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020/02/25 18:48:49 ID : 8pgktwKZh88 3
나는 예전부터 소름끼치는 일이많았어서..같시 공유해보고싶어ㅎㅈㅎ
2 이름없음 2020/02/25 18:49:55 ID : 9vyJQlinVap 0
레주부터 말해방 소름끼치는 일이 뭐였는데??
3 ㅇㅇ 2020/02/25 18:51:53 ID : 8pgktwKZh88 0
나 먼저! 진짜 옛날에 나는 중1때도 친구들이랑 그네타고 막 그랬단말이야ㅋㄱㅋ? 그래서 겨울에 친구랑 같이 밤 10시쯤인가? 그 정도에 나가서 그네를 타고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딱 멈추더니 나한테 "뒤에.."이러는거야
4 이름없음 2020/02/25 18:53:19 ID : 9fTRu1io582 0
이런 스레 좋아
5 ㅇㅇ 2020/02/25 18:56:08 ID : 8pgktwKZh88 0
처음에는 뭔말인지 못알아듣고 뭐? 이러니까 "뒤에 보라고.." 그래서 괜히 무서워서 야 뒤에 뭐가있다고 그러냐? 이러고선 봤는데 우리 동네 놀이터가 그네가 앞에있고 뒤에가 미끄럼틀이있었는데 성인남자 두명이서 한명은 미끄럼틀 기둥뒤에서 우리 쳐다보고 다른 한명은 미끄럼틀 안에서 우리 빤히 쳐다보고있더라 우리 진짜 무서워서 그냥 가방 들고 그자리에서 뛰었어
6 ㅇㅇ 2020/02/25 18:57:30 ID : 8pgktwKZh88 0
사진 붙여놨어 저게 우리 동네 놀이터 /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 아파트 내에서 성추행사건 일어난적있더라..ㅋㅋ 그거 듣고완전 기절할뻔
사진 붙여놨어 저게 우리 동네 놀이터 /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 아파트 내에서 성추행사건 일어난적있더라..ㅋㅋ 그거 듣고완전 기절할뻔
7 이름없음 2020/02/26 07:06:48 ID : ty43VcK2IJR 0
소름돋는 썰인데 미안 ㅠㅠㅠ 너글씨 귀엽다
8 이름없음 2020/02/26 11:05:42 ID : vg1CkpWo2IK 0
놀이터 이야기 하니까 생각났는데 고3때 학원 늦게 끝나고 집앞이 놀이터여서 거기서 친구랑 통화하는데 놀이터 울타리가 좀 높았거든 거기 사이로 어떤 아저씨가 자기 얼굴 집어넣고 나보면서 실실 쪼갠거 개 무서워서 바로 튀어서 집에 들어옴 ㅠㅠㅠㅠ
9 이름없음 2020/02/26 11:34:05 ID : 9y2JQnyNAoZ 0
나 6살땐가? 엄마랑 손잡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너 이쁘다 그럼서 계속 나한테 손대려고 해서 엄마가 애가 남자어른을 무서워하니 보기만해달라고 했는데 그아저씨 표정 싹 굳더니 이뻐서.. 이뻐서 그런건데 하고 중얼더리더라고 무서웠는데 그 때 신호등 파란불돼서 다행이다 하고 가려는데 그 아저씨가 내 손 확 낚아채서 나 끌려갈뻔했는데 엄마가 소리쳐서 옆에 다른 어른들이 도와줬어..ㅠㅠ
10 이름없음 2020/02/26 13:01:53 ID : 6oZhgnVdQpR 0
난 고2일때 친구랑 오랜만에 딸기 케이크 먹자고해서 카페에 갔는데 나는 쫌 주위에 무관심한 편이라 친구와의 대화나 케이크에만 집중했는데 친구의 갑자기 먹다가 화난듯한 분위기에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너 옆에있던 아저씨들이 하는말 못들었어?" 친구가 얘기해준거 듣고 나서 앞에 말했다시피 난 주위에 무관심하다고 했던게 확실하다고 느껴졌어.. 친구말로는 옆 테이블에 있던 아저씨들중 한 명이 다른 한 명에게 "저 여자들 예쁘다. 사진 찍을까?"하고 얘길 하는걸 친구가 듣고 그 아저씨들 주위에 우리말고 여자들이 있나 둘러봤는데 주위에 우리 밖에 없던 것이지. 우리는 학교를 끝나고 바로 카페로 간거여서 교복차림이었는데 그아저씨들이 우리보고 한 얘기였던 걸 친구가 눈치채고 그아저씨를 째려봤대. 그아저씨들이 나간후에 나한테 얘기한건데 난 참 눈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ㅋㅋ순간 그 얘기듣고 소름돋고 아저씨들 양심없냐라는 생각도 들면서 나는 잠깐 소름돋고 무덤덤했지만 친구는 많이 소름끼쳐했던걸로 기억해..
11 이름없음 2020/03/05 17:49:02 ID : slDzf89y7Bz 0
나는 초등학교때 병원 1층이 임대여서 안이 완전 불꺼져있고 난장판 되어있었는데 거기 앞으로 자주 다녔었단 말이야 근데 그날은 그 건물 앞에 웬 긴 거울이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거울 앞에 섰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 건물 안을 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건물 안에서 아이랑 손잡고 나를 보고 있었음 눈코입은 없는데 느낌이 나를 보고 있어 내가 잘못봤나 해서 눈 비비고 다시 봤는데 없길래 에이 없네 뭐야 이러고 거울 보니까 내 뒤에 서있는데 너무 놀라서 말도 못하고 살짝 돌아보니까 없고 거울 속에는 계속 있으니까 존나 눈감고 개뛰어감 눈코입이 없는게 너무 생생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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