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24 13:12:30 ID : tta9zgmHxA3 0
안녕 얘들아? 내가 괴담같은 걸 좋아하고 즐겨봐서 스레딕을 눈으로만 봤어 주작썰들도 많이봐서 내가 이런걸 쓰면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일단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너무 무서워서 너희들한테 꼭 물어보고 싶어서 쓰게됬어..
2 이름없음 2020/02/24 13:14:07 ID : tta9zgmHxA3 0
우선 몇달전부터 내방이 이상해.. 나는 집형편이 엄청나게 좋은건 아니라 내가 작은방에서 자고 언니가 큰방 부모님은 안방에서 주무셔.. 그렇다고 엄청 형편이 안좋은편도 아니지만 내방은 침대가 없거든 방이 작아서 침대가 안들어가 그래도 나는 아무생각없이 바닥에 이불깔고 혼자 자거든
3 이름없음 2020/02/24 13:15:40 ID : 84Le0so6o2N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2/24 13:16:05 ID : tta9zgmHxA3 0
근데 방에서 자면 가위도 너무 많이 눌리고 악몽도 너무 많이 꾸고 내가 점점 잠드는게 힘들어지고 힘이 빠지더라고.. 그뒤로 부모님도 내가 조금 이상하단걸 느끼고 내방말고 거실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자거나 안방에서 자거나 해 근데 몇달전 부터 내가 저녁만되면 이상해
5 이름없음 2020/02/24 13:17:03 ID : tdvdBcLardU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2/24 13:17:40 ID : tta9zgmHxA3 0
거실 소파에서 티비를 보고있으면 내 방이 바로 보이는데 저녁만 되면 내 방을 지나다니기가 섬뜩할 정도로 찬기운이 돌고 방이 너무 침침해 나만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요 몇일사이에 그게 더 심해졌어.. 내방은 창문이 있어서 커튼이 달려있는데 저녁에 문득 내방을 보면 막 커튼이 펄럭거리고 방안에 누가 걸어다니는게 보여..
7 이름없음 2020/02/24 13:17:46 ID : hs5PbhhAnVh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2/24 13:18:45 ID : tta9zgmHxA3 0
처음에는 내가 헛것을 본다고 생각하고 부모님한테도 얘기하지 안았고 귀신도 잘 안믿어서.. 근데 정말 지금 쓰면서도 저녁이 되는게 두려워.. 마치 방에 한번만 들어와보라는 식으로 커튼이 펄럭거리고 내방에 누가 걸어다녀 자꾸만
9 이름없음 2020/02/24 13:20:03 ID : tta9zgmHxA3 0
물론 안믿는애들도 있을거라 생각해.. 나도 믿기 어려워 근데 더 무서운건 방에 있는것이 귀신이라면 귀신이 한명이 아닌것 같아 방안에 한명은 걸어다니고 한명은 막 벽을타.. 처음엔 몰랏는데 내방벽에 붙어서 막 돌아다니더라고.. 처음엔 벌레인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0/02/24 13:20:55 ID : B9coNwGslyN 0
헐..많이 무섭겠다 보고있어
11 이름없음 2020/02/24 13:21:02 ID : HyLbDvzRBdP 0
일단 에서 말한 것 처럼 부모님도 네가 이상한걸 느끼고 계시잖아. 그러니까 귀신 얘기 뭐 그런거 하지말고, 요즘 헛것이 보이는데 정도가 심해서 저녁이 되는게 너무 무섭다고 얘기해봐 이 상황에서 정상적인 부모님이라면 100프로 확신은 못해도 이야기 귀담아 들어주실거야
12 이름없음 2020/02/24 13:21:45 ID : tta9zgmHxA3 0
그러다가 부모님한테 말했어.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정말 정신이 미칠정도로 무서워서 내가 돌아버릴 것 같더라고.. 저녁에 방안을 어쩌다 보기라도 하면 들어오라는 식으로 그 유혹하는 느낌..? 정말 빨려들어갈 것 같더라고.. 부모님은 내말을 잘 들어주시고 믿어주셨어 근데 일주일전에 내가 저녁에 쓰러졌어
