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체관련 고민있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라고 해줘 ㅠㅠ (29)
2.너희는 이러면 어떻게할거야? (6)
3.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7)
4.점집에서 이런것도 가면 알아보셔? (4)
5.사촌언니오빠랑 완전 어색해 (7)
6.눈치보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 (3)
7.나 의자 앉기만하면 다리 한쪽이 피가 안통해 (6)
8.. (1)
9.쌍수하면 원래 더 감성적으로 되나...? (9)
10.우리집 되게 엄한거 같은데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 안하신대 (23)
11.누구라도 나한테 위로 한마디만 해주면 안될까 (15)
12.이거 정신병원 가야됨? (7)
13.아빠가 너무 무서워. 이것도 가정폭력이야? (6)
14.내 고민좀 들어줘... (1)
15.. (1)
16.영정사진을 찍에야되는데 (9)
17.. (2)
18.여친 있는애가 페메 하는건 뭔심보야.,.??? (15)
19.술 못마시는데 선배들이 마시라고 하면 (3)
20.소형견 대형견 (3)
1
이름없음
2020/01/18 21:52:47
ID : MlBf9eHvfVe
0
나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 욕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 내가 확실히 아는것도 아닌데 섣불리 말 꺼내는 것도 싫고, 어떤 사람이 하는 행동이 맘에 안 들면 그 사람한테 직접 말해야지 왜 찌질하게 뒤에서 욕하냐는 생각이 커서.
그런 성격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뒷담화를 할 때 단호하게 난 그런 거 안 좋아한다고 나 없을 때 해달라고 거절해왔는데, 얼마 전에 걔네들이 날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착한 척을 한다면서 욕하는 걸 들었어. 정말 배신감도 들고 화도 나고 하는데, 한편으론ㄴ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
난 그냥 뒷담화는 나쁜 거니까 자제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2
이름없음
2020/01/18 21:54:27
ID : ck79bbdwpRA
0
글쎄.. 난 그 친구들이 더 이해가 안되는걸. 도대체 그 녀석들은 무엇이 미워서 그렇게 남을 시샘하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 너의 그런 태도는 저 친구들이 본받아야 될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0/01/18 22:08:04
ID : MlBf9eHvfVe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사실 이 친구들이 내가 정말 좋아했던 애들이고, 알고 지낸지 2년이 넘어가는 사이라 더 충격이 컸던 것 같아. 그런데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좀 많아. 사실 이 친구들 외에 정말 친한 친구가 없거든. 사이가 나쁜 건 아니고 그냥 무난한 정도라서, 이 친구들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20/01/19 17:52:02
ID : ck79bbdwpRA
0
마음을 둘 다른 벗이 없어 나를 미워하는 다른 친구들과 억지로 소속되어 있어야 된다니.. 마음고생이 한두가지가 아니겠구나, 혼란스러울 만도 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거 잊지마. 가끔씩 들어와서 푸념해준다면 내가 들어줄게.
5
이름없음
2020/01/19 18:03:31
ID : gpe47vAZfU2
0
아니야 전혀 예민하지 않아ㅠ 난 오히려 그렇게 말 못하는 내가 부끄러워ㅠㅠ대단한거야 난 오히려 그 친구들이 이해가 안가...힘내ㅠ
6
이름없음
2020/01/19 18:19:08
ID : Xs08mJRDyY0
0
앞에선 하하호호 웃으면서 뒤에서 까는 거면 얼탱이 없긴 한데 이미 끝난 사이인 상태로 뒷담 까는 거면 괜찮다고 보는데 모 이건 가치관 차이이긴 하징ㅇㅇ 딱히 고칠 필욘 없어보이는데 친구 잃는 게 더 고통스러우면 조금 유도리 있게 행동하는 게 좋을듯 앞에선 웃는데 뒷담 까는 거면 "그렇게 시르면 연끊는 거 ㅇㄸ?" 라고 함 말해봐 친구보다 신념이면 나씨나길 가는거지 모... 갠적으로 중립 유지하는 애랑 깊은 관계는 안 맺고 싶긴 함 그쉑 이상하다고 그렇게 말햇는데 나 버리고 걔랑 놀더니 나중에 데이고 다시 오는 거 보면 좀 빡치고든 자기 편 들어주는 애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 근데 니 친구들도 너한테 별로 좋진 않을듯? 그냥 생각 맞는 애랑 놀아유
7
이름없음
2020/01/19 20:35:35
ID : fSMnXzdValj
0
지금 이 스레 자체도 일종의 뒷담화가 아닐까? 뒷담화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인가봐. 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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