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18 19:54:23 ID : MlAY4LdTPjB 1
고민이 너무 많아 들어줄 사람 어디 없나ㅠㅠ
2 이름없음 2019/12/18 19:55:45 ID : vzU7s62Fhbu 0
여기!
3 이름없음 2019/12/18 20:03:01 ID : MlAY4LdTPjB 0
고마워ㅠㅠ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난 지구 어딘가에 존재하는 사람이야 ㅋㅋㅋㅋ 우울증도 조금 있는 거 같고 그냥 이 집안에서 태어난 게 너무 후회돼 다시 태어 나고 싶어
4 이름없음 2019/12/18 20:12:22 ID : vzU7s62Fhbu 0
보고있어 천천히해
5 이름없음 2019/12/18 20:12:38 ID : 43TO4FeJRzU 0
나두 있어 말해바
6 이름없음 2019/12/18 20:20:26 ID : MlAY4LdTPjB 0
내가 진짜 극도로 뚱뚱했어ㅋㅋㅋㅋㅋ 음 몸무게 60은 당연히 넘겼지 근데 어른들이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를 줘서 앞자리가 2번이 바뀌게 뺐어 근데도 트집은 잡고 싶었는지 이상한걸로 별 트집은 다 잡더라 아 눈물날 거 같아 그리고 엄마는 항상 나보고 말을 예쁘게 하래 지네들이 먼저 나보고 툭툭 뱉는 말은 생각도 안하고 오빠랑 언니 있는데 언니도 한 번씩 자기도 할수있는 부탁을 나한테 하는데 나도 너무 귀찮아서 좀 늦게 부탁을 들어 주면 그렇게 귀찮으면 뒤지라고도 해 ㅋㅋ 집 나가고 싶어 진짜 내가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차 지나갈때 저 차는 나를 치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ㅋㅋㅋㅋㅋ 하루에도 100번은 넘게 하는거 같아
7 이름없음 2019/12/18 20:22:35 ID : MlAY4LdTPjB 0
그리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 애들이 지금이 딱 적당하다 하는데 그놈의 엄마가 하는 말 때문에 더 빼야할 것 같아 ㅋㅋㅋㅋ살빼고 옷 사달라했는데 이 옷이 나한테 맞냐고 하더라 프리인데ㅋㅋ 진짜 살 다 빼기 전에 자해는 일상이고 자살생각도 일상이었지
8 이름없음 2019/12/18 20:25:41 ID : MlAY4LdTPjB 0
나는 내 인생이 너무 의미없고 허무하고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 사람들은 나보고 내가 내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말해주거든? 개뿔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나도 내 인생 포기했어 그래서 누군가 내 인생에 들어와서 진짜 나랑 평생 있어주기를 원해 이렇게 말하면 이해 잘 안될려나..?
9 이름없음 2019/12/18 20:35:27 ID : vzU7s62Fhbu 0
스레주를 대신할 무언가가 있었음 좋겠다는건가?
10 이름없음 2019/12/18 20:41:29 ID : MlAY4LdTPjB 0
난 항상 우울해 진짜 겉만보면 다 행복한줄 알껄? 절때 아닌데~ 속은 썩을대로 다 썩었어 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12/18 20:43:57 ID : MlAY4LdTPjB 0
음 그러니까 나는 항상 누가 슬플때 힘들때 옆에 있어 줬거든..? 근데 내가 슬플땐 항상 옆에 보면 누가 없더라.. 그래서 어떤 상황이 오든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누군가가 있어줬으면 좋겠어 내 옆에 좋은 친구들 많아 근데 여럿이 있어도 나는 항상 외롭다고 느껴져서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고 싶어 이래도 날 안 떠나줄 누군가 옆에 있어주면 좋겠어
12 이름없음 2019/12/18 20:46:15 ID : MlAY4LdTPjB 0
근데 나도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 ㅋㅋㅋㅋㅋ어떤 깊은 바다에 내가 한없이 가라 앉고 있는것 같은 느낌,,?
13 이름없음 2019/12/18 20:48:59 ID : MlAY4LdTPjB 0
이런 느낌 알고있늧 사ㅏ람 없을려나??
14 이름없음 2019/12/18 20:53:03 ID : vzU7s62Fhbu 0
왜 그게 스레주가 이기적인 것인지 모르겠어..사람이면 당연하게 느낄 감정 같아..
