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25 22:40:34 ID : zWlDtbdwtBv 0
나의 애정이 언니를 돋보이게 하는 악세사리였기 때문에 그래서 잘 익어가는 삼각관계를 부수고 나왔어요. 그래서 언니에게 연락하지 않는 거예요 앞으로도 연락하지 않을 거예요 언니가 나와 그 애를 저울질하는 한은 영원히 마음 말하지 않을 거예요. 그 애에게 흔들렸다면 그 애에게 집중해요. 나는 놓아주고요. 아직도 틈만 나면 떠오르는 불쌍하고 멋있고 찌질한 나의 언니 많이도 날 챙겨줬죠. 그 기억이 언니를 밉지는 않은 사람으로 남게 할 거예요. 행복하길 바라요. 단 내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2 이름없음 2019/12/25 22:44:50 ID : 2mpPcq2LdQs 0
뭔 일 있었어? 마음고생 진짜 심하게 했나보다..ㅠㅠ
3 이름없음 2019/12/25 22:52:05 ID : lDxVgrAmIK2 0
너에게 돌아간다면, 아니 처음부터 너밖에 없었다면 받아줄 마음이 있어?
4 이름없음 2019/12/25 23:51:55 ID : nyIMruso1Bg 0
관계에 얽힌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나밖에 없다고, 미안하다고, 좋아한다고, 함께 있고 싶다고, 거절을 대비해서 미리 자존심을 지키려는 어떠한 방어책도 없이, 내 눈을 똑바로 보고, 꾸밈 없이, 분명한 목소리로 그 마음 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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