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가 날아든다 (260)
2.소마가의 여인 (25)
3.꿈에서 만났던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 (4)
4.컨셉 찾기 힘들어서 내가 대신 적으려고 (13)
5.. (10)
6.내가 온전히 행복해질때까지 쓰는 일기 (6)
7.808 (1000)
8.짜증나면 일기쓰는 스레 (19)
9.끄적이는 일기... 메모장? (11)
10.비오는 서울 (10)
11.🐇Alice’s diary🍄 (4)
12.안갯길 (38)
13.잡덕의 덕질스레 (1)
14.할거없는일기 (8)
15.중반 그 이후 =33 (1000)
16.pseudo (81)
17.뭐라도 남기고 싶어서 쓰는 일기 (1)
18.당신을 버려요. (21)
19.여기 고장난 사람 있냐 (6)
20.주접을 떨어보자 (17)
1
겁쟁이
2020/02/02 06:03:49
ID : bg3O4MpbzQo
3
사랑해요.
하지만 곁을 내어줄 수 없으니.
더 이상 제 마음을 말하는 것도, 새어나오는 것도 미안해요.
넘쳐흐르는 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곳에 버려요.
며칠이 지나고 당신은 날 쉽게 잊길.
미안해요. 아직은 좀 더 날 봐주세요.
바보같고 이기적인 이 쓰레기에게 조금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곁에 오래도 가질않는 내가 거짓처럼 보이겠지만.
그저 쓰레기일뿐이예요.
당신의 마음을 휘집어 놓기만해서 미안해요.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2
이름없음
2020/02/02 06:11:59
ID : bg3O4MpbzQo
0
오늘은 정말 간만에 당신과 전화를 하지않았네요.
잘자요? 어젠 당신의 자는 얼굴을 보며 생각이 많았어요.
대체 그여자와 무슨얘길한거예요..
정말 아무런일이 없었나요.
아무일없다고 그렇게 말하면 난 더이상 물을 수 없어요.
나한테 자격이 없잖아요.
그런데도 걱정되고.
정말 아무일없던걸수도 있겠지만 어째선지 그여자가 더 싫어지네요.
그 여자가 당신에게 상처준건 아닐까.
그 여자가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든건 아닐까.
너무 싫었어요.
당신은 행복해야하는데.
당신의 맘을 휘젓고 곤란하게 하고 있는 건 저로도 충분해요.
그여자는 그래선 안되요.
무슨일이 있었던지.. 잊어요.
오늘도 많이 사랑해요.
아, 어제 이름불러주고 사랑한다고해줘서 고마워요.
당신덕에 이 미운 이름이 조금은 괜찮아요.
나도 당신의 이름을 불러줄게요.
당신도 기분좋으면 좋겠어요. 미안해요.
이젠 자야겠어요.
꿈에서라도 당신을 보면 좋겠네요.
우리가 원했던 모습으로요.
서로의 곁에 있는.
3
이름없음
2020/02/02 22:11:18
ID : bg3O4MpbzQo
0
당신이 조금만 다정하게 굴어도
머릿속이 시끄러워져요.
그게 장난이라도.
징그럽지 않나요?
자고일어나서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당신이라니.
전 역겨운 사람이예요.
-본 사람이 있네. 안녕.
4
이름없음
2020/02/02 22:18:33
ID : bg3O4MpbzQo
0
아. 음
그런데 전 당신에게 의지가 되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그날 이상했던게 그여자가 아니라 저때문인가요.
떠나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미안해요. 사실 그러려면 빨리 떠나야하는데.
제 욕심이예요
그여자목소리 정말 싫네요.
5
이름없음
2020/02/03 01:25:11
ID : bg3O4MpbzQo
0
제발 목소리..안듣고싶다.
그여자랑 말안하면 좋겠어.
당신 마음 우습게 본 사람인데
왜 화를 내지않아.
바보야? 답답해.
저 여잔 정말..싫다.
6
이름없음
2020/02/03 03:39:40
ID : bg3O4MpbzQo
0
웃는거 보는게 좋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날 보고 웃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그 모습만 계속 보면 좋을텐데.
