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31 22:47:40 ID : lxyNAmE9vyL 0
그냥 평범한 가정인데 오빠 2명있고 내 나이에 비해 오빠들이 나이가 많아서 부모님도 나이가 많으셔 실제 엄마는 지금 33살이신가 그렇데 솔직히 난 대면이라도 하고싶거든 그 입양소는 아마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아셔 근데 부모님은 내가 다 커서 가래.. 지금 그냥 조금만 만나보고 싶은건데 .. 그리고 내 엄마도 가정을 이루고 살 수도 있으니까 나는 그냥 삶에서 지우고 싶은 장애물인걸까 아니면 하루도 빠짐없이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보고싶다 그냥 지금도 계속 항상
2 이름없음 2020/01/01 03:45:37 ID : TSNy2LfcK4Z 0
냉정하게 얘기하면 친부모는 웬만하면 찾지 말고 그저 마음 속에서 힘들 때마다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보루로 남겨 둬. 하루도 빠짐 없이 입양 보낸 자식 생각하면서 살 부모라면 애초에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지 내 새끼 어디 못 보냄. 자식 아니라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고양이도 어디 보내려면 얘가 가서 구박은 안 받으려나, 나 찾지는 않으려나 전전긍긍해서 끝내 못 보내는게 사람인데... 스레주한테 상처가 될까봐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스레주가 물은 것 중에 전자라고 보면 돼. 자식 어디 보내 놓고 자기는 새 배우자 만나서 새 가정 꾸리고 자기가 보낸 자식은 좋은 양부모 만나서 잘 살고 있겠거니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야. 보낸 자식이 찾아 오면 자식에 대한 미안함이나 애달픈 마음보다 자기 가정 깨질까봐 그것부터 걱정하고. 아마 그래서 양부모님이 다 크기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하신걸거야. 스레주 상처 받을까봐. 뭐 그래도 굳이 만나고 싶다면 안 말리는데, 아니 어쩌면 만나고 와서 환상이 깨지면 더 이상의 그리운 감정은 안 들테니 그 편이 나을 수도 있겠는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 멘탈이면 만나고 그렇지 않으면 만나지 마.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7레스엄마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2레스여행가는데 슬립 살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8레스내 친구가 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착해서 나랑 다시 친해질 자신이 없대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18레스전짝남이 너무 강렬해서 남자 보는눈 높아진익들 있어?? 2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3레스이별했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6레스피아노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2레스» 입양아야 나 아까 여기 입양 이야기 있길래 용기내봤어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1레스tkr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1레스진짜 고민이라 추가해서 다시 올려봐ㅠㅜㅠ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29레스나새해놏ㅇ쳤어진짜죽고싶어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17레스애매할 때는 어떻게 해야해?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7레스죽는게 답일까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7레스얘들아 니들은 언제 이성을 좋아하게 돼?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1레스나 너무 쓰레기인거 같아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9레스맨날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나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1레스트위터 전번 계정에 넣는 거 몇 개까지 가능?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8레스내 친구랑 어떻게 해야할까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2레스소화기관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6레스이 집구녕에선 못 살겠는데 자취할 방법이 없다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01 0
2레스청년치매인가 싶어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