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렌즈 끼는 10대들 한번 들어봐줘 (10)
2.미자가 성인 좋아하는거 (12)
3.이번년 말에 자살시도를할까해. (6)
4.의사하기 싫은데 (4)
5.작은 폭력도 어찌 되었든 학대라고 생각해? (4)
6.여자친구임신.. (7)
7.말 잘하는법? (3)
8.밥 많이 먹는법 (4)
9.수시6광탈 & 수능폭망 한숨만 나온다.. (13)
10.. (1)
11.하 울어서 눈 빨개졌는데 (3)
12.축 가 (6)
13.예민하고 기분 ㅈㄴ왓다갔다거려 (1)
14.친구 대해서 (4)
15.내 5년지기 친구의 만행. (1)
16.내가 원하는 진로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어 (2)
17.괜찮은 줄 알았는데 (4)
18.중고거래 직거래 가는데 친구랑 같이 갈까? (8)
19.이거 손절해도 내가해야되는거 아니야? (3)
20.아무나 무슨얘기든 위로해줄께 (5)
1
살려줘
2019/12/14 23:47:12
ID : Lak5PfXupU5
0
내가 12살때부터 막 큰고모가 너는 왜그렇게 살이 찌고 안예뻐진거니? 그러셔서 그게 너무 눈치보였어 그때가 156cm 52kg.. 그래서 내가 아 많이 살찐건가 보다 하고 아하 그러고 넘겼어 참으면서 그런데 내가 초6때 몸이 아프고 3개월만에 완치 하고 막 폭식하다 보니깐...하.. 68kg인거야
키160cm..그래서 내가 집에갔는데 오랜만에 큰고모가 오신거야 언니랑 오빠랑 그래서 안녕하세요하고 언니랑 오빠한테도 안녕 그랬는데 언니랑 오빠가 막 웃더니 너 나랑 엄청 비교된다 너 왤케 뚱뚱해? 큰고모도 맞장구 치면서그래 아프다고 해서 왔는데 살이 더 졌네? 이러시고 그래서 내가 그때 완치는 했어도 약이 많아서 밥은먹어야 하는데 밥먹으러 나오니깐 막 웃어 고모랑 언니 오빠들이..돼지가 나온다고 그떄 상처 엄청 받고 그때부터 밥을 안먹었어 초반에는 배고파서 밥먹으러 나가면 막 먹으면 살찐다 놀림 받을거야 무서워 아니야 먹으면 또 고모가 비웃어.. 이러고..
2
살려줘
2019/12/14 23:53:14
ID : Lak5PfXupU5
0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밥을 잘 안먹었는데 하루에 한끼도 안먹었지..친구들이 밥먹으러 가자고 그러면 난 약속, 아프다 그런식으로 빠지고
그러다가 계속 안먹고 쓰러지고 영양실조 걸리고 그러다가 166cm 43kg (중1때) 그래서 고모가 놀러오셨는데 갑자기 나한테 오셔서 뺨 때리고 어머 난 돼지가 걸어다니는줄 알고 아가 미안^^ 이러고 무서웠어 아직도 먹으면 혼나고 맞고 그러구나 그러다가 이제는 물이 밥이된거야 그래서
166cm 40kg.. 병원에서 입원하고 나와서 지금 41kg.. 밥 많이 먹고 싶은데 이젠 두려워서 못먹어.. 밥도 한번먹으면 끝 치킨도 한입 먹으면 끝이야.. ㅁ밥 많이 먹고 싶어...
3
이름없음
2019/12/15 01:26:07
ID : vyFg2Ny0q1D
0
에 주작인거 같은데 아니라면 정말 미안해 고모가 뺨을 때렸다는게 안믿겨서.. 어머니가 뭐라 안하셨어???ㅜㅜ어케 같은 가족이 뺨을 때리냐 미친거 아니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뭐 살이 찐걸로 사람을 놀리냐... 밥 많이 먹는 방법은 솔직히 너가 달라져야해 우리가 아무리 뭐해라 저거해라 해도 딱히 바뀌지 않을꺼야.. 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 좀 먹고 한숟가락씩 늘려봐..
4
이름없음
2019/12/15 01:26:37
ID : o3O9uq40rcM
0
트라우마 생겼네... 큰고모란 인간이 참... 할말은 많지만 참는다. 혹시 부모님은 레주가 왜 밥을 못 먹는지 알고 계셔? 모르고 계시다면, 부모님이나 같이 사는 어른들한테 사정 설명드리고 큰고모랑 자식들부터 레주 집에 못 오게 해달라고 해.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서 섭식장애 치료받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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