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16 04:51:22 ID : WmGtAo1DzcM 0
나는 ㄴㅐ남친 엄청사랑하고 내남친도 물론 나를 엄청 사랑해 근데 우리엄마는 내남친 엄청 싫어해 싫어하는것 중에서 혐오라고 해야하나??
2 이름없음 2020/02/16 04:52:59 ID : WmGtAo1DzcM 0
지금 남친이랑 477일째 사귀고 있어 100몇일 지나고, 우리집에 아무도 없을때마다 남친을 부르고 그때마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곤 했어
3 이름없음 2020/02/16 04:55:58 ID : WmGtAo1DzcM 0
근데 어느날 우리집에 암도 없어서 그날도 어김없이 남친을 우리집에 불렀지 둘이 시간 보내다 4시넘어서 누군가 도어락문 열길래 둘이 깜짝놀래서 급하게 남친은 거실로 가고 난 내방에서 앉아있었어 남친은 놀래서 "저 이얘랑 아무짓도 안했어요" 이렇게 말한거야 그냥 가만히 있다가 엄마가 질문하는거에 답했음 댔늗대...
4 이름없음 2020/02/16 04:59:24 ID : WmGtAo1DzcM 0
무튼 그런일 있고 그담부터 남친을 집에 오지않게했어 근데 집에 남친 델꼬온적이 없었는데 자꾸 너 OO이 델꼬오지마 나 다안다 절대 뎰꼬오지말라했다 계속 이러는거야 난 진짜 델꼬온적없는데
5 이름없음 2020/02/16 05:04:03 ID : tAknzQnyK5g 0
그뒤로 집에 아무도없을때도 남친이랑 영통하면서 지내고 밤에 만나서 같이 술한잔 하고싶을때도 꾹참고 그러고 지내다가 내가 회식하고 너무 취해서 남친이 데리러 왔어 내가 너무 몸을 못가눠서 내남친이 가까운 남친집으로 델꼬 갓어 우리엄마 안심시키려고 얘가 여동생이 있는데 얘가 너무 츄ㅣ했다 걷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우리집에 재우겠다 근데 저 여동생있는데 동생방에서 재울테니 안심하세요 하고 통화를 끝냇대
6 이름없음 2020/02/16 05:08:12 ID : CqjgY9BxRwk 0
나는 회식하고 그담날 일어나서 일갔다가 집에갔어 내가 집들가서 엄마 미안해 술을 너무 많이마시고 남친집에서 짔어 담에는 안그럴게 ㅠㅠ 이렇개 말하고 넘어갔어 근데 술이 웬수지 남친친구 생일이길래 다같이 커플들끼리 모인다 해서 나도 가서다같이 술마셧어 술마시며 놀다 아침에 집에 들어가게됬어 그때도 내가 미안하다 죄송하다 담엔 안그러겠다 빌었지 근데 나도 잘못은 있어 안하겟다는 말을 했는데 몇번이나 저런식으로 반복되었거든
7 이름없음 2020/02/16 05:12:27 ID : CqjgY9BxRwk 0
그렇게 오늘날짜로 477일 사귈때 되던날 2시간전에 엄마가 나보고 죽이고싶다고 하더라? 근데 죽이고싶다한게 불과 1주일전에도 엄마혼자 술먹고 나한테 괜히 화풀이로 그러더라고 근데 오늘은 진심으로 우리엄마가 내남친과 나의 사이를 완전 끊어버리고싶은지 나를 진짜로 죽이려고 근데 그와중에 큰식칼은 아닌데 과도로 나 찌르려고 하더라 "너 남친과 안헤어지면 너죽고 나죽자고 나어차피 죽을날 얼마안남았어 그러니까 너 죽이고 나도 같이 죽겠다고" 혼자 술먹고 나한체 저러는거야
8 이름없음 2020/02/16 05:26:31 ID : CqjgY9BxRwk 0
동생이 겨우 뺏어서 집안에 있는 흉기들을 버렸는지 집안에 숨겼는진 모르겠는데 없앴어 엄마한테 1년전애 남친이랑 관계했던거 들켰거든 내 몸이 처녀가 아니고 막 몸을 써서 그러는거같은데 근데 내주변사람들은 부모님들이 "니가 남친이랑 놀러가도 1+1=3으로 오면 안된다~" 하는 분듯이 많단말야 난 저렇게 터놓은 사이가 너무 브러웟ㅆ어 우리집이 원래 엄마이빠 이혼한지 엄청 오래됬거든 15년전인가? 그정도 됬어 근데 엄마는 아빠를 어린나이에 사랑하고 날 태어나게 하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50년전보단 그래도 피임같은건 더 잘되있잖아 나느 엄나보고 엄마 얘는 절대 이상한애 아니라고 믿을만하다고 얘 내의견에 잘따라준다고 이론식으로 엄청 엄마한체 말해도보고 그랬어 근데 오늘 일이터졌어 아까 말했다시피 너죽고 나죽자 라고한거
9 이름없음 2020/02/16 05:30:47 ID : CqjgY9BxRwk 0
근데 여기서 나의 고민은 엄마가 저렇게할정도로 나와 남친의 사이가 싫다는건데 현재로선 난 엄마를 선탹하면 남친앖으몀 진짜 살기싫어 내가 외로움 잘타는 성격이기도 학ㅎ 남친을 엄청 사랑한단 말야 남친이랑 놀면 힘들일도 다 잊어버라고..그리고 이렇개 나를 잘챙겨주고 사랑해즈고 행복하게 해증애는 없거든 근데 남친을 선택하면 폐륜같고..엄마를 어떻개 배신하나 싶기도 하고 불효도 싫고.. 근데 엄마도 좋아 물론 근데 날죽이고싶다 말할땐 정떨어지도라 그순긴부터 와르르르 ㅋ
10 이름없음 2020/02/16 05:32:55 ID : CqjgY9BxRwk 0
그ㄷ에 나 이미 엄마랑 사는거 이제 완전 지쳫능대 확 자취방 구하고 그냥 남친도 엄마도 아무도 선택않고 그러규 사늗게 나한테 좋은걸까? 아니면 둘중에 한명만 선택 해야하는걸까
11 이름없음 2020/02/16 05:33:30 ID : CqjgY9BxRwk 0
몇시간 후에 출근해야하는3데 갠히 자다 눈더 부울까봐 자지도 못하겠어..
12 이름없음 2020/02/16 05:36:35 ID : CqjgY9BxRwk 0
살기도 싫고 다 때려치우거싶고 잔부 없애고싶고 다 싫다 다 짜증나 혼자이ㅛ고싶다 근데 또 혼자있으면 싫게ㅛ지 진짜 내가 내 만속도 잘모르겟고 여즘 심정 어떤자도 모르겠고 내 속마음도 제대로 알고ㅛㅣㅍ고 가 짜증다
13 이름없음 2020/02/16 05:37:22 ID : CqjgY9BxRwk 0
다싫어어어어어
14 이름없음 2020/02/16 08:21:38 ID : 8i8lDxSHu1h 0
와우 .. 근데 칼까지 드신 건 좀 ,, 아무리 술을 드셨다 해도
15 이름없음 2020/02/16 11:24:10 ID : Bhy2Hu7cE9t 0
전에도 술먹고 죽이고 싶다고 니 내앞에보이니까 살인충동 느낀다고 그래서 살인자들이 죽이는건가? 이런 싸이코같은말도 했다고.. 자취하려고 하기엔 돈이 너무 들고 그렇다고 집에선 살기싫고 어째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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