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5 20:43:12 ID : 9By5bBe40oM 3
지금 키가 159. 이제 20대여서 성장판 닫히고 더 이상 안클거 아니까 키 수술 너무 간절해 ㅠㅠ 1억정도 들고 5개월간 못걷는데 그래도 여건만 되고 부모님만 허락한다면 할것같아. 키 작은게 너무 싫어. 부작용은 요즘은 잘하는 분한테 받고 재활 잘하면 거의 없데 실제로 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더 혹해. 또 내가 생긴것도 아기자기 귀염상도 아니고 몸은 키에 맞지도 않게 가슴, 골반, 허벅지 발달된 체형이라 작은키에 이러니까 옷입을때 너무 이상해. 요즘 학생들 보면 다들 165는 넘어보이는데 부럽다... 진짜.... 혹시 여잔데 나처럼 키 작은거 너무 콤플렉스여서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는 사람 있을깡?
2 이름없음 2020/03/05 21:34:37 ID : Le2E2oE4K42 0
하지마 그게 뼈는 늘려주겠지만 신경과 혈관을 늘려주는 수술은 아냐 괜히 못 걷는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냐 20대초반이면 차라리 등산을 하거나 요가를 해 20대초반에 등산 열심히하고 2센티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키 큰 여자도 있으니까
3 이름없음 2020/03/05 21:35:25 ID : 7tikq5gjdBd 0
그거 하면 평생 휠체어에 앉아서 살아야 되는데 그러면 키 키워봤자 뭔 소용이야
4 이름없음 2020/03/05 21:59:39 ID : yNxRBhxRCkm 0
나도 반대..
5 이름없음 2020/03/06 15:17:03 ID : gmGrhs09vwm 0
..좋겠다.. 그정도면 큰거야.. 난 150인걸.. 나도 어릴때부터 한의원다니고 막 그랬는데 별소용 없어ㅠㅠㅠ
6 이름없음 2020/03/06 16:45:45 ID : VgnO60nvfVd 0
그정도면 작은 키 아니야... 그 수술하면 진짜 못 걸어. 평생 아프고 부작용 개많아 난 153인데 그냥고냥 살고있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면서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쳐진다.
7 이름없음 2020/03/06 16:47:26 ID : 4KY2q5dTWjf 0
농구라도 해봐 농구 진짜 강추 사람들이 괜히 농구얘기 꺼내는게 아녓어
8 이름없음 2020/03/06 17:03:54 ID : yNtdxyFcspe 0
하지 마;;; 149라도 말리고 싶은데 159면 거의 160이라 치고 그 정도가 그렇게 눈에 띄게 작은 키는 아니라고 생각해. 잘못 되면 키는 커졌지만 평생 휠체어에 앉아서 살게 될 수도 있어. 키 커지려고 한 댓가 치고는 너무 가혹하지 않니. 키는 작아도 사는데 지장 없지만 휠체어에 앉게 되면 대소변 수발도 남이 해 줘야 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야. 사고로 그렇게 되는건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보기 좋자고 멀쩡한 몸에 칼 대서 그런 일이 생기면 얼마나 억울해. 제발 하지 마.
