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희는 꿈이 뭐라고 생각해? (6)
2.초면인 남자애가 같은 꿈에서 계속 나와. (1)
3.꿈꿀때 자주는 아나고 가끔씩 모르는 남자애가 꿈에 나와 (1)
4.꿈중독 걸릴거같애 (6)
5.루시드드림 (6)
6.몇일동안 어떤남자랑 데이트하는 꿈을꿔 (5)
7.며칠째 계속 야몽음인을 꿔.. (3)
8.꿈에 좋아했던 애가 나왔어ㅋㅋㅋㅋㅋㅋ (2)
9.남사친이 나오는 꿈 꿨엉 (1)
10.전남친 꿈 (1)
11.몇 주 전부터 사람을 죽이는 꿈을 꾸는 것 같아 (2)
12.꿈에대해 이것저것 얘기해보자! (2)
13.신비하면서도 묘한 섬으로 (6)
14.. (1)
15.다시 꾸고 싶은 꿈 (2)
16.한낮의 꿈 (12)
17.어떤사람이 죽여서 (1)
18.오늘 꾼 꿈에 (+시간 나는데로 여기에 예전에 적어놓은 꿈일기를 적어야지) (7)
19.나 꿈 진짜 많이 꾸는데 하나하나 다 들을 사람 있어? (9)
20.꿈에서 만난 귀여운 연하남 ... ( 반전 (14)
1
이름없음
2020/01/18 00:27:19
ID : xPclcljButz
0
내가 원래 꿈을 진짜 잘 안꾸는데 그날따라 느낌이 싸해지면서 뭔가 굉장하면서오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묘한 꿈을 꿨어
일단 꿈이 시작 된 곳은 한 섬이었어
아마 나는 가족들이랑 (나 엄마 아빠 동생) 여행을 온 듯 했는데 우리 말고도 다른 관광객들도 엄청 많았어 근데 섬은 굉장히 좁았던걸로 기억해 그렇게 둘러보다가 해변? 같은 곳을 왔는데 내가있는 섬에서 진짜 수영해서 1분도 안걸려서 도착할거같은 섬이 반대쪽에도 있더라고 그 섬엔 두 봉오리의 산이 있었어 🏔⛰ 이런식으로 두 개가 붙어 있었고 한 눈에 보기에도 그 섬도 굉장히 좁아보였어 다들 그 섬을 보며 이렇게 가까이에서 반대편의 섬을 보다니 ? 이런 비슷한 말을 하며 사람들이 막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나만 왠지 느낌이 이상했어 그러면서 꿈 속의 나는 갑자기 저 두 개의 봉오리에서 화산폭팔이 나는 상상을 하더라 그 상상을 하고 난 뒤 얼마의 시간이 안 지난것 같았어 갑자기 반대편 섬에서 총알이 날라왔어 우리가 있는 섬은 난리법석이 되었고 사람들도 놀라서 피해 피해!! 이러면서 난리가 났어 근데 나만 태연한거 같았어 왜냐하면 내 눈에는 그 총알들이 다 슬로우모션으로 날라왔거든 그냥 누가 느리게 사탕 하나 던져주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잘 피했지 하지만 부모님이 걱정이 되셔서 얼른 올라오라는 외침을 듣고 난 올라갔지 근데 그 좁은 섬에 학교가 있었더라 아 정확히 말하면 교실이 딸랑 하나였긴 해 그 교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교실과는 좀 많이 달랐어 기분도 묘해지는 교실이었거든 그 교실에 들어가니까 왠지 춥고 그렇더라 이 교실의 구조는 특이해서 말로는 잘 못 표현할거 같은데 일단 해볼게 앞문은 잇지만 뒷문은 없었어 일반 교실보다는 훨 좁았고 정 사각형에 짙은나무색깔이었어 온통. 칠핀은 일반 교실처럼 앞에 있고 그다음에 교탁이 칠판 앞에 있었어 그리고 책상과 의자의 배치가 문젠데 일단 책상은 없었어 그리고 의자만 잇었는데 한 대략 여섯줄 ? 정도가 있었는데 첫째줄 둘째줄 ... 올라갈때마다 약간 단층 식으로 약간의 층들이있었어 이해 안되면 나중에 그림으로 그려 보여줄게 선생님은 당연히 없었고 칠판을 보는 기준으로 오른쪽엔 창문이 크게 나있었어 근데 총알이 날라올 때 총을 쏘는 사람은 안보였다고 말했던가? 아무튼 없었는데 창문을 보니 어던 사람들이 막 총을 매고 오고있었어 그걸 본 사람들은 왠지 모르겠지만 다들 뒷쪽 줄의 가쪽에 앉을려고 하더라 그렇게 혼미백산하게 있었는데 앞줄에 여자아이들이 있었어 ( 밑에 마저적을게)