15 이름없음 2019/12/18 21:00:52 ID : MlAY4LdTPjB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 있잖아 선생님도 그렇고 사람들이 나를 좀 사랑하래 나 자신을 근데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뭔 뜻인지도 모르겠고 나 자신을 잃어 버린 거 같아 그냥 아무도 모르게 죽고싶어
16 이름없음 2019/12/18 21:05:46 ID : MlAY4LdTPjB 0
힘들지 않은데 그냥 힘들고 싶고 힘든게 당연하것이 된 느낌이야 행복하면 얼마나 불행할려고 이만큼 힘든가 싶고 그래
17 이름없음 2019/12/18 21:10:32 ID : vzU7s62Fhbu 0
나를 사랑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 같아ㅠㅜ
18 이름없음 2019/12/18 21:10:47 ID : vzU7s62Fhbu 0
많이 힘들고 아팠겠다 스레주
19 이름없음 2019/12/18 21:12:34 ID : MlAY4LdTPjB 0
아 먼가 이런 말 들으니까 눈물난다..오랜만에 들은 따뜻한 말이라서 그런가 의미 없고 재미 없는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진짜
20 이름없음 2019/12/18 21:15:52 ID : vzU7s62Fhbu 0
왜ㅠㅜㅠ내가 별로 잘 말해준 것도 없는데 그렇게 느낀다니 얼마나 힘든 곳에 몰려있을지 상상도 안된다. 있는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을 받아들여야한다고 하는데..그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 뭐만하면 나쁜생각만 들고. 오늘도 그럼에도 잘 견뎌주어서. 이시간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 스레주의 말을 들으니까 스레주가 참 친절하다고 느꼈어. 많이 아프지마..
21 이름없음 2019/12/18 21:16:16 ID : vzU7s62Fhbu 0
더 이야기해줘도 괜찮고 오늘 그냥 작은 위로만 되어줄수있으면 좋겠다..
22 이름없음 2019/12/18 21:25:34 ID : MlAY4LdTPjB 0
사실 아까 죽을려고 맘 먹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까 고민하고 있었거든 근데 이렇게 무의미한 내 말 들어주고 위로해주니까 힘되서 살 용기가 생겼어.. 날 붙잡아줘서 내가 살아도 된다고 느껴졌어ㅜㅜㅠ 우울하니까 우울한 노래들이 다 내 감정 같아 난 오늘도 어두운 방 안에서 이걸 쓰고 있는데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 내감정 하나 챙기기도 버거우면서 다른 사람 감정은 발벗고 나서서 챙겨주고 있고 내 자신은 이젠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도 들어
23 이름없음 2019/12/18 21:31:48 ID : vzU7s62Fhbu 0
다행이다. 한순간 붙잡아둘수 있어서. 아냐 스레주..스레주는 그렇지 않아. 한심하다니...그냥 너무 착해서..주위에서 착한 스레주를 너무 원해서. 그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자꾸 자신을 깎다보니 그렇게 된거야. 조금은 나를 봐도 되고 나를 챙겨도 되는데 그렇게 못해서 답답하고 더 힘든거야. 살아도 괜찮아. 스레주의 잘못이 아니야. 그 무엇도 스레주 탓이 아니야.
24 이름없음 2019/12/18 21:47:29 ID : MlAY4LdTPjB 0
내가 진짜 맘 놓고 있어도 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갑자기 막 눈물이 날 때가 있어 그 사람과 좋았던 과거들이 갑자기 막 스쳐 지나간다 해야되나? 아무튼 그래 이 사람은 꼭 내 옆에 있어주길 이러면서 마음속으로 100번 이상은 외치고 있어 분명히 내가 믿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내 옆에 있어달라면서 속은 항상 구걸해
25 이름없음 2019/12/18 22:05:16 ID : MlAY4LdTPjB 0
여기에 이거 머라하지?? 잘 모르겠네,,아무튼 위로해줘서 고마워,, 꼭 위로해준 너네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 위로가 꼭 돌고 돌아서라도 너네가 힘들때 너네한테 돌아갔으면 좋겠어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위로를 해준다는 건 정말 좋은 일 같아 나는 선뜻 건네지도 못할 말을 해주고 진짜 너무 고마워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난 하루하루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여 살아가 진짜 웬지는 모르겠는데 마음속에 진짜 큰 불안감이 항상 존재해ㅠㅠ 이런 감정 아는 사람 없나??아무 이유 없는데 이상하게 계속 불안해 금방이라도 내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이 없어질 것 같고 세상에 나 혼자란 느낌도 막 들고 어려운 이 감정..
