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려줘 2019/12/14 23:47:12 ID : Lak5PfXupU5 0
내가 12살때부터 막 큰고모가 너는 왜그렇게 살이 찌고 안예뻐진거니? 그러셔서 그게 너무 눈치보였어 그때가 156cm 52kg.. 그래서 내가 아 많이 살찐건가 보다 하고 아하 그러고 넘겼어 참으면서 그런데 내가 초6때 몸이 아프고 3개월만에 완치 하고 막 폭식하다 보니깐...하.. 68kg인거야 키160cm..그래서 내가 집에갔는데 오랜만에 큰고모가 오신거야 언니랑 오빠랑 그래서 안녕하세요하고 언니랑 오빠한테도 안녕 그랬는데 언니랑 오빠가 막 웃더니 너 나랑 엄청 비교된다 너 왤케 뚱뚱해? 큰고모도 맞장구 치면서그래 아프다고 해서 왔는데 살이 더 졌네? 이러시고 그래서 내가 그때 완치는 했어도 약이 많아서 밥은먹어야 하는데 밥먹으러 나오니깐 막 웃어 고모랑 언니 오빠들이..돼지가 나온다고 그떄 상처 엄청 받고 그때부터 밥을 안먹었어 초반에는 배고파서 밥먹으러 나가면 막 먹으면 살찐다 놀림 받을거야 무서워 아니야 먹으면 또 고모가 비웃어.. 이러고..
2 살려줘 2019/12/14 23:53:14 ID : Lak5PfXupU5 0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밥을 잘 안먹었는데 하루에 한끼도 안먹었지..친구들이 밥먹으러 가자고 그러면 난 약속, 아프다 그런식으로 빠지고 그러다가 계속 안먹고 쓰러지고 영양실조 걸리고 그러다가 166cm 43kg (중1때) 그래서 고모가 놀러오셨는데 갑자기 나한테 오셔서 뺨 때리고 어머 난 돼지가 걸어다니는줄 알고 아가 미안^^ 이러고 무서웠어 아직도 먹으면 혼나고 맞고 그러구나 그러다가 이제는 물이 밥이된거야 그래서 166cm 40kg.. 병원에서 입원하고 나와서 지금 41kg.. 밥 많이 먹고 싶은데 이젠 두려워서 못먹어.. 밥도 한번먹으면 끝 치킨도 한입 먹으면 끝이야.. ㅁ밥 많이 먹고 싶어...
3 이름없음 2019/12/15 01:26:07 ID : vyFg2Ny0q1D 0
에 주작인거 같은데 아니라면 정말 미안해 고모가 뺨을 때렸다는게 안믿겨서.. 어머니가 뭐라 안하셨어???ㅜㅜ어케 같은 가족이 뺨을 때리냐 미친거 아니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뭐 살이 찐걸로 사람을 놀리냐... 밥 많이 먹는 방법은 솔직히 너가 달라져야해 우리가 아무리 뭐해라 저거해라 해도 딱히 바뀌지 않을꺼야.. 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 좀 먹고 한숟가락씩 늘려봐..
4 이름없음 2019/12/15 01:26:37 ID : o3O9uq40rcM 0
트라우마 생겼네... 큰고모란 인간이 참... 할말은 많지만 참는다. 혹시 부모님은 레주가 왜 밥을 못 먹는지 알고 계셔? 모르고 계시다면, 부모님이나 같이 사는 어른들한테 사정 설명드리고 큰고모랑 자식들부터 레주 집에 못 오게 해달라고 해.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서 섭식장애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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