를 안가져온거야
그래서 다른 집에 호출을 해서 그 집 여자분이 내가 일찍 바로 안들어가면 아빠한테 죽을거라고 울면서 얘기하니 문을 열어주셨어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서 자는척을 했고
뒤늦게 내 처분을 엄마와 논의하고 들어온 아빠가 내 방문을 열어보고 꿈에서 깼어
다음엔 해피엔딩으로 ㅎ가 꿈에 나와줬음 좋겠다ㅠㅠ
6
◆Y4IK5hxRDs3
2020/01/28 05:27:11
ID : 61yIJO3vcmm
0
#6
꿈속의 나는 의사였어
흰색 가운을 입고 있었고,가운 왼쪽 가슴쪽 주머니에 내 이름이 자수로 박혀있었거든
세계관은 전쟁중?아님 다른 나라에게 침략당한 상황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의사에 대한 취급은 꽤 좋았고,다들 건드리지 않는 존재였어
엄청 큰 컨테이너가 있는데,그곳에선 여러 잡동산이들을 판매하고 있었어
그곳은 사실 나라상황이 나빠지기 이전부터 영등포 지하상가같이 상인들이 무언가를 파는 장소였어
난 가족들의 부탁들 받아 콘텍트렌즈를 사러 가며 적과 싸우는 데에 필요한 재료를 구하려 했어
참 교통수단은 바닥과ㅜ가깝게 앉아서 레버를 당기면 양쪽 바퀴가 빠르게 회전해서 앞으로 갈수있는 뚜껑없이 개방된 의자였는데 내껀 붉은색 계열이었어
다른 사람들은 입구에 있는 적쪽 경찰(?)들에게 산 물건들을 검사받아야하는데,의사는 그렇지 않았거든
난 적 점령 전 이용했건 렌즈가게가 있는 장소를 기억해서 그곳을 찾았지만,그곳은 옷가게로 변해있었어
하지만 주인은 전 주인과는 같지않지만,잠깐 전주인과 일하는 것을 본적있는 사람이라 렌즈가 없냐고 물어봤지
그 여자는 있다면서 옷을 빽빽하게 걸어놓은 행거 아래 달린 서랍장을 열어서 렌즈를 찾았어
렌즈박스가 뒤죽박죽 섞여있어서 게다가 그 상가는 불이 한개도 안들어오고 작은 촛불로만 불을 밝혀야하는 곳이라서
안보이는 것 같아 내가 들고있던 렌턴을 켜주니 신기해하면서도 좋아했어
내 시력을 찾더니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공급이 없어 가격이 4000원 올랐다더라
난 한알에 4000원인줄 알고 한알에 4000원???!이라고 했는데
그 여자는 아니 한통가격이 4000원 올랐다고 사실거냐 물었어
난 당연히 사야지!하고 지갑에서 카드를 빼서 주니
그 여자는 당신이라면 살줄 알았다고 했어
난 그여자에게 계산하라 하고 옆에 꼬마 남자애인데 현자같고 안경을 쓴 아이 가게에서 필요한 재료가 있나 보고있었어
근데 다 사고 나서도 계산이 안끝났길래
혹시나 들킬까 난 쫄보라 그 여자에게 빨리 해달라고 했지
7
◆Y4IK5hxRDs3
2020/01/28 05:34:18
ID : 61yIJO3vcmm
0
여자는 빨리 계산을 해줬고,잠깐 앞 가게에 갔어
그때 여자 옆가게에서 그여자가 주문했던 마법 기능이 있는
흰색 투명 반짝이 재질 샤프를 완성했다며 나에게 전해달라 해서.그여자에게 전해줬어.
여자는 고맙다 했어
사실 그 상가 사람들은 징용(?)같은거 당한 사람들이라 그곳을 탈출할 수 없는 존재였어
사화적 계급이 나와 다른 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이제 떠나려고 렌즈를 판 사람을 한번 안아주고
내 탈것에 앉아 떠나려 할때
그 꼬마와 여자가 나에게 시간을 좀 벌어주면 우리도 나갈 수 있을텐데...이런 식으로 얘기했어
꼬마는 또 맞아 남자들 시선 끌어놓는데에는 저만한 사람이 없을텐데 라고 했고
난 위험해지기 싫어 무시하고, 나갔어
입구에 문이 낮아 머리에 걸려 안열려서 안열려요 라고 하니 경비들이 문을 열어주었어
난 나가서 빠르게 달렸지(물론 탈것을 타고)
그러다가 사람들(코스프레한 사람들)있는 철창 박아서 그사람들 일본인이라 일본어로 사과하고
도로를 빠르게 달려갔어
여전히 밖은 낮이었어
그 상가는 굉장히 어두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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