26 이름없음 2019/12/18 22:10:31 ID : qnRBcK0q4Y1 0
뭔지 알아... 알지알지 .... 그냥 스레주 얘기해줘서 고마워 스레딕이 사람 한명 살리네 앞으로 자주와야겠어 스레주같은 사람 또 있으면 예쁜말 좋은말 해줘서 위류해주자 스레주 오늘도 힘들었을텐데 수고했동 ....
27 이름없음 2019/12/18 22:22:24 ID : MlAY4LdTPjB 0
고마워ㅠㅠ 진짜 오랜만에 따뜻한 말들 들으니까 살 맛이 확확 난다! 근데 평소에 내가 느끼는 감정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 있어??? 여기에 얘기 해 나도 들어줄게! 우리 서로 힘든거 얘기할까?
28 이름없음 2019/12/18 22:22:56 ID : vzU7s62Fhbu 0
얼마나 아플까..사람을 좋아해서..그런데도 믿을수가 없어서 더 힘든것같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하던 순간이 사라져버릴까봐 불안한가봐..누군가 확신을 줄사람 꾸준히 애정을 줄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스레주야 이런 것이 심해진다 싶으면 약속하나만 해줘..병원이나 상담 꼭 받으러가줘.. 뭔지 알것같아..나는 가끔 말할 수없을 정도로 불안할때가 있어. 이순간이 끝난다는 것을 아니까. 아무리 즐거운 순간이라도 불안해하고 있더라..즐거운 순간에 붕 떠있는 느낌이 들때도 불안해하고 있기도 하더라. 많이 괴리감 느꼈던 것 같아. 순수하게 즐거워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그래서인지 스레주가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을지 조금은 짐작이 되는것같아. 그런데도 다정한말해줘서 고마워..나는 오늘 스레주가 위로였다고 말해줘서 이미 다 받았는걸. 정말고마워..조금더 견뎌보자. 살아보자. 다정하네 레스주도. 같이해줘서 고마워. 평안한밤 보내..정말 예쁜말들만 해줘서 고맙기만해
29 이름없음 2019/12/18 22:33:53 ID : MlAY4LdTPjB 0
진짜 말이 다 예뻐ㅠㅠㅠ 계속 그런다 싶으면 병원 가볼게!! 너무 고마워 왜 마지막에 살아보자라는 말이 내 가슴에 확 꽂히는지 모르겠다 이때까지 듣고 싶었던 말이여서 그런가?ㅎㅎㅎ 늦게까지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힘든 사람 털어놔!! 내일 아침에 일어놔서 바로 볼게 😊😊😊
30 이름없음 2019/12/18 22:35:53 ID : vzU7s62Fhbu 0
고마워!! 고마워정말...내일또보자! 편안한 밤 보내
31 이름없음 2019/12/18 23:30:54 ID : MlAY4LdTPjB 0
다들 자고 있겠지? 난 잘려고 준비 했는데 잠이 안오네 난 내일 학교 가는데 학교 가기 너무 싫어 어떡하지 내가 편한 사람들 말고는 이젠 대화 하기가 싫어졌어
32 이름없음 2019/12/19 07:57:34 ID : aq2Lf9bdCnR 0
오늘 학교가는구나ㅜㅜ 조심히 잘다녀와
33 이름없음 2019/12/19 08:26:13 ID : MlAY4LdTPjB 0
웅ㅠㅠㅜ 으억 넘 가기가 싫엉 ㅠㅠ
34 이름없음 2019/12/19 08:38:12 ID : B82k2la066r 0
ㅠㅜㅜㅠ 추운데 감기조심해 또보자
35 이름없음 2019/12/19 10:04:37 ID : vcr9jAoZfRz 0
지금 밖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빨리 나도 사회인 되고싶다..
36 이름없음 2019/12/19 22:06:10 ID : yHxyE8o1Ci9 0
지금 배터리 5펀데 여기 너무 어둡고 혼자야 무섭다
37 이름없음 2019/12/19 22:07:21 ID : yHxyE8o1Ci9 0
나 지금 2펀데 어떡해 나 이거 쓴 사람이야!! 뭐라 그러지? 레주??
38 이름없음 2019/12/19 22:14:30 ID : vzU7s62Fhbu 0
초절전모드를켜
39 이름없음 2019/12/19 22:15:02 ID : vzU7s62Fhbu 0
스레딕도 절전모드하면 더버티더라
40 이름없음 2019/12/19 23:02:40 ID : MlAY4LdTPjB 0
후 살았네ㅌㅌㅋ오늘 안 좋은 일 진짜 많았는데 개같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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