2
이름없음
2020/01/18 00:33:32
ID : xPclcljButz
0
그 여자애들이 딱 뒤돌아보는데 내 절친들인거야 그래서 너무 반가워서 “니네 여기 어떻게 옴?ㅋㅋ” 이러니까 애들이 반가워서 웃긴한데 표정이 좀 불안해보였어 “야..나랑 자리바꿀래?” 애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저거였어 난 기분이 별로 안좋았어 왠지 모르겠는데 저 말을 들으니까 별로더라 근데 어느새 또 다시 좋아져서 막 웃고 떠들고 했어
3
이름없음
2020/01/18 00:36:18
ID : xPclcljButz
0
그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사람 한 명이 들어왔어 이상하게도 여자만 골라서 데려가는 듯 했어 사실 거기 남자분들은 이상하게 많지는 않았어 전체가 10이라면 여자는 8 남자는 2 이정도로 많이 않았어 인원도 많이 않은터라 여자가 훨 많았지 여자를 한 명 두 명씩 데려가더라 그러다가 내 친구들도 데려갔어 애들 눈엔 다 송글ㄹ송글 눈물이 맺혀 있더라 나도 뚝뚝 몇방울 흘린 듯해 그때 분위기가 험악해서 막 대놓고 울수가 없었던거 같아
4
이름없음
2020/01/18 00:38:51
ID : xPclcljButz
0
확실히 그들이 하는말은 한국어는 아니었던거 같아 갑자기 샬라샬라 하더니 나만 빼고 다 알아듣는 느낌이더라 엄마아빠한테 뭔말이야? 물어보니까 몰라도 된다고 했어 그리고 또 하나둘 데려가는데 여자가 나랑 엄마랑 어떤 여성분 두 명이 남았을때 였나? 아무튼 내 차례일거 같은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불안한 마음이 커졌어 엄마가 가는건 더 싫고 그렇다고 내가 갈 순 없는 노릇이니 너무 두려웠어 아직도 그 느낌이 꿈이었다해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5
이름없음
2020/01/18 00:44:53
ID : xPclcljButz
0
심장은 미칠듯이 뛰고 식은땀도 미친듯이 흘러내렸어 근데 다들 태연하더라 마치 내 차례가 되어도 상관이 없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았어 아 그리고 교실에는 한 명의 총을 맨 사람이 있었고 교실 바깥쪽에는 사람이 더 있었나봐 아무튼 금방이라도 지릴거 같은 느낌을 받고 온갖 불안함이 날 옥죄어 올 때 숨이 탁 막혀 더는 못 버틸거 같을 때 내가 그 젤 끝줄이었거든 거긴 층이 꽤 높게 나있었어 (앞에보면 의자줄마다 층이 나눠져있다고 했어) 거기서 뛰어내렸어 갑자기 그러고 나서 사람들이 다 똑같은 표정으로 날 쳐다봤어 진짜 무서웠어 다 무표정인데 사람들이 뭔 탈을 쓰고 있는마냥 진짜 그대로 시간이 멈춘 줄 알았다.. 그러고 그냥 깨니까 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있어
6
이름없음
2020/01/18 00:45:12
ID : xPclcljButz
0
오타있어도 이해해줘ㅠ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정말 기분 이상한 꿈을 꿨는데 해몽해 줄 수 있어?
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자각몽이랑 몽중몽 동시에 꾸는 사람 있어??
자각몽 잘 꾸는 사람 있어?
아직도 보고싶은 꿈속 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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