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얘기 좀 들어줄 사람? (22)
2.전여친이 풀어줬던 트라우마썰 지금도 생각나네 (2)
3.시중에 파는 반지에도 귀신이 들어?? (13)
4.내가 겪는 기이한 현상 (8)
5.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12)
6.내가 참외배꼽인 이유 (14)
7.영적현상 이야기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 (31)
8.납치,살인,범죄소재로 주작하는거 괜찮아? (15)
9.서곡동 스레 (3)
10.꿈에서 저승사자 본적 있는 사람? (12)
11.납치당한 썰 푼다 (실화) (26)
12.집에 누군가 있는거 같은 느낌 받았던 사람 있어? (3)
13.우리가 사는이유 (4)
14.계엄령이 떨어지지 않은게 미스터리 (2)
15.이사한 그 집앞엔 그남자가 항상 서있었어 (92)
16.제시어---나폴리탄 써준당 (8)
17.나 1년 반동안 스토킹 당햇던일 썰 풀께! (113)
18.유튜버 윤시원 님 아는 사람 (4)
19.와 나 방금 자다깼는데 진짜 개소름돋아 (27)
20.게임이랑 너무 비슷한 코로나 (9)
2
이름없음
2020/03/15 14:41:18
ID : GpQoGty3O7g
0
일단 우리는 나, 동생,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 난 참외배꼽이지만 엄마와 동생은 배꼽이 쏙 들어갔어.
그런데 원래는 동생도 참외배꼽이었대
3
이름없음
2020/03/15 14:42:21
ID : GpQoGty3O7g
0
우리 집은 오래된 빌라였어. 엄마 아빠가 결혼할때부터 쭉 있던 집이니까 허름하기도 했지.
그리고 엄마가 진짜 겨우 힘들게 날 키웠는데, 내가 아기였을 때 진짜 엄청 울었대. 미칠 정도로.
원래 아기는 오래 자잖아. 근데 자지 못할 정도로 울었대
4
이름없음
2020/03/15 14:44:58
ID : pdO62LaqY7c
0
울보구나
5
이름없음
2020/03/15 14:45:22
ID : nTO7e2Fg580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3/15 14:55:01
ID : xPfWqmMlyGp
0
아기마다 예민한 시기가 있지
7
이름없음
2020/03/15 15:06:43
ID : tzbxu67AmL8
0
ㅇㅇ
8
이름없음
2020/03/15 15:16:24
ID : jhe5hzar9jy
0
BogoItda
9
이름없음
2020/03/15 15:23:29
ID : GpQoGty3O7g
0
아이쿠 미안해 미궁게임 풀다가..
아무튼간 동생의 배꼽이 줄어든 이유는 엄마가 우는 동생의 배꼽을 눌러줘서랬어
10
이름없음
2020/03/15 15:24:13
ID : GpQoGty3O7g
0
사람이 울때는 배가 껄떡댄다고 해야되나 아무튼간 부푸는 느낌이 있잖아. 그때 배꼽이 부푸는데 엄마가 동생 배꼽은 눌러주고 내 배꼽은 안 눌러줬대.
그래서 내 배꼽만 참외배꼽이 된거라는데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오래 울 이유가 없었단 말야?
11
이름없음
2020/03/15 15:37:03
ID : GpQoGty3O7g
0
사실 우리 집이 있는 부지는 지금은 노른자 땅이지만 원래는 진짜 황량한 땅이었어. 아무도 안 왔는데 저렴해서 엄마랑 아빠가 여기에 집을 두신거지.
12
이름없음
2020/03/15 15:38:13
ID : GpQoGty3O7g
0
여기에 집을 두고 우리를 낳았는데, 무슨 일인지 나는 계속해서 천장을 보고 미친듯이 울었고 동생 역시 울었는데 내 배꼽을 누르지 않아서 참외배꼽이 되었다고 해.
여기가 좀 무서운 곳이라는건 소문이 이미 나서 초딩 때는 막 유튜브가 한창 뜰 때라 애들끼리 귀신의 집 탐방이라면서 거미줄 잔뜩 있는 곳 열어서 봐보기도 했지.
당연히 아무것도 없었지만.
13
이름없음
2020/03/15 16:21:48
ID : tzbxu67AmL8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03/15 16:23:25
ID : GpQoGty3O7g
0
이게 끝이야 ㅋㅋㅋ 미안해 별거 없어서 그래도 소소하잖어? 지금도 참외배꼽이고 동생은 배꼽이 파여있어. 그냥 그렇다구~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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