13 이름없음 2020/02/24 13:23:23 ID : tta9zgmHxA3 0
나는 기억이 없는데 부모님말로는 거실에서 부모님은 바닥에 장판위에서 티비보시고 나는 소파에서 과일을 먹는데 부모님이 티비에서 뭐가 나오는데 같이 보자고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뒤를 돌아봤는데 내가 멍때리면서 정신 나간애처럼 방을 쳐다보고 있었대 내모습이 너무 섬뜩해서 엄마가 아빠를 불렀나봐 아빠도 뒤를 돌아봤고
14 이름없음 2020/02/24 13:23:26 ID : 41vijbdDxQo 0
우와동접이넹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2/24 13:24:56 ID : tta9zgmHxA3 0
근데 그때 내가 갑자기 박차고 일어나서 내방으로 들어가더래. 엄마는 내가 진짜 큰일이라도 나겠다 싶은느낌이 갑자기 촉이 오더래 그래서 막 따라가는데 내가 방에 들어가서 불도 안키고 한가운데 서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푹 쓰러지더래 그래서 아빠가 날 안아서 데리고 나왔고 그렇게 아침이 될때까지 안깬것 같아
16 이름없음 2020/02/24 13:27:45 ID : tta9zgmHxA3 0
나는 방금깼고 지금은 너무 멍하다 방에 들어가는게 너무 무서워 밤이 오는것도 무섭고.. 나 어떻게 해야해 얘들아..?
17 이름없음 2020/02/24 13:27:56 ID : HyLbDvzRBdP 0
헐... 그럼 우리가 어떤 부분을 도와주면 될까?
18 이름없음 2020/02/24 13:28:51 ID : tta9zgmHxA3 0
사실 이게 아직 초기인것 같아서 무섭다는 것 말고는 약간 악몽 꾸는것 빼고도 특별한 징후는 없는데 방이 섬뜩하다는건 느낄 수가 있어.. 나 너무 무서워서 진짜 죽을 것 같아 너무 무서워
19 이름없음 2020/02/24 13:29:23 ID : HyLbDvzRBdP 0
부모님은 뭐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의견 내신거 있어?
20 이름없음 2020/02/24 13:30:00 ID : tta9zgmHxA3 0
사실 나는 어렸을때 귀신같은걸 자꾸 보고 느끼고 해서 이미 한번 부모님이 불교라 스님한테 데려가 3시간짜리 큰 제사를 보낸적이 있어 그뒤로는 정말 괜찮아졌고 .. 근데 요근래에 다시 그러니까 너무 무서워
21 이름없음 2020/02/24 13:30:59 ID : tta9zgmHxA3 0
부모님은 나한테 한번 그런적이 있으니까 이겨내볼려고 노력하라고 여기서 지면 귀신정말 꽉 붙는다고 말만해주시고 무슨 조치는 없으셔.. 아직 피해가 크지 안아서 내가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22 이름없음 2020/02/24 13:32:02 ID : HyLbDvzRBdP 0
??????? 이런 일이 있었는데 피해가 크지 않고 자식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하신다고???????
23 이름없음 2020/02/24 13:32:28 ID : tta9zgmHxA3 0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불길해.. 예전에 한번 큰 제사를 절에서 보내고 나를 지켜주는 팔찌? 라고 하나 주셨는데 씻을때도 빼지말라고 물에 강하게 코팅 된 것을 주셨어.. 근데 이 팔찌가 이상할정도로 빼면 너무 무섭고 끼면 몸이 무거워지면서 누가 날 지켜주는 느낌이 드는데 어제는 정말 이 팔찌가 끊어질 것 처럼 실처럼 느껴졌어..
24 이름없음 2020/02/24 13:33:06 ID : tta9zgmHxA3 0
이 팔찌 정말 평범한 팔찌가 아니라 스님이 뭔 기도해서 상에 올려놓고 직접 해주신 팔찐데 어제는 뭔가 팔찌가 이상했어.. 나 큰일 나는거 아니겠지??
