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따라 술담해야될까..? (11)
2.뺀지 먹은 사람 있어? (1)
3.학교폭력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4)
4.정신과 상담 (1)
5.자존감 (3)
6.죽을 것 같아 (40)
7.직장 동료 만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연락와서 신경쓰여 (1)
8.. (1)
9.하,. (3)
10.생리인데 (5)
11.나 조현병인 것 같아 어떡해? (5)
12.알고보니 나 바이더라 (7)
13.후 나 다이어트 하는데 비결좀 (3)
14.이 고백.. 받아줘도 되는걸까..? (7)
15.내가 잘하고 있나 싶다 (1)
16.그냥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6)
17.. (2)
18.나 사실 많이 외로워 (6)
19.하늘에 계신 엄마한테 가고 싶어 (10)
20.난 내가 싫어 (3)
2
이름없음
2019/12/18 19:55:45
ID : vzU7s62Fhbu
0
여기!
3
이름없음
2019/12/18 20:03:01
ID : MlAY4LdTPjB
0
고마워ㅠㅠ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난 지구 어딘가에 존재하는 사람이야 ㅋㅋㅋㅋ 우울증도 조금 있는 거 같고 그냥 이 집안에서 태어난 게 너무 후회돼 다시 태어 나고 싶어
4
이름없음
2019/12/18 20:12:22
ID : vzU7s62Fhbu
0
보고있어 천천히해
5
이름없음
2019/12/18 20:12:38
ID : 43TO4FeJRzU
0
나두 있어 말해바
6
이름없음
2019/12/18 20:20:26
ID : MlAY4LdTPjB
0
내가 진짜 극도로 뚱뚱했어ㅋㅋㅋㅋㅋ 음 몸무게 60은 당연히 넘겼지 근데 어른들이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를 줘서 앞자리가 2번이 바뀌게 뺐어 근데도 트집은 잡고 싶었는지 이상한걸로 별 트집은 다 잡더라 아 눈물날 거 같아 그리고 엄마는 항상 나보고 말을 예쁘게 하래 지네들이 먼저 나보고 툭툭 뱉는 말은 생각도 안하고 오빠랑 언니 있는데 언니도 한 번씩 자기도 할수있는 부탁을 나한테 하는데 나도 너무 귀찮아서 좀 늦게 부탁을 들어 주면 그렇게 귀찮으면 뒤지라고도 해 ㅋㅋ 집 나가고 싶어 진짜 내가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차 지나갈때 저 차는 나를 치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ㅋㅋㅋㅋㅋ 하루에도 100번은 넘게 하는거 같아
7
이름없음
2019/12/18 20:22:35
ID : MlAY4LdTPjB
0
그리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 애들이 지금이 딱 적당하다 하는데 그놈의 엄마가 하는 말 때문에 더 빼야할 것 같아 ㅋㅋㅋㅋ살빼고 옷 사달라했는데 이 옷이 나한테 맞냐고 하더라 프리인데ㅋㅋ 진짜 살 다 빼기 전에 자해는 일상이고 자살생각도 일상이었지
8
이름없음
2019/12/18 20:25:41
ID : MlAY4LdTPjB
0
나는 내 인생이 너무 의미없고 허무하고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 사람들은 나보고 내가 내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말해주거든? 개뿔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나도 내 인생 포기했어 그래서 누군가 내 인생에 들어와서 진짜 나랑 평생 있어주기를 원해 이렇게 말하면 이해 잘 안될려나..?
9
이름없음
2019/12/18 20:35:27
ID : vzU7s62Fhbu
0
스레주를 대신할 무언가가 있었음 좋겠다는건가?
10
이름없음
2019/12/18 20:41:29
ID : MlAY4LdTPjB
0
난 항상 우울해 진짜 겉만보면 다 행복한줄 알껄? 절때 아닌데~ 속은 썩을대로 다 썩었어 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12/18 20:43:57
ID : MlAY4LdTPjB
0
음 그러니까 나는 항상 누가 슬플때 힘들때 옆에 있어 줬거든..? 근데 내가 슬플땐 항상 옆에 보면 누가 없더라.. 그래서 어떤 상황이 오든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누군가가 있어줬으면 좋겠어 내 옆에 좋은 친구들 많아 근데 여럿이 있어도 나는 항상 외롭다고 느껴져서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고 싶어 이래도 날 안 떠나줄 누군가 옆에 있어주면 좋겠어
12
이름없음
2019/12/18 20:46:15
ID : MlAY4LdTPjB
0
근데 나도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 ㅋㅋㅋㅋㅋ어떤 깊은 바다에 내가 한없이 가라 앉고 있는것 같은 느낌,,?
