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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자가 성인 좋아하는거 (12)
3.이번년 말에 자살시도를할까해. (6)
4.의사하기 싫은데 (4)
5.작은 폭력도 어찌 되었든 학대라고 생각해? (4)
6.여자친구임신.. (7)
7.말 잘하는법? (3)
8.밥 많이 먹는법 (4)
9.수시6광탈 & 수능폭망 한숨만 나온다.. (13)
10.. (1)
11.하 울어서 눈 빨개졌는데 (3)
12.축 가 (6)
13.예민하고 기분 ㅈㄴ왓다갔다거려 (1)
14.친구 대해서 (4)
15.내 5년지기 친구의 만행. (1)
16.내가 원하는 진로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어 (2)
17.괜찮은 줄 알았는데 (4)
18.중고거래 직거래 가는데 친구랑 같이 갈까? (8)
19.이거 손절해도 내가해야되는거 아니야? (3)
20.아무나 무슨얘기든 위로해줄께 (5)
1
이름없음
2019/12/14 22:25:09
ID : NxRzU1vg6i7
0
수시 결과 나온 고3이야.
지금 두 학교 중에 고민중이야
구냥 대략 말하자면,
대학1이 대학2보다 일반적으로 더 높다고 여겨지고(근데 1이 넘사여서 그렇지 2도 되게 괜찮은 데임)
둘다 어느정도 관심사 맞춰서 쓴거긴 한데
대학2 학과는 내가 정말 제일 원하던 거고
대학1은 그냥 적당히 좋아하는 분야야... 머 할 수야 있겠지만 엄청 열정적이진 않은..?
주변 사람들은 거의 80% 넘게 대학1을 추천하고
나머지 20%는 둘다 나쁘지 않으니 알아서 하래.
80%는 물론 선택을 강요하진 않지만
내가 대학1을 선택했을 때의 장점이랑
대학2를 선택했을 때의 단점을 끊임없이 알려줘...
그 사람들이 모두 나를 위한 최선의 길을 추천해주려 한다는 거 알아.
내가 행복하기를 누구보다도 바라는 사람들이라는 거.
그렇기에 그 조언을 쉽게 넘겨서는 안될 것 같아.
그래도 어떻게... 넌 대학2 가서도 잘할거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니...?ㅠㅠ
왜 이렇게 서럽지...
2
이름없음
2019/12/14 23:05:34
ID : aq5bB9cq1DB
0
제일 원하는거를 해야지 남들 말 들을 필요 없어 니가 하고싶은거 그 과로 가 붙어놓고 안 가면 후회될 것 같아 그래도 넌 어딜가도 잘할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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