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얘기 좀 들어줄 사람? (22)
2.전여친이 풀어줬던 트라우마썰 지금도 생각나네 (2)
3.시중에 파는 반지에도 귀신이 들어?? (13)
4.내가 겪는 기이한 현상 (8)
5.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12)
6.내가 참외배꼽인 이유 (14)
7.영적현상 이야기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 (31)
8.납치,살인,범죄소재로 주작하는거 괜찮아? (15)
9.서곡동 스레 (3)
10.꿈에서 저승사자 본적 있는 사람? (12)
11.납치당한 썰 푼다 (실화) (26)
12.집에 누군가 있는거 같은 느낌 받았던 사람 있어? (3)
13.우리가 사는이유 (4)
14.계엄령이 떨어지지 않은게 미스터리 (2)
15.이사한 그 집앞엔 그남자가 항상 서있었어 (92)
16.제시어---나폴리탄 써준당 (8)
17.나 1년 반동안 스토킹 당햇던일 썰 풀께! (113)
18.유튜버 윤시원 님 아는 사람 (4)
19.와 나 방금 자다깼는데 진짜 개소름돋아 (27)
20.게임이랑 너무 비슷한 코로나 (9)
1
이름없음
2020/03/08 20:29:35
ID : gnU6mE5RzU3
0
나는 꿈에서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내 앞에 검은형체? 저승사자의 실루엣이 보이는 거야
신기해서 몰래 따라가봤는데 따라가던 중 갑자기 내 앞에 있던 저승사자가 사라짐. 뭐야하고 두리번거리다가 뒤를 봤는데 내가 따라가던 저승사자가 있더라.
그런데 내가 놀래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그 저승사자가 하는 말이
"넌 아직 멀었는데 왜 따라와"
이러는 거임ㄷㄷ.... 그와중에 내가 상상하던 저승사자는 분명 내 취향의 잘생기거나 예쁜 얼굴일줄 알았는데 검은 후드 같은거 쓰고 얼굴은 안 보여서 실망했음ㅋㅋ
내가 그러면 언제 따라가냐고 물어보니 아직 60년은 멀었다고 함 ㅇㅇ
2
이름없음
2020/03/08 21:04:42
ID : oFg0oMqrtjt
0
저승사자가 나오긴 했지만 나쁜 꿈은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조켓당 ㅜㅠ
3
이름없음
2020/03/08 21:05:24
ID : i784E9xVdO0
0
나는 꿈에서 내 동생이랑 사탕 사고 집 돌아가는데 우리집 바로 앞에 저승사자 있었음
뭔가 걸리면 안 될거 같아서 몰래 살금살금 어떻게 해서 집에 들어 갔음
그리고 집 창문으로 아까 저승사자 있었던 곳 내려다 봣는데 나랑 눈 마주치고 우리 빌라로 들어옴
그리고 꿈이 깻암..
4
이름없음
2020/03/08 21:11:11
ID : gnU6mE5RzU3
0
웅ㅋㅋ 생각보다 길게 살아서 좀 놀람. 그때 꿈 꿨던날 기록해둠
5
이름없음
2020/03/08 21:11:49
ID : gnU6mE5RzU3
0
헐ㄷㄷㄷ 꿈깨고나서 무서웠겠다...
6
이름없음
2020/03/08 22:33:43
ID : k1hbvimLcJR
0
꿈은 아니지만 저승사자는 본 적이 있어! 약 5-6년 전 초딩 시절 학교 앞 피아노 학원에서 소문이 돌았어. 학원에 있는 피아노방은 으레 그렇듯이 피아노랑 의자만 있단 말이야. 그걸 밖에서 볼 수 있게 작은 창문도 있고. 학원에 엄청 구석진 피아노방이 있는데 거기에서 피아노를 치다가 피아노를 보면(빛이 반사되어서 뒤에 뭐가 있는지 보여.) 뒤에 까만 옷에 흰 얼굴을 한 남자가 있다는 소문이였어.
7
이름없음
2020/03/08 22:38:03
ID : k1hbvimLcJR
0
난 그 소문을 듣고 무서워서 일부러 그 방에는 가지 않았어. 그런데 어느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 방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지. 쌤이 너무 무서웠거든ㅜㅜ 그때 한창 콩쿠르 준비 중이라 난 열심히 피아노를 쳤고, 치다 좀 심심해져서 농땡이를 피웠어. 구석에 있는 방이라 쌤 눈에도 잘 안보이기에 난 내가 좋아하는 곡도 치고, 작곡(ㅋㅋ)도 했지. 그러다가 우연히 피아노에 비친 것을 봤는데 소문 그대로 검정 모자에 흰 얼굴, 그리고 새까만 입술을 한 남자가 있는 거야. 정말..6년이 지나도 난 잊을 수가 없어. 반사된 모습이라 그런지 자세한 이목구비는 안보였지만 그 형태는 정말로 잘 보였어. 그리고 난 너무 무서워서 덜덜덜 떨면서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소리를 질렀지. 다행히도 친구들이 와줘서 난 무사히 밖으로 나갈 수 있었어.(쌤은 그때 차량 운행 중이었대.)
8
이름없음
2020/03/08 22:40:17
ID : k1hbvimLcJR
0
지금은 고딩이지만 그때의 기억이 정말 선명해. 지금이야 뭐 웃으면서 얘기하지만..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 학원에서 그 남자? 저승사자? 를 본 애들은 한둘이 아니였어. 나까지 해서 4-5명 정도? 뭐 이후로 아무런 사고도 없으니 다행인거지.
9
이름없음
2020/03/14 16:36:06
ID : rAqksjdzU4Y
0
잘생겼어?!?
10
이름없음
2020/03/14 23:54:49
ID : 8mFilCjcq2K
0
난 이게 저승사잔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꿈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까만 옷을 입은 사람을 본적 있어.
막 일어나라고 깨우는데 일어나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자는척 했단말야? 그랬더니 내 손목을 확 잡아끌면서 "일어나!" 하고 화냈어.
그러면서 잠에서 깼는데 손목에 차가운 느낌 남아있더라.
11
이름없음
2020/03/15 00:39:55
ID : 45dSE4L9g3S
0
나도 저승사자 인지는 모르겠는데 꿈에서 검은색 정장입은 사람들이 나 잡으러 왔어 도깨비에 나오는 저승사자들 처럼 모자도 쓰고 있었어 똑같은꿈 여러번 꿨는데 항상 옷차림은 그대로야 근데 이꿈 꿀때마다 주변에서 누구 돌아가셨다는 소리 들려서 저승사자인거 같기도 해
12
이름없음
2020/03/15 10:23:34
ID : k1hbvimLcJR
0
이목구비는 안보였지만 뭔가 잘생겼다는 느낌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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