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학로 연극 (1)
2.미쳤어 나 어떡해 (5)
3.정신과다니면나아져? (1)
4.미용알바하는사람 (1)
5.롯데마트에서 맨몸의질주 봄 (3)
6.레더들 알바 두가지중에 어떤게 좋을까?ㅠ (2)
7.자랑질 오지게하는 친구 어떡할까 진짜 (23)
8.미친 생리+장염+숙취가 겹침 (2)
9.이거 잘못된거야?? (5)
10.나같은 사람 있어? (1)
11.내가 진짜 20년대 후반까지 살면서 화난 일 중 98%는 아빠때문이다 (6)
12.내가 죽는걸 포기하게 된 이유 (4)
13.방에서 양치해도 되나? 헹구는 거까지 (16)
14.택배 (3)
15.인터넷 연결이 안된다? 크롬 공룡게임이 있어서 행복해요! (11)
16.나 결심했어 (3)
17.학원갈까말까...어떡해... (2)
18.살을 어떻게 빼야할까 (6)
19.. (3)
20.당일치기 여행갈만한 지방도시 추천해주십쇼!!!!!! (7)
1
이름없음
2020/02/14 12:55:06
ID : 8nO646i7are
0
아오 진짜 짜증ㅡㅡ
내로남불의 고수에
진짜 아직 자신이 20~30대였던
80년대 스탈이라 요즘 상식이랑은 겁나 차이 있는데
왜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참 ㅋㅋㅋㅋ
노동법 개정했구요 성희롱 힘으로 찍어누르는 권위주의 없어지려고
노력 중인데 왜 아직도 30년도전꺼를 2020년도 사람들한테 강요하는데ㅋㅋㅋㅋㅋㅋ
왜 남녀차별 일상으로 하면서
힘든일도 여자 시키는데 아니 남자 여자 다르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면 남자가 하던가 이 무슨 쉬운일 어려운일 무거운거 다 여자가 하라고 하고
그냥 앉아서 애완견 부르듯이 사람을 부르냐
아니 쇼파에 앉으면 화장실 갈때 말곤 일어나질 못해
무슨 쇼파에 5시간도 넘게 앉아서 다 시켜먹냐
왜 먹은거 어지럽힌거 더럽힌거 않치우냐
다 남이 치우는데, 왜 자기가 치운지 아는건데?
아니 손도 안댔는데 없어져있으면 남이 치워준거잖아
왜 자신이 치웠다는 걸로 내뇌보정을 하시죠?
미치셨습니까 휴먼????
또 나이먹어서 귀가 먹어서 티비 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현관문 밖에서도 배경음악에 무슨 악기 쓰는지 조차
무슨 박자인지도 인식 될정도로 크게 들어서 사람 잠도 못자게 하고
아 진짜 사람이 하루 4시간은 자줘야지 아니 3시간 자는게 사는거냐
하 진짜 아오 집을 나가야하는데
돈을 벌수가 없어 겁나 쥐꼬리야 가족회산데 나가고싶어서 돌아버릴거 같은데
나 나가면 새로 들어올 경리한테 성희롱인지도 모르고 성희롱이나
이상한 규칙 만들어서 남의 집 귀한 자식 눈물 보이게 할까봐 나가지도 못해
그냥 내가 먼저 죽거나 아빠가 먼저 죽거나야
아마 내가 화병으로 먼저 죽겠지
아빠나 엄마보다 남이 더 정이 가
엄마도 남녀차별 오지게 할거면
그냥 아빠가 일방적으로 후려치기 하는거 그냥 듣던가
아니 같은 옛날 사고방식에 남한테 강요하는 사람들이면서
어떻게 자기만은 예외이고 싶어하지 아빠 쉴드 칠거면
엄마가 휴지 수건 양말 과자쓰레기 수저 티셔츠 면도기 다 치워줘
이게 돼지우리야 사람 사는 곳이야ㅡㅡ
이번생은 포기해써 ㅎㅎㅎㅎ
다음생은 아예 안 태어났으면 좋겠다
2
이름없음
2020/02/14 12:56:01
ID : 8nO646i7are
0
하소연이라고 하기엔 위로 받거나 도움 요청하는건 아니고 일기라고 하기엔 다른집들은 어떤지도 궁금해서 잡담에 적었다
에휴..
3
이름없음
2020/02/14 13:18:53
ID : nzXvxCnO9wM
0
우리아빠도 난 그냥 엄마가 불쌍해
4
이름없음
2020/02/14 13:20:36
ID : 8nO646i7are
0
우리 엄마는 아빠랑 똑같아 내로남불에
그냥 다른사람 일방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거에 남여차별을 끼얹은거라
불행배틀 같은거 하려는건 아닌데
엄마가 불쌍하다는건 마음의 안정을 주는 사람인가보네
부럽다.. 레스도 좋은 날 오길 빌게
5
이름없음
2020/02/14 14:13:19
ID : txWnRu8kk8q
0
나도 아빠가 가정폭력범이라 극혐하는데
독립한 이후부터 내 행복을 서서히 찾아가기 시작했어
가끔 문자나 전화로 발작적으로 화를 내기는 하는데 얼굴 맞대는 거보다 낫지 뭐 ㅋㅋㅋㅋㅋ
레주도 꼭 자신만의 행복을 찾길 바라!!
6
이름없음
2020/02/14 14:21:36
ID : IIIGk5Qty5e
0
우리 아빤 나보다도 더 부지런하셔
내가 가끔 널부려놓은 것도 다 치워주시고
분리수거, 설거지, 빨래 거의 다 아빠가 너시고
쓰레기 봉지도 다 아빠가 버리셔
청소기도 매번 돌리고 매일 아침 화장실 청소도 아빠가 하셔
우리 아빠가 좀 별나다곤 생각해서 남들 아빠도 같을거란 생각은 못했지만
상식을 벗어날 정도로 게으른 사람들이 있긴 하구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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