25 이름없음 2020/02/24 13:34:12 ID : tta9zgmHxA3 0
엄마는 좀 걱정해주시는 눈친데 불경외우라고 자기전에 항상 해주시는데 아빠는 이런얘기를 잘 안믿으셔서 내가 너무 약해빠져서 자꾸 그런게 보이는거라고 밥 많이 먹고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시더라..
26 이름없음 2020/02/24 13:35:36 ID : tta9zgmHxA3 0
얘들아 나 정말 무서워.. 요즘은 안방에서 자는데 불면증이 생긴건지 불안한 마음에 잠도 잘 안와 혹시라도 잠 오면 또 저녁에 여기 들어와서 실시간으로 글 쓸게
27 이름없음 2020/02/24 13:35:47 ID : HyLbDvzRBdP 0
이런쪽 이야기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애가 쓰러졌잖아...
28 이름없음 2020/02/24 13:36:28 ID : HyLbDvzRBdP 0
넌 지금 이런거 실시간으로 쓸 문제가 아니라 저번에 찾아간 스님을 만나서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야될거 같아
29 이름없음 2020/02/24 13:37:20 ID : tdvdBcLardU 0
222 스님한테가서 말하고 해결해
30 이름없음 2020/02/24 13:38:06 ID : tta9zgmHxA3 0
무당이라도 찾아가야 되는 걸까 나...?혹시 이런거 잘 알고 있는 사람있어..? 제발 나 좀 도와줘.. 이미 한번 겪어봤지만 이런일 매번 적응이 되질 안ㄴ아..
31 이름없음 2020/02/24 13:38:55 ID : tdvdBcLardU 0
스님한테 먼저가 그리고 스님이 무당한테 가라하면 가 제발 가
32 이름없음 2020/02/24 13:38:58 ID : tta9zgmHxA3 0
엄마는 한번 겪은뒤로 믿는데 아빠는 귀신도 안무서워하고 믿질 안으셔.. 아빠랑 나 많이 안친하기도하고 아빠 마음을 모르겠다..
33 이름없음 2020/02/24 13:39:11 ID : HyLbDvzRBdP 0
미안한데 여기있는 사람들 중에 니가 만난 스님보다 더 도움줄 수 있는 사람 없어
34 이름없음 2020/02/24 13:39:36 ID : HyLbDvzRBdP 0
아니 무작정 귀신이랑 엮는 이유를 모르겠네. 일단 애가 쓰러지면 건강 문제로 걱정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냐? 나도 아빠랑 진짜 사이 나쁜데 학교 가는 길에 현관에서 쓰러져서 그대로 응급실로 데려가서 링거까지 맞춰주셨음. 애가 쓰러지면 귀신 안믿어! 괜찮아! 이게 아니라 얘가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는게 평범한 사람들의 보통 상식이야...
35 이름없음 2020/02/24 13:39:55 ID : tta9zgmHxA3 0
부모님한테 말하기가 이젠 미안해져.. 원래 내가 지병이 있어서 병원에만 쓴돈도 너무 많고 그때 제사 한번 하면서 몇백이 깨졌어.. 나 진짜 너무 미안해서 고개도 못들겠다
36 이름없음 2020/02/24 13:40:57 ID : tta9zgmHxA3 0
미안해.. 나는 스님이랑 만나는게 어렵고 돈도 많이 들어서 여기가 제일 괜찮고 잘 알고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물어보려고 온거였어..
37 이름없음 2020/02/24 13:42:05 ID : tta9zgmHxA3 0
내가 작년부터 심장병이 생겨서 약을 먹고있어서 자주 쓰러졌거든 근데 죽을 정도로 쓰러지는건 아니라 걱정을 안하시는건가.. 그래도 아빠니까 어쩔수 없지..미워도..
