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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뮤지컬 입시 할까말까 (2)2.내가 많이 잘못했나? (2)3.비호감이었던 학창시절 친구를 다시 만난다면 어떨 것 같아? (2)4.🗑🗑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59)5.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20)6.끝이 좋은걸까요...? (3)7.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3)8.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8)9.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2)10.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11.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1)12.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94)13.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4)14.. (3)15.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3)16.후배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어?? (1)17.뚱뚱해도 (14)18.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 (6)19.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 (8)20.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9)
사춘기들어서 엄마랑 졸라 싸우는데 내일 어디 가야돼서 지금 옷 보다가 겨울옷 뭐 7~8벌 ? 위에 맨날 똑같은 옷 입는 것 같고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도 없는데 걍 입고 다녔거든 그 중에도 2~3벌은 마음에 안들고 그래서 그냥 옷 사달라하면서 저거 너무 짙고 그렇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는 옷 개많거든 솔찍히 싸게주고 산 것도 있을텐데 암튼 ㅇㅇ 근데 엄마가 막 나보고 옷 여기 있으면서 왜 또 사달라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그러다가 어른 아이 나오고 난 개빡쳐서 걍 어른아이 왜 나오냐 이렇게 말하는데 또 엄마는 직장이 있고 넌 교복 입잖아 라고 말하고 후 ㅅㅂ 그래서 어쩌라고 그까지 막 나와야되냐고 엄마가 잘난듯이 나한테 존나 그러는거임 졸라 싸우다가 나중에 엄마가 나는 뭐 니처럼 입고다녀야 되나? 막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이제 지겨움 얼굴 보는것도 말하는것도 근데 마지막에 뭐라는줄 아나 ‘그래 나도 이제 니 친구들 볼 때 거지옷처럼 입고 다닐게’ ㅅㅂ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고 아니 빼먹은 내용도 있고 물론 내 관점이니까 엄마쪽도 불리할 수 있겠는데 아니 개오바야 나 그냥 화나기보단 눈물나올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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