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화홍련 (8)
2.꿈에서 생전 첨본 사람이 계속 나오는거 (13)
3.괴담 번역하려는데 (5)
4.할머니가 해주신 무서운 이야기 (12)
5.왜 자꾸 내 방에서만 (198)
6.믿거나 말거나 스레딕 도시전설 (27)
7.그 친구가 보는 것들 (170)
8.우리 가족 이야기 해 볼껩 (31)
9.쌀, 피, 붉은 실 (3)
10.애들아 요즘 꿈이 이상해 (8)
11.침대 밑에 이불 깔아놓는거 (2)
12.혹시 유체 이탈? 같은거 해본 사람들 좀 알려줘 듣고싶어 (3)
13.문이 혼자 열릴 수 있는건가 (7)
14.소름끼치는 썰 공유하장 (11)
15.꿈에서 계속 살해당해 (1)
16.요즘 잦은 악몽을 꿔 (1)
17.혹시 그 카톡 영상 아는사람? (3)
18.전생을 꿈을 통해 꿀 수 있다고 생각해? (6)
19.꿈에서 무서운 사람이 영어를 말해 (26)
20.혹시 여우창문이라고 아니? (15)
1
이름없음
2020/03/04 21:40:02
ID : bjAlDvCqlCn
0
일단 우리 가족은
나-천주교
엄마-천주교
큰 동생-모태 신앙(유아세례)
작은 동생-모태신앙(유아세례)
아빠-교회3년
성당1년
절 ing이긴 한데 거의 무교
보고있는 사람 있으면 시작할게잉
2
이름없음
2020/03/04 21:44:06
ID : xPjy1xDtg7z
0
우왕 보고있어!! 얘기해줭
3
이름없음
2020/03/04 22:10:23
ID : wIIK6rupQtw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3/04 22:28:41
ID : bjAlDvCqlCn
0
와 나 드디어 회원가입 햇암!!
일단 우리 집은 엄마가 기도를 아주아주아주 열심히 하셔
5
이름없음
2020/03/04 22:29:59
ID : bjAlDvCqlCn
0
엄마가 기도 할때마다 '지혜를 갖게 해 주세요'라고 하거든??
어느날 신부님이 엄마한테 안수기도를 해 주시는데
그때부터 엄마가 선과 악이 구별 되더니 신기한 꿈, 체험을 하셔
6
이름없음
2020/03/04 22:31:57
ID : bjAlDvCqlCn
0
..제목 약간 저거 아냐 우리 엄마 이야기가 더 맞는듯 해!
쨋든 일단 첫번째 꿈? 체험은 나랑 관련 되어 있는 이야기야
하루는 우리 나랑 첫째동생이 꿈을 꿧는데
7
이름없음
2020/03/04 22:38:08
ID : bjAlDvCqlCn
0
내 꿈은
저녁에 성전에서 예비 소집하고(이건 나도 왜 그러는지 모르겟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어두운 저녁이엿암)골목에서
내 동생 둘 다 노는데 골목 담 옆(?)에 2층 주택이엿어
그래서 2층에서 보면 골목이 다 보이는 구조,
골목에서 위를 보면 2층이 보이는 구조야
8
이름없음
2020/03/04 22:40:35
ID : bjAlDvCqlCn
0
나도 애들이랑 놀려고 "얘드랑ㅁ 나도 같이 놀장"하고 골목길로 갔는데
애들 표정이 한 곳을 응시하면서 표정이 안 좋은 거야
그래셔 나도 그쪽을 봣더니 웬 무섭게 생긴 할머니가 막내 동생을
빤~히 쳐다보고 있엇어
근데 할머니 얼굴이 진짜 무서웟어
9
이름없음
2020/03/04 22:42:56
ID : bjAlDvCqlCn
0
또 큰 동생이 꾼 꿈은
우리 가족 다 같이 놀이공원을 갔데
아빠는 무서운거 타러 혼자 가고
나랑 작은 동생이랑 놀이기구를 탓는데
내리고 보니 나는 아무곳도 다친데가 없데
근데 작은 동생은 무릎이 까져서 내렷다는 거야
10
이름없음
2020/03/04 22:43:43
ID : bjAlDvCqlCn
0
엄마가 그 이야기를 들어 보시더니 나한테
'너 작은동생한테 진짜 잘 해' 이러는 거야
근데 그 전에도 몇번 그랫거등
11
이름없음
2020/03/04 22:47:20
ID : bjAlDvCqlCn
0
내가 처음엔 흘려 들엇는데 너무 궁금한 구양
그래서 물어봣암"왜?" 엄마가 말 하길
"작은 동생이 지금 너 보호 해 주고 있는 거야,약간에 수호천사랄까"
내가 "그럼 액ㄸ..ㅐ..?"하니까 작은 동생 들을까봐 말 끊고
"응 그런 거야 그니깐 항상 고마워 하고 작은동생을 위해 항상 기도 해" 함
12
이름없음
2020/03/04 23:40:39
ID : 5dSNy0ts8qq
0
ㅇㅇ
13
이름없음
2020/03/04 23:55:38
ID : bjAlDvCqlCn
0
미앙.. 기도 하고 왓암
본 사람도 있었구낭 고마워
엄마가 저 말을 하고 나서 진짜로 작은 동생이 많이 다치기 신작햇암
뭐 바닥이 미끄러져 넘어진다거나
문 사이에 손이 끼인다 거나..