13
이름없음
2019/12/18 20:48:59
ID : MlAY4LdTPjB
0
이런 느낌 알고있늧 사ㅏ람 없을려나??
14
이름없음
2019/12/18 20:53:03
ID : vzU7s62Fhbu
0
왜 그게 스레주가 이기적인 것인지 모르겠어..사람이면 당연하게 느낄 감정 같아..
15
이름없음
2019/12/18 21:00:52
ID : MlAY4LdTPjB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 있잖아 선생님도 그렇고 사람들이 나를 좀 사랑하래 나 자신을 근데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뭔 뜻인지도 모르겠고 나 자신을 잃어 버린 거 같아 그냥 아무도 모르게 죽고싶어
16
이름없음
2019/12/18 21:05:46
ID : MlAY4LdTPjB
0
힘들지 않은데 그냥 힘들고 싶고 힘든게 당연하것이 된 느낌이야 행복하면 얼마나 불행할려고 이만큼 힘든가 싶고 그래
17
이름없음
2019/12/18 21:10:32
ID : vzU7s62Fhbu
0
나를 사랑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 같아ㅠㅜ
18
이름없음
2019/12/18 21:10:47
ID : vzU7s62Fhbu
0
많이 힘들고 아팠겠다 스레주
19
이름없음
2019/12/18 21:12:34
ID : MlAY4LdTPjB
0
아 먼가 이런 말 들으니까 눈물난다..오랜만에 들은 따뜻한 말이라서 그런가 의미 없고 재미 없는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진짜
20
이름없음
2019/12/18 21:15:52
ID : vzU7s62Fhbu
0
왜ㅠㅜㅠ내가 별로 잘 말해준 것도 없는데 그렇게 느낀다니 얼마나 힘든 곳에 몰려있을지 상상도 안된다. 있는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을 받아들여야한다고 하는데..그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 뭐만하면 나쁜생각만 들고. 오늘도 그럼에도 잘 견뎌주어서. 이시간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 스레주의 말을 들으니까 스레주가 참 친절하다고 느꼈어. 많이 아프지마..
21
이름없음
2019/12/18 21:16:16
ID : vzU7s62Fhbu
0
더 이야기해줘도 괜찮고 오늘 그냥 작은 위로만 되어줄수있으면 좋겠다..
22
이름없음
2019/12/18 21:25:34
ID : MlAY4LdTPjB
0
사실 아까 죽을려고 맘 먹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까 고민하고 있었거든 근데 이렇게 무의미한 내 말 들어주고 위로해주니까 힘되서 살 용기가 생겼어.. 날 붙잡아줘서 내가 살아도 된다고 느껴졌어ㅜㅜㅠ 우울하니까 우울한 노래들이 다 내 감정 같아 난 오늘도 어두운 방 안에서 이걸 쓰고 있는데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 내감정 하나 챙기기도 버거우면서 다른 사람 감정은 발벗고 나서서
챙겨주고 있고 내 자신은 이젠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도 들어
23
이름없음
2019/12/18 21:31:48
ID : vzU7s62Fhbu
0
다행이다. 한순간 붙잡아둘수 있어서. 아냐 스레주..스레주는 그렇지 않아. 한심하다니...그냥 너무 착해서..주위에서 착한 스레주를 너무 원해서. 그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자꾸 자신을 깎다보니 그렇게 된거야. 조금은 나를 봐도 되고 나를 챙겨도 되는데 그렇게 못해서 답답하고 더 힘든거야. 살아도 괜찮아. 스레주의 잘못이 아니야. 그 무엇도 스레주 탓이 아니야.
24
이름없음
2019/12/18 21:47:29
ID : MlAY4LdTPjB
0
내가 진짜 맘 놓고 있어도 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갑자기 막 눈물이 날 때가 있어 그 사람과 좋았던 과거들이 갑자기 막 스쳐 지나간다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 이 사람은 꼭 내 옆에 있어주길 이러면서 마음속으로 100번 이상은 외치고 있어 분명히 내가 믿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내 옆에 있어달라면서 속은 항상 구걸해
25
이름없음
2019/12/18 22:05:16
ID : MlAY4LdTPjB
0
여기에 이거 머라하지?? 잘 모르겠네,,아무튼 위로해줘서 고마워,, 꼭 위로해준 너네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 위로가 꼭 돌고 돌아서라도 너네가 힘들때 너네한테 돌아갔으면 좋겠어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위로를 해준다는 건 정말 좋은 일 같아 나는 선뜻 건네지도 못할 말을 해주고 진짜 너무 고마워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난 하루하루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여 살아가 진짜 웬지는 모르겠는데 마음속에 진짜 큰 불안감이 항상 존재해ㅠㅠ 이런 감정 아는 사람 없나??아무 이유 없는데 이상하게 계속 불안해 금방이라도 내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이 없어질 것 같고 세상에 나 혼자란 느낌도 막 들고 어려운 이 감정..
