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발 내일 티눈치료다 (4)
2.엄마가 뭐라고 하는 게 자꾸 기억에 남아 (2)
3.애들아 원래 ㄸㄲ 찢어지면 (11)
4.친구가 쌍수 할거라는데 반응 (12)
5.이거 머라구 해 (7)
6.애인한테 말해도 되는 걸까 성폭력 상담은 또 어떻게 해아 할까 (6)
7.얘들아 나 코로나인가..? (12)
8.어제 새벽에 미국에서 귀국했는데 (1)
9.진짜 난 왜이렇게 생각이 없을까 (4)
10.얼굴비대칭..미용 목적x (6)
11.내가 이상한 건지 판단좀 (8)
12.죽고싶은 너에게 (9)
13.너희들은 어떻게생각해? (1)
14.불면증인가? (2)
15.중3인데 공부가 인생의 전부일까 (2)
16.고민 들어줄게 뭐든 좋으니 (2)
17.인간관계 힘든 사람 고민 들어줄게 (2)
18.악몽, 불면증 (2)
19.단톡 친구들이랑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거같다.. (3)
20.159 여잔데 키크는 수술 하고싶어 (22)
1
이름없음
2020/03/05 20:43:12
ID : 9By5bBe40oM
3
지금 키가 159.
이제 20대여서 성장판 닫히고 더 이상 안클거 아니까 키 수술 너무 간절해 ㅠㅠ 1억정도 들고 5개월간 못걷는데 그래도 여건만 되고 부모님만 허락한다면 할것같아. 키 작은게 너무 싫어.
부작용은 요즘은 잘하는 분한테 받고 재활 잘하면 거의 없데 실제로 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더 혹해.
또 내가 생긴것도 아기자기 귀염상도 아니고 몸은 키에 맞지도 않게 가슴, 골반, 허벅지 발달된 체형이라 작은키에 이러니까 옷입을때 너무 이상해.
요즘 학생들 보면 다들 165는 넘어보이는데 부럽다... 진짜....
혹시 여잔데 나처럼 키 작은거 너무 콤플렉스여서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는 사람 있을깡?
2
이름없음
2020/03/05 21:34:37
ID : Le2E2oE4K42
0
하지마
그게 뼈는 늘려주겠지만 신경과 혈관을 늘려주는 수술은 아냐
괜히 못 걷는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냐
20대초반이면 차라리 등산을 하거나 요가를 해
20대초반에 등산 열심히하고 2센티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키 큰 여자도 있으니까
3
이름없음
2020/03/05 21:35:25
ID : 7tikq5gjdBd
0
그거 하면 평생 휠체어에 앉아서 살아야 되는데 그러면 키 키워봤자 뭔 소용이야
4
이름없음
2020/03/05 21:59:39
ID : yNxRBhxRCkm
0
나도 반대..
5
이름없음
2020/03/06 15:17:03
ID : gmGrhs09vwm
0
..좋겠다.. 그정도면 큰거야.. 난 150인걸.. 나도 어릴때부터 한의원다니고 막 그랬는데 별소용 없어ㅠㅠㅠ
6
이름없음
2020/03/06 16:45:45
ID : VgnO60nvfVd
0
그정도면 작은 키 아니야... 그 수술하면 진짜 못 걸어. 평생 아프고 부작용 개많아
난 153인데 그냥고냥 살고있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면서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쳐진다.
7
이름없음
2020/03/06 16:47:26
ID : 4KY2q5dTWjf
0
농구라도 해봐 농구 진짜 강추
사람들이 괜히 농구얘기 꺼내는게 아녓어
8
이름없음
2020/03/06 17:03:54
ID : yNtdxyFcspe
0
하지 마;;; 149라도 말리고 싶은데 159면 거의 160이라 치고 그 정도가 그렇게 눈에 띄게 작은 키는 아니라고 생각해. 잘못 되면 키는 커졌지만 평생 휠체어에 앉아서 살게 될 수도 있어. 키 커지려고 한 댓가 치고는 너무 가혹하지 않니. 키는 작아도 사는데 지장 없지만 휠체어에 앉게 되면 대소변 수발도 남이 해 줘야 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야. 사고로 그렇게 되는건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보기 좋자고 멀쩡한 몸에 칼 대서 그런 일이 생기면 얼마나 억울해. 제발 하지 마.
