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14 02:12:02 ID : oJTVcIHyK1D 0
오늘부터 꿈일기 시작! 이러다 까먹고 그만 둘 수도 있겠지만 될 수 있는대로 최대한 열심히 써보겠다! 참고로 무척 개꿈이 대부분이다! 중간에 말걸어도 상관은 없음! 스레주가 말을 횡설수설 쓰기 때문에 읽기 힘들 것이라는 점, 양해해주길 바란다!
2 일기 주인 2020/02/14 02:19:46 ID : oJTVcIHyK1D 0
2020.02.11(화) 뱀파이어 꿈을 꿨다. 뱀파이어가 짱짱 쎄서 주변 사람들이 그를 소외시켰는데, 내 친구(실친 아님)만이 순수하게 그와 친해지고 싶어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재산, 힘을 노린 경우가 많았음) 나는 어쩌다가 친구랑 놀다보니 그와 같이 다니게 되었다. (친구의 친구같은 느낌) -중간 기억 안남- 어쩌다가 뱀파이어가 폭주했고, 주변 사람들은 다 죽게 되었다. 그가 친구와 나한테 (솔직히 내가 포함 되어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그랑 별로 안 친했음) 너희는 어떻게 되고 싶냐고 물었다. 이때 나는 어떻게 대답했는지 기억이 안나고 내 친구는 그와 같이 뱀파이어가 되고 싶다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뭐 둘이 잘 짝짝꿍했던 것 같...다. (기억 잘 안남)
3 일기 주인 2020/02/14 02:25:30 ID : oJTVcIHyK1D 0
2020.02.12 (수) 나머지는 다 기억 안나고 딱! 그거 하나만 기억난다. 내가 어떤 고양이를 키웠다는 것. 오드아이에 장묘종이었는데 새하얀 털을 가졌었다. 가장 큰 특징은 다리가 뒷다리가 미묘하게 짤막했다는 것이다. (와중에 앞다리는 길쭉하니 완전 이뻤음) 그래서 걸을 때마다 내가 빤히 쳐다봤다. 그 고양이를 데리고 다른 고양이들을 만나러 가기도 했고, 내 지인한테 보여주기도 했다. 내 고양이 귀엽쥐? 예쁘쥐?하면서 열심히 자랑했는데 나머지는 기억 안난다.
4 일기 주인 2020/02/14 02:41:17 ID : oJTVcIHyK1D 0
2020.02.13 (목) 예전에 꿨던 꿈을 다시 꿨다. 실은 아까 생각 난 거여서 별로 말할게 없다. 음... 우선은 세계관이 아포칼립스였다. 막 배로 들어갔는데 스피드가 빠른 좀비, 팔이 늘어나는 좀비 등 다양한 좀비가 우리 무리를 공격했었다. 좀비를 죽일 수는 없고 방 문 뒤에 숨거나, 체어샷을 날려 시간을 끄는 등의 일이 전부였다. 그래서 난 창가 복도에서 벽 뒤에 숨어있다가 옆에서 오는 신부(결혼식 그 신부) 좀비한테 기습당해 죽었다. 그런데 이 꿈의 핵심 포인트는 좀비와의 싸움이 아니다.(인상은 깊게 남아서 가장 먼저 기억났지만...) 이 꿈의 핵심 포인트는 스승에 관련된 이야기였다. 여기서 나는 이 꿈의 미래를 알고있는(그러니까 이미 한번 꿔본 사람) 사람이었다. 그래서 스승님의 죽음을 막기위해 많은 것을 바꾸고 다녔다. 그래, 바꾸면 더불어 바뀌는 게 생길텐데 꿈이어서 그런지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 것이다. 그래서 뭐... 동기한테 배신당하고 스승님은 나에게 미안해 하시고... 난 등 떠밀리 듯이 그 좀비 바글 배로 들어가게 되었다.(앞에 말했던 그 좀비들이 있는 배) 이 꿈은 스승님을 살렸다는 것 외에는 다 나쁜 방향으로 가버렸다...(저번에는 그래도 스승님은 죽었지만 나도 끝까지 살았었음) 이걸 쓰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 이 꿈에서 나는 참 스승을 조아했던 것 같따. ^^
5 이름없음 2020/02/14 02:51:40 ID : oJTVcIHyK1D 0
2020.02.**-위에 꿨던 꿈들 중 하나와 같이 꾼 듯 대학 준비하는 꿈이었다. 배경은 비가 오고 있었고 나와 같이 대학교,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았었다. 이들은 다 같은 건물(약간 도넛형 백화점처럼 생김)에 있었는데 합격 결과나 성적, 프로필 등이 건물 한가운데 뻥 뚤린 곳에 있는 뭔가 기둥같은 전광판에 뜨는 방식이었다. 꿈에서 난 그 프로필을 보며 '망한 것 같다.', '대학 떨어지겠다.' 라는 등 망연자실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뭔가 되게 맛있는 걸 먹었던 것 같다. 라면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또 작은 오빠가 밤에 어딜 간다며 한치 앞도 안보이는, 별만 밝은 그 길로 어딘가로 향했었다. 방금 생각났는데 그 건물을 기준으로 주변에는 농촌같이 길도 흙길이고 아무것도 없었다.(작은 오빠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6 이름없음 2020/02/14 14:53:48 ID : oJTVcIHyK1D 0
