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악수 관련 (2)
2.컴활 1급 하루 7시간 공부 가능할까? (3)
3.엄마 떠보고 싶어 (13)
4.나 버즈 잃어버림 (2)
5.매사 부정적인 사람은 어떻게 반응해줘야할까 (23)
6.펑합니다! 답변 갑사합니다 (5)
7.이해안가 ㅡㅜ (2)
8.나ㅜ정신병인걸까 (3)
9.친구 인생이 너무 걱정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9)
10.. (1)
11.독재학원 vs 독서실 (2)
12.나 어떡해야해 (3)
13.남자 사람 생명체를 너무 안 만난지 오래됐는데 (1)
14.죽고 싶을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뭐야? (1)
15.대학교 (3)
16.빡치거나 화나면 눈물먼저 나오는 사람있니 (6)
17.머리에서 걱정 지우는 방법 있어? (2)
18.서점 짝사랑남 고백 도움좀 ㅠ (11)
19.18 20 커플 보면서 속터져 죽겠어ㅠ (99)
20.내가 최근에 난소낭종 수술을 받으면서 한쪽 난소를 뗐어 (3)
1
이름없음
2019/12/27 18:48:58
ID : B87cIHDs1fO
0
아빠는 과묵한 편인데다가 눈치도 빠르고 화제 전환도 잘해서 안통할 거 같아
일이 바빠서 집은 커녕 한국에 있는 날도 적구...
떠보고 싶다곤 했는데... 정확히는 간접적으로 묻고 싶어
내 의심을 끝맺을 증거가 필요해
의심: 난 친자일까
이유: 기어다니기 전 기록이 없음
동생은 산모일기, 탯줄, 초음파사진 싹 다 있고 나이차가 많아서 배 부운 걸 내 눈으로 보기도 했어
계획 없다가 우연히 생긴 늦둥이거든 (나도 늦둥이었다보니까 병원에서도 유산 유도 권할 만큼 노산에 난산이었어)
어렸을 때 친척들하고 같이 살았는데, 나이 차가 한 살 뿐인 사촌 언니 애기 때 사진 보면 엄마 배는 홀쭉하고, 난 나오지 않다가 어느 순간 기어다니고 보행기 타고 나녀
그리고 우리 가족은 친가, 외가 다 성년이 되면 보관하던 자기 탯줄로 도장을 만드는데, 내 거는 잃어버렸대 할아버지가
어렸던 데다가 무던한 성격이라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이젠 돌아가셔서 묻지도 못하겠네
초음파 사진은 동생 거라고 전에 얘기한 기억이 있는데, (앨범 외 따로 보관하는 3장) 후에 별 생각 없이 내 건 어딨냐고 했을 때 그게 내 거라고 한 적이 있어 (초등학교 4학년 정도)
사실이 드라마같더라도 놀랄 나이 아니니까 걱정 말고 뭘 어떻게 물어보면 좋을지 얘기해 줘
뭐라고 물어보면 좋을까?
2
이름없음
2019/12/27 18:53:46
ID : 8krcGq2JVdX
0
엄마 나 주워온 자식 아냐? 왜 엄마만큼 안 예쁘지
3
이름없음
2019/12/27 19:06:21
ID : B87cIHDs1fO
0
ㅋㅋㅋ고마워 귀엽다
다만 최근-깨닫기 전에도 이미 왜 안닮았냐는 얘기 해본 적 있어 (의도X)
그냥 화제전환 됐지만
4
이름없음
2019/12/27 19:07:40
ID : 9hfeY8mMjg4
0
그냥 진지하게 말해봐. 근데 기록이 없다는 것 하나로 의심하는거야..?