뭐 모서리에 머리가 찌인다 거나 등등등
14
이름없음
2020/03/05 19:31:01
ID : bjwGrcK0rgj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20/03/05 20:12:31
ID : bjAlDvCqlCn
0
아으야이음 이게 약간 스토링 텔링이 아니라 에피소드?같이
막 첫번째 두번째 이렇게 되어잇어서 약간 순서가 뒤죽박죽 할 수 잇람
16
이름없음
2020/03/05 20:16:54
ID : bjAlDvCqlCn
0
두 번째 이야기는 내가 전대사를 받고 생긴 일이야
일단 전대사란 성지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전례?인데
그걸 다 순서대로 하면 우리가 여태껏 살았던 모든 죄를 용서 받는 거야
그니깐 전대사를 하면 우리 죄가 0이라는 거지
17
이름없음
2020/03/05 20:19:42
ID : bjAlDvCqlCn
0
전대사를 받고 집에 가서 그날 저녁 꿈을 꿨는데 내가 맨날 가던 길이였어
실제로 있는 길이였구 집에 갈려고 우리 집 쪽으로 막내동생이랑 가고 있었어
옛날에도 여러번 이 길에서 꿈을 꿧었는데 저번에는 뭔가 걷고 있는데도 앞에 뭐가 막아서 빽빽한 슬라임에서 걷는 느낌이였다면
18
이름없음
2020/03/05 20:22:21
ID : bjAlDvCqlCn
0
이번에 걸어 갔을 때에는 바닥이 방방처럼 튕기면서 엄청 멀리 멀리 쭉쭉 잘 갔어 잘 가다가 전에는 안 보였던 책방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려 그 책방에 들어갔어
19
이름없음
2020/03/05 20:23:50
ID : B9cmpQmoGrf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3/05 20:25:31
ID : bjAlDvCqlCn
0
들어가서 아줌마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 짱구가 '으윽'할때 주변 배경이 보라?빛으로 변하잖아 약간 그 느낌으로
검정보라 한게 되게 어두웠어 그리고 그 아줌마가 다짜고짜 나한테
21
이름없음
2020/03/05 20:27:40
ID : bjAlDvCqlCn
0
"왜,뭐 뭐 때문에 왔어"하고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저 그냥....."하면서 우물쭈물 해 있었는데 아줌마가 뭔가 알겟다는 눈치로
"됐고 이거나 봐"하면서 만화책을 보여주는데 만화책을 피자 내가 그 만화책 안으로 빨려 들어갔어....ㅋ
22
이름없음
2020/03/05 20:30:37
ID : bjAlDvCqlCn
0
들어가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예지몽?을 꿧어 근데 그게 무슨 일 예지몽인지 기억이 안나... 오래 돼서 그런가..ㅎㅎ 쨋든 그렇게 무슨 일을 보고 난 후 다시 나왔는데 그 아줌마가 막 책상 정리를 하시는 거야
23
이름없음
2020/03/05 20:35:54
ID : bjAlDvCqlCn
0
아 저 예지몽 기억났다 저거는 음 하 이따 새번째 때 말해줄겡
쨋든 책상정리 하시길래 무당같구 너무 막 신기하잖아 간지나고...그래서 내가
"저기요!!"하고 불럿거든? 아줌마가"?????"하는 표정으로 보는 거야 그래서 내가"저...그...저도 알려주세요"이랫단 말이야ㅜㅠㅠㅠㅠㅠ
24
이름없음
2020/03/05 20:37:18
ID : bjAlDvCqlCn
0
아줌마가 "뭘?"하고 물어보니 내가 "그..막 예지몽 보여주고 하는 거 알려주세요"햇어 근데 아줌마가 뭔 소리냐고 안 된다 그러시는 거 있징..
그래서 내가 막 알려달라고 때 썻어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 돼지만 그땐 그랫어...
25
이름없음
2020/03/05 20:38:38
ID : bjAlDvCqlCn
0
이제 꿈이 깰 거 같고 막 그 보라빛 어두운 분위기가 점점 없어지고 누가 옆으로 끌어 당기듯이 하고 있어서 마지막에는
26
이름없음
2020/03/05 20:41:54
ID : bjAlDvCqlCn
0

27
이름없음
2020/03/05 20:43:03
ID : bjAlDvCqlCn
0
내가 원래 낮잠을 잘 안자는 스타일인데 그날따라 잠이 진짜 너무 오는 거야 그래서 낮잠을 잤는데 또 그 책방에서 내가 누구를 마주보고 앉아 있었는데 이번엔 삼촌?오빠?였어
28
이름없음
2020/03/05 20:44:09
ID : bjAlDvCqlCn
0
내 느낌으론 그 오빠가 아줌마에 아들이 분명햇어 근데 그 오빠는 날 본 적이 없잖아 나한테 뭐가 그리 궁금해서 여기 왔냐 물어보는 거야
29
이름없음
2020/03/05 20:46:10
ID : bjAlDvCqlCn
0
그래서 나는 "딱히 물어볼 건 아니구요..우리 화목토에 만나기로 한 거 맞죠?"하고 물어봣어 오빠 입장에선 어이가 없었겟지 초면인데 갑자기 화목토에 만나는거 맞냐구 물어보는 거 잖아
30
이름없음
2020/03/05 20:48:33
ID : bjAlDvCqlCn
0
그래서 내가 이어 말햇어"그 오빠 어머니께서 만나서 가르쳐 주기로 약속 하셨거든요"하고 그랫더니 오빠가 이제서야 '아~'하는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만나기로 한 거면 만나야지 근데 일단 지금 만났으니깐 좀만 기달려"해서 난 알겟다거 하고 책방을 나와 아트박스 같은데를 들어갔어
31
이름없음
2020/03/05 20:58:59
ID : bjAlDvCqlCn
0
이번에 들어간것도 그냥 홀린듯이 들어간 거 같아
들어갔더니 내가 여태껏 기도 해 주었던 사람들이 거기에 다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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