2020.02.14(금) 약간 옛날 학교같은 곳을 관광하는 꿈을 꿨다. 거기서 돌아다니는데 어떤 남자애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날 좋아한다고 했다. (얼탱) 난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냅뒀다. 그랬더니 끝까지 따라오더라... 그리고 꿈에서 다른 애들도 있었는데 걔네들은 다 수호캐릭터를 갖고있었다. 난 없었음 저 따라오는 남자애가 노래를 불러줬는데 그게 불행을 일으키는 노래여서 부를 때마다 그만하라고 말려야 했다. 이렇게 말하면 저 남자애가 엄청나게 별로일 것 같지만 키도 크고 새까만 검은 곱슬 머리가 매력적인 잘생긴 미소년? 미청년?이었다. 꿈을 꾸는 내내 뭔가에 쫓기고 있었는데 기억은 안난다. 삐에로 였나...? 어... 모르겠다
7 이름없음 2020/02/15 21:37:33 ID : oJTVcIHyK1D 0
2020.02.15 (토) 오늘은 일본으로 수학여행 가는 꿈을 꿨다. 근데 난 짐을 제대로 못싸서 공항까지 따로 찾아가야 했다. 그렇게 꿈 내내 집싸야하는데 시간은 없네...하면서 안절부절하다가 끝났다.
8 이름없음 2020/02/17 14:00:04 ID : oJTVcIHyK1D 0
2020.02.17 (월) 꿈에서 금채집을 했다. 외할머니집에서 외할머니가 내게 한복을 주셨다 짱조아
9 이름없음 2020/12/13 13:56:22 ID : o5glu8lyHzP 0
찾았다. 이제 다시 쓸거임
10 이름없음 2020/12/13 14:03:39 ID : o5glu8lyHzP 0
2020.10.25 주인공 지구(사람) 구하는 일을 함.(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해야하는 운명).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가짐(1분 정도). 주인공은 남친과 딸같은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임신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남친과 동생이 부부인 줄 알게됨. 그 후 주인공을 아주 여우취급하면서 험담함. 주인공은 여기서 자기가 하는 일에 환멸감을 느낌(1차 멘붕). 그래도 동료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어찌 어찌 일을 해나감. 여느때처럼 수련하던 주인공은 자신이 하는 일에 의문을 가짐(‘내가 이렇게 시간을 돌리며 죽은 사람을 살리는게 맞는 걸까?’) 그렇게 자신의 힘에 확신 없는 채로 일터에 다니다가 진짜 찐 또라이를 만남(할리퀸처럼 생겼는데 총을 아무리 쏴도 회복이 빨라서 소용없음). 찐 또라이는 주인공이 가장 의지하던 동료를 주인공 눈 앞에서 죽여버리고 주인공에게 사람들에 대한 원망을 심고자 멘붕 와있는 주인공에게 쏼라 쏼라하고 감.(2차 멘붕) 아직 회복되지 않은 멘탈로 꾸역 꾸역 일만하다가 동생과 남친이 괜찮냐고 물음 안괜찮아서 피함. 또 다른 동료는 위로해주려다 트리거(죽은 동료 물건)을 유발시켜 울지도 않던 주인공을 통곡하게만듬. 그렇게 주인공은 헤까닥 돌아버려서 울고 웃고 난리남
11 이름없음 2020/12/13 14:06:44 ID : o5glu8lyHzP 0
2020.11.28 꿈에서 난 능력이 있긴한데 띄어나진 않았다. 그리고 남자 동료 1~2명 있었던 것 같다. 상대방은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악마들 적어도 8명은 돼 보였다. 그래도 악마 우두머리가 날 마음에 들어해서 좀 봐줘서 어찌 어찌 약화시킬 수 있었는데 이런 미친 게임 세계 피플들이 악마 소환술(나무를 자라게해서 물에 심는)을 유행시켜서 다시 악마들 만나게 되었다. 우두머리는 ‘계획대로...’같은 표정을 지었고 나는 얼빠져있었다.
