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세교정해야하는데 (1)
2.. (2)
3.밤낮어케 바꿔 (7)
4.너네는 만약동생이 이러면 호적팔거임 용서할거임? (20)
5.난 너무 금사빠야 (1)
6.우리엄마가 한 말이 이해가 안가 (3)
7.세상을 다시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사는법이 있을까..? (9)
8.너희 비듬 많은 친구보면 무슨생각 들어? (28)
9.내 바포 어떡하지? (2)
10.어제 친할머니댁 나 때문에 뒤집힘 (46)
11.사랑 나한테는 그냥 병같음 (1)
12.나 도망가고싶어 (3)
13.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적고 가는 스레 (6)
14.궁금한게 있는데 왜 따 시킨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이 전학갈 학교에 왜 그리 집착을 해? (8)
15.나 좀 제발 도와줘 미칠것같아... (7)
16.정신병원 다니는사람 (8)
17.쉼터 이용해본 사람있어...? (3)
18.나 너무 무서운데 어떡하지 (8)
19.역시 커뮤니티를 끊어야겠음 (7)
20.하나밖에 없는 친군데 걍 졸업과 동시에 손절하는게 낫겠지?? (6)
늘 항상 행복했는데 한순간에 깨졌어.. 상처를 추스리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몇일 동안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혼자 있고 싶어..
소소한 행복을 떠올려 보는건 어때? 길을 지나가다가 조금 출출해서 근처 식당에 들어갔더니, 아무도 모르는 맛집이라던가. 하늘 볼 시간도 없을만큼 바빴었는데 퍼득 생각이 들어 하늘을 보니 예쁜 석양이 지고 있다던가. 좋아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 본다던가. 소소한 행복들이 모이고, 모이면, 크나큰 행복이 될거야. 레주가 다시 딛고 일어설수 있었으면 좋겠어.
사람이 어떻게 늘 행복하겠어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는건 당연한거야
그걸 남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는 왜 행복하지 않지 라고 하면서 혼자 더 가라앉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의 행복하지 않음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굳이 뭘 하려고도 하지마
그리고 그냥 너가 하고 싶을 것들을 해봐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면 안해보기도 하고
너무 아무것도 안한다 싶으면 그냥 걸어보기도하고
분명 괜찮아질거야 힘내
밖에 나가서 산책 해 그리고 걸을때 내가 지구를 굴리고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걸어다니면 내가 엄청 큰 햄스터가 된것같아서 재밌음
난 아직 극복 못했어. 세상이 쓰레기같아서 살기도 싫고 희망도 없고 분노밖에 없어. 희망가지고 싶어 나도. 좋은게 좋은거고 나쁜 감정 가져봤자 자신을 갉아먹는 짓이니 긍정적이게 살자는 말 100번 듣고 1000번 곱씹고 10000번 이해하려고 노력했어. 근데 여전히 엿같아. 다들 포기하고 긍정적인척 사는건지, 여전히 희망이 보여서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건지 궁금해.
세상은 여전히 개같아. 사회는 차별과 비난이 만연하고, 나한테 상처를 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만이 보이지. 우리도 희망이 보이지 않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도 있지. 그럴때면 정말 살기 싫거든. 근데, 내가. 내 행동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씩 바뀐다고 생각하면, 조금 달라져. 내가 희망이 되는거야. 그러면 이 개 같은 세상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살고 있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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