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사귀는게 너무 어려워 (4)
2.연 어떻게 끊냐 (4)
3.아직도 모쏠이다 (9)
4.내 친구말이야 (6)
5.엄마 너무 짜증남 (1)
6.덕질하다 만난 친구랑 멀어졌음 (3)
7.상대는 한창 썸이라고 생각하는데 (8)
8.요새 밥을 잘 안먹는데 (6)
9.게임중독 동생새끼 (5)
10.엄마 왜 이러지 (10)
11.아니 오늘 엄마 생신이라서 (3)
12.소리가 너무 커 (2)
13.요즘 조커 영화를 본 뒤에 춤추고 싶고 내안의 내가 제어가 안되는 느낌이야 (7)
14.아 엄마 졸라 짜증나 (12)
15.남동생이랑 대화를 하고싶은데 얘는 날 자꾸 무시해 (13)
16.요즘 너무 부정적이게 된 것 같아 (4)
17.거래 해본 사람 있니 (2)
18.남자친구가 공부를 많이 하는데 (3)
19.레알 인생 최고의 고민임 (5)
20.교정관련 나좀 도와줘 (6)
나는 장녀 고2 동생은 중2야 어릴때는 나름 친하게 잘 지낸거 같거든 얘도 누나누나 하고 잘 따른거 같고 근데 언제부터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얘가 날 같은 인간취급을 안하는거 같은거야
크게 느끼는 부분이 뭐냐면 설거지나 이불개기 밥하기 같은 집안일부터 되게 자잘한것들(방에 불 끄기, 씻고나온 욕실 거품 헹구고 나오기)을 나한테 떠밀고 그게 당연한줄 알고 내가 하지 말아달라, 어떻게 해달라 이런걸 그냥 무시해 내가 말하던 중에 말 끊고 어 응 이런식으로 대답만 하고 전혀 안해
무슨느낌이라 해야하지... 나를 무생물처럼 보는거 같아 집에 있으나 없으나 한 인간
얘한테 집안일을 어떻게든 시키고 싶었는데 집안일같은건 얘가 안하면 어쩔수없이 남이 해야하는거잖아 그러다보니까 막무가내로 내가 다시 하게 되고... 얘는 끝까지 안하고...
평소에 얘가 나한테는 어떤식으로 말하냐면 전에 얘가 뭘 시켜먹길래 ㅇㅇ(동생이름)아 너 뭐먹어? 이러니까 니같은건 알필요도 없으니까 신경 꺼 이러는거야
이런거 친구들한테 얘기하기도 뭐하고 얘기하면 왤케 호구같이 사냐고 나같으면 몇대 때렸을거라고
나도 맘같아서는 진짜 얘 때려 죽이고싶은데 그냥 내가 대학 갈때까지 2년만 참자참자 하고 살고있어
근데 너무너무 힘들어 여기에 다 쓰기도 벅찰정도로 너무너무 힘들어 내용 정리가 잘 안되는데...
얘랑 대화라도 정상적으로 해보고 싶어 말이라도 걸면 저런식으로 사람이하취급하고 나한테 윽박지르고 항상 나만 몰래 울다가 끝나고
살기가 싫어져 그냥 얘랑 대화하면 아... 난 사람취급도 못받는건가 싶어져
근데 그렇게 참으면 계속 심해져서 나중엔 더 무시할수도 있어 나도 남동생 있는데 나이차이가 꽤 나서 나는 성인이고 동생은 13살인데 나를 무시하고 그런경향이 있어서 따로 얘기하려고 해도 아예 씹거나 듣는척도 안해서....아님 한번 날 잡고 얘기해보는건 어때? 동생이 너한테 하는 행동이 심한거같아서.,
말 시도하려 하지 마 ^ 너도 똑같이 해. 그럼 아 뭔가 잘못됐다를 느끼고 몇달 똑같이 행동하다 보면 걔도 어 뭐지 하고 말 시도하겠지. 똑같이 해줘 ^^
진짜 내 사촌동생도 그러는데 난 사촌동생이랑 엄청 친해서 친동생 처럼 지내거든 그냥 걔가 니같은건 시경꺼 이러면 '야 니같은거? 니는 얼마나 잘났길래 누나보고 니같은거래 니가 지금 중2라서 눈에 뵈는게 없는거같지? 야ㅋ 너 나랑 3살 차이야 나 너랑 친구 아니라고 뭐 먹고있냐고 물어본건데 그따구로 대답을 하면 누가 기분이 좋겠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2년만 참자 하면서 참지마!! 참으면 저 짜증나고 2년 긴거 아니니까 그냥 지금부터라도 참지말고 욕도 조금하면서 화를내!!
사춘기라고 계속 놔두면 앞으로도 그렇게 할 듯 스레주가 좀 더 불쾌하면 적극적으로 화냈으면 좋겠어
저렇게 놔두면 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만만하게 생각할 확률이 높아
왠만하면 팬다는 말 안 쓰고 싶은데 스레주 동생은 좀 맞을만 한 것 같은데
지금 동생이 스레주를 만만하게 보니까 처음 때리면 자존심에 금이 가니까 스레주한테 적반하장으로 폭력을 가할 지 모르니까 맴매용 무기를 구비해놔^^
정말 스레주를 위해서인데... 지금 확실히 고쳐놓지 않으면 피로 이어진 끊기도 힘들고 성가신 혈육인데 계속 저딴 식으로 행동하는 놈을 상대하기는 힘들겠지? 그러니까 확실하게 혼내 소리지르거나 때리기라도 해서라도
어차피 혼내서 사이가 안 좋아지더라도 지금 저 놈이 스레주를 아랫사람으로 취급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보다 낫잖아
사춘기인거같은데 상대하지말고 냅둬
댓보면 때리라는거는 정상이 아닌거같다.
저나이에 때려서 고쳐? 무슨 말같지도않은소리하고있어...
때리면 퍽이나 말 잘듣겠다
스레주인데 어제 일찍 자서 지금 확인했네 이렇게 레스 많이 달릴줄 몰랐어 고마워 ㅠㅠ 나도 밤새 생각을 해봤는데 얘랑 좀 얘기를 해보는게 맞을거 같아 대화하다 동생이 화내면 나도 화 내고... 그냥 무시하라고 하는 레스도 있는데 미안하지만 그렇게 하면 이 상황이 계속 악화됐음 악화됐지 그게 답일거라는 생각은 안들어
어쨌든 동생이랑 한번 얘기를 해볼게 진짜 안되겠으면 엄마한테도 털어놔보고 할려구..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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