12 이름없음 2020/12/13 14:18:46 ID : o5glu8lyHzP 0
2020. ??. ?? 이중인격 저주를 걸 수 있는 캐가 폭주했는데 이를 계 썸남과 친구들이 진정시켜줬다. 나는 걍 쳐다보다가 선생님이 봉사간다고 하는 걸 따라갔다. 봉사하는 곳은 유기견, 유기묘 보호센터같은 곳이었는데 그렇게 강아지와 고양이가 많지는 않았다. 난 거기서 고양이 두 마리를 쓰다듬으며 행복해했다. 그렇게 돌아가는데 멀리서 허리케인 2개가 이쪽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사람들은 차에서 내려 허리케인을 보다 급히 대피하였으나 허리케인은 금새 이 쪽으로 와 몰아쳤다.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거의 무사했고 주변 환경만 초토화된 것 같다. 태풍의 눈에 어떤 여성분이 휩싸이기도 했다. 나는 공장? 회사? 같은 곳의 내부벽 틈으로 대피했는데 거기서 내 옛친구들과 야너도? 야나두! 라고 말하는 눈빛을 주고 받았다. 깜박거리던 전등에 멈추고 소리가 조용해지자 우리는 틈에서 나왔는데 건물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에일리언이라도 침입했던 걸까) 침묵 그 자체에다 이곳 저곳에 피? 였는지 사람인지가 널부러져 있었다.
13 이름없음 2020/12/13 14:30:07 ID : o5glu8lyHzP 0
2020. 12. 12 (토) 앞엔 기억이 안나는데 어쩌다가 나는 지옥으로 떨어진다. 폐교같은 곳이었는데 나 혼자였으면 진작에 공포로 영혼이 증발해 버렸겠지만 다행히 나 외에도 한 명이 있어서 덜 무서웠다. 우리가 폐교를 돌아다니면 자꾸 흰 정장을 입은 악마가 우리를 농락했다.(얼굴을 바꿔서 헷갈리게 만들거나 무섭게 만들어서 놀래킴, 벌레를 풀어 우릴 기겁하게 함) 생전 죄의 크키를 재어 살릴지 죽일지 측정하는 기계가 있었는데 통과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어찌어찌 나만 그 폐교를 빠져나오고(일행의 행방은 기억안남) 어떤 거리로 나왔는데 난 무슨 생각인지 지옥을 탈출했다고 생각했다. 마침 현세에 있는 엄마에게 왜 안오냐는 전화를 받아서 이곳이 지옥이란 걸 깨닫는다. 그러자 거리의 모습은 노을에서 낮으로 바뀌고 사진관에 사람들이 주르륵 서있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줄을 보고나서 나는 내가 이곳을 3번째 겪고있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바로 사진을 찍고 여권? 증표?를 만들어서 지옥을 탈출했다. 현실로 돌아오니 사람들이 나처럼 행방불명 되고 있는 상태였고 남은 사람들은 나에게 다시 한 번 돌아가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난 당연히 거절했다. 무섭기도 했고, 요번에도 해결법을 겨우 떠올렸는데 다음번에 간다면 아예 잊고 계속 헤멜 것 같아서였다.(그냥 왠지 다음 번에는 지옥에서 빠져나오질 못할 것 같다는 직감에 들었다.)
14 @되나 2021/01/02 16:09:55 ID : o5glu8lyHzP 0
2021.1.2 (토) 오늘은 초능력자 기숙 학교를 다니는 꿈을 꿨다. 난 초반엔 호랑이로 변신하는 능력인 줄 알았으나 실은 내가 원하는 것으로 변하는 능력이었다. 나에겐 스승이 있었는데 스승은 나의 능력에 대해 알고있었던 것 같다. 내 친구는 뱁새 수인과 장발남(뭔 능력인지 기억안남)이 있었는데 장발남은 괴롭히기 딱좋은 성격이었다. 후반에 적에 의해 나와 뱁새 둘다 죽을 뻔 했지만 내가 꿈에 관련한 신구로 변신하여 가까스로 위기를 탈출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온 뒤, 나는 고아여서 선생님들이 나의 상태를 확인했고 뱁새는 가족들이 걔의 상태를 확인했다. 근데 뱁새의 가족들은 뱁새보고 죽지 않은 것이 의외란 듯이 말해 뱁새의 화를 샀다.
15 !되나 2021/01/02 16:10:31 ID : o5glu8lyHzP 0
인코 이렇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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