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1 18:31:59 ID : ClA6ja9xO9w 0
글쓰기전에 한마디하자면 내가 맞다는걸 강조하는데 아니라 솔직하게 누구말이 맞는지 알려줬음 좋겠어 우리아빠는 사무직같은게 아니라 쉽게말하면 노동직인데 직원한명 데리고 하는 개인사업 노동직이야. 근데 직원 한분이 손 수술을 하게 되어서 몇달동안 쉬게 되었단말이야? 올해 난 20살 됐고 대학도 합격했겠다 하루종일 놀고 있긴해. 근데 일손이 부족하다고 엄마가 아빠를 2/4~2/6일 중 하루를 도와달래. 근데 난 아빠를 물론 도와줄 수 있고 싫다는게 아니라 2/5일에 내가 친구들하고 약속잡아놓은게 있는거야. 이 날은 친구 졸업식이고 생일이어서 이 날아니면 힘들어서 이 날은 내가 약속이 있는데 혹시 그 전날이나 다음날에 도와줄 수 없냐 물었는데 3일 중 언제가 될진 모르겠는데 친구약속이 중요하냐면서 약속이 있어도 아빠가 도와달라면 도와달라는거야.. 물론 가족으로서 도와줘야하는게 맞다 생각이 들지만 우리엄마가 조금 내 의견을 안들어주는 편인가? 너무 나를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내 편을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올려보는거여 ㅠ
2 이름없음 2020/02/01 19:15:47 ID : Ao3XvA5dQtz 0
난 두 입장 다 이해 가서 일단 아버지께 여쭤 본 후 그걸 토대로 어머니와 다시 대화한 후 어머니 태도를 봐야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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