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4)
2.2년 빨리 지나가겠지..? (3)
3.두시간째울고있다 (2)
4.너무힘들다 (2)
5.왜 주변에 말 할 사람이 없을까. (9)
6.트라우마 떠오를 때 어떻게 극복해 (3)
7.내주변사람탐내는(?)친구 어떡할까 (6)
8.- (5)
9.혼자 살고 싶은데 막상 혼자 살면 외로울거같아 (2)
10.싸이코 패스 아빠 어떻게 대해야해 ?? (5)
11.사람을 보이는대로 못 믿겠어 이것도 병인가 (10)
12.개십유교집안에서 장녀로 살아남기 (3)
13.이러면 어카지 (2)
14.개빡친다 (2)
15.좀 이건 아니라고 본다 .. (11)
16.. (1)
17.할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 (24)
18.길고양이 시체 어떻게 처리해? (6)
19.형제자매인 스레들아 다들 예쁨 받고 있냐? (5)
20.잠자리가 잘못이야? (10)
1
이름없음
2020/03/08 13:25:18
ID : 3RzUZhbxzXs
0
일단 화가 나 있는 상태로 쓰는 글이라 빽뺵 거려서 짜증날 수도 잇겠지만은
난 일단 오빠가 잇어 3살 차이이고
어릴떄부터 나는 집안일 잘 도와서 했었거든
내가 여자애라 집안일도 돕고 음식 준비하면 같이 하고 그러는 것도 있었겠지만
그게 너무 당연해져 버려서 지금은 오빠가 하면 뭔일 난 것처럼 내가 하면 당연하니까 뭐 하냐고 묻지도 않아
아홉번 잘하다 한번 못하면 욕 먹는다고 나는 이것저것 하느라 못하면 욕 존나 먹어 그냥 인간말종취급
오빠는 내가 눈 떠 있는 이 평생 한번 안했는데 어제 좀 미안했는지 설거지를 하더라고
겁나 서툴고 기름져있는건 하나도 안했는데도 엄마 옆에까지 와서 자기가 한다고 난리고 참나ㅋㅋㅋ
그와중에 오빠 반찬 챙겨준다고 반찬하는데 미안하니까 오빠가 맘에도 없지만 가서 거둔다고 설레발치더라?
근데 엄마 왈 뭘 도와~ 할거면 나보고 하라고 하라고ㅋㅋㅋㅋ
하........존나 외출하고 방금와서 밥먹고 쉬고 있는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엄마는 내가 논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나도 내가 일도 못하고 있으니까 일 가면 집안일 다 해놓고 그랬는데
뭐 평소에 진짜 히키코모리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핸드폰이나 보고 살았던 애 취급하는 마냥
니가 뭘 했냐는듯이 그러는데 존나 억울하다
그래 나 일 안해 취업 못햇어 취업하려고 자격증 수두룩빽빽 따고 맨날 일어나서 채용공고 보겟다고 컴터앞에
앉아있는거 컴터로 딴짓한다고 생각이나 하고 이해 1도 안해도 집에서 안알아주는거 밖에서 알아주더라
요즘같이 다 빨라진 시대에 솔직히 경력없는 내 이력서 보면 어딜가나 같은 생각이지만
힘들었겠다고 이거 다 딴거냐고
내가 개 병신인줄 알았는데 그냥 뚝심있게 해오다보니까 알아주기도 하더라
내가 이때까지 내세울거 하나 없어서 입 꾹 닫고 내가 백수라서..내가 이래서 라는 생각에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번에 우리오빠 병가에 휴직계에 그만두고 싶어서 사부작거리는 중이다
반년 쉬고 앞으로 반년 더 쉬면서 공부한다는데 공부는 무슨
재택근무 뭐 후기써주는거 너튜브, 주식 이런 그냥 편하게 확 벌 수 있어보이는 것만
찾는게 그냥 봐도 하기 싫다는 거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들 안타깝고 짠하다고 소고기 사맥여 백숙 삶아맥여
반찬 해 보내 용돈 쥐어줘
그냥 다 줄듯
진짜 그럴 생각도 햇으니까ㅋㅋ
난 늘 오빠 먹이는 김에 오빠 먹이려고 산 김에
ㅇㅇ 걍 어쩔수없이 얹어 줫지 내가 서운한티 내면 난 기름기 안조아해서 돼지고기 목살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세이브했다
닌 말만 번지르르한거 정말 싫어하거든
오빠 맨날 내가 옷 한벌 뽑아줄게~ 내가 용돈 한번 챙겨줘야겠네~ 이번주엔 가리비가 그렇게 맛있는데가 있는데 거기 데려다줄게
이러면서 확률을 뭐 거의 20프로라고 보면돼
나 알바하면서 돈이 있으니까 옷도 사주고 싶고 하더라고 그래서 삼사십해도 안아까웠는데
개호구된거같네ㅎㅎㅎㅎ 아 그리고 옷사달란 말도 나한텐 쉬운데 오빠한텐 뭐 나랏일 결정하듯 어려움
이번에 일 하게되면 원룸 한칸짜리 살아도 그냥 집나간다는 목표로 엿같이 일할려고
난 내가 적당히 하는 줄 알앗는데 호구님이 요기잇엉네
2
이름없음
2020/03/08 13:37:49
ID : tvBarbxvg0r
0
평소에 부모님이랑 얘기 좀 하고 지내라...
3
이름없음
2020/03/08 14:03:35
ID : dV9g7ta1dDB
0
너 되게 힘들었을 것 같다ㅜㅜ 일하는 거 꼭 붙길 바랄게
4
이름없음
2020/03/08 20:34:57
ID : 3RzUZhbxzXs
0
대화가 없는 편이긴 한데 대화를 해도 항상 마지막엔 안좋게 얘기하니까 얘기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아
딱 한번 얘기 한적있는데 그때도 전혀 이해 못하고 무조건 내가 문제고 내가 이상하고 결국 내탓이더라고
그래서 역시 얘기 안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안해
5
이름없음
2020/03/08 20:36:00
ID : 3RzUZhbxzXs
0
너무 답답하지ㅜㅜ 말해도 이해하려고 안하면서 막상 고민있으면 얘기하라는데 하겠냐구
레스 작성
4레스우울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9
0
3레스2년 빨리 지나가겠지..?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9
0
2레스두시간째울고있다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9
0
2레스너무힘들다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9
0
9레스왜 주변에 말 할 사람이 없을까.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9
0
3레스트라우마 떠오를 때 어떻게 극복해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9
0
6레스내주변사람탐내는(?)친구 어떡할까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5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2레스혼자 살고 싶은데 막상 혼자 살면 외로울거같아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5레스싸이코 패스 아빠 어떻게 대해야해 ??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10레스사람을 보이는대로 못 믿겠어 이것도 병인가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3레스개십유교집안에서 장녀로 살아남기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2레스이러면 어카지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2레스개빡친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11레스좀 이건 아니라고 본다 ..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1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24레스할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6레스길고양이 시체 어떻게 처리해?
4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5레스» 형제자매인 스레들아 다들 예쁨 받고 있냐?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10레스잠자리가 잘못이야?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