9
이름없음
2020/03/07 16:36:08
ID : tcpRwnwmq7y
0
5,000만원인가 5,500만원인가 들여서 다리 6~7cm 길게 만들어주는 그 수술 말한다면 하지마. 병원에서 정확히 측정하면 170.1cm 나오는 울 오빠도 취업하더니 그거 하겠다고 돈 모아서 정말 수술 받으려고 하길래 가족들이 말리고 있어. 알아보니까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크다더라
10
이름없음
2020/03/07 17:24:54
ID : kk8nWjjumrb
0
나는 148 여자임. 키큰 여자들 부럽긴한데 100프로
부작용 없는 수술은 없어. 없다고 해도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서 원래는 부작용 없는 수술도 레주에게 부작용
생길 수 있고. 어떤 종류로든 수술 할짓 못함. (종류는 다르
지만 전신마취 수술 2번 경험자 임.) 또 난 '병을 치료받기
위해서' 수술 받았는데도 그거 하고 6년째 약먹고 있는데
그 수술비 입원비 부터 약까지 돈 많이 깨지거든? 그런데
레주 가 하려는 수술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어쩌면 수술보다
부작용때문에 들어갈 돈이 수술비보다 더 들것 같고 그리
희망적이지 않아보여. 암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위 레스주
들 말 들어보니 잘못하면 못걷고 부작용 심하다고 하는 수술은
안하는게 좋아. 나중에 돈 더 들수 있고 무엇보다 후회할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0/03/07 19:04:55
ID : Y5O3xBcE5O4
0
진짜 아닌거같아 큰다고 해도 휠체어 생활해야될께 뻔해 잘된다고 해도 그게 부작용이 없을까? 힐을 신는거나 아니면 내 주변에 140대 이신분도 있는데 어른스럽게 잘 입고 다니시던데 ㅠㅠ 요가나 필라테스 하면 2센치까지는 숨은 키가 있을수도 있잖아 진짜 안하면 좋겠어.. 그러다 진짜 못걸으면 어떡해
12
이름없음
2020/03/07 19:08:06
ID : 01ctz81io6l
0
내 친구가 수천만원 투자해서 키 크는 수술 받았는데 키는 많이 커졌고 다리가 길어진거라 비율도 좋아졌지만 고생 심했어 비추야
13
이름없음
2020/03/07 19:17:31
ID : BdQmoNAphxP
0
사람이 남자여자 성별을 떠나서 키가 작은게 무슨 죄인도 아닌데 인터넷 커뮤니티만 보면은 진짜 죄인으로 취급하더라. 그러니까 수술 받을까 고민하는 사람까지 나오는건데 아무리 외모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
14
이름없음
2020/03/07 19:18:21
ID : BdQmoNAphxP
0
클린하다는 스레딕조차 키작은 사람들을 비웃고 욕하는 내용이 흔히 등록될 정도라 스레주 맘이 이해가
15
이름없음
2020/03/07 22:42:23
ID : woHCmE7eY7a
0
동의
1억? 그렇게도 스트레스가 심해? 그래도 거의 160 근접하는데
16
이름없음
2020/03/08 02:19:26
ID : WqpbBcE1fO8
0
대수술 받아본 경험상 수술은 정말 비추야
17
이름없음
2020/03/08 23:49:18
ID : rcINtfXBwIG
0
스레주처럼 엄청 비싼 돈을 들여서 수술했다가 죽을 고생하는 지인을 아는 관계로 안 했으면 좋겠어
18
이름없음
2020/03/11 17:13:23
ID : 9By5bBe40oM
0
스레주야! 다들 좋은 말 고마워.
나도 위험한것도 알고 큰 돈이라는것도 아는데, 키 작은게 너무 너무 스트레스고 싫다. 옷 입을 때 마다, 또 밖에서 거울에 비치는 나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기도 싫다 ㅎ... 너무 매일 스트레스받으니까 이럴바엔 차라리 해버리고 고통에서 벗어나고싶어.
그래도 다들 고마워 ㅠㅠ 한국 극 외모지상주의 망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
이름없음
2020/03/11 17:34:45
ID : 02mslvjArAq
0
요즘 애들이 진짜 키가 크긴 크구나.. 내가 27살인데 162.7cm 내가 작은 키가 아니거든. 근데 수술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충격 받았어.
20
이름없음
2020/03/27 11:58:35
ID : xQk4Gk8qpe6
0
159면 괜찮은데???? 그 정도면 우리나라 평균에서 1~2센치 차이 나고 평균이랑 별로 차이 안나!
21
이름없음
2020/03/28 02:34:21
ID : 9bg1xyL9bg0
0
나 155인데.. 나도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는 직업이 꿈이고 대학교도 그런 과라서 키큰 사람이 정말 많아서 그런 생각 많이 했었어. 근데 저번에 티비에서 키크는 수술하시고 돌아가신 배우분 계셨어... 그거보고 맘 접었어.. 그리고 나도 키는 작은데 가슴이랑 골반이 발달 된 편이여서 많이 콤플렉스 였는데 지금은 나름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159면 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키야!!!!!!! 내가 키가 작아서도 아니고 키큰 사람 비하도 아니지만! 난 여자 키 160 약간 안되면 귀여우면서 몸매 좋으면 힐 신으면 섹시하고!! 159면 160이라고 하고 다녀버려!!
22
이름없음
2020/03/28 03:00:08
ID : 0nDuq3RDyZa
0
운도해봐!! 나도 부모님 두분다 키 작으시고 그런데 나는 160넘게자랐어!! 어릴때 요가도 하고 태권도나 복싱 같은거 다녔더니 키가 크더라구!! 엄마는 140대 아빠는 170??인가16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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