이러고 있으면 꼭 내사람같은 기분이예요.
난 당신사람이 된 기분.
좋은데 슬프고 행복한데 절망적이네요.
난 죄를 짓고있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갖고싶어하는 내 마음이 죄예요.
가지려면 지금의 것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미안해요. 난 겁쟁이예요.
7
이름없음
2020/02/03 03:41:18
ID : bg3O4MpbzQo
0
잘래요.
자다 날 깨울 당신의 전화소리가 기대되요.
잘수있을까.
8
이름없음
2020/02/03 07:58:35
ID : bg3O4MpbzQo
0
역시 기뻤어요.
날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에게 가질 못하는 날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싫어하지않아 고마워요.
그런데도 내게 오라고 언제든 와도 괜찮다고 말을 건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지만 제가 어찌 그래요.
그 사람은 내가 없음 무너질거같아요.
그리고 그사람에게 받은것이 너무 많아요.
상처받게 둘 수 없어요.
더군다나 저도 두려워요.
지금이야 사랑하는 당신이지만 제가 당신에게 가게 된다면
모든걸 걸고 가야해요.
나의 모든걸...
나에게 그런 확신은 없어요. 두려워요.
미안해요 겁쟁이라.
원래는 그여자가 진심인줄 알았고.
그여잔 나보다 예쁘고 성격도 시원하니
얼마안가 날 잊겠구나 하고 걱정없었는데..
나만 괴롭고 당신은 행복할수있겠구나 하고 안심했는데.
그 여자가 그딴식이니.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당신이 날 못잊을까 하는 그런 주제넘는 걱정이 되요.
괜찮겠죠. 당신은.
이런 나쁜 여자말고 더 좋은 연이 나타날거예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거든요.
(몰라요. 난 당신사랑하니까. 뭐든 다 좋아보이는걸.)
난 곧 잊혀지겠죠.
잊어요. 잊고 행복하세요.
9
이름없음
2020/02/04 11:18:58
ID : bg3O4MpbzQo
0
당신의 행운을 빌어요.
그리고.
잠좀자요 이바보.
10
이름없음
2020/02/04 17:36:15
ID : bg3O4MpbzQo
0
당신, 요즘 내가 쓰는 말투를 따라하네요.
당신은 그저 특이하니 재밌어서 그럴뿐이겠죠.
별이유 없을거예요.
하지만 전 그게 기분 좋아요.
볼이 발개지는 그런 기분이예요.
당신에게 저의 흔적을 남겨두는거 같거든요.
당신은 오늘도 사랑스럽네요.
11
이름없음
2020/02/04 17:37:13
ID : bg3O4MpbzQo
0
참. 제발 잠좀자요.
잠잤느냐는 말에도 비밀.
담배 끊었느냔 말에도 비밀.
내가 비밀이란 말 자주하는것에 대한 복수예요?
치사해.
12
이름없음
2020/02/05 10:06:01
ID : bg3O4MpbzQo
0
오늘도 사랑해요.
오늘은 잘자서 다행이네요. 저녁에 보아요 우리.
13
이름없음
2020/02/11 17:53:30
ID : bg3O4MpbzQo
0
날 금새 잊은모양인가봐요.
나도 잊어야하는데.
떠오르네요.
샹년.
14
이름없음
2020/02/11 19:29:50
ID : bg3O4MpbzQo
0
만약 당신이 이걸본다면 당신인줄알텐데.
그런데 당신은 이런걸 보지도 않는다는 걸 알죠.
그냥 우리 연이 언젠가 닿길 바래요
자연스럽게. 그냥. 한번쯤 스쳐갈지라도.
미안해요.
난 진심이였어요.
아니였다면 그런미친짓안했어요.
당신이 날 기억하길 바란 그런..
15
이름없음
2020/02/11 19:45:24
ID : bg3O4MpbzQo
0
며칠간은 조용했는데.
나도 참.
미쳐버리겠네요.
Say yes
16
이름없음
2020/02/12 22:11:55
ID : bg3O4MpbzQo
0
오늘 어떤이가 내 이상형을 묻더군요.
