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술 먹고 실수로 가져왔던 물건 말하며 사장님께 사좌하기 (4)
2.지금 나 노숙한다ㅋㅋㅋㅋㅋ (28)
3.어떻게하면 잘 죽냐 (21)
4.비버가 수학여행 갔던 만화 (8)
5.바보판에서 캠핑하기 (86)
6.콧물 (1)
7.성격 말해주면 해리포터 기숙사 배정해줌 (285)
8.스레주의 괴식만들어 먹기 프로젝트 (81)
9.비글과 개복치의 대화록을 공개한다!! (22)
10.아무도 못이어가는 끝말잇기 (138)
11.다들 아침 뭐먹엇냐 비빕 (8)
12.초딩때 다이어리 찾았다 (18)
13.나 진짜 놀라운거 발견했어!!!! (20)
14.과인은 컨셉충이라네 (41)
15.다들 이번 연말 프리미엄 스레딕 회원비 냈어?? (15)
16.고양이는 야옹하고 울지 않습니다 (16)
17.말 이어가기 (5)
18.비비교의 여러분들, 신앙을 되찾읍시다. (9)
19.트립당했다★ (56)
20.데굴데굴 데굴데굴 도토리가~ (9)
여기에 일상 적으면 볼 사람?
내 주변이 너무 밥판 같아서 누구 보여주고 싶은데 일단 맛보기로 조금 뿌릴테니까 아무나 스레 해줘
+ 비글 개복치는 사람 별명이야 혹시 오해할까봐 추가
오타내서 먄
1
B : G, G. 이거 봐봐(이상한 요리 사진)
G : 뭐야 이게? 개밥? 눈감고 발로 만들었나.
B : 푸흐큭,앜ㅋㅋ 이거 @ 부모님이 만든 김치찌개인뎈ㅋㅋ 개밥이랰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G :
B : 앜크킄크큭,큽!쿠흐흐흨ㅋ크켘(호흡곤란)
G : 내가 눈을 감고 발냄새 나는 입으로 감히 헛소리를 지껄였네 사랑하는 B야, 부디 @한테 말하지 마렴
B : 다섯장?
G : 썅. 양심 조졌냐?
B : OK. 4딸라!!
G : 와.. 진심? 양심 타노스당함?
B : 사아아아딸라아아아!!!!!
G : 쓰으으으바아아아알!!!! (4천원 던짐)
2
B : 하아... 조졌다..
G : ....
B : 빨리 왜 그러냐고 물어봐 썰풀게
G : 싫어. 귀찮아
B : 후..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면..
G : 미친, 나 안물어봤어
B : 점심 시간에 학교 담넘다가 학주한테 걸렸어.. 나 어떡하지..?
G : 그러게.. 귀 먹은 너를 내가 어떡해야 될까..
3
G : 폰으로 뭘 그렇게 보는거야?
B : 깜찍한 고양이?
G : 귀여운 건 공유해야지. 내놔.
(고양이귀 여캐가 헐벗은 사진)
G : 와...와아... 와아아....
B : 네코미미? 로리? 내 심장에 크리티컬 더블샷!!
G : 더블베럴 샷건이 절실히 필요하다.. (맨손세수)
3.5
G : 왜 그렇게 고양이 귀를 좋아하는 거야
B : 로리 다이스키!!! 네코미미 사이코오오오!!!!
G : 흐흫..이 사이코새끼....
4
G : 캬~ 이걸 죽네? 겜 접어라ㅉㅉ
B : 와, 고인물이 뉴비 괴롭히는 거 실화?
G : 내 얘긴데?
B : ?
G : 스폰킬 죽고, 킬 따이고, 내 함정에 내가 빠짐
B : 어휴 겜 접어라 ㅉㅉ
5
B : 오늘따라 생선이 땡기네
G : 아, 네 그러세요.
(외출해서 생선사옴)
G : 야 뭐해줄까. 조림, 구이, 튀김 골라. 탕은 안된다.