5
이름없음
2019/12/27 19:17:00
ID : f9eNAp88mNx
0
근데 레주입장에서는 신경쓰일수도 있징ㅎㅎ 그냥 물어봐! 아니면 아니라고 대답해주시겠지
6
이름없음
2019/12/27 19:19:18
ID : B87cIHDs1fO
0
너무 없고, 너무 안닮아서
나이차가 많다지만 동생이랑 다니면 보통 가족이냐고 묻잖아
근데 다들 엄청 조심히 묻고 맞다고 하면 너무 안닮았다고들 해
묻자마자 바로 답 못하면 아 아니구나ㅠ 같이 다니길래 혹시나 했어 하는 반응이구
동생은 시골 가면 어딜 가나 @@이(아빠) 딸이네~ 소리 듣는데 난 어떤 무례한 할머니가 @@이 딸이라꼬? 너거 어매가 밖에서 까왔냐 칸 적도 있어
7
이름없음
2019/12/27 19:23:08
ID : B87cIHDs1fO
0
대변해줘서 고마워, 의견도
근데 그러려면 확증이 필요해
아님 부모님 성격상 아무 것도 얘기해주지 않을 거야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도전해보려고
8
이름없음
2019/12/27 20:23:32
ID : cnA42E03Clz
0
첫애 가질때 배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음 막달인데도 임신한줄 모를만큼ㅇㅇ그래도 애는 건강하다더라 그리고 나도 엄마가 산모, 애기수첩 잃어버려서 없음 이사하고 시간 지나다보면 잃어버리는게 대다수고 사진도 그럴경우 많아 아님 그땐 사진 잘안찍다가 찍었을수도 있지 외모는..뭐 안닮을수도 있고 부모님말고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친척을 닮은 경우도 있더라 찐으로 궁금하면 진지하게 물어봐
9
이름없음
2019/12/27 23:06:08
ID : B87cIHDs1fO
0
이제봐서 미안, 사실 이거 오늘 처음 보거든
첫째이긴 하지만, 5개월이랬나.. 꽤 된 쌍둥이 유산한 적 있어서 그런 경우는 아닌 거 같아
사진도 나도 그러려니 했는데, 연년차 사촌언니 있댔잖아? 언니랑 두 살 차이, 나랑 한 살 차이인 사촌동생의 그때쯤 사진은 있어
나이론 한두 살 차이지만 내가 빠른이라 나 뛰어다닐 때쯤에 쟤 걸음마댔거든? 그정도로 차이 안나는데, 사진 공백이 없다보니 의심돼
그리고 나 태어나고부터 동생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이사한 적 없고, 동생 수첩같은 건 다 금고에 우리 가족 재산같은 거랑 같이 들어있어
외모는... 외가는 남자 사촌도 자타공인 존예인데 난 흔녀 축에 끼기에도 뭣한 외모인 데다가 위에 써뒀듯 친가하고도 좀 달라
정공법을 쓸까.. 통할지 안통할지는 아직 모르겠다ㅠ
나 뭐라고 할까, 스스로도 지금 완전 답정너처럼 구는 거 같아 (최대한 그대로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제보니까 내가 보기에도 변명대는 것같고.. 그런 게 느껴진다)
이러다가는 내 생각에 내가 휩쓸려서 친자검사 해서 친자라 해도 혼자 의심할 거 같네
여기선 레스라고 하지? 남겨줘서 고마워
10
이름없음
2019/12/27 23:10:11
ID : ZhhxQsnVf9b
0
제목보고 일댈 맞다이 뜨고 싶단뜻인줄 알았음;
11
이름없음
2019/12/27 23:16:24
ID : B87cIHDs1fO
0
ㅋㅋㅋㅋㅋㅋ정말?? 아 수정 되나
오늘이 처음이라 모르겠네
12
이름없음
2019/12/27 23:16:58
ID : cnA42E03Clz
0
아..그정도면 진짜 심증은 이미 친딸이 아니라고 하는데 물증이 없는거구나..배나 수첩이나 사진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스레주 얘기 더 들어보니 스레주가 의심할 수 밖에 없네 그냥 나 친딸 아니냐고 묻는게 더 맘이 편할듯한데
13
이름없음
2019/12/28 13:19:58
ID : B87cIHDs1fO
0
응.. 요즘 연말이라 엄마도 아빠도 좀 바빠
되는 대로 바로 자리 잡고 얘기 해볼게
부드럽게 권해줘서 고마워 내 생각 이해해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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