당신이었어요 내 이상형.
한없이 장난꾸러기같던 당신.
하지만 내가 힘들다고 말할땐
그렇지않았던.
그 모습이 좋았어요.
그냥.
당신이 말했던.
언제나 내편이라고 했던
그게 너무 좋았어요.
내 맘에 꽂혔어요.
잊을 수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거 알아요?
보통 사람들은 언제나 뭐든 네 편이 되어줄게라고 해요.
언제든 네 편이니까. 라는 말은 첨들어봤어요.
그래서 더 좋았나봐요.
난입환영이야.
첨엔 부러 적지않았어.
욕을 먹을게 분명하다고 생각하고있어서..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어.
욕해도 좋아. 먹어도 싸지 뭐. 란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사실.
내 일기를 보고가는 조용한 아이들이 궁금해.
좋아요(?)를 살짝 누르고 간 친구들아 아직보고있니?
17
이름없음
2020/02/12 22:21:42
ID : bg3O4MpbzQo
0
여전히 콜라는 자주 마시겠죠.
담배도 여전하겠구..
그만 끊으면 좋으련만!
당신이 끊길 원했어요.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니 사실. 그냥.
내 흔적을 남기고 싶었어요.
나로 인해
담배를 끊었다는...
징그럽죠?
18
이름없음
2020/02/13 07:44:18
ID : bg3O4MpbzQo
0
지루해.
무기력해.
왜지?
19
이름없음
2020/02/14 21:55:27
ID : bg3O4MpbzQo
0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하네요
당신도 날 생각하긴할까요.
그럴린없겠지
20
이름없음
2020/02/16 12:08:22
ID : bg3O4MpbzQo
0
내가 당신을 기억할때까지만
당신도 날 기억해줘.
21
이름없음
2020/02/16 21:54:49
ID : bg3O4MpbzQo
0
당신이 내게 연락을 해줬다는것.
얼마나 기뻤는지.
난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나혼자 기억하고 나혼자 그리워하는줄로만 알았거든.
당신도 나와의 인연을 기억한다는것.
그저 흘러가는 인연으로만 보지않는다는것.
그게 너무 기뻐서..
좋았어요.
나쁜 나는 당신을 잊고 지금옆에 있는 이를 사랑하려 할테지만..
당신과의 인연을 가슴에 묻어둘게요.
당신도 잊어요. 너무 가벼이만 생각치 말아줘요.
당신에 대한 마음은 진실했어.
레스 작성
260레스새가 날아든다
139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8
1
25레스소마가의 여인
137 Hit
일기
◆0nDurcIL89A
20.02.18
3
4레스꿈에서 만났던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
49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8
0
13레스컨셉 찾기 힘들어서 내가 대신 적으려고
77 Hit
일기
◆k8koHvjAjcl
20.02.18
0
10레스.
94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8
0
6레스내가 온전히 행복해질때까지 쓰는 일기
55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8
0
1000레스808
898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8
5
19레스짜증나면 일기쓰는 스레
45 Hit
일기
◆MnQq1BcGtBt
20.02.17
1
11레스끄적이는 일기... 메모장?
70 Hit
일기
◆i1beHu7hwNy
20.02.17
1
10레스비오는 서울
96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7
0
4레스🐇Alice’s diary🍄
61 Hit
일기
◆nDBumlii4HD
20.02.17
1
38레스안갯길
286 Hit
일기
◆cqY5VdSMqph
20.02.17
23
1레스잡덕의 덕질스레
43 Hit
일기
문어
20.02.17
1
8레스할거없는일기
49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7
0
1000레스중반 그 이후 =33
527 Hit
일기
◆2pPdzVhAjeI
20.02.17
4
81레스pseudo
185 Hit
일기
◆3U45alfRBcN
20.02.17
1
1레스뭐라도 남기고 싶어서 쓰는 일기
40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7
1
21레스» 당신을 버려요.
161 Hit
일기
겁쟁이
20.02.16
3
6레스여기 고장난 사람 있냐
65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6
1
17레스주접을 떨어보자
58 Hit
일기
이름없음
20.02.1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