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4 00:50:41 ID : 2q5fbBcK0tB 0
요즘 우리 언니가 진짜 말썽이야 여러번 집나가고 통금시간 어기면서 늦게 들어오고 담배피우고 최근엔 큰 일 때문에 돈도 15만원이나 들었거든 그래서 엄마가 매일 혼자 울고.. 우리 아빠가 되게 엄해서 아빠는 이걸 다 모르거든 근데 지금 언니가 집을 나간 상태라서 아빠가 경찰에 실종신고했어
2 이름없음 2020/01/14 00:51:55 ID : 2q5fbBcK0tB 0
나도 자랑은 아니지만 옛날에 사고 정말 많이 치고다녔거든 지금은 정신차린 상태지만.. 언니가 점점 망가져서 옛날의 나처럼 큰일 벌일까봐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 어떡하면 좋아 제발 나좀도와줘
3 이름없음 2020/01/14 00:56:03 ID : 2q5fbBcK0tB 0
진짜 갈수록 구제불능이 되가는거같아 엄마가 좋게 말해도 엄하게 혼내도 말을 안듣고 계속 엇나가 지금 몰래 언니 친구랑 통화했는데 오빠들이랑 모텔에서 술마시고있대 이게 말이 돼..? 어떡하면좋지 진짜
4 이름없음 2020/01/14 01:05:47 ID : eY2qY08mIFe 0
언니가 몇 살인데?
5 이름없음 2020/01/14 01:11:00 ID : 2q5fbBcK0tB 0
이제 18살이야
6 이름없음 2020/01/14 01:52:55 ID : Lfgo1yIHyE3 0
이거 미혼낙태 보증 다단계 신천지 같은 거 인생에서 한 번씩 싹다 체험해볼 기세...
7 이름없음 2020/01/14 02:05:18 ID : AY2nDs07e1w 0
주변에서 그렇게 말렸으면 할만큼 했네. 본인 인생이고 선택이야. 18살이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을 거고. 본인도 리스크 생각 안하고 그렇게 사는 건 아니겠지. 콘돔만 확실히 쓰라고 하고 후회하기 싫으면 적당히 하라고 충고한 뒤 냅둬.
8 이름없음 2020/01/16 03:43:05 ID : rdVak01g40p 0
어머님 안쓰럽다 레주도 아버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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