B : 갑자기 뭐여
G : 생선 먹고 싶다매
B : ....미치셨나요, 휴먼?
G : 이 새끼가? (장바구니 던질 준비)
B : 아니 썅!! 나 오늘 생일이라고!!! 생선!! 생.일.선.물 시바라!!!!!
G : 헐.
G : 아유~ 내가 설마 까먹었겠어?ㅎ 자 여기 5만원이야. 현금이 최고지? 그치? 생일 ㅊㅊ (까먹은 거 맞음)
스레딕 이렇게 쓰면 안돼? 귀찮아서 대화체 했는데. 일단 바꿔볼게
나는 알바생인데 얼마 전부터 같은 고등학교인 남학생이 일주일에 한번은 매장에 찾아왔어.
연애세포 조지고 눈치 밥 말아먹은 나도 뭔가 쎄함을 느낄만큼 끈덕지게 그러더라. 나는 이 친구를 보며 제발 청소 시간에는 나가줬으면 했다.
매장 걸레질 해야 되는데 마감때까지 테이블에서 절대 안 일어났거든
그런데 사실 얘는 학교에서 약간 이상한 소문이 있는 얘였어. 스토킹이나 도촬 등등등.
당연히 나는 이 녀석에 대한 호감도가 바닥이었지.
과거형으로.
진짜 싫어했는데 어느날 눈치챈게 얘가 계산할 때 손을 엄청 떨어. 나랑 대화할 때는 입 가리는데 눈을 모터 단 것처럼 깜빡이고.
미쳐버린 모솔 개복치는 이 모습에 귀여움을 느껴버렸다.
미친거지 진짜...
썅 내가 진짜 이것만 아니었어도 평생 평온하게 알바 가능했는데.
얼마 안지나서는 올 때마다 뭔가 사주고 언제 알아낸건지 내 번호 알아내서 문자, 카톡을 보내놓더라.
다행히 전화는 없었어. 그정도 담력은 아니었나 봐.
답장 안 하면 전화까지 할까봐 적당히 톡하면서 친구관계로 지내려 했어.
솔직히 그냥 친구까지는 나도 부담 안됐고, 이성이 아니라 친구로 보자면 엄청 나쁜 놈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이 계획은 성공적이었고 그 남자애도 나름 이 관계에 만족하는 거 같았어.
그런데 함정카드가 발동했다. 어느날 비글이 비와서 위험하다며 우산들고 매장에 날 찾아온 거야.
그리고 집에서 그 남자(지금부터 안경)이 누구냐고 물어봤다.
하필 비온데다가 엄청 바빴던 날이라 정신없던 나는 필터링 갖다 버리고 모든 걸 말했고...
나도 생각은 있어서 이 내용을 설명하면 난리가 날거라곤 알았는데... 진짜 그날은 감기기운까지 와서 머리 진짜 멍했어.
비오면 내 몸은 기본 감기로 시작해서 두통, 현기증, 미열, 손저림, 어깨결림 등의 증상이 일어나.
기적의 종합병원!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병이 현실로 일어납니다!
다음날 비글은 답지않게 진지한 모습으로 나한테 알바를 그만두라고 했어.
음... 솔직히 좀 끌리긴 했는데, 그러기에는 알바 환경이 꽤 좋았거든. 용돈도 꽤 잘 벌렸고.
나는 안경이랑 관계도 잘 정리됐다고 생각해서 비글을 설득했어.
설득은 성공했는데, 이 이후로 비글은 안경이를 엄청 싫어했다.
내 생일 날 집으로 도착한 인형을 보고 "내가 똑같은 거 사줄테니까 저거 찢어버리면 안돼냐? 싹 다 태워버리게" 이럴 정도였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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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버다운 짓
신체부위로 부위 이름 타자쳐보는 스레
아자스!를 붙이면 어찌저찌 좋은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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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들아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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