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4)
2.아--------씨발 (1)
3.살려줘 (3)
4.2n년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학교가 가기 싫었다. (3)
5.학원 선생으로 일하는거 너무 힘들어.. 울고싶다 (10)
6.삶이 너무 무겁다. (3)
7.꿈 (1)
8.죽고싶다 너무 내 속얘기를 얘기하고싶어 (4)
9.이렇게 어두워지는 초저녁 쯤이면 우울해져 (7)
10.맞는걸까 (1)
11.벌레에 대한 공포가 너무 심한데 못고치나? (1)
12.목매달고 죽는거 말이야. (2)
13.음 (3)
14.지인이 잠적하면 어떨 것 같아? (3)
15.미술하지말걸그랬어~~~~~ (6)
16.내가 너무 한심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 (2)
17.왜 사는걸까 (21)
18.ㅅ (6)
19.밥먹고나면은 (6)
20.나 빼고 다들 완벽한 거 같아 (16)
1
이름없음
2019/12/08 22:56:10
ID : fdV85U4ZdyG
0
이런 글 여기에 올리는 거 맞아??아니면 미안..바로 삭제할게
2
이름없음
2019/12/08 22:58:09
ID : fdV85U4ZdyG
0
난 지금 조금 공부하는것도 머리아프고 힘든데 다른 애들은 아닌 거 같아 다들 수월하게 공부하더라 심지어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공부하고
3
이름없음
2019/12/08 22:59:42
ID : fdV85U4ZdyG
0
나만 못났어 여태까지 뭐하고 살아왔는지 모르겠어 뭐하나 남들보다 잘 하는게 없어
4
이름없음
2019/12/08 23:01:07
ID : E5SINxWnRyH
0
삭제할 필요 없어. 잘 찾아 온 거야.
스레주는 잘하는 거 말고, 좋아하는 거 있어?
5
이름없음
2019/12/08 23:02:03
ID : JWi2rcK6ry6
0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서 완전한 흉내를 내는거야.
예를 들면 지금 너를 위로하지만 지금 내 상황이 힘겨워 포기해버린 나처럼
너무 슬퍼하진마.
6
이름없음
2019/12/08 23:03:35
ID : fdV85U4ZdyG
0
주위 애들은 다 진로 정하고 특성화가던지 과학고를 가던지 하던데 나는 아직도 내 진로를 제대로 못 정해서 인문계나 가고있고
물론 인문계 가는 게 생각없단 건 아니고 진로같은거 생각 하나도 안하고 무조건 인문계 가야지~~하는 내가 너무 답답하다는 뜻이야
7
이름없음
2019/12/08 23:04:45
ID : E5SINxWnRyH
0
스레주는 아니지만 무척 공감되는 말이다.
8
이름없음
2019/12/08 23:08:48
ID : fdV85U4ZdyG
0
좋아하는거야 많지! 맛있는거 먹기 게임하기 핸드폰하기..? 나중에 이런 쪽으로 직업을 가지고 싶다~하던 취미도 있었고
9
이름없음
2019/12/08 23:10:26
ID : E5SINxWnRyH
0
그 취미는 그만뒀어? 그만뒀다면 이유가 뭐야?
10
이름없음
2019/12/08 23:12:05
ID : fdV85U4ZdyG
0
레스주 말 완전 명언이다..위로해줘서 고마워 레스주도 무슨 일인진 모르지만 힘냈으면 좋겠다!
11
이름없음
2019/12/08 23:15:03
ID : fdV85U4ZdyG
0
그만두려고 했지만 아직도 미련 못버리고 계속 하고있어..이제 진짜 그만둬야지
12
이름없음
2019/12/08 23:23:31
ID : fdV85U4ZdyG
0
진짜 다 포기하고싶다 주위에서 맞는 말 해줘도 내가 짜증나고 힘든다고 안듣는데 계속 이따구로 행동하면 공부든 뭐든 뭘 할 수 있겠어
13
이름없음
2019/12/08 23:25:58
ID : E5SINxWnRyH
0
그래, 스레주가 이미 결정했으니 더 잘 알기도 하고- 잘 하겠지.
보니까 스레주는 본인의 앞길은 스스로 개척할 거 같아. :)
정확하게 정해 둔 것이 없어서 불안감을 느끼는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의 기호와 소속감이나 안정감에 초점을 두고
마음을 애쓰기보다 스레주에 대해서 더 집중해 보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
네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듣는 거 말고 없었네.
난 이만 자러 가. 스레주도 오늘 밤은 그런 고민을 잊어버릴 정도로 푹 잤으면 좋겠다.
14
이름없음
2019/12/08 23:26:20
ID : fdV85U4ZdyG
0
ㅎㄹ미안 뒤에 질문을 못 봤다 아직 그만둔 건 아니지만 이제 그만둘거니까 말하는게 맞겠지??그냥 부모님도 내가 그런 쪽으로 직업을 가지는 걸 원하는 눈치도 아니고 너무 늦었다고 생각도 들고..그리고 내 실력을 아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더라고
15
이름없음
2019/12/08 23:29:48
ID : E5SINxWnRyH
0
아니야, 괜찮아ㅋㅋ 예체능 쪽인가 보네?? 보통 그 쪽 친구들이 스레주랑 똑같이 말하더라고.
재능에 너무 집착하다보면 즐거울 일이 하나 없어. 이건 내 경험담.ㅎㅎ
지금은 잘 지내고 있고 원하는 것도 하면서 편안해. 뭐라 이야기 해주고 싶어도 결국은 직접 감내하지 않으면 다 필요없는 말이더라고.
네가 얼른 좋아지길 바라.
16
이름없음
2019/12/08 23:35:55
ID : fdV85U4ZdyG
0
헐 예체능쪽 맞아 대박이다 물론 재능에 집착헤서 좋은 건 없지만 계속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ㅠㅠ
아냐 레스주 레스주가 들어주고 조언해준게 정말 큰 힘이 되었어!졸은 말 해줘서 고마워 레스주도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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