9 이름없음 2020/03/07 16:36:08 ID : tcpRwnwmq7y 0
5,000만원인가 5,500만원인가 들여서 다리 6~7cm 길게 만들어주는 그 수술 말한다면 하지마. 병원에서 정확히 측정하면 170.1cm 나오는 울 오빠도 취업하더니 그거 하겠다고 돈 모아서 정말 수술 받으려고 하길래 가족들이 말리고 있어. 알아보니까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크다더라
10 이름없음 2020/03/07 17:24:54 ID : kk8nWjjumrb 0
나는 148 여자임. 키큰 여자들 부럽긴한데 100프로 부작용 없는 수술은 없어. 없다고 해도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서 원래는 부작용 없는 수술도 레주에게 부작용 생길 수 있고. 어떤 종류로든 수술 할짓 못함. (종류는 다르 지만 전신마취 수술 2번 경험자 임.) 또 난 '병을 치료받기 위해서' 수술 받았는데도 그거 하고 6년째 약먹고 있는데 그 수술비 입원비 부터 약까지 돈 많이 깨지거든? 그런데 레주 가 하려는 수술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어쩌면 수술보다 부작용때문에 들어갈 돈이 수술비보다 더 들것 같고 그리 희망적이지 않아보여. 암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위 레스주 들 말 들어보니 잘못하면 못걷고 부작용 심하다고 하는 수술은 안하는게 좋아. 나중에 돈 더 들수 있고 무엇보다 후회할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0/03/07 19:04:55 ID : Y5O3xBcE5O4 0
진짜 아닌거같아 큰다고 해도 휠체어 생활해야될께 뻔해 잘된다고 해도 그게 부작용이 없을까? 힐을 신는거나 아니면 내 주변에 140대 이신분도 있는데 어른스럽게 잘 입고 다니시던데 ㅠㅠ 요가나 필라테스 하면 2센치까지는 숨은 키가 있을수도 있잖아 진짜 안하면 좋겠어.. 그러다 진짜 못걸으면 어떡해
12 이름없음 2020/03/07 19:08:06 ID : 01ctz81io6l 0
내 친구가 수천만원 투자해서 키 크는 수술 받았는데 키는 많이 커졌고 다리가 길어진거라 비율도 좋아졌지만 고생 심했어 비추야
13 이름없음 2020/03/07 19:17:31 ID : BdQmoNAphxP 0
사람이 남자여자 성별을 떠나서 키가 작은게 무슨 죄인도 아닌데 인터넷 커뮤니티만 보면은 진짜 죄인으로 취급하더라. 그러니까 수술 받을까 고민하는 사람까지 나오는건데 아무리 외모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
14 이름없음 2020/03/07 19:18:21 ID : BdQmoNAphxP 0
클린하다는 스레딕조차 키작은 사람들을 비웃고 욕하는 내용이 흔히 등록될 정도라 스레주 맘이 이해가
15 이름없음 2020/03/07 22:42:23 ID : woHCmE7eY7a 0
동의 1억? 그렇게도 스트레스가 심해? 그래도 거의 160 근접하는데
16 이름없음 2020/03/08 02:19:26 ID : WqpbBcE1fO8 0
대수술 받아본 경험상 수술은 정말 비추야
17 이름없음 2020/03/08 23:49:18 ID : rcINtfXBwIG 0
스레주처럼 엄청 비싼 돈을 들여서 수술했다가 죽을 고생하는 지인을 아는 관계로 안 했으면 좋겠어
18 이름없음 2020/03/11 17:13:23 ID : 9By5bBe40oM 0
스레주야! 다들 좋은 말 고마워. 나도 위험한것도 알고 큰 돈이라는것도 아는데, 키 작은게 너무 너무 스트레스고 싫다. 옷 입을 때 마다, 또 밖에서 거울에 비치는 나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기도 싫다 ㅎ... 너무 매일 스트레스받으니까 이럴바엔 차라리 해버리고 고통에서 벗어나고싶어. 그래도 다들 고마워 ㅠㅠ 한국 극 외모지상주의 망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 이름없음 2020/03/11 17:34:45 ID : 02mslvjArAq 0
요즘 애들이 진짜 키가 크긴 크구나.. 내가 27살인데 162.7cm 내가 작은 키가 아니거든. 근데 수술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충격 받았어.
20 이름없음 2020/03/27 11:58:35 ID : xQk4Gk8qpe6 0
159면 괜찮은데???? 그 정도면 우리나라 평균에서 1~2센치 차이 나고 평균이랑 별로 차이 안나!
21 이름없음 2020/03/28 02:34:21 ID : 9bg1xyL9bg0 0
나 155인데.. 나도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는 직업이 꿈이고 대학교도 그런 과라서 키큰 사람이 정말 많아서 그런 생각 많이 했었어. 근데 저번에 티비에서 키크는 수술하시고 돌아가신 배우분 계셨어... 그거보고 맘 접었어.. 그리고 나도 키는 작은데 가슴이랑 골반이 발달 된 편이여서 많이 콤플렉스 였는데 지금은 나름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159면 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키야!!!!!!! 내가 키가 작아서도 아니고 키큰 사람 비하도 아니지만! 난 여자 키 160 약간 안되면 귀여우면서 몸매 좋으면 힐 신으면 섹시하고!! 159면 160이라고 하고 다녀버려!!
22 이름없음 2020/03/28 03:00:08 ID : 0nDuq3RDyZa 0
운도해봐!! 나도 부모님 두분다 키 작으시고 그런데 나는 160넘게자랐어!! 어릴때 요가도 하고 태권도나 복싱 같은거 다녔더니 키가 크더라구!! 엄마는 140대 아빠는 170??인가16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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