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 2020/02/11 03:13:03 ID : crcFeJVf9eE 4
안녕안녕 다른 곳에서 맨날 스레딕 올라오는 것만 보다가 처음 글 써봐. 이걸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하지.. 말투가 원래 쓰던 말투랑 달라서 좀 어색할 수도 있는데 들어줄래? 좀 많이 길 수도 있지만 여기라면 조금이나마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여기로 왔어!
2 X 2020/02/11 03:21:32 ID : crcFeJVf9eE 0
우선 나는 어릴 때부터 예지몽을 자주, 많이 꿨었어. 일상생활의 절반이 예지몽이라 내가 지금 꿈에서 보고 있는게 예지몽이라 자각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짧으면 몇 일 후에 꿈에서 본 상황이 그대로 닥쳤고 길면 몇 년 후에 꿈에서 봤던 일이 그대로 일어났어. 그리고 지금 내가 이 글 쓰는 것도 중학교 때 꿈에서 본 거 같아. 이걸로 옛날에 엄마한테 혼나는 거 몇 번 피하기도 했었음ㅋㅋㅋ!
3 X 2020/02/11 03:27:04 ID : crcFeJVf9eE 0
한 번은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하게 꾸는 꿈이 있었는데, 내가 어느 강을 마주하고 건너편에 있는 산을 바라보는 꿈이었어. 몇 년 주기로 계속 나오니깐 도대체 무슨 꿈이지 싶었지만 깊이 파고들지는 않았거든? 그런데 중학교 때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내 방 바로 건너편으로 보이는 강과 산이 꿈 속에 항상 나왔던 그 배경이랑 똑같더라고. 위치까지 정확하게. 항상 산 가운데를 중심으로 자리에 서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지금 내 방 창문으로 보이는 산의 위치가 꿈 속에서 보던 그 산의 중심이야.
4 X 2020/02/11 03:28:51 ID : crcFeJVf9eE 0
내가 지금부터 할 얘기가 이 산이랑 연관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꿈 속 과거에서 본 산이랑 비슷해서 우선 예지몽부터 풀어봤어! 지금부터 내가 신경쓰이는 꿈들 얘기를 할게. 혹시 보고 있다면 보고 있다고 해줘,,,^^
5 X 2020/02/11 03:45:01 ID : crcFeJVf9eE 0
2018년 여름 첫 번째 꿈은 1999년이었어. 달력을 보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날짜를 물어보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딱 그렇게 느껴지더라고. 지금 내가 있는 곳에 99년이라는 걸. 나는 친구들과 놀러 가려고 준비 중이였고 먼저 다 챙겨서 친구들 준비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어. 친구들까지 준비가 다 되고 나서야 다 같이 차에 탈 수 있었고 그렇게 우리 세 명 끼리 드라이브를 시작했지. 어디로 가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았고 바람도 선선하니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 지금 생각해보니 봄이었던 것 같아. 친구 한 명이 운전석, 나는 조수석, 또 다른 친구 한 명은 뒷자석에 앉아 막 서로 즐거운 얘기를 하면서 강변도로를 달리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옆 산 지름길에서 차 한대가 튀어 나오더니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랑 굉음이 들릴 정도로 충돌한거야.
6 X 2020/02/11 03:55:03 ID : crcFeJVf9eE 0
너무 갑작스러운 사고라 우리 모두 피할 새가 없었고 차는 그 충격에 꺾여 돌면서 튕겨져나갔어. 너무 놀랐지만 정신을 잃지는 않았기에 덜덜 떨면서 고개를 드니까 사고 낸 차량이 우리를 들이박고 그대로 도망가고 있었어. 차는 검은 색에 노란 번호판을 가진 자동차였고 아쉽게도 운전자는 보질 못했어. 뺑소니였지. 급하게 신고를 하려고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는데 99년도면 폴더폰을 가지고 있어야 하잖아? 하지만 내 주머니에서 나온 건 폴더폰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였어. 스마트폰이 1999년에서 통신이 연결될 리가 없잖아... 심지어 전원도 꺼진 상태라 이도저도 못하고 멍 하니 있다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운전석에서 운전하던 친구가 차 핸들에 머리를 박고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더라고. 덜컥 겁이 나면서 너무 조급했지. 정말로 죽을 것 같았거든.
