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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4)2.끝이 좋은걸까요...? (2)3.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2)4.뚱뚱해도 (12)5.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 (6)6.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 (8)7.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4)8.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19)9.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9)10.사진을 왜 찍는거야 (3)11.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5)12.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3)13.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3)14.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8)15.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3)16.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5)17.가족문제 고민들어줘 (6)18.자살 충동이 너무 심해 (3)19.조별과제 결석 (3)20.. (1)
방학인데도 염색, 귀 뚫기 안되고 화장은 되긴 되는데 개시러하고 근데 교복 바지 입는건 안됨ㅋㅋㅋㅋ 치마 겨울되면 다리 개시린거 알잖아 다들..그래서 그냥 바지 입겠다 하는데 죽어도 안된데서 여자는 치마입어야 된대서 내 돈으로 바지 사 입음...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해??
헐ㅋㅋㅋ이건 보수를 넘어서 성차별인데???
여자는 치마입어야 된다니 이게 뭔소리야ㅋㅋㅋ
어머니께 이건 명백한 성차별이라고 말씀드려
그런 거 고치기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건 성차별이야.. 여자 남자 이런ㄱㅔ 언제적 일인데..그냥 성인 되고 빨리 집 나와
염색하고 피어싱하고 집 들어가봐
나도 머리 노랗게하고 피어싱하고 집 들어갔다가
엄청 뚜드려맞았는데 내 친구들 보여주면서 다 이러는데
왜 나만 안 되냐고 하니까 포기한 건지 이제 간섭 안 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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