38 이름없음 2020/02/24 13:43:13 ID : nWp9eK2K3Wr 0
스레주 집구석 돌아가는 분위기가 괴담 그 자체임ㅋㅋㅋㅋㅋ
39 이름없음 2020/02/24 13:43:58 ID : HyLbDvzRBdP 0
모르겠다.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일단 현 상황은 부모님한테 금전적이나 심리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고, 무당이랑 스님 찾아갈 여건도 안된다. 이거구나
40 이름없음 2020/02/24 13:44:02 ID : tta9zgmHxA3 0
그치만 얘들아 내가 전에 만난 스님을 찾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문제가 제일 커.. 거리도 많이 멀고 나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서 온것도 맞지만 너희들이랑 얘기라도 해보면 조금 마음이 편안해질까봐 무서운게 덜어질까봐 여기 온거니까 내가 스님을 찾아가지 못하는 사정도 조금만 양해부탁해.. 미안..
41 이름없음 2020/02/24 13:45:05 ID : tta9zgmHxA3 0
맞아.. 이미 내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다니고 있는 입장이라 돈도 많이들고..
42 이름없음 2020/02/24 13:45:26 ID : HyLbDvzRBdP 0
솔직히 우리가 줄 수 있는 조언은 방에 소금을 뿌려라, 그 방 문을 닫고 한동안 다른 방에서 생활해라. 무당 찾아가라 등등인데... 일단 무당은 못찾아가는 상황이고..... 현상황에서 부모님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면 이 상황 반복해야될거 같애
43 이름없음 2020/02/24 13:45:30 ID : tdvdBcLardU 0
여기서 해결해줄수있는사람 손에 꼽을걸 그리고 그렇게 용한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이고
44 이름없음 2020/02/24 13:46:02 ID : HyLbDvzRBdP 0
그러니까.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줘
45 이름없음 2020/02/24 13:47:31 ID : tdvdBcLardU 0
이걸 레스 텍스트만으로 해결해줄수있는사람이면 오컬트계에서 거의 신급대접받는다야... 이거 실제로 영적?상황 그런거면 원래 돈받고 해야하는일인데 공짜로 해결해줄지도 모르고
46 이름없음 2020/02/24 13:47:50 ID : tta9zgmHxA3 0
나는 해결보단 너희랑 얘기하면 무서운게 덜어질까봐 글을 적은건데 그렇게 생각하게 했다면 미안해 너희한테 해결방안을 바라는건 아니였어 미안해..
47 이름없음 2020/02/24 13:48:10 ID : HyLbDvzRBdP 0
일단 니가 에서 팔찌 얘기를 했잖아. 뭔가 이상해졌다며? 팔찌 낀 상태로 사진 찍어서 올려줄 수 있어?
48 이름없음 2020/02/24 13:49:40 ID : tta9zgmHxA3 0
이게 내가 끼는 팔찌야
이게 내가 끼는 팔찌야
49 이름없음 2020/02/24 13:50:20 ID : HyLbDvzRBdP 0
팔찌가 어떻게 이상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라...!
50 이름없음 2020/02/24 13:52:54 ID : tta9zgmHxA3 0
원래는 팔찌를 끼고있으면 뭔가 묵직하고 마음이 안정되고 무섭다는 느낌도 받는게 둔해지고 그런 느낌인데 어제는 팔찌가 실처럼 약해진 느낌이랄까..? 팔찌가 눌리는 느낌이랄까..
51 이름없음 2020/02/24 13:54:34 ID : tdvdBcLardU 0
끊어지면 뭔일나는 케이스아님 이거는? 어떻게해서든 팔찌 다시 받아야될거같은데
52 이름없음 2020/02/24 13:54:54 ID : tta9zgmHxA3 0
얘들아 이거 뭐야..? 이거 무 ㅜㅏㅑ아?? 방금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나한테 별일 없냐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없다고 했는데 나한테 허튼짓하고 다니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하고 끊었는데..?
53 이름없음 2020/02/24 13:55:33 ID : tta9zgmHxA3 0
얘들아 나 무서워..할머니가 왜그러는거야..?
54 이름없음 2020/02/24 13:55:53 ID : HyLbDvzRBdP 0
할머니가 평소에도 그런 안부전화 많이 하셨어?
