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남한산성에서 나만 이런거야? (18)
2.우주 (15)
3.괴담판 글 찾아줘 (1)
4.혹시 광주패밀리랜드 괴담은 없는거야?? (12)
5.아무나 와서 자기가 겪은 괴담같은 거 풀어줘 (57)
6.나는 안 보이는데 귀신이 나를 보는 경우 (3)
7.낙태해 본 사람 (22)
8.솔직히 (3)
9.제목 어그로 인것 같아서 바꿀게 우한페렴인줄 알고 착각했었어..ㅎㅎ (14)
10.살 (1)
11.우주 미스테리 (3)
12.물건에 복 어떻게 불어넣어? (6)
13.쓰레기통 뚜껑이 자꾸 지 혼자서 움직임 (41)
14.신 (7)
15.화아아안청 (3)
16.너희 스레딕 말투가 왜 조금 이상한 줄 알아? (133)
17.나 어제 처음시작했는데 (3)
18.8일간의 가위 (13)
19.3의 눈 차크라 하길래 일지 써봄 (4)
20.소름돋는 얘기 해줄사람 (1)
1
옴뇸얌
2020/02/23 19:38:48
ID : jtba1ck2rbC
1
안녕~! 우선 나는 여자야 나는 아직까지 가위눌린경험은 많이 없어. 근데 기가 세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살아서 정말로 내 기가 세다고 믿고있어, 지금도. 보고있는 사람있어??
2
이름없음
2020/02/23 19:39:22
ID : Mo1Co2KY5Pe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2/23 19:40:44
ID : jtba1ck2rbC
0
우선 내 이야기를 시작할게. 우리집은 불교집안이야 무속인같은 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 근데 어느날 밤에 한창 수능공부를 하고있었는대 분명 이어폰을 꼈는데 이어폰 틈사이로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4
이름없음
2020/02/23 19:42:09
ID : jtba1ck2rbC
0
난 처음엔 내가 수능하다 미쳐서 진짜 별게 다 들리나보다 생각했지. 공포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런거에 특별한 의미부여 라는 성격은 아니라서 .. 근데 이게 진짜 짜증나는게 점점 소리가 근접 asmr처럼 다가오더라구? 난 소름끼치고 무섭다기보단 이새끼를 잡는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지금생각해보면 나도 어떻게 그런생각 한건지..
5
이름없음
2020/02/23 19:44:56
ID : jtba1ck2rbC
0
어차피 그때 시각이 새벽 4시가 다되갔고 가족들 다 자니까 이어폰을 빼고 침대에 무표정으로 소리에 집중했어 근데 내방에 창문이 있거든?? 창문에서 누가 밖에서 툭툭치는 소리가 나더라구 ㅋㄱㅋㄱㅋㄱㅋㄱ 여름이 아니라 창문은 닫아놨어서
6
이름없음
2020/02/23 20:09:17
ID : uq6i7bzSJRv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0/02/23 20:10:37
ID : 8nU3SNtjxPa
0
레주 오디가써ㅠㅠ
8
이름없음
2020/02/23 20:18:52
ID : jtba1ck2rbC
0
안뇽 나왓우 ㅎㅎ 늦은 밥을 먹었다
9
이름없음
2020/02/23 20:20:27
ID : jtba1ck2rbC
0
이어서 그냥 무섭다는 느낌없이 커튼을 걷었는데 아무것도 없더라?? 진짜 어이가 없고 15층 창문을 어떻게 쳐 라고 생각하고 잠을 잣는데 그날밤에 가위를 눌렸어 이게 1일차야
10
이름없음
2020/02/23 20:24:25
ID : jtba1ck2rbC
0
나는 가위를 많이 눌려본 적은 없지만 그냥 이게 가위다 라는 감은 있어. 여기 스레딕에도 감좋은 사람들 많다구 생각해!! 여튼 가위속에서 내방이 나왔는데 창문에 커튼이 없더라구 몸은 안움직이고 눈만 막 돌려서 봤어 근데 내가 방문을 열고잣는데 문지방 앞에 어떤 머리긴여자가 산발을 하고 쇠긁히는 웃음소리를 내면서 나를 쳐다보더라 그 어떤 쇳파이프를 땅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면서
11
이름없음
2020/02/23 20:26:16
ID : jtba1ck2rbC
0
이게 내 첫번째 가위였어 이때까지만 해도 난 내가 8일을 가위눌릴거란 생각을 못했어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내가 많이 무서웠는지 몸이 땀으로 젖었고 몸은 찌뿌둥 하더라. 여튼 그러고 나서 그날밤이 됬어 낮은 별일 없이 잘 지나간것같아. 그날밤은 내가 또 가위눌릴거라 생각안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잠에 들었어
12
이름없음
2020/02/23 20:28:13
ID : jtba1ck2rbC
0
그날밤엔 그 귀신이 문지방을 넘어서 내 침대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이상한 웃음소리를 내며 어제와 똑같이 행동을 하는데 달라진게 있다면 내방안으로 들어왔다는 거였어. 이때부터 너무 무섭더라 방에 들어오니까 정말 속으로 미친듯이 엄마를 불렀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막 흑 끅 이러고 운것 같아. 가위는 엄마가 깨워서 일어나게됬어 일어나보니 침대는 완전 지도가되고 내가 너무 인상쓰고 자서 깨웠대
13
이름없음
2020/02/23 20:28:29
ID : jtba1ck2rbC
0
잠만 나 좀만 쉬고와서 계속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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