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사귀는게 너무 어려워 (4)
2.연 어떻게 끊냐 (4)
3.아직도 모쏠이다 (9)
4.내 친구말이야 (6)
5.엄마 너무 짜증남 (1)
6.덕질하다 만난 친구랑 멀어졌음 (3)
7.상대는 한창 썸이라고 생각하는데 (8)
8.요새 밥을 잘 안먹는데 (6)
9.게임중독 동생새끼 (5)
10.엄마 왜 이러지 (10)
11.아니 오늘 엄마 생신이라서 (3)
12.소리가 너무 커 (2)
13.요즘 조커 영화를 본 뒤에 춤추고 싶고 내안의 내가 제어가 안되는 느낌이야 (7)
14.아 엄마 졸라 짜증나 (12)
15.남동생이랑 대화를 하고싶은데 얘는 날 자꾸 무시해 (13)
16.요즘 너무 부정적이게 된 것 같아 (4)
17.거래 해본 사람 있니 (2)
18.남자친구가 공부를 많이 하는데 (3)
19.레알 인생 최고의 고민임 (5)
20.교정관련 나좀 도와줘 (6)
남동생 줄 고기 안뒤집어서 탔다고 존나 짜증냄
나는 밥 먹고 있었는데 나한테 개뭐라하네 미친년
나가서 둘이 살던가 나한테만 지랄이야~~~
나한텐 뭐 해달라 뭐 해달라 하고 좀만 싫은 티 내면
존나 내가 나쁜년 됨ㅋㅋ 아 짜증나 진짜 얼굴도 보기 싫고
말투도 진심 개듣기싫어... 대학 붙었는데 가는 게
죄라도 되는 듯 등록금 얘기만 존나 함 나 알바도 하는데
아니 그럴거면 존나 가라고 하질 말던가 동생은 검정고시봐서
공부도 개못해 대학 절대 못 감 그럼 나한테 기대를 하지 말던가
온갖 부담이란 부담 기대란 기대는 다 해놓고 씨발
가고 나니까 칭찬은 커녕 등록금 걱정만 하네ㅋㅋ
아니 자기 회사 연말정산 하는 걸 나보고 도와달래 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른다니까? ㅅㅂ나도 해본 적 없는데 나는 무슨 만능이냐고 공인인증서 가져오는 걸 자꾸 나보고 하래 내가 옆에서 나도 모른다고;; 내가 저장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아;; 이랬는데 나보고 애가 점점 자기밖에 모른대ㅋㅋㅋㅋㅋ
미친년 진짜 개빡쳐... 며칠 전부터 나한테 연말정산 하는걸 같이 하자 도와달라 그래서 그냥 아니 나도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어떡해 이랬거든 근데 며칠 전부터 해야했던거면 혼자 좀 알아보던가 ㅆㅂ 무슨 할미도 아니고 회사에서도 컴퓨터로 일하는데 뭔 창만 열리면 계속 클릭만 하면 되는걸 나한테 왜물어봐?? 그리고 나도 못하면 존나 뭐라고 해 그리고 이거 하는 도중에 고기는 내가 뒤짐어야 함
나한테 되려 짜증내면서 그냥 가라고 하고 존나 중얼중얼댐 한숨쉬고 내 방에서ㅋㅋㅋㅋㅋ아 짜증나 지가 좀 알아서 하던가 나도 국가 장학금 신청할 때 공인인증서 이런거 다 혼자 알아보고 혼자 했는데 얘는 나한테 다 떠넘기려고 해 진짜 짜증나
하던중에 또 가스레인지 불 끄고 오라고 해서 동생한테는 아무것도 안시키면서 나한테만 집안일 다 시킨다고 궁시렁 댔더니 내가 언제 집안일 시켰냐고 존나 어이없는 표정으로 쳐다본다ㅋㅋㅋㅋ 나한테 빨래 좀 널어라 동생 밥 좀 차려줘라 했던 나날은 다 뭐였지 시키지 않아도 집 왔을 때 설거지가 쌓여있거나 식탁이 안 치워져 있었으면 다 누가 하는거였는데 ㅋㅋㅋ
나도 모른다고 이러면서 뭐 클릭해봤더니 창이 닫혀서 엄마가 존나 이걸 닫으면 어떡해 이러면서 개뭐라함 아니 나도 모른다고 했잖아 하고 지가 해보더니 똑같은 거 반복함ㅋㅋㅋ 아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개새끼 지가 모르면 난 다 알아야 하냐고
무슨 엄마 세대는 이런 거 잘 모르니까~ 너가 더 잘 알지~ 이지랄이야 나도 모른다고 몇 번 말해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남동생이 제일 잘 알아야지 개짜증나 다 죽여버리고 싶어
진짜 가족들 다 너무 지겹고 짜증나 맨날 화장실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엄마 아빠도 짜증나 엄마랑 남동생 목소리도 짜증나고 말투도 존나 싫어 그냥 고아였음 좋겠어 차라리 남들은 가족여행 이런것도 자주 가는데 그런 기억 하나도 없고 그냥 가족이란 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
그렇다고 지금은 행복할까? 아니 여태 행복했을까?
세상엔 차라리 고아인 게 나을지도 모르는 부모도 있어 뭐든 일반화는 하지 않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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