7 X 2020/02/11 03:59:53 ID : crcFeJVf9eE 0
허겁지겁 밖으로 나가보니 뒷자석에 앉아있던 친구가 횡설수설하며 무언갈 말하고 있더라고. 경찰에 구조요청을 하는 것 같았어. 나랑 뒷자석에 있던 친구는 많이 안 다쳤지만 운전석에 있던 친구는 의식도 없어서 너무 위급한 상황이었거든. 그런데 얘도 사고 충격이 큰지 말을 잘 못 하는 거야.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서로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 되는 것 같길래 보다가 너무 급하고 답답한 마음에 짜증 섞인 한숨을 내쉬면서 친구 전화를 뺏고는
8 X 2020/02/11 04:04:41 ID : crcFeJVf9eE 0
내가 경찰한테 지금 사고가 났다고. 사고가 났는데 가해자는 현장에서 도망쳐서 뺑소니라고. 그러니깐 거기가 어디녜. 경찰 말에 지금 내 위치를 알릴만한 것들을 찾는데 그 흔한 도로교통표지만 하나도 없더라고. cctv는 물론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 바로 앞에 강이 보이고 건너편엔 산이 있다고. 우리가 서 있는 곳도 산을 깎아 만든 도로라고. 다른 건 안 보인다고. 이 말을 하면서도 나는 도로표지판을 찾기 위해 뛰고 있었어.
9 X 2020/02/11 04:08:20 ID : crcFeJVf9eE 0
계속 뛰어나니면서 찾아도 주위엔 아무것도 없는거야. 너무 화나고 답답해서 경찰보고 위치추적 좀 해달라 소리쳤지 근데 경찰이 "위치추적이 뭐예요?" 라고 되려 질문을 하는 거야. 진짜 말문도 막히고 기가 차서 위치추적을 모르냐고. 사람이 죽어간다고. 지금 정말 위급한 상황이니까 위치추적좀 해달라고 했어. 그러니깐 "위치추적을 어떻게 해요?" 라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는 거야. 그렇게 경찰이랑 3시간 가까이 통화했던 것 같아 난 통화 도중에 꿈에서 깼어. 그런데 꿈이 아니라 현실인 것처럼 너무 생생하더라고. 꿈이.
10 X 2020/02/11 04:10:33 ID : crcFeJVf9eE 0
혹시나.. 보고 있다면 말해줘 없어도 내일 와서 마저 적을게 혹시 나랑 비슷한 꿈을 꾼 사람이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어ㅠㅠ!
11 이름없음 2020/02/11 10:42:59 ID : VcE9xTU1wnu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20/02/11 11:26:29 ID : zasi2nu63SG 0
보고이써
13 X 2020/02/11 18:23:32 ID : oMnXApbxxDx 0
한동안 그 꿈 때문에 후유증이 심했었어 고작 꿈일 뿐이지만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했고 만약 꿈이 아니였음 내가 사람을 구하지 못 했다는 죄책감에 진짜 한동안 멍 때리고 그 생각만 했어. 그러다가 한 날은 아빠한테 1999년에는 위치추적이 불가능했었냐고 무덤덤하게 툭 뱉듯 물어봤었는데 위치추적이 스마트폰 생겨난 이후로 활성화 됐는데 그게 90년대에 가능할 것 같냐면서 그러더라고. 순간 경찰이 했던 말이 내 머릿속을 팍 하고 스쳐 지나갔어. '위치추적이 뭐예요?' '위치추적을 어떻게 해요?"라고 했던 말을 말이야.
14 X 2020/02/11 18:31:38 ID : oMnXApbxxDx 0
아빠는 그 시절을 다 기억하는 사람이니 아빠한테 물어보자 싶어서 다른 것도 다 물어봤어. 예를 들면 90년대는 후반까지 도로교통표지판이 없는 구간도 있었냐고. 그리고 교통사고가 나면 에어백이 안 터졌냐고. 그러니깐 그 때는 자동차에 안전기능이 우수하지 않아서 에어백이 없는 차도 많았고 있다 한들 잘 터지지가 않았다고, 도로표지판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은 없었다고 하더라고.
15 X 2020/02/11 18:35:42 ID : oMnXApbxxDx 0
솔직히 그때부터 조금 소름이 돋았었어. 뭐가 소름이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꿈에 나온 그 강과 산이 지금 내가 내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랑 비슷해서..(아닐 수도 있어서 90년대 강변도로였던 곳을 모두 뒤져봤지만 아직 똑같은 건 못 찾은 것 같아) 아빠 말을 듣고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막 네이버도 뒤지고 내 기억도 뒤져서 꿈 속에서 우릴 사고내고 도망간 차량을 막 검색했어
16 X 2020/02/12 00:28:53 ID : oMnXApbxxDx 0
어떻게든 단서 하나라도 찾고 싶었거든. 내가 범인의 차 번호판을 본 것도 아니고 얼굴을 본 것도 아니기에 내가 기억하고 있는 건 오직 범인 차량의 색깔이랑 번호판 색상 뿐이라 찾을 수 있는 건 고작 차량의 실존여부였어. 적어도 차종만큼은 알아내고 싶었거든.