55 이름없음 2020/02/24 13:55:53 ID : tta9zgmHxA3 0
나 너무 무서워서 조금씩 오타날 수 있겠다 노력해볼게
56 이름없음 2020/02/24 13:56:09 ID : HyLbDvzRBdP 0
우리가 너희 할머니도 아니잖아. 니가 다시 전화걸어서 물어보지 않고선 모르지
57 이름없음 2020/02/24 13:56:26 ID : tta9zgmHxA3 0
할머니가 지방에 사셔서 엄마한테 안부전화 가끔하는건 봤는데 나란테 직접하신건 처음이야.. 아니 완전 오랜만이지..
58 이름없음 2020/02/24 13:57:30 ID : tta9zgmHxA3 0
미안.. 너무 놀라서..
59 이름없음 2020/02/24 13:58:47 ID : HyLbDvzRBdP 0
근데 왜 별일 없다고 했어? 지금 상황에선 니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 할머니 뿐인거 같음
60 이름없음 2020/02/24 14:00:11 ID : tta9zgmHxA3 0
아 나는 지방에 사시는데 오랜만에 전화와서 안부인사로 별일 없냐고 하시는말에 있다고 하는게 좀 그래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없다고 한것 같은데 할머니한테 다시 전화해볼까?
61 이름없음 2020/02/24 14:00:46 ID : tdvdBcLardU 0
ㅇㅇ
62 이름없음 2020/02/24 14:02:47 ID : tta9zgmHxA3 0
할머니랑 통화하고 왔는데 할머니가 오늘 꿈을 꾸셨는데 내가 꿈속에서 할머니 옷깃을 잡고 도와달라고 막 울었대 그래서 뭔일 이냐고 물었더니 누가 내몸을 자꾸 탄다고 막 그랬대 그래서 할머니가 전화했다고해서 방금 사실대로 다 말씀드렸는데 할머니가 조만간 집 올라올테니까 몇일만 버티래..
63 이름없음 2020/02/24 14:03:43 ID : tta9zgmHxA3 0
방에서 자지말고 저녁에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누가 말을거는 소리가 들려도 절대 소리나는 쪽 보지말고 대답하지말래
64 이름없음 2020/02/24 14:04:12 ID : 9dBak9s2snT 0
통화 ㅈㄴ 짧게 했네
65 이름없음 2020/02/24 14:04:19 ID : tta9zgmHxA3 0
나 어제저녁 제대로 못자서 지금 너무 졸린데 좀만 자구 다시 올게
66 이름없음 2020/02/24 14:05:02 ID : hAqnVf87hAn 0
전형적인 주작 패턴
67 이름없음 2020/02/24 14:05:06 ID : tdvdBcLardU 0
ㅇㅈ 통화 존나짧게했네 말씀이 빠르신가봄...
68 이름없음 2020/02/24 14:05:07 ID : tta9zgmHxA3 0
할머니랑 원래 친한건 아니라서 .. 아빠랑 잘 안친한데 친할머니랑 통화한거라.. 우리집이 아빠쪽이랑은 좀 사이가 안좋아
69 이름없음 2020/02/24 14:05:58 ID : HyLbDvzRBdP 0
음... 안친한게 치트키는 아니야. 솔직히 나도 좀 의심되네
70 이름없음 2020/02/24 14:06:07 ID : tta9zgmHxA3 0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아 스레딕 자주 즐겨봤는데 주작글도 많이 봤어서 당연히 의심하고 안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
71 이름없음 2020/02/24 14:07:22 ID : zPjy47AjeHu 0
존나 무섭다면서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돼 ㅠ 똥오줌 가릴 처지냐
72 이름없음 2020/02/24 14:07:45 ID : tta9zgmHxA3 0
치트키라고 생각하고 말한건아니야 애초에 나는 친할머니 불편한거 사실인데 지금 스님한테 부탁하기도 어려워서 친할머니라도 붙잡는 심정이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거니까..
73 이름없음 2020/02/24 14:09:04 ID : lB9fPfPimHC 0
할머니랑 통화기록 인증좀
74 이름없음 2020/02/24 14:09:31 ID : tdvdBcLardU 0
조금이라도 귀신같으면 돈이 들어도 스님찾아가라...