26
이름없음
2019/12/18 22:10:31
ID : qnRBcK0q4Y1
0
뭔지 알아... 알지알지 .... 그냥 스레주 얘기해줘서 고마워 스레딕이 사람 한명 살리네 앞으로 자주와야겠어 스레주같은 사람 또 있으면 예쁜말 좋은말 해줘서 위류해주자 스레주 오늘도 힘들었을텐데 수고했동 ....
27
이름없음
2019/12/18 22:22:24
ID : MlAY4LdTPjB
0
고마워ㅠㅠ 진짜 오랜만에 따뜻한 말들 들으니까 살 맛이 확확 난다! 근데 평소에 내가 느끼는 감정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 있어??? 여기에 얘기 해 나도 들어줄게! 우리 서로 힘든거 얘기할까?
28
이름없음
2019/12/18 22:22:56
ID : vzU7s62Fhbu
0
얼마나 아플까..사람을 좋아해서..그런데도 믿을수가 없어서 더 힘든것같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하던 순간이 사라져버릴까봐 불안한가봐..누군가 확신을 줄사람 꾸준히 애정을 줄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스레주야 이런 것이 심해진다 싶으면 약속하나만 해줘..병원이나 상담 꼭 받으러가줘..
뭔지 알것같아..나는 가끔 말할 수없을 정도로 불안할때가 있어. 이순간이 끝난다는 것을 아니까. 아무리 즐거운 순간이라도 불안해하고 있더라..즐거운 순간에 붕 떠있는 느낌이 들때도 불안해하고 있기도 하더라. 많이 괴리감 느꼈던 것 같아. 순수하게 즐거워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그래서인지 스레주가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을지 조금은 짐작이 되는것같아. 그런데도 다정한말해줘서 고마워..나는 오늘 스레주가 위로였다고 말해줘서 이미 다 받았는걸. 정말고마워..조금더 견뎌보자. 살아보자.
다정하네 레스주도. 같이해줘서 고마워. 평안한밤 보내..정말 예쁜말들만 해줘서 고맙기만해
29
이름없음
2019/12/18 22:33:53
ID : MlAY4LdTPjB
0
진짜 말이 다 예뻐ㅠㅠㅠ 계속 그런다 싶으면 병원 가볼게!! 너무 고마워 왜 마지막에 살아보자라는 말이 내 가슴에 확 꽂히는지 모르겠다 이때까지 듣고 싶었던 말이여서 그런가?ㅎㅎㅎ 늦게까지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힘든 사람 털어놔!! 내일 아침에 일어놔서 바로 볼게 😊😊😊
30
이름없음
2019/12/18 22:35:53
ID : vzU7s62Fhbu
0
고마워!! 고마워정말...내일또보자! 편안한 밤 보내
31
이름없음
2019/12/18 23:30:54
ID : MlAY4LdTPjB
0
다들 자고 있겠지? 난 잘려고 준비 했는데 잠이 안오네
난 내일 학교 가는데 학교 가기 너무 싫어 어떡하지 내가 편한 사람들 말고는 이젠 대화 하기가 싫어졌어
32
이름없음
2019/12/19 07:57:34
ID : aq2Lf9bdCnR
0
오늘 학교가는구나ㅜㅜ 조심히 잘다녀와
33
이름없음
2019/12/19 08:26:13
ID : MlAY4LdTPjB
0
웅ㅠㅠㅜ 으억 넘 가기가 싫엉 ㅠㅠ
34
이름없음
2019/12/19 08:38:12
ID : B82k2la066r
0
ㅠㅜㅜㅠ 추운데 감기조심해 또보자
35
이름없음
2019/12/19 10:04:37
ID : vcr9jAoZfRz
0
지금 밖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빨리 나도 사회인 되고싶다..
36
이름없음
2019/12/19 22:06:10
ID : yHxyE8o1Ci9
0
지금 배터리 5펀데 여기 너무 어둡고 혼자야 무섭다
37
이름없음
2019/12/19 22:07:21
ID : yHxyE8o1Ci9
0
나 지금 2펀데 어떡해 나 이거 쓴 사람이야!! 뭐라 그러지? 레주??
38
이름없음
2019/12/19 22:14:30
ID : vzU7s62Fhbu
0
초절전모드를켜
39
이름없음
2019/12/19 22:15:02
ID : vzU7s62Fhbu
0
스레딕도 절전모드하면 더버티더라
40
이름없음
2019/12/19 23:02:40
ID : MlAY4LdTPjB
0
후 살았네ㅌㅌㅋ오늘 안 좋은 일 진짜 많았는데 개같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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