17 X 2020/02/12 00:45:45 ID : oMnXApbxxDx 0
그래서 네이버며 구글이며 죄다 뒤졌어. 뒤지니깐 진짜로 꿈에서 본 차가 존재하긴 하더라..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아마 에스페로랑 비슷하게 생긴 자동차였을 거야. 꿈 속에서 본 그 차는 전체적으로 각진 형태에 수염처럼 길게 늘어진 포인트가 있었고 번호판은 노란색이였어. 아 지금 하나 더 기억난게 그 차는 택시였던 것 같아. 아니 택시가 확실해. 2년 전이라 가물가물하다 갑자기 생각난 건데 그 차는 택시였어. 찾아보니 꿈에서 본 택시가 실제로 있었고. 만약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2년 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글이 길고 두서가 없어도 이해부탁할게ㅠㅠ!
18 이름없음 2020/02/12 00:49:03 ID : y2JRyJXwK7z 0
ㅂㄱㅇㅇ! 나도 약간 비슷하게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꿈으로 꾼 적이 있었는데 찾아보니까 전에 신문스크랩 방학숙제 하면서 봤던 내용을 꿈으로 꾼거더라 ㅋㅋㅋ 정말 단순하게 어디서 본 내용을 꿈으로 꾼 거일수도 있고! 아무튼 ㅂㄱㅇㅇ
19 X 2020/02/12 00:52:41 ID : oMnXApbxxDx 0
아쉽게도 차량의 존재여부만 확인하고 다른 사물들은 정확하게 찾진 못했어. 내가 꿈속에서 달리던 그 강변도로를 찾으려고 대한민국의 모든 도로나 대교들을 뒤지고 있는데 너무 많고 99년에 찍힌 사진이 잘 없더라고. 그런데 지금 내가 바라보고 있는 내 방 건너편의 산이 꿈에서 본 산이랑 너무 비슷해서 조금 소름이 돋아.. 첫번째 꿈은 이까지야. 너무 빙빙 돌려 말한 것 같지만 당시에 써 놓은 일기가 다 날아가버려서 기억을 더듬느라 두서가 없었던 것 같다. 미안해
20 X 2020/02/12 01:02:28 ID : oMnXApbxxDx 0
두 번째 꿈은 2018년 겨울에 꾼 꿈인데 응 아마 12월이었을 거야.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어떤 아파트 복도에 서 있었어. '어디서 많이 봤는데.. 여기가 어디더라 분명 낯이 익은 곳인데'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때 놀러왔던 친구네 집이더라. 진짜 오랜만에 와보는 곳이라 아, 기억났다! 하면서 친구랑 친구 집에 들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옆 집 아주머니께서 나를 엄청 반기시는 거야. 너무 오랜만이라면서 많이 컸다고 그동안 잘 지냈냐고 막 환하게 웃으면서 날 엄청 반기시길래 나도 아주머니께 저도 너무 오랜만이라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네 집으로 들어갔어.
21 X 2020/02/12 01:08:31 ID : oMnXApbxxDx 0
친구네 집으로 들어갔는데 친구 어머니께서도 나보고 너무 오랜만이라고 이제 다 컸다고 막 반겨 주시는 거야. 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놀러 왔다면서 어머님 잘 지내셨냐면서 안부차 인사 드렸지.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너무 반가웠어. 그렇게 인사 드리고 친구네 집을 둘러보는데 와 옛날엔 기저귀 차고 다니던 막내동생이 막 걸어다니는 거야. 너무 놀라서 내가 "와 너 말을 하네?? 막 걸어다니네?? 너 나 기억나?" 하면서 막 신기해했지ㅋㅋㅋㅋ 그러니깐 막내가 뻘쭘하고 어색한지 아무 대답을 못하더라고. 기억 안 나는게 당연하지. 친구 집을 마지막으로 찾아온 건 10년 전이었으니까.
22 X 2020/02/12 01:12:54 ID : oMnXApbxxDx 0
걔네 집이 1남 2녀로 친구가 첫째, 그 밑으로 여동생 한 명 남동생 한 명이 있었거든. 막내가 남동생이였어. 고등학생이 된 둘째도 신기했지만 난 진짜 겨우 단어 몇 개 옹알이만 할 줄 알던 막내가 중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소년으로 훌쩍 커 있으니깐 너무 신기했어.