75 이름없음 2020/02/24 14:09:35 ID : tta9zgmHxA3 0
미안 내가 가족들이랑도 좀 많이 꼬이기도 했고 상황도 별로라서 그런것 같아 그래도 너희들이랑 얘기하면서 방법도 많이 생각해보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이런식으로 보였다면 미안해
76 이름없음 2020/02/24 14:12:46 ID : tta9zgmHxA3 0
미안한데 거짓말이 아니라 우리집이 조금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언니가 올해 성인되서 폰사고 아직 나는 폰이 있긴있는데 사진찍거나 게임깔고 그런것만되는 폰이라 무슨일 있으면 집전화나 컴퓨터를 써 이것도 컴퓨터로 쓰는거고
77 이름없음 2020/02/24 14:13:37 ID : fO7ak9zhy4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이름없음 2020/02/24 14:13:47 ID : tta9zgmHxA3 0
아빠 집에들어오시면 집전화로 통화기록 찾는거 해보고 꼭 알려줄게
79 이름없음 2020/02/24 14:14:42 ID : tdvdBcLardU 0
야 이건 좀 진짜 게임깔수있으면 앵간한 앱은 다 깔리지 설마 검색 안되는 폰임? 엔젤이폰이면 말 안함
80 이름없음 2020/02/24 14:16:12 ID : HyLbDvzRBdP 0
난 나름 진지하게 이런 저런 얘기 해줬는데 보고 나 혼자 헛짓거리 한거같아서 현타 오네
81 이름없음 2020/02/24 14:16:59 ID : tta9zgmHxA3 0
아빠가 옛날에 쓰던폰 유심칩없이 쓰면 게임깔거나 그런건 되는데 문자나 전화는 안되더라고
82 이름없음 2020/02/24 14:17:48 ID : U3Xy2Lf9jxT 0
문제의 방 사진 찍어줘
83 이름없음 2020/02/24 14:20:12 ID : tta9zgmHxA3 0
방이 무서워서 들어가진 못하고 이렇게 확대해서라도 찍었어!>>82
방이 무서워서 들어가진 못하고 이렇게 확대해서라도 찍었어!
84 이름없음 2020/02/24 14:20:49 ID : tdvdBcLardU 0
이 부분에 귀신이 있다는거니 확대해서찍으면 어디에 뭐가있는지 안보이잖아...
85 이름없음 2020/02/24 14:22:08 ID : tta9zgmHxA3 0
맞아 이부분에 벽타는 귀신이 있었어 커튼바로 옆에
86 이름없음 2020/02/24 14:22:16 ID : HyLbDvzRBdP 0
????????
87 이름없음 2020/02/24 14:23:51 ID : tdvdBcLardU 0
뭐가 진짜 있으면 금마가 형광물질 바르고다니는것도 아니고 저한부분에 뭔가있다 이걸 우째아냐... 전체사진을 찍어주면 누구 볼줄아는사람이 여기에 뭐 있네 이럴거임 전체샷 ㄱㄱ
88 이름없음 2020/02/24 14:25:48 ID : tta9zgmHxA3 0
응 주작이야 다들 코로나때문에 흉흉한데 마스크 잘끼고다니고 국밥이나 한사발 캐라
89 이름없음 2020/02/24 14:26:32 ID : tulfRu3zTXt 0
마무리까지 찐따같노
90 이름없음 2020/02/24 14:29:17 ID : tdvdBcLardU 0
ㅋㅋㅋㅋㅋㅋ개븅신시끼
91 이름없음 2020/02/24 14:34:56 ID : mKY7gnSIFgZ 0
ㅋㅋㅋ좀 제대로 준비해서와라
92 이름없음 2020/02/24 14:36:12 ID : HyLbDvzRBdP 0
그럴거같긴 했는데 대체 어떤 스토리라인을 잡았길래 스스로를 공기계 쓸 정도로 가난한 집 살며, 이상한 부모님을 둔 불쌍한 학생 컨셉 잡았대? 썰 계속 풀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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