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성매매업소 꿈의궁전 아직도 있어 (29)
2.부자 친구한테 장난 쳤다가 강제 방탈출 게임 하게 됐어.... (24)
3.자살 ㄱ? (13)
4.ㅉㅉ (12)
5.이거 혹시 귀접이니..? (11)
6.동자귀신이 나한테 붙었어 (13)
7.나좀 도와줘 (8)
8.어제밤에 잠깐 자다가.. (4)
9.나 오늘 롯데월드 갔다왔는데 뭔가 이상함 (113)
10.얘들아 (6)
11.. (7)
12.살다보면 인류애 너무 떨어지지 않아? (4)
13.사람 (2)
14.무당이 하라고 시켜서 한건데 이게 뭐 때문에 한건지 아는사람? (50)
15.여자들만 사는집 훔쳐보는 관음증변태아저씨 이야기 (133)
16.귀접 (3)
17.. (9)
18.무서운 썰 좀 풀어줘 (1)
19.내가 무슨짓을 한걸까 (8)
20.이 이야기 어디서 들었는데 실화인가? (14)
1
Chara
2019/12/14 21:32:13
ID : VcK6nQrgqpb
0
좀 오래된 친군데.. 스레딕 괴담 같은거 보면서 내가 당하면 무조건 살아 나간다 그런말 하고나서
한 일주일 지났는데 걔 아니면 짐작가는데가 전혀 없어.. 아 특히 스레딕만 접속 가능한거보니까
하 지금 들어줄 레스주들 있어? 도움도 필요할 거 같은데...
2
Chara
2019/12/14 21:34:29
ID : VcK6nQrgqpb
0
일단 누구 오기 전까지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해 놓을게. 일단 느낌상 지하 같은데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걸로 봐서 복합은 아닌거같아. 아마 시골에 있는 친구 건물중 하나일텐데..
3
Chara
2019/12/14 21:35:47
ID : VcK6nQrgqpb
0
일단 처음 깨어난건 2시간 전인데 그때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눈도 가려져 있었고 손도 묶여 있었거든. 처음엔 진짜 온갖 생각 다했다. 장기매매 생각이 제일 많이 났고
4
이름없음
2019/12/14 21:37:08
ID : 1js4LcMnPeF
0
ㅂㄱㅇㅇ
5
Chara
2019/12/14 21:37:29
ID : VcK6nQrgqpb
0
누구 없냐고 불러도 아무 소리도 안들려서, 그때부턴 오히려 숨 죽였어.. 누구 올까봐. 눈 가려져 있는 안대부터 빼려고 바닥에다 막 대고, 무릎으로도 막 했는데 꽉 돼 있어서 안 풀리더라 ㅠㅠ
6
Chara
2019/12/14 21:39:06
ID : VcK6nQrgqpb
0
근데 그러고 10분 넘게 있었는데 (소리 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진짜 조심스러웠고, 뭐라도 끼익 거리면 엎드린채로 계속 가만히 있고 막 그랬거든) 암튼 멍청했던게
7
Chara
2019/12/14 21:39:45
ID : VcK6nQrgqpb
0
발을 얼굴에 닿게 해서 발가락으로 집은채로 빼니까 바로 빠지더라... 하... 암튼 그거 생각 못했으면 아직도 그러고 있었을지도
8
Chara
2019/12/14 21:43:52
ID : VcK6nQrgqpb
0
암튼 내가 탈출은 안하고 이렇게 글이나 적고 있는건, 지금 탈출이 막혔거든. 처음에 이거 방탈출이구나 알았을때만 해도 일단 탈출부터 해야 싶은 마음밖에 없었는데.. 적응한건지 여유가 생겨서
9
이름없음
2019/12/14 21:54:35
ID : h88qkpWnV88
0
나가면 그친구랑 같이 놀지말어..
10
Chara
2019/12/14 21:54:52
ID : VcK6nQrgqpb
0
손은 뒤로 묶여져 있었고 낚시줄로 묶여있어서 절대 못 풀겠더라.. 방 하나로 되어 있는데 일상용품들로 만든거 같은 기계장치 하나가 있었어. 아래쪽에 가위가 열려 있었어.
11
Chara
2019/12/14 21:57:48
ID : VcK6nQrgqpb
0
가위 양쪽엔 끈이 묶여있었는데 교차된 방향이었어. 그 끈들은 연결되어 있었고, 그걸 잡아 당길 방법이 필요했어
12
Chara
2019/12/14 21:59:18
ID : VcK6nQrgqpb
0
고마워. 근데 나는 속물이라 옆에 기생충처럼 달라붙어서 흡혈해야 돼서 어쩔수가 없어. 내 자동차 할부금도 걔 통장에서 나가는데, 손절하면 나 감당 못해.
13
Chara
2019/12/14 22:09:19
ID : VcK6nQrgqpb
0
근데 생각해보면 걔는 항상 나한테 그런 식으로 사준거 같아. 못 도망가게... 심한 장난도 많이 쳤으니까 나한테..
14
이름없음
2019/12/14 22:14:24
ID : 6mK59dyE3u2
0
아ㅋㅋ
15
이름없음
2019/12/14 22:16:18
ID : h88qkpWnV88
0
나갈방법이 아예없어? 친구한테 내가 실언을 했다고 외쳐봐
16
Chara
2019/12/14 23:32:40
ID : VcK6nQrgqpb
0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근데 연락 수단이 아예 없어. 곧 자세히 설명할거지만 냉동실이랑 냉장고에 즉석식품은 잔뜩 있어. 주방도 있는거 같은데 아직 다른 방으로 못 가고 있어.
17
이름없음
2019/12/14 23:46:48
ID : 6mK59dyE3u2
0
어떻게 스레딕만 접속 가능하게 한거지 ㅋㅋㅋ 이 대단한 녀석
18
이름없음
2019/12/15 00:05:59
ID : VcK6nQrgqpb
0
나도 컴퓨터는 잘 모르는데, 예전에 학교 컴퓨터 보면 몇몇군데 빼고 인터넷 접속 안 되게 하는거 많았잖아. 비슷한거 같아.
19
이름없음
2019/12/15 22:58:56
ID : 6mK59dyE3u2
0
지금은?
20
이름없음
2019/12/16 00:18:39
ID : wla8nQpSFil
0
하하...
21
이름없음
2019/12/17 15:03:38
ID : so2E09wHyMk
0
신고를 해 .. 신고를 . .
22
이름없음
2019/12/18 15:15:04
ID : IMrvxzTU7yY
0
쓸꺼면 제대로 써.. 싸지르고 튀지말고..
23
이름없음
2020/01/08 00:54:24
ID : Wja4Mphy4Y5
0
왜 그래ㅠㅠㅠㅠ 그냥 장단 맞춰주자ㅠㅠㅠ
24
이름없음
2020/01/21 20:29:07
ID : Ns2mmmpU5gl
0
근황좀 알려주세요!!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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