23 X 2020/02/12 01:16:42 ID : oMnXApbxxDx 0
한창을 너네 많이 컸다며 감탄사를 연발해대다가 지금이 마마 시즌이라는 걸 생각해내고는 나 지금 마마 봐야 한다면서 리모컨을 찾아 친구네 뚱뚱한 옛날 티비를 틀었는데 티비 채널에 죄다 옛날 프로그램밖에 안 나오는 거야. 독수리 오형제, 달빛천사, 이야기 속으로 등... 그 옛날 채널 사이에서 난 엠넷 채널을 찾다가 꿈에서 깼어.
24 X 2020/02/12 01:25:01 ID : oMnXApbxxDx 0
꿈에서 깨자마자 생각난 건 진짜 갑자기 떠오른 10년 전에 꾼 꿈이였어. 10년 전에 꾼 꿈을 이어서 꾼 거더라고. 정확하게 10년 전 꿈을. 꿈 속의 설정이 10년 지난 설정이 아니라 정말로 현실과 꿈의 시간이 똑같이 흐른 거야. 여태 꿨던 꿈 중에 제일 소름돋는 꿈이였어. 내가 초등학생 때 꿨던 꿈엔 나도 내 친구도 열 살이었는데 10년이 지나 꾼 꿈에서는 나도 친구도 스무살이었거든.
25 X 2020/02/12 01:30:06 ID : oMnXApbxxDx 0
친구네 집은 아파트보단 빌라에 가까운 아파트였는데 우선 집이 엄청 좁았어. 친구네 아버지는 늘 보이지 않으셨고 세 식구서 7평 남짓한 크기의 좁은 집에 옹기종기 모여 살았는데 친구 어머니는 항상 책상을 펴서 바느질같은 걸 하고 계셨어. 현관 입구엔 치렁치렁한 가림막이 있었고. 쇼파나 식탁 같은 건 없었어. 항상 바느질하던 상을 옮겨 거기서 밥을 차려 먹었고. 누가 봐도 현대에 존재하는 아파트는 아니였어.
26 X 2020/02/12 01:37:14 ID : oMnXApbxxDx 0
아파트도 구식 아파트인데다 가림막이며 티비며 채널이며 집 구조며 죄다 옛날 것들이였어. 꿈 꾸는 당시엔 미처 자각하지 못 했지만 기억을 더듬으면 더듬을수록 지금보단 90년대 풍경에 더 가까웠어. 저화질의 세일러문이 방영되던걸 보면 아마 96년이나 97년이었던 것 같아. 스레딕에서 본 것처럼 꿈 세계에 다녀온 걸까? 아니면 꿈을 통해 과거로 다녀온 걸까? 참고로 난 8-90년대 대부분의 것들을 좋아해. 노래라던가 분위기라던가 하여튼 어릴 때부터 옛 것을 좋아했었어. 살아보지도 않았던 8-90년대가 너무 그리워질 때도 있었고. 친구들도 가끔은 니가 내 동년배가 아닌 것 같다고 할 때가 있어. 아니면 내 전생인걸까? 진짜 너무너무 궁금해 나랑 비슷한 경험 해 본 사람 있어? 다시 한 번 더 돌아가고 싶지만 이 뒤로는 한 번도 과거에 당도해본 적이 없어...
27 이름없음 2020/02/12 01:52:36 ID : FeHvip9iry2 0
오..
28 X 2020/02/12 02:36:19 ID : oMnXApbxxDx 0
아 그리고 예전부터 꿈 속에 가끔 같은 여자애가 나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아주 어릴때부터 나왔던것 같애. 한 번은 워터파크에서 노는 꿈을 꿨었는데 그 여자애가 지나가는 나를 턱 하고 잡더니 다짜고짜 "이 꿈을 반드시 기억해" 하고는 자기 갈 길 유유히 가는 거야.. 또 한 번은 꿈 속에서 노는 나를 내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 깨고나면 얼굴만 지워진듯 흐릿하게 잔상조차 없지만 모두 같은 사람인것 같아. 이 여자애가 과거의 여자애랑 동일인물인가 싶기도 하고 나 홀로 해답을 찾기엔 너무 복잡한 문제라 슬퍼.. 꼭 찾고 싶은데 다시 꿈에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매일매일 한 번만 다시 꾸게 해달라 빌고는 있어.
29 이름없음 2020/02/20 17:49:37 ID : Y2mq2Ns2q1C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20/02/21 21:23:31 ID : eLe7vBdVbu0 0
좀 늦었지만 지금은 상업적인 용도 ex) 택시, 배달 등으로 쓰는 차는 번호판이 노랑색이야! 옛날도 구런지는 